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즐거운 뮤지컬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생활안전 교육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온누리 무대에서 총 6차례(회당 500명)의 ‘모두 모두 안전 생활 출발’ 무료 공연을 펼친다. 사전 신청하는 어린이집·유치원의 5~7세 원생 3000명이 관람 대상이다. 성남지역 소재 교육 극단 ‘하늘꿈’이 기획한 이번 공연은 주인공 벨이 저주받은 야수 왕자에게 안전 생활 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 마법이 풀려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신나는 율동과 노래, 환상적인 LED 조명으로 무대를 꾸며 생활 속 안전 수칙 지키기에 대한 메시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관람 신청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안전→어린이뮤지컬)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공연을 보면서 생활 속 안전에 관한 의식을 높이는 교육 효과를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타닉가든 화성’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랜드마크로 한단계 도약할 전망이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23일 글로벌 캐릭터 전문기업 투빗(주)(대표 김영화·엄서영)과 ‘보타닉가든 화성’과 캐릭터 지식재산(IP)을 연계해 ESG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ESG 실천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영화·엄서영 투빗(주)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보타닉가든 화성’과 ‘하니와 숲속친구들’이 세계적인 ESG 대표 시설과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투빗(주)의‘하니와 숲속친구들’의 지식재산(IP) 무상 활용 ▲‘하니와 숲속친구들’ 콘텐츠를 활용한 자연보호 액티비티, 환경교육, 기획전시 등 프로그램 개발 ▲ESG 실현을 위한 기업 후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보타닉가든 화성’의 주요 공간을 투빗(주)이 제작·보유한 대표 캐릭터 애니메이션인 ‘하니와 숲속친구들’을 활용해 자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투빗(주)은 지난 20여 년간 자연 친화적인 콘텐츠를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4 화성루나빛축제’를 26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동탄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2024 화성루나빛축제’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빛 조형물과 무소음 DJ파티, 오르빛 워터파고다(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불꽃 드론쇼, 루나쇼 등 다양한 빛과 관련된 콘텐츠를 통해 빛으로 물드는 동탄호수공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전 18일부터 25일까지는 빛 터널 조형물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 체험을 사전 진행하여 호수공원 축제 전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 축제 당일‘2024 화성루나빛축제’의 공식행사는 축제 당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빛과 관련된 미디어 퍼포먼스, 불꽃 드론쇼 등이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에 앞서 화성 루나 빛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빛날 화성특례시를 더욱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왕송호수공원에서 ‘2024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어울림축제는 평생학습축제와 의왕학생축제, 평생대학 성과공유회를 통합해 개최하는 축제로, 캠핑 분위기 속에서 아동 및 청소년, 성인 등 온 가족이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2024 에듀의왕, 어울림축제, 배우고! 꿈꾸고! #하고!’라는 주제로 왕송호수공원을 무대로 진행되며, 47개 팀의 공연과 7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7080 레트로 감성 문화체험으로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특별한 체험과 미래세대를 위한 AI솜사탕로봇, AR포토카드 등 흥미로움이 가득한 드론 체험부스가 눈길을 끈다. 또한 심리소통전문가 오수향 박사와 함께하는 부모 교육 토크콘서트와 버스킹 무대에서 펼쳐지는 마술쇼와 버블쇼는 왕송호수를 찾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12시부터 5시까지 피크닉도시락만들기, 목공체험, 커피로스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평생대학, 학습동아리 등의 전시 및 프리마켓 등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의 즐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미래와 함께하는 안산, ASV’라는 슬로건으로 ‘2024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아 과학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통해 과학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재)경기테크노파크·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드벤스존(Advance Zone) ▲스파클링존(Sparkling Zone) ▲비비파이존(Vivify Zone) ▲퓨처사이언스존(Future Science Zone)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한양대 88로봇위크, 안산교육지원청의 디지털교육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로봇 댄스공연 ▲디지털 교육 ▲전시·체험 프로그램 ▲과학 마술공연 등 총 100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과학마술공연, 과학토크콘서트, 생활과학교실 창의융합캠프 등 일부 프로그램은 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아동권리 옹호에 관한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캠페인에는 어린이집 원장, 복지 관련 종사자 등 동별 아동위원 35명과 제5기 성남시 아동참여단(7~12세) 50명, 자원봉사자 등 모두 100명이 참여한다. 전단 배부, 판넬, OX 퀴즈 등으로 거리 시민들에게 아동들의 권리 침해 상황과 아동위원들 역할을 알려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과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인다. 초등학생 71명으로 구성된 성남시 5기 아동참여단이 제안한 “어린이용 공용 자전거를 만들어 주세요”, “성남시 놀이터에 그늘막을 설치해 주세요” 등 9개 정책도 홍보한다. 이와 함께 가장 필요하고 생각하는 정책에 스티커 붙이기 방식의 투표를 진행해 아동참여단 활동에 관한 어른들의 동참을 유도한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하는 아동위원은 담당 동 지역에 사는 아동의 생활 실태와 가정환경을 파악하고, 아동학대 신고 또는 아동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는 이들로, 현재 44명이 활동 중이다. 시는 동별 1명으로 하던 아동위원을 30명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2월 모집 절차에 들어가기로 한
성남시는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의 결핵 무료 검진 사업을 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층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해 감염병 유행을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 혹은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돼 이를 주위 사람들이 들이마시면 감염되는 질병이다. 2주일 이상 기침, 가슴 통증, 식욕 부진,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이 의심된다. 이를 막기 위해 시는 연말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포스터, 성남시보건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침=신호, 검진=보호’를 강령으로 한 결핵 무료 검진 사업 내용을 알리고 있다. 무료 검진은 신분증 가지고 3개구 보건소 결핵실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흉부 엑스레이 촬영 장비로 검사를 하고, 관련 상담을 해준다. 엑스레이 판독 결과(7일내) 결핵 진단자는 인근 병원에서 진료받도록 안내하고, 주기적으로 복약 지도 등을 한다. 의사가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입원한 경우는 경제적 부담 없이 결핵 치료를 받도록 본인부담금 전액, 비급여 약제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전체 결핵 환자
성남시민 차량을 무상 점검해 주는 행사가 오는 10월 27일(일) 오전 9시~오후 3시 20분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성남시지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자동차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막고, 겨울철 안전 운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카포스 정비사 150명이 이날 시청 주차장을 찾아오는 시민 차량의 엔진룸,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배터리, 타이어, 각종 부품 상태를 점검해 주고 불량 와이퍼, 전조등·브레이크등의 전구, 에어컨 필터는 무료로 교체해 준다. 부족한 엔진오일, 워셔액,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는 채워주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점검 내용을 발급해 정비를 받도록 안내한다. 최근 전기차 사용이 증가하면서 전기차 화재 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이에 따른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조치 요령도 추가로 안내한다. 자동차를 점검받으려는 성남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준비해 행사 당일 현장으로 오면 된다. 렌트카, 1톤 이상 화물차, 영업용 차량, 수입차는 제외되며 접수는 3시까지 받는다. 카포스 성남시지회는 지역 내 300곳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220곳 업체가 회원으로 속해있
유망 기업 육성을 위환 투자 생태계 구축 첨단과학 연구도시로의 발돋움 수원시가 지역 유망 기업을 위한 투자 생태계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수원에서 기업의 탄생을 유도하고,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한 양분과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로 수원 지역 경제의 미래를 짓는 기초이기 때문이다.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발돋움을 준비하는 수원시가 구축 중인 기업 투자지원 생태계를 들여다본다. 수원이 발굴하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 “저희 회사에 투자해 주시면, 4년 안에 자금을 회수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3층. 조용하고 엄숙한 가운데 치열하고 날카로운‘투자 전투’가 한창이었다. 수원의 기업들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품화 가능성과 시장 확대의 구상을 펼쳐 보이는 기업 홍보 현장, ‘수원기업IR데이 수원·판(PANN)’이다. 먼저 참가 기업 대표에게 7분의 발표 시간이 주어졌다. 전문용어와 그래프, 수식, 도표 등이 복잡하게 얽힌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등 뒤에 두고 선 발표자는 기업의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느라 열변을 토했다. 기업의 강점, 보유한 특허 내역, 상품화를 위한 구체적 전략, 글로벌 시장 공략 구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0일 우정읍 쌍봉산 근린공원에서 화성3·1운동만세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미랑 화성시 문화교육국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지회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시의장, 시의원, 삼괴기독교 연합회, 화성 민간기동순찰대, 우정의용소방대 등 지역단체와 협업하여 400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화성3·1운동만세길의 일부 구간인 쌍봉산에서 김연방 묘소까지 총 5.9km를 걸으며, 치열했던 화성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박미랑 문화교육국장은 “화성시는 격렬한 민족저항운동이 일어난 곳으로,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이 곳곳에 새겨져있다”며 “향후 시에서는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지역 독립운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3·1운동만세길은 화수리항쟁 등 우정·장안지역 주민 2천여 명이 격렬한 3.1만세운동을 펼쳤던 31km 구간을 지난 2019년 복원한 길로, 시는 화성3.1운동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그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스탬프 투어 및 도슨트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의왕시청소년재단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제10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10번째로 진행된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의왕시에 필요한 정책들을 제안하는 대회로, 이날 본선대회 참가팀들은 사회참여, 시민교육 전문 멘토들과 팀별 3회 이상의 멘토링을 거쳐 정책의 필요성, 제안사항, 기대효과 등에 대해 논의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그린나래’팀의 의왕시 내 청소년쉼터 및 자립지원 강화 ▲‘그린티네이저’팀의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증 하나로 올패스 진행 ▲‘담비’팀의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의무화 ▲‘모락교육부’팀의 HTR 예체능 교과서 대여제 ▲‘해늘’팀의 의왕시 경계성지능인 교육거점학교 시행 ▲‘헤르메스’팀의 청소년대상 개인형 이동장치(PM) 교육실시 등 총 6개의 정책제안발표가 진행됐다. 심사는 의왕시, 의왕시의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기대학교 청소년학과에서 참석해 정책제안의 실현가능성, 논리성, 전달력 등을 바탕으로 최종심사를 진행했으며, 청소년심사위원인 청중평가단도 함께 심사에 참여해 의견을 보탰다. 또한, 본선대회 일주일 전부터 온라인투표를 시행해 대회 현장에 참가하지 못하는 청소년과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포일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도전! 육아골든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자녀를 둔 남성보호자 60여 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가족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육아 상식 퀴즈에 도전했다. 문제는 사전에 제공된 예상 문제를 바탕으로 출제됐다. 참가자들은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퀴즈를 풀어나갔고 패자부활전도 준비되어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성훈(내손2동)씨가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의왕사랑상품권 20만 원을 받았으며, 2등은 15만 원, 3등은 10만 원이 수여됐다. 또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자전거, 영유아 장난감, 마사지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이은희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남성보호자들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육아 문화를 만드는 가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