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대 화두로 등장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상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익숙하게 듣는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 ChatGPT ’ 와 ‘ A I ’ 라는 용어이다. 이제는 ChatGPT= 챗GPT로 흔히 표현하고 익숙하게 접하는 말이 되었다. 2022년 11월에 아름아름 등장하기 시작했던 챗GPT가 2025년에 이르러 엄청난 진화를 거친 결과물들이 요소요소에 등장하면서 일상을 장악하는 위치에 이르렀다. 기업과 국가안보, 학교 공공기관, 각종 방송과 통신, 문학과 예술영역,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A I . 챗GPT도 OpenA I에서 만들어낸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본 작가는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송천서원을 지나가다가 태극문양이 들어간 사진을 한 장을 찍게 된다. 바로 이 사진(위) )이 원본으로 촬영한 지난 주의 상황이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챗GPT의 프롬프트에 아래 내용의 문장을 입력해 넣어 보았다. “첨부한 사진 속의 장면에 가운데 길이 있어. 그 길 위에 엄마와 아기가 걸어가는 장면을 만들어줘. 그리고 왼쪽과 오른쪽에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 풍경의 사진을 만들어줘. “[표준
이 시를 읽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엮어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햇살, 노을, 달빛, 봄바람 같은 섬세한 풍경들이 마치 꽃다발처럼 정성스럽게 엮여 있어, 읽는 내내 마음까지 환해진다. 작년 엄마 산소에 사촌언니가 풍성한 보라색 국화꽃을 심으며,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보았다. 누군가의 삶의 향기가 오래도록 남아 가슴 한 귀퉁이에 피어 있었다. 삶의 향기(글: 김자영) 아름다운 꽃들을 모아 꽃다발을 만들 듯 세상의 아름다운 날들을 모아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쏟아지는 햇살에 반짝이는 윤슬 보랏빛으로 물들어가는 노을 손잡고 거닐던 달빛 내려앉은 산책길 봄바람 흩날리는 꽃잎에 온마음 일렁이듯 시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삶의 향기를 너에게 보낸다 2024년 상반기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일반부 장려): 나의 소중한 순간
간월산(1,083m)은 영남알프스 7산 중 하나로, 간월공룡능선의 절경과 다이내믹한 암릉이 특징. 신불산(1,209m)은 간월산과 능선으로 이어지며, 신불공룡능선을 통해 험준하면서도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두 산 모두 바람이 강하고 경사가 심해 철저한 등산 준비한 필수인 코스이다. 5월 10일, 흐린 하늘과 거센 바람을 친구 삼아 다시금 영남알프스의 심장으로 향했다. 출발지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목적지는 간월산과 신불산. 2023년 가을, 같은 코스를 한 번 걸었던 기억이 있어 익숙할 줄 알았건만 처음 가 본 산처럼 느껴졌다. 간월산 공룡능선을 오르기 시작하면서 몸은 금세 “이게 웬 고생인가”라는 신호를 보낸다. 1번에서 13번까지는 급경사의 육산 구간. 이건 마치 오르막 헬스계단을 끝없이 오르는 기분. 허벅지는 저릿하고 땀은 뚝뚝, 얼굴은 이미 붉은 고구마가 된다. 그리고 13번부터 진짜 '공룡'이 등장한다. 절벽, 밧줄, 암릉, 협곡... 무릎이 후들거리는 다이내믹의 연속이다. 어떤 구간은 두 손으로 기어오르는 수준. “이걸 왜 하러 왔지?”란 생각과 “근데 또 재밌잖아?”란 두 마음이 교차했다. 간월산 정상을 찍고 간월재를 지나 신불산으로 향한
해마다 5월이 다가오면 몸과 마음이 분주해진다. 가족의 달, 행사의 달, 신록의 달로 5월을 표현하는데, 그 어느 월(月)보다 의미를 지닌 날이 많기 때문이다. 1년 중 날씨와 기온이 가장 청명하고 쾌적한 나날이 많기에 “ 계절의 여왕 ” 이라는 찬사의 수식어가 붙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5월이다. 조금있으면 어버이날이 다가온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다 보니, 올해가 마지막 어버이날일 수도 있겠다 싶은.... 조바심과 노파심이 커진다. 왜냐하면 해를 거듭할수록 노화로 인한 각종 질병과 일상 골절(미끄러지거나 넘어져 다치는 부상)로 인해 병원을 모시고 다니는 횟수가 빈번해진다. 지난 4월 하순, 경기남부뉴스와 한국아름다운 실버회가 주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에서 각종 조명장비 등을 후원받아서 큰 행사를 마쳤다. 촬영에 기본베이스로 미용협회의 화장 지원, 기본 의상 등도 모두 봉사자들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니, 참으로 훈훈한 일이다. 경기도 내 70세 이상의 시니어 누구나 신청대상으로 하여 100명을 초대대상으로 기획하였으나 뜻밖의 신청자가 2배수 늘어나 많은 호응과 더불어 두 명의 사진작가가 열심히 촬영하였다. 참여한 어르신들의 개별 사연을 얼핏 듣자니, 치매를
Başkent Postası는 튀르키예(터키)와 전 세계의 현재 상황을 광범위한 독자에게 전달하는 독립적인 뉴스 플랫폼입니다. 대한민국 김영일 작가의 작품(2점)이 선정되어 본 신문에 게재(2025. 3월) 되었습니다. www.baskentpostasi.com 경기남부뉴스 ‘시사한컷’ 칼럼니스트인 김영일 작가는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하여 65여 회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1_ 전쟁의 가장 큰 희생자는 아이들이다. 작품2_ 팩트체크하세요.
‘어머머~~ 이 꽃이 뭐야?. 조화야? 진짜 꽃이야? ’ 사진촬영을 하면서 수많은 꽃들을 찍고 있지만, 십오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때 처음 만나보는 꽃들을 보며 혼자서 내뱉는 말이다. ‘우리나라에 이런 꽃이 정말 피는걸까? 그렇다면 어느 지역? 시기는? ’ 궁금증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 보기도 하고 출사관련 동호회원들의 정보를 들어가며 꽃이름를 한 가지씩 익혀가던 세월의 흐름이 벌써 15년의 시간이 흘렀다. 설렘을 주는 진분홍, 연분홍의 이 꽃은 ‘왕겹벚꽃’이라 불린다. 매화꽃이 지고 나서, 흔한 벚꽃이 팝콘처럼 흐드러지게 지나간 뒤에 피어나는 꽃이 바로 왕겹벚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방방곡곡에서 4월 중순~하순무렵부터 피어나면서 대표적인 군락지가 충남 서산의 개심사와 문수사의 왕겹벚꽃으로 유명하다. 꽃송이가 소담스럽고 꽃잎들이 겹겹이다보니 일반 벚꽃이 지고 난 이후에 등장하는 왕겹벚꽃은 다소 오랫동안 주렁주렁 매달린 상태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발길을 멈추게 한다. 투실한 꽃송이로 완전히 개화했을 때와 낙화로 꽃잎이 흩날리것 또한 장관의 풍경을 보여준다. 4월의 봄을 노래한 이달의 봄은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금오산 입구에서 촬영한 장면이다. 금오산은
'DEMOCRAZIE Designing Democracys 2025 민주주의를 디자인하다' 한국 김영일 작가의 작품 4점이 독일 도르트문트에 있는 Thinkup_editions(www.thinkup-editions.com)에서 2월 한 달간 전시 중이다. 주최 측은 29개국의 재능 넘치는 90점의 포스터를 선정했으며 2025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주소는 HANS C, hansastrasse 6-10, 44137이다. 김영일 작가는 환경, 인권, 시사에 해박한 포스터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미 수차례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수상 및 전시를 하며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독일 현장 소식통에 따르면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김영일 작가의 포스터 앞에 멈춰 서서 관람을 했고, 아이를 동반한 엄마는 “내 심장은 뛰고 있어요.”라며 작품의 메시지 전달력이 탁월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당신이 지금 행복하다면,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위해 피를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인 것 같아요." 김영일 작가는 한국을 넘어 세계인과 교류하는 작품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경주 남산과 토함산은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명소이다. 남산은 신라시대 불교문화 유산이 많아, 석굴암과 불상, 사찰 유적지가 존재한다. 토함산은 해발 745m로,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특히 경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이 인상적이다. 두 산은 경주를 대표하는 자연과 역사적 유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신라 건국부터 멸망에 이르는 동안의 수많은 유적과 신라의 건국설화에 나오는 나정에서부터 종말기의 포석정이 남산 기슭에 있다. 지난 1월 25일(토)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8일(토) 경주국립공원 남산&토함산 산행을 했다. 오전 10시 30분경 남산 금오봉의 날씨는 구름도 많이 끼어 산행하기 좋았다. 바위가 있는 오르막을 계속 오르다 보니 너무 더워 반팔로 올랐다. 지나가는 분들이 “짱”을 외치니 괜히 우쭐해졌다. 한참을 걷다보니 어느덧 정상에 도착해 있었다. 산에 오르면 필 수 코스인 정상 인증을 하고 나니 비가 내렸다. 미리 날씨를 보고 준비한 우산을 쓰고 내려가다 보니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치고 있었다. 다시 원점회귀 하여 오전 등산을 마무리하고 버스로 이동해 석굴암주차장에 와 토함
영남알프스 산행...운무 속에서 찾은 힐링과 웃음 2025년 3월 1일, 경남 울주의 영남알프스에서 신불산과 영축산을 정복한 하루는 그야말로 기억에 남을 만한 산행이었다. 시작은 영남알프스 복합센터에서였고, 첫걸음을 내딛자마자 홍룡폭포를 지나게 되는데, 그곳에서부터 이미 가파른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었다. 힘든 구간이 계속되었지만, 여전히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했다. 신불산을 향한 도전은 정말 만만치 않았다. 신불공룡능선과 칼바위능선을 타며 올라가는 동안, 갑자기 운무가 짙게 끼어 시야를 가로막고 말았다. ‘앞이 안 보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잠시, 어려움 속에서 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신불산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또, 영축산으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듯이 편안하게 이어졌다. 하지만 그때부터는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함박등으로 가는 길은 예상보다 훨씬 가파르고 비까지 내려 더욱 힘들었다. 급한 마음에 속도를 내고 싶었지만,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질 않았다. 시간은 촉박했고, 산악회 버스 출발 시각이 다가오자 나는 마치 마라톤을 하는 기분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을 주소로 위치한 현충사! 이달의 주제는 3월의 개화를 앞둔 현충사의 홍매화이다.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곳이며, 충무공의 업적을 기리는 사당으로 유명하다. 많은 국민이 연중 찾을 수 있도록 입장료도 무료이고 주차장도 엄청 넓게 확보되어 있어서 고즈넉한 나홀로 산책이나 가족, 단체모임 등으로 많이 찾는 곳이 현충사이다. 매년 4월 28일에는 나라 사랑의 높은 뜻과 업적을 기리는 충무공탄신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펼쳐지기도 한다. 경기도권 지역과는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에 있어서 봄에는 홍매화와 각종 목련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고, 가을에는 현충사 경내의 단풍으로 울긋불긋한 경관을 산책할 수 있다. 물론 현충사 옆에 위치한 은행나뭇길은 가을여행의 덤으로 즐겨 찾는 곳이다. 현충사 입구(충무문)를 통과해 200m 정도 걷다보면, 오른쪽으로 충무공 고택이 나온다. 바로 이 고택 앞에 매년 3월 중순이면 매화향연이 펼쳐진다. 연분홍, 진분홍의 홍매화와 백매화가 펴서 관람객 및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아오는 곳이며 매화꽃이 진 다음에 토종목련(고부시)과 백목련, 자목련 등이 흐드러져 피는 곳 또한 현충사이다. 작년
수리산에서의 아슬아슬한 일출 산행, 겨울의 매력을 느끼다! 겨울이 끝나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22일, 예상했던 북한산 대신 가까운 수리산을 선택해 일출을 맞이하기로 했다. 북쪽의 고산지대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오후 일정이 있어 이른 아침에 떠날 수 있는 수리산으로 마음을 돌렸다. 05:46 명학역에서 출발, 차가운 공기 속에서 관모봉을 목표로 발걸음을 옮겼다. 급경사 길을 올라 06:40에 도착한 관모봉에서 기다림의 시간을 가졌다. 일출까지 34분. 몸은 얼어가지만 핫팩 하나로 버티며 마음만은 설렘 가득했다. 드디어 07:14, 기다리던 해돋이가 터졌다. 붉게 물든 하늘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은 그 어느 때보다 따스하고 포근하게 느껴졌다. 이 순간, 모든 피로가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 후, 태을봉으로 향하며 날카로운 겨울 산의 풍경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겨울 산행의 진짜 도전은 슬기봉과 수암봉 구간에서 시작되었다. 얼음이 깔린 바위길 위에서 발을 디디는 것만으로도 아슬아슬한 상황. 미끄러지지 않으려 아이젠을 착용하고, 신중하게 한 걸음씩 내디뎠다. 헛디디면 그대로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 같은 위기감이 몰려왔다. 수암봉을 지나 제
영남알프스의 겨울 산행, 극한의 도전과 함께한 웃픈 순간 영남알프스는 경남 밀양과 울주에 위치한 산악지대이다. 가지산, 운문산, 신불산, 영축산, 간월산, 고헌산, 천황산, 재약산 등의 주요 산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사계절 내내 그 매력을 잃지 않으며 트레킹과 등산을 즐기려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월 15일 토요일 경남 밀양의 영남알프스를 다녀왔다. 고헌산과 천황산 그리고 재약산을 넘는 산행은 생각보다 힘든 여정이었다. 특히 천황산 얼음골 구간의 도전은 예상치 못한 '털림'으로 힘듬의 강도가 높았다. 이날 새벽(04:00~06:13) 고헌산 산행(7.0km / 2:13)을 마무리 하고, 산악회 버스를 타고 천황산 얼음골로 이동해 23명은 케이블카(08:20)를 타고 올라갔고, 나머지 5명은 얼음골에서 직접 등산을 시작(07:30)했다. 얼음골은 너덜지대가 이어져 있어 눈이 쌓인 구간을 2.7km 걸어 올라갔는데, 그만큼 시간(1:30)이 걸리며 꽤나 힘들었다. 힘들게 능선에 올라 천황산과 재약산을 인증하며 내려오는 내내 지친 상태가 계속됐다. 얼음골에서 제대로 털려버렸기 때문에 힘이 빠져 기운이 없었다. 그때마다 "차라리 케이블카 타고 갈걸~하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