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30일(월) 경기도 마을버스 업계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제1중회의실에서 진행한 간담회는 시내버스와의 임금격차, 근무환경 등 경기도 마을버스 업계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서민기초 교통수단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이다. 간담회는 김성제 의왕시장의 ‘의왕시 마을버스 운영사례’에 대한 특별강연, 경기도 마을버스 현안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오준환 의원은 “현재 경기도에 약 3천여 대 차량이 운행 중인 마을버스는 우리 도민의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임에도 도내 시군별 마을버스 교통정책이 달라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이로 인해 경영이 악화되어 도민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교통정책에 소외되었던 마을버스를 표준화하여 정책을 수립한다면 경기도 대중교통이 더 든든히 자리 잡을 것으로 본다.”고 오 의원은 밝혔다. 특별강연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시내·마을버스 현황, 의왕시 마을버스 재정지원, 의왕시 마을버스 운수업체 건의 사항, 마을버스에 대한 경기도 지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물왕호수에서 거북섬 일대까지를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시흥 자전거길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코스는 기존 자전거 투어코스인 ‘그린웨이’를 거북섬까지 연장해 진행한다. ‘그린웨이’는 도심 속 자전거 도로와 달리 농촌의 자연스런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그린웨이 중간마다 사람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녹색의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다. 또한 쉼터 주변의 나무와 화단에서는 봄에는 꽃잔디, 벚꽃의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여름에는 벌개미취,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며 겨울에는 눈꽃이 인상적이어서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흥 자전거길 스탬프투어는 시흥전자관광지도에 접속한 뒤 스탬프투어 코스 중 ‘그린웨이’를 선택하고, 제시된 코스(‘물왕호수-시흥갯골생태공원-배곧한울공원-오이도 빨강등대-시화호 환경문화센터’)를 방문하면 시흥전자관광지도에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힌다. 해당 경유지를 모두 방문하면 모바일 완주증이 발급되며, 이를 안내된 제출처로 제출하면 된다. 스탬프투어를 진행하고 발급된 완주증과 함께 자전거길에 관한 의견을 제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관내 카페 이용권을 제
대규모 재난 대비에 꼭 필요, 즉시 건축 가능, 수요 충족 등 경기북부의 최적격성 알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31일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김용판 국회의원과 2023년 행정안전부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이 파주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격성에 대한 의사를 적극 전달했다. 이날 고준호 경기도의원과 김용판 국회의원은 공모사업 심의위원장인 이용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자리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공모’가 파주 운정신도시에 적합한 이유를 상세히 설명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 운정신도시는 택지개발사업 지구(유보지) 내 공원부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행안부의 결정이 나면 바로 건축을 할 수 있다. 또 경기북부 대형체험관 부족으로 관람 및 체험 수요가 이미 충족돼있음”을 밝혔다. 이어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은 대규모 재난뿐 아니라 교통과 생활 속 안전까지 갖출 예정이라 수요과 공급 전반에 걸쳐 꼭 파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 공모’에는 파주시와 의정부시가 공모신청하였으며, 행정안전부에서는 2023년 11월 14일(화) 10시 세종청사 중앙동 회의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이하 의왕시 꿈 드림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강릉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청소년을 적극 지원하여 밝은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청소년전문기관이다. 또한 재단 산하에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문화의 집, 진로지원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두어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꿈과 희망을 키우며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곳이다. 학교 밖 청소년 및 실무자 총 17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강릉의 대관령양떼목장, 아르떼뮤지엄, 마운틴코스터 등 주요 관광지를 견학했다. 또 숙소에서는 화합의 장과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또래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박oo 청소년은 “오랜만에 또래 친구들과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꿈드림에서 가는 수학여행이 매년 가장 즐거워 내년이 또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왕시 꿈드림센터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9세~24세)의 개별 욕구를 파악해 학습, 자립,
2024년 반도체 산업 육성계획 수립·관내 반도체 대학 지속 협력 기술개발테스트베드 구축 등 맞춤형 지원사업 내년부터 본격 추진 안성시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원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에 따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보개면 동신리 일원 157만㎡ 규모의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시는 전략기획담당관과 도시 개발과, 일자리경제과 등 관련 부서의 협업으로 소 부장 특화단지 육성계획을 수정·보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고, 반도체 유치팀 신설을 위한 조직개편 추진과 인근 반도체 도시를 방문해 실무자 협의 및 벤치마킹을 이어가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 소 부장 뿌리 기술 대전’에 참가해 특화단지관을 운영하며 산업단지 분양 현황, 교통 및 생활 여건, 지역대학과 연계한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등 반도체 허브 도시로 안성이 지닌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반도체 소 부장 산업 재정비 및 로드맵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2024 반도체 산업 육성계획을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오는 11월 1일부터 「황순원 작품 3선 : 삶의 민낯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황순원의 단편소설 중 역경을 극복하는 생명력과 다양한 인물의 모습을 조명하는 작품 「목넘이마을의 개」(1947년), 「곡예사」(1951년), 「너와 나만의 시간」(1958년)을 선별했다. 특히 단편소설들의 주요 장면을 정서흘 화백이 회화 작품으로 재창작하고 이를 다시 모션그래픽으로 완성시켜 디지털시대 문화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목넘이마을의 개」는 삶의 터전을 잃고 타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신둥이’라는 개의 고단한 모습을 통해 투영한 작품이다. 「곡예사」는 작가가 한국전쟁 당시 가족과 대구, 부산에서 피난 생활을 하며 겪은 경험을 소재로 한 자전 작품이다. 「너와 나만의 시간」은 전쟁에서 살아남았으나 마실 물과 식량이 없는 산속에서 부상당한 채 생존해야 하는 세 병사의 내면적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황순원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엿보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여러 작품에 직접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근래 전시기법의 다변화로 관람객의 호
2023년 안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제9회 프린지페스티벌 개최 안성시 지역 아동센터 연합회는 10월 28일 토요일 제9회 프린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수 있는 발표회가 중심이 되고, 환경 골든벨, 작품전시회, 각 센터별 체험부스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센터 아동들의 행사장 전구역 플로깅을 끝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한 질서·협력·배려·책임의 가지를 배우고 실천하며, 환경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방법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니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 뿐 아니라 랜드를 찾아오시는 가정에서도 많이 참여해 즐기고 가시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보호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흥 로컬크리에이터 입문 교육과정’의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I SEE 흥(興) 로컬, I CAN BE 로컬크리에이터’를 부제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시흥의 문화적 자원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경제ㆍ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흥만의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ㆍ육성하고자 기획됐다.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 로컬비즈니스 창업 특화 과정인 포틀랜드스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 과정은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5회차로 운영된다. 11월 1일 연세대 모종린 교수의 로컬 비즈니스 기초이론 강의 1차를 시작으로, 11월 8일 로컬 비즈니스 기초이론 2차, 11월 15일 포틀랜드스쿨 현장 적용 전문가 워크숍, 11월 22일 사례 학습, 11월 29일 선진지 탐방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기 창업자, 예비창업자 및 해당 과정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25명 내외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 양식 작성 후 이메일(dong-n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는 일제강점기에 강탈당했던 이천오층석탑의 반환을 위한 이천오층석탑환수 운동 재개를 적극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이하 환수위로 약칭)는 지난 10월 10일 오쿠라문화재단과 이천오층석탑 반환 협상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이번 반환 협상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환수 논의가 중단된 이후 약 4년 만의 일이다. 환수위는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대한불교조계종과 이천시의 환수 지지 성명서를 전달하고, 석탑조사팀을 꾸려 잦은 지진과 이관으로 훼손된 이천오층석탑의 현지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10월 6일 환수위와 만남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이천시를 대표하여 이천오층석탑은 이천의 고유문화재임을 밝힘과 동시에 이천시민들에게 있어 이천오층석탑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를 역설하였다. 또한, 이천오층석탑이 조속히 돌아와야 한다는‘환수지지 입장문’에 서명하며 환수 운동 재개에 대한 응원의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천오층석탑은 고려 초기에 조성된 석탑으로, 이천 망연산 사찰에 모셔졌으나 일제강점기 오쿠라 기하지로에 의해 강탈당해 현재 오쿠라호텔 뒤뜰에 봉안되어있다. 이후 2008년 이천오층석탑 반환을 위해 이천시민을
이재준 수원시장, '함께 나누고 지혜 교류 각자 장점 배우는 포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정립할‘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APUF-8)’이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샤바나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사무총장,국내·외 장관급,중앙 및 지방정부 도시관계자 전문가 등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30년간 아시아 태평양 도시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많은 지혜를 모아 왔다”며“지난20년 간 수원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고,선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수원은10년 전‘모든 동네 주민이 차 없이 한 달 살기’를 실험한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했고,물순환 도시로서 세계적인 지위를 이어 왔다”며“지금은 여러 경험을 압축해서 서수원권에 환경부와400억 원 규모의 탄소 중립 도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물을 절약하고,자원순환 쓰레기를 덜 배출하고,자동차 대신 생태교통을 이용하는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며
안양도시공사 와 수도군단, 군악대의 가을음악회 개최 비산골상인회 활성화 위해 뜻 모아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 “시민소통 자리 마련 감사” 21일 안양도시공사와 수도군단은 민⋅군 협동 공연인 ‘수도군단과 함께하는 비산체육공원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수도군단과 함께하는 비산체육공원 가을음악회’는 안양시민에게 특별한 가을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이후 주민과 호흡하고자 2022년에 이어 진행됐다. 수도군단 군악대는 동요, 대중가요, 만화영화 주제가, 뮤지컬 음악 등 10곡이 연주로 관객과 호흡했고, 공원을 찾은 200여 명의 안양시민은 군악대로 인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며 큰 박수를 보냈다. 음악회는 이외에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비산골상인회 주최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을 진행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수도군단, 비산골상인회와 함께 시민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게 돼 감사하다. 가족소통, 상권 활성화 등 발판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쉼과 행복을" 성남시립예술단이 K-16부대의 Fall Festival(가을 축제) 초청 받아 10월 20일 오후 서울공항 K-16 특설무대에서 주한미군 장병들과 가족들을 위한 공연을 펼쳤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 양국 간의 동맹을 굳건히 하기 위해 고국을 떠나 복무 중인 주한미군 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연은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성남시립합창단 그리고 오디션으로 선발된 청년예술팀이 참여했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Brass(금관악기) 앙상블 연주로 영화 록키 OST(영화음악), 나팔수의 휴일, 디즈니 메들리, 사랑을 위하여,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연주했다. 성남시립합창단은 비틀즈의 Yesterday(예스터데이), Funiculi funicula(푸니쿨리 푸니쿨라), Champions(챔피언), 축배의 노래, Dynamite(다이너마이트)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였고, 마지막 순서로 청년예술팀의 댄스팀이 K-POP(케이팝) 댄스를 선보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공연이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쉼과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한미 양국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