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모와 함께하는 과학교실 등 미래 바이오산업의 진로 탐색 제공 안양시 가족센터, 대림대학교 HiVE 사업으로 교육효과 높여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는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HiVE 사업과 연계한 ‘부모와 함께하는 과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양시 가족센터와 대림대학교 보건의료공학과 윤용현 교수팀은 대학 전공실에서 지난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 4주에 걸쳐 과학교실을 진행했다. 대상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총 10가족 20명이며, 주요 내용은 인체의 생리학적 구성 및 동작 원리, 생체신호 측정해 근육, 심장, 폐, 피부를 관찰하는 것으로 자녀 혼자 또는 부모와 함께 각 실습이 이루어졌다. 과학 속에 유대감, 책임감, 부모의 역할 등을 스며놓은 것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었다. 다문화가족 자녀 김 양은 “나의 심장 소리를 기계를 통해 듣는 과정이 신기했고, 엄마가 나의 심장 소리를 들으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윤용현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의료 교육을 체험했다. 미래 바이오산업의 진로도 고민해 보는 기회였고, 가정에 좋은 추억이 되도록 기획했다”라고 소감을
안성시는 ㈜세스코와 지난 13일, 식품안전관리를 강화 및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와 ㈜세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공사업장에 유입되는 해충의 통합방제, 안전한 식품 소비를 위한 신속하고 신뢰성이 있는 시험분석 서비스, 식품 전문교육·위생교육·컨설팅 등 온라인 및 실습형 교육, 통합 이물 분석 관리 등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는 ㈜세스코와 협력하여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관내 농산물가공업체의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업장으로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생활환경 위생기업인 세스코와 업무협력을 하게 된 것은 식품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안성시 농산물가공식품을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고, 나아가 안성시 농산물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성기재 ㈜세스코 부사장은 “식품 안전 서비스 전반에 대한 업무협력을 맺은 것은 지자체 중 안성시가 처음”이라며, “안성시에서 생산한 가공식품이 위생적으로
안양시는 지난 14일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베트남 바이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베트남 시장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관내 10개 사와 베트남 빅바이어 15개사가 참가했으며, 안양 청년창업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다. 이외에도 안양산업진흥원과 아시아 한상 베트남 북부연합회 간 관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과 상호 산업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참가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하는 특별관도 운영했다. 진흥원은 이후에도 베트남 주요 소비계층을 타깃으로 한 홍보마케팅 전략 추진 등 후속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속하게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의 큰 물줄기를 형성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안양시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 복지를 위한 솔루션, 지자체에 최적의 시스템 제공 ㈜피치파크게임즈(대표 황옥분)가 우수 중소기업 시상식에서 경기도지사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의왕시와 의왕시벤처기업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3년 우수 중소기업 시상식’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피치파크게임즈의 황옥분 대표는 첨단 사업분야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기업인으로 시니어와 장애인 스포츠 복지를 위한 솔루션인 스크린파크골프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경기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었다. 시상은 김동연 도지사를 대신해 김성제 의왕시장이 수여했다. 황 대표는 본 시스템을 기초자치단체에 보급하며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동종 분야 최초로 소프트웨어 품질등급 중 최상위 등급인 GS(Good Software) 1등급 인증을 받는 등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시장을 주도할 것이 확실시되며, 이날 경기도를 빛낸 우수여성기업의 공적을 인정받게 되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기업인의 새로운
이천시가 미래 신산업 반도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학년도부터 이천제일고등학교에 반도체 계약학과가 신설되어, 반도체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반도체 계약학과는 경기도 교육청 ‘미래 신산업 분야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사업(반도체 분야)’에 이천제일고가 선정되어 1학급 22명 규모로 운영되며,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및 반도체 공유대학 등을 연계하여 반도체 개념 및 실험․실습 등을 교육하는 등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국가 첨단산업 육성전략 및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 정부가 첨단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드러낼 때부터 반도체 계약학과 선정을 위해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4월에는 SK하이닉스, 이천교육지원청,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이천제일고등학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 「반도체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향후 반도체 전문인력 및 실습 기자재 지원, 현장실습과 시설 이용 등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약속하였다. 또한, 지난 7월 제일고등학교 디지털전자과 3학년을 대상으로 지역-고교-대학을 연계하여 반도체 제조 공정 실무교육인 반
여성과 평생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뿐 아니라 2025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보통합, 무상교복 지원금에 이어 무상체육복 지원 등 도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곳이 있다. 경기남부뉴스는 11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을 만나 최근 행정감사에서 이슈가 된 몇몇 사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여성가족재단, 내년엔 연구보다 사업비중 더 늘려야 연구만 하던 기관이 재단으로 변했고 사업이 많아졌다. 당연히 성과 분석을 해야 한다. 그런데 여성가족재단은 아직도 연구 기능이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이에 대해 김재균 위원장은 “이제 여성가족재단이 되었으니 정관에 기록된 목적 사업에 맞게 재단을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다. 사업 분야가 70% 이상을 차지할 수 있도록 내년도 정책 수립 시 반영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상체육복, 경기도청과 도 교육청 드디어 협의 이뤄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무상체육복 공약은 7일 비법정전출금 분야로 교육청과 협의를 이뤘다. 지난 11월 행정감사 때만 하더라도 이일이 진행되지 않아 강한 질타가 있었다. 그때 경기도는 무상체육복 예산을 편성했지만 도교육청은 편성하지 않았었다. 앞서 실무진들이
경기도는 1,400만 인구가 살고 있는 전국 최대 지자체로서 보건복지 정책도 선도적,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모든 도민의 복지 증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특별히 힘쓰고 있다. 경기남부뉴스는 7일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을 만나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경기도 보건복지 행정의 미집행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어보았다. 노년기 돌봄 ’요양보호사‘ 수요 계속 늘어 처우 및 인권 향상위해 적극 노력할 것 경기복지재단이 2022년 11월 발표한 ‘2022년 경기도 장기요양요원 실태조사’에 의하면 전국의 장기요양요원이 594,837명 근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38,89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2022년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응시자 수도 35만5665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는 2018년 1911명에서 2022년 4795명으로 2.5배 늘어났다. 고령화로 인해 돌봄인력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현 위원장은 ”고령 사회를 맞아 노년기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고, 요양보호사는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며 노인
안양시가 국내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평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1년 9월 국토교통부가 최초로 인증한 ‘스마트도시’의 위상에 이어 국제표준을 충족하는 ‘세계 속 스마트도시’의 타이틀도 거머쥐게 됐다.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 United for Smart Sustainable Cities)은 전기통신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등 UN 산하기구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해 만든 스마트도시 표준 지침이다. 김형준 ITU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도시 연구반(Study Group 20, SG20) 국제 의장은 이날 14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인증은 국제 수준에서 우리나라 도시의 스마트도시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지속 가능한 도시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국제표준화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안양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공동으
안성시는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안성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다양한 자전거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우선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하여 전 안성시민이 수혜자가 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또한, 자전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23년 한 해 동안 12개 초등학교 약 1,84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으며, ‘24년도는 중등학교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전거 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진행 105회 방문 수리센터 사업을 통해 약 2,100여대의 자전거 수리를 완료하였고,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등을 무상 점검 및 수리하며, 수리센터 품목에 해당하지 않는 부속품 교체 비용은 인건비 무상으로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 자전거 대행진 개최, 자전거 안전 캠페인 및 바우덕이 축제 기간 중 자전거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친환경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양평군은 지난 11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및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과 경기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군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모두가 따뜻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제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이경학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ESG 나눔 기업, 기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ESG 나눔 기업 패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ESG 나눔기업패 전달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경기 사랑의 열매에 1천만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해준 9개의 기업을 선정해 나눔 패를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지역주민과 61개 관내 기관단체가 참석했으며, 1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이 기탁되어 나눔의 온도를 올렸다. 특히 고사리손으로 성금을 기탁하기 위해 전달식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열매의 상징인 빨간 목도리를 따뜻하게 둘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양평에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정비계획수립·구역지정 위한 도시·경관공동위,도시계획위 심의 통과 하은호 군포시장 ‘원도심의 재개발사업 추진 가속화’ 군포시는 지난 12월 4일과 7일 당동 및 금정동 일원 3개 구역의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지정을 위한 법정 마지막 절차인 도시·경관공동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조건부 가결’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지난해 11월 해당 구역의 주민들로부터 입안 제안된 가칭) 군포 1구역 재개발사업, 가칭) 군포 3구역 재개발사업 및 가칭)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가 모두 완료되었다. 군포시 관계자는 “입안 제안된 정비계획(안)에 대한 관계법령 및 상위 계획(2030 군포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등과의 적정성 검토 및 관련 기관(부서) 협의 절차와 한국감정원의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검증, 주민 의견청취(주민설명회·주민공람) 및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향후 도시·경관 공동위원회 및 도시 계획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조건 사항의 보완)가 완료되면 ‘군포 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 ‘군포 3
㈜피치파크게임즈, 정부가 인정한 유일한 '스크린파크골프 조달기업' 시스템이 문화와 복지를 만들어내 파크골프가 대세다. 대한체육회 산하 79개 종목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러 지자체는 앞다퉈 야외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23년초 310여개 구장은 현재 370개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2000원에서 5000원 정도의 부담없는 금액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되어 시니어들의 최애 스포츠가 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파크골프는 눈, 비, 바람, 추위, 더위, 미세먼지, 황사와 같은 날씨 영향이 거의 절대적이어서 연중 이용일수가 전국평균 150일이 안된다. 또한 전체 구장의 60퍼센트가 하천변에 조성되어 환경당국이나 환경단체와의 마찰로 인해 운영 중단된 구장도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1시간 이상 걸리는 이동 거리는 시니어나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아쉬움이 있다. ㈜피치파크게임즈 황옥분 대표는 지자체의 부족한 파크골프 인프라 조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스크린파크골프 시스템인 피치파크를 들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기남부뉴스는 11월 30일 황 대표를 만나 스크린파크골프와 복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