의왕시 내 초·중·고 학생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의왕도시공사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힘을 합쳐 찾아가는 무료 안전교육 사업을 본격 재개한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 내 28개 학교(초등 14, 중등 8, 고등 6) 약 11,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시민 강사와 공사 사내 강사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정현 교육장도 “무료 안전교육이 학생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시작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연장선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학교 방문 안전
안양시립 삼덕도서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예술과 시민을 연결하는 연속 전시 프로그램 ‘로컬 예술과 도서관’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과 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전시와 더불어 작가와의 워크숍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전시로, 6월 5일까지 삼덕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전지’ 작가의 ‘주워담아 그려 본 안양들’이 열린다. 전지는 만화, 일러스트, 공예 분야에서 활동하며, 안양1번가와 중앙시장 등 구도심의 이야기와 풍경을 독특한 그림과 만화로 풀어낸다. 이어 9월에는 ‘이주희’ 작가의 ‘새로고침’ 전시가, 10월에는 작가 그룹 ‘다그다’의 ‘각자의 로컬’ 전시와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작품 전시로도 확장된다. 6월에는 안양예고 문예창작과 학생들의 작품과 신안중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도서관 곳곳에 전시돼 지역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도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 삼덕도서관 관계자는 “로컬 예술과 도서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시민과 예술가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콘텐츠로 시
안양시 석수도서관이 안양대학교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와 협력해 시민 대상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 ‘그림으로 읽는 동·서양 비교’를 주제로 한 이번 강좌는 오는 6월 7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동양화와 서양화를 비교하며, 각 시대와 지역의 정치·경제·사회·철학적 배경을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단순히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문화권의 민족성, 가치관, 역사 등 인문학적 지식까지 폭넓게 접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맡은 이상랑 작가는 서양미술사 전공자로, 동·서양 미술의 흐름과 특징을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박정희 만안구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동서양 문화의 차이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도서관 홈페이지(lib.anyang.go.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석수도서관(031-8045-6137)으로 문의하면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이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체험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상록수 이야기 숲’으로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2025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오감을 활용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호자들을 위해 쾌적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상록수 이야기 숲’에서는 사계절별 주제를 반영한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각 계절에 맞는 다양한 자연 체험과 상록수 정신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며, 회차별로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안산시는 이번 공간 개편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친화적인 박물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참여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내용은 최용신기념관 공식 누리집과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유아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난 이번 개편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교육과 휴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과 22일 이틀간 폐건전지 재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어릴 때부터 키우기 위한 체험 중심의 맞춤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화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2개 반과 시립 화서1동 어린이집 7세 반으로, 아이들은 한국배터리자원순환협회에서 지원한 폐건전지함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보고, 사용이 끝난 건전지를 분리 배출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폐건전지가 환경에 미치는 유해성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을 몸소 익힐 수 있었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폐건전지 재활용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폐기물이 자연과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재활용 습관을 익히도록 돕는 이번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서1동 신영숙 동장은 “환경 보호는 어릴 때부터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
어린이 감염병 예방에서 손 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이에 수원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인형극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 20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수원시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깔끔미녀와 야수왕자의 손 씻기 대작전’이라는 주제의 인형극이 상연되었다. 이 인형극은 손 씻기를 게을리해 야수로 변한 왕자가 주변 인물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원래의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통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어린이들은 극 속 이야기와 캐릭터를 통해 손 씻기의 필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친근하게 배울 수 있었다. 수원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인형극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도내 14개 시·군 공공도서관과 함께 어린이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대규모 독서 프로젝트 ‘어린이 천 권 읽기: 1,000책 탐험대’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평생독서 프로젝트 ‘천권으로(路)’의 일환으로,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과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용인시 기흥도서관은 ‘천 권 Dream(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목표 설정을 장려하고 있으며, 동천도서관은 ‘단계별 어린이 책가방’을 운영해 연령대와 독서 수준에 맞춘 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두 도서관 모두 어린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스티커북, 스탬프북, 그리고 천 권 읽기 도서 목록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함께 보는 천 개의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독서 전용 서가와 북큐레이션 코너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따라 자연스럽게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구리, 부천, 안양, 양주, 의왕, 파주, 평택, 화성 등에서는 연령과 수준별 책꾸러미를 제공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책꾸러미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을 보호하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9일 오후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및 산업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세 기관은 국가의 중요산업인 반도체 기술 유출을 막고, 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단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관련 기술이 유출됐거나 유출 직전에 적발돼 막았다는 뉴스가 가끔 나오는데 공을 들여 개발한 우수한 기술이 유출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것으로 결코 있어서 안되는 일이라는 데 국민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가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과 협회, 정부기관과 힘을 모아 산업기술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산업·기업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기술보호를 위한 실질적 조치가 필요한 시기에 용인특례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관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의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용인특례시는
서수원도서관이 6월, 문학과 예술을 융합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인 '고전을 읽고, 역사를 보고, 나를 듣다' 강좌와, 그림책을 활용한 예술 체험 '오일 파스텔 마음 드로잉'이다. '고전을 읽고, 역사를 보고, 나를 듣다'는 고전문학 작품을 읽고 역사적 배경과 인문학적 의미를 탐구하며, 국악과 인쇄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좌다.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서수원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일 파스텔 마음 드로잉'은 그림책 속 장면을 오일 파스텔로 표현하며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6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총 4회 진행되며, 성인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수원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예술을 융합한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인문학에 접근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수원도서관의 특별한 6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학과 예술이 주는 풍요로운 경험을 만끽해보자. 신청은 서수원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하 재단)이 고립·은둔 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심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로 고립된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초기 상담부터 학습, 체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소년에게는 개인 및 집단 상담을 비롯해 기초학습 지원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부모에게는 자녀 이해를 돕는 교육과 자조모임 참여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사례관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로, 전담 상담 인력이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속적으로 개입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4월에는 고립·은둔 청소년 7명과 전문 상담사들이 함께 참여한 치유 프로그램 ‘제주 올레길을 걷다’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4박 5일 동안 총 41km에 달하는 제주 올레길을 함께 걸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처음엔 해낼 수 있을지 불안했지만, 끝까지 걸어낸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전했다. 재단은 이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다시 스스로를 믿는 힘을
제 80회 구강보건의 날(6.9)를 맞아, 성남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온라인 구강 건강 인형극 ‘피터팬의 치아 튼튼 모험’ 공연 관람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해 주려고 선보이는 공연으로, ‘피터 팬의 치아 튼튼 모험’은 후크선장의 작전에 걸려들어 매일 단 음식을 먹으면서 이도 닦지 않아 충치가 생긴 피터팬과 친구들이 치아 건강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 주인공 피터팬과 후크선장, 돼지, 토끼 등 등장인물이 대형 치아와 칫솔, 치약을 소품으로 사용하고, 치카치카 노래와 춤으로 인형극을 꾸민다. 치아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 올바른 칫솔질을 신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시는 신청자에게 문자로 온라인 공연 관람 연결(링크) 주소를 전송해 준다. 인형극 관람 기간은 구강 보건 주간인 오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이다. 관람 신청하려는 미취학 자녀 둔 부모,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은 성남시보건소 홈페이지(정보마당→새소식)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에서 12개 분야의 시민 교육 프로그램이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식물원 자연생태 8개 분야(737회·회당 5~60명), 목공 체험 4개 분야(420회 회당 6~25명)를 총 1157회 진행한다. 모두 1만355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다. 식물원 관련 프로그램은 △사계절 탐방(240회) △숲 해설(30회) △자연 공작 교실(200회) △숲속 놀이터(80회) △온실 스토리텔링(110회) △나만의 손바닥 정원(34회) △숲 치유(25회) △정원 관리사(18회) 등이며, 모두 무료다. 이중 온실 스토리텔링은 통유리 형태로 조성된 ‘사계절 초록 온실(291㎡)’에서 진행된다. 파파야, 삼척바나나, 올리브, 커피나무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총 155종, 3827본의 지중해·아열대·난대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온실 코디네이터(총 2명)가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목공 관련 프로그램은 식물원 내 목공체험실(99㎡)에서 진행된다. 요일별 △생활소품 23종 만들기(200회) △목공 기초반(150회) △초등 목공 교육(20회) △야외데크 목공 놀이(50회) 등을 운영한다. 제작 목공예품 종류에 따라 3000원~6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