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후 2시 제1야외음악당(인계동)에서 ‘제2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연다. ‘안녕과 안부’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김창완 밴드, 가수 안예은, 노래를찾는사람들과 수원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안녕, 음악회’, 청년 뮤지션들의 무대인 ‘사운즈 오브 수원’, 시민 이야기 공연 ‘수원했어, 오늘도’ 등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마음약국(예술가 20명 참여 아트테라피) ▲책풍덩아지트(엄마들이 읽어주는 그림책 낭독회) ▲수원아 노올자!(참여형 어린이 놀이터) ▲동행공간 출장소(우리 동네 문화공간 체험) 등이 있다. 35개 수원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수문장 마켓’,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푸드트럭 등도 운영한다. 10월 17일부터 11월 9일까지 수원시 전역에서는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수원문화재단 누리집(www.swcf.or.kr)과 블로그 ‘인인화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수원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공동체를 지향한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일상에서 서로의 안부를 나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진행되는 국가통계조사다. 인구·가구·주택에 대한 종합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0시 기준으로 표본 20%에 해당하는 10만 8768가구다.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인터넷(PC·모바일)과 전화조사를 먼저 하고, 미응답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한다. 인터넷·전화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미완료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 면접조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이뤄진다. 인구총조사 홈페이지(https://census.go.kr) 접속하거나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에 앞서 수원특례시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4개 구별로 조사원 교육을 한다. 관리 요원과 조사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조사 절차와 개인정보 보호, 응답 품질 제고 방안 등을 익혔다.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에 참석한 이재준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10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적과 치안 강화 대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과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지역치안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적과 경찰 치안 강화 대책을 공유하고, 현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분야별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적도 공유했다. 올해 주요 추진 실적은 ▲교통 분야-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운영,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예방교육, 생애주기별 교통안전교육 ▲화재 분야-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주택 점검, 전통시장 화재 예방 합동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전기차 화재 예방 활동 ▲생활안전 분야-새빛안전지킴이 교육, 시설물 자율점검단 운영,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점검·지원, 안전보안관 운영 ▲범죄예방 분야-CCTV 통합관제상황실 운영, 안심귀갓길 조성, 자율방범대 운영, 폭력 예방 교육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 안전은 행정과 소방·경찰, 협력 기관, 시민단체와 함께 지혜를 모아야 지킬 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수원시미디어센터, 팔달문화센터 등에서 `2025 수원도시건축문화제`를 연다. 수원시, 10월 29일 · 11월 1일 `2025 수원도시건축문화제` 개최 올해 수원도시건축문화제의 주제는 `Grayfield; 회색공간`이다. 미개방된 공간과 잊힌 건축 자산을 전문가와 함께 다시 바라보며 도시의 미래와 재생의 방향을 알아보는 행사다. 수원도시건축문화제 기간에 오픈시티수원, 토크콘서트&수원디자인대상 시상식, 도시건축 시네마, 도시건축 사진강좌,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축 이야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픈시티수원`은 사전에 신청해서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이 지닌 문화유산과 근·현대 건축물, 역사적 내력을 간직한 장소를 시민에게 개방한다. 전문 해설이 더해진 도슨트 투어와 개별 탐방형 스탬프 투어로 구성된다. `토크콘서트&수원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가 의견을 나눈다. 또 도시와 환경을 풍요롭게 한 창의적 성과로 선정된 `2025 수원디자인대상` 수상작 5점을 시상한다. `도시건축 시네마`는 건축과 도시를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한 뒤, 게스트
국립오페라단,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걸작으로 관객을 사로잡다! 오페라 하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에는 누구나 유쾌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오페라 공연이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이 엄선한 실력파 성악가들과 생동감 넘치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오페라의 진수를 선사한다. 특히,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줄거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잔니 스키키(Gianni Schicchi)>는 푸치니의 단막극 3부작 <일 트리티코(Il Trittico)> 중 유일한 희극 오페라로, 단테의 『신곡』 ‘지옥’ 편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에서 모티프를 얻은 작품이다. 191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초연되었으며, 인간의 탐욕과 허영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3부작’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작품은 피렌체의 한 대부호의 유산을 둘러싼 가족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극 중 아리아 ‘오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
이상균 구청장, 문해교육 간담회서 “배움의 갈증 해소 위해 지속 지원할 것” 6천여 명 졸업생 배출한 ‘야학의 산실’…지역 평생학습 거점으로 주목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은 20일, 인계동에 소재한 수원제일평생학교 문해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수원제일평생학교(교장 박영도)는 1963년 수원제일야학으로 시작하여 정규 교육과정을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금까지 60년 동안 6,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문해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학의 산증인’ 박영도 교장은 “수원제일평생학교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60년 동안 배움의 한(恨)을 가진 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 청장님께서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리고, 교직원 모두 더욱 힘을 내어 배움에 목말랐던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통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마중물이 되어주신 교장 선생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사람들이 더 열정적으로 배워서 당당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원SK아트리움, 국립국악원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10월 2일 공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6종 한자리에… 전통예술의 깊이와 감동 선사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맞물려 국내외 관객에게 ‘문화도시 수원’ 알린다 추석 연휴를 기다리는 계절, 수원은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소리와 춤으로 물들 준비를 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전통예술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국립국악원의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속으로’사업 우수 레퍼토리로 선정된 작품의 지역 순회공연이다. 대한민국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종목 23개 중 처용무, 판소리, 강강술래, 가곡, 민요, 판굿 6개 작품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전통예술의 깊은 감동과 멋을 선사한다. 수원SK아트리움은 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국립예술기관인 국립국악원의 높은 예술성과 정통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2024 ~ 2026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수원화성문화제 기간(9. 27. ~ 10. 4.)에 진행되어, 수원시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수원특례시의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 참석 전쟁과 폭력의 희생자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결코 과거의 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반복되는 침묵과 왜곡 속에서 진실은 묻히고 있지만,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다시는 어떤 시대에도, 어떤 이름으로도 우리 역사에 ‘위안부’라는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도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9일(토),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 참석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사정희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기념식은 특히 광복80주년을 앞둔 해에 열려일제 강점기의 비극을 되새기고 다시는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광복 이후 우리는 다시는 일제에 짓밟히는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으리라 믿으며 살아왔지만, 2025년인 지금도 여전히 역사는 왜곡되고 있다”며, “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 길원옥 할머
수원문화재단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이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환경 축제 **‘에코부코(Eco Booko) 페스티벌’**을 연다. ‘에코부코’는 ‘Eco(환경)’와 ‘Book(책)’을 결합한 이름으로,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의 대표 환경 특화 프로그램이다. 친환경과 생태, 책, 어린이를 잇는 이 축제는 매년 큰 관심을 모아왔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영흥수목원과의 협업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막식물’과 ‘수목원에서 만나는 사막식물’ 체험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과 수목원을 오가며 책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에서는 사막식물 관련 동화를 읽고 직접 화분을 만들어보며 식물의 생태를 이해하고, 수목원에서는 시민 해설가의 안내로 암석원을 탐방하며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한다. 야외 활동도 마련되어 있다. 도서관 옆 **늘푸른공원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하천여행’**이 운영되어, 수원시 환경 활동가와 함께 원천리천 주변 생태계를 탐방하며 자연 속 곤충과 식물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실내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6월 9일(일)**까지 ‘AI 미디어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_ AI 미디어아트 영상작품 제작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및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동지원」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영상작품 제작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각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예술인으로, 자신의 예술작품을 AI 미디어아트 영상작품으로 제작하고자 하는 개인이다. 서류 및 심사를 통해 총 6명의 참여자를 선정하며, 수원시 거주자를 우대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총 **2편(편당 5분 내외)**의 미디어아트 영상작품을 제작하게 되며, 작품당 50만 원의 제작보상비가 지급된다. 또한 AI 프로그램 이용 지원 및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활용함으로써 시각예술의 표현 영역을 넓히고, 예술가들의 창작 실험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창의적인 비전을 가진 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완성된 영상작품은 수원시미디어센터 및
수원문화재단은 5월부터 화성행궁 우화관 앞마당에서 *‘전통놀이 체험존’*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체험존은 별도의 사전 예약이나 비용 없이 화성행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징어게임’, ‘사방치기’, ‘딱지치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흙바닥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신체 활동의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유년 시절의 추억과 자녀와의 교감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글로벌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놀이들을 주요 콘텐츠로 활용하여, 한국 전통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접근성과 흥미를 높이고, 체험 대상층을 더욱 넓혔다. 현장에는 QR코드가 포함된 안내 배너가 설치되어 있어, 수원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쉽게 연결된다. QR코드를 통해 놀이 방법과 체험존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어린이들이 손끝으로 창의력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20일, 인계동 주민자치회는 인도래작은도서관에서 ‘보석 방향제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향기롭고 즐거운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계동 주민자치회의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분과에서 주관하고 있다. ‘인도래 아동돌봄 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월 한 차례씩 다양한 주제의 취미 수업을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5월 수업 주제는 ‘보석 방향제 만들기’로,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색과 향을 직접 고르고, 몰드에 부어 굳히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방향제를 완성하는 활동이었다.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창의적인 선택과 손을 활용한 섬세한 작업이 병행되어 아이들의 감각 발달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만든 게 너무 예뻐서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재료를 고르고 조심스레 작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