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일인 1월 2일,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을 방문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공사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들과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병택 시장은 “시흥의 깨끗한 도시환경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공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에도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람 중심의 환경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공사 유병욱 사장은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이 종료된 지금, 공사는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실현을 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임병택 시장의 새해맞이 방문을 계기로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4일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8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총 79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75세이다. 졸업생 가운데 53%는 일반대학과 방송통신대학 등으로의 진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3년간 개근한 학생 19명은 성실한 배움의 자세로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인간의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적 변화를 언급하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졸업생과 같이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 실천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AI가 인간을 대신하거나 끌고 가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주도적으로 활용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과 삶 속에서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졸업생들의 모습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에게 큰 본보기가 된다”며 깊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5일 자로 동두천시 제40대 부시장에 허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허순 부시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경기도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 ▲경기도 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평소 소탈한 성격으로 조직 내 화합을 중시하며 소통에 앞장서 왔다. 허순 부시장은 5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허순 부시장은 “동두천시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시의 숙원 사업인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박형덕 시장을 보좌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31일 구운동 참아름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팝콘치킨 3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관섭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구운동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참아름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물품은 센터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1월 6일부터 27일까지 실버들을 위한 쉬운 영어읽기 ‘왓츠리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하는 이번 ‘왓츠리딩’은 쉽고 재미있는 영어 읽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이윤미 조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르신들도 문고를 보다 친근하고 쉽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새마을문고의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에 문고의 좋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노송공원에 ‘명품 맨발 걷기길’과 역사적 테마를 담은 야간 경관 조명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송지대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노송공원 내 조성된 맨발길은 총 730m 구간으로 깔끔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며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효(孝)와 솔(松)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효(孝)의 길은 마사토를 활용하여 넓은 폭으로 탁 트인 공간에서 가족들이 여유롭게 걷기 좋으며, 솔(松)의 길은 황토와 마사를 혼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보행감을 선사하며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를 온몸으로 느끼며 걸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야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경관 조명으로, 약 100m 구간에 설치된 고보조명(바닥에 글자나 그림을 비추는 조명)을 통해 정조대왕의 능행차 행렬을 산책로 바닥에 생생하게 재현했다. 또한 공원의 상징인 보랏빛 맥문동 이미지가 함께 투사되어 이용자들에게 역사 속을 걷는 듯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구청 구내식당 ‘장안미소’에서 장안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식당 입구에서 지난 한 해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도 전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직원들과 의미 깊은 떡국을 나눠 먹으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구정을 좀 더 발전시키고 구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장안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날 떡국을 먹는 풍습은 흰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시작함으로써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고, 특별히 화려하지 않고 정갈한 떡국으로 소박하고 경건한 마음의 한 해를 맞았던 선인들의 지혜가 담겨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도서관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 장려 캠페인 ‘2026년 행복 광주 독서 마라톤’을 오는 9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 광주 독서 마라톤’은 독서를 마라톤 코스에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읽은 책의 분량을 거리로 환산해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독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1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광주시도서관 정회원으로 도서관 홈페이지 내 독서 마라톤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초등학생·일반·가족 부문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캠페인 기간 동안 읽은 도서의 독서일지를 등록하면 해당 도서의 페이지 수가 주행 거리로 인정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인증서가 발급되며 다음 해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와 연체 3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부문별 우수자를 선정해 광주시장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독서 마라톤에 참여해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강수계 오염총량 관리 시행계획’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광주시는 평가 결과 전 단위 유역이 할당부하량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일부 단위 유역에서 소규모 지역개발에 따른 총인(T-P) 비점오염 증가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장기적인 수질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할당 기준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변경된 할당 계획의 주요 내용은 ▲개발수요가 낮은 단위 유역에 대한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 완화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대한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 강화 등이다. 구체적으로 경안B1 및 한강 F6·F7·F8 단위 유역의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기존 지역개발 부하량의 40%(BOD 점 기준) 소진 시까지 할당하던 기준을 50% 소진 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계획기간 10년 중 절반이 경과한 점과 실제 개발수요가 낮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최종 연도 할당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시즌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 2026년 복합문화공간 111CM의 포문을 열 이번 전시에서는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이 도드라진 《호라이》와 《호라이호라이》, 작가만의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담은 《호랭떡집》, 최신작인 《풀벌레그림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호랭떡집》은 2024년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본 작품의 원화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전시에는 서현 작가가 그림책 한 권을 내놓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나만의 떡케이크 꾸미기’, ‘호랭떡집 보드게임’과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하여, 전시를 보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서현 작가는 2009년 《눈물바다》로 첫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후, 그동안 글, 그림을 모두 작업한 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4일 오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화·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으로 이어졌고,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제3연륙교’는 이날(2026년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수도권 서부권 연계성을 높여 공항 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할 기반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제3연륙교는 청라와 영종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인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기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협약으로 교육청과 손잡고 미래교육 협력지구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에 나선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 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확대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며 시행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해 오다, 2023년 9월 ‘미래교육 협력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올해부터 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을 ‘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체제로 전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자율·균형·미래’라는 3대 목표 아래 ‘안산 품은학교’ 사업을 포함한 11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