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딸, 소통과 도전의 6주 컴퓨터코딩교육을 감정코칭᛫인성교육과 접목... 아버지, 자녀양육 계기마련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는 지난 15일 대림대학교 전산관에서 ‘아버지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아버지 행복학교’의 열여섯 가족과 대림대학교 김영실 교수가 참석해 그동안의 소통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냈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아버지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학교를 열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열여섯 가족이 지원했고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6주에 걸쳐 총 7회의 수업을 진행했다. 첫날 2회기를 진행했고 수업 일은 아버지가 쉬는 토요일로 정했다. 아버지 행복학교는 안양시 가족센터와 대림대학교 두 곳의 장소를 번갈아 활용했고 감정코칭교육, 인성교육, 코딩교육을 제공했다. 자녀와 부모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마음 표현하는 방법과 가족 간 원활한 소통 그리고 배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들᛫딸과 아버지가 함께 만드는 코딩시간은 안양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과 연계해 관내 대림대학교 컴퓨터정보학부의 김영실 교수가 맡아 참여자 수준에 맞게 이끌었다. 가족은 머리를 맞대고 컴
하남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 이하 청소년수련관)은 7월 11일과 13일 양일 간, 감일고등학교(교장 김형오, 이하 감일고) 1학년(10개학급)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과정 운영을 통한 세계시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청소년수련관은 감일고가 개교한 2021년부터 매해 1학년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을 통한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세계시민학교 프로그램은 디자인씽킹을 활용하여 창의력, 협업능력, 비판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고 청소년의 관점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관찰하고 공감함으로써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미래형 인재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감일고 1학년 학생들은 모둠별로 학교폭력, 저출산, 세대갈등, 마약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선정하여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질문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회문제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깊이 나누면서 협동의 의미를 깨달았다”, “주변의 사회적 문제 중 ‘학교폭력’이라는 문제를 주제로 역할극 영상으로 만들어 피‧가해자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관계회복에 이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등의 소감을
임선교미술관 임선교 관장 “단원과 정석모 화백 등 그림, 청소년에게 긍지와 소망 줄 것” “정당 국제국의 경험과 노하우, 정책과 법 제정에 헌신하고 싶어” 경기남부뉴스는 7월 6일 인사아트프라자 5층을 찾았다. 오랜만에 들른 인사동은 옛 모습과 새 모습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실타래를 감는 동안 외국 손님에게 재밌는 말을 거는 상인이나 골목 안에 다양한 음식점, 각 갤러리의 개방된 관람 문호는 정겹고 반가웠다. 지하철 4호선 사당에서 1호선 서울역으로 갈아타고 최종 종각역에서 내리면 바로 인사동길이 나온다. 이동이 편리해 남녀노소에게 지금껏 사랑받는 우리나라 명소이며 대한민국의 얼을 드높이는 각종 문물을 지닌 곳이다. 경기남부뉴스는 이날 오후 2시 임선교미술관을 운영하는 임선교 관장을 만나 청소년에 대한 사랑, 문화재 가치와 계승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1995년 용산구청 로비에 큰 창문만 한 그림이 걸려 있었다. 어렸을 때 교과서에서 보던 단원 김홍도의 ’서당‘이었다. 가슴이 콩닥거렸다. 씨름, 윷놀이, 고기잡이 등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러다 든 생각이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왜 화장실 옆에 걸려 있지?’, ‘이 그림을 우리 땅의 청소년이 보
- 백운호수, 왕송호수 일대 명소 관광객 발길 이어져 - 벼아트, 연꽃 볼거리로 눈이 즐거운 백운호수와 왕송호수 의왕시 초평동, 학의동 일대 조성한 농촌 경관지를 보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학의동 백운호수 일대에 조성된 벼아트는 ‘명품도시 의왕’, ‘생동하는 의왕’을, 초평동 왕송호수에는‘명품도시 의왕’이라는 글자를 자색 벼와 붉은 벼로 표현해 의왕의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초평동 왕송호수 인근 레일바이크 정차장에는 분천연이 지난달 개화를 시작해 이달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조성한 연꽃지는 방문객은 물론, 특히 사진작가들에게 연꽃 사진 장소로도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 “도심 속 시민들의 쉼과 힐링을 위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농촌 경관을 조성해 왔다”며 “봄에는 유채꽃을 선사했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아름다운 가을들녘을 만들 계획이니 많이 찾아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난희 박사가 태권도의 맛과 멋을 담은 책 '태권도 산책'을 발간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태권도의 기술뿐 아니라 정신적 수양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시선이 남다르다. 경기남부뉴스는 전난희 박사의 기존 칼럼에 이어 '태권도 산책' 연재를 시작한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이 함께 읽고 나눌 새로운 태권도 이야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태권도는 세계화에 성공한 대한민국의 무예 스포츠이다. 태권도의 기술은 품새, 겨루기, 격파가 있다. 가장 먼저 배우는 기술은 품새이고, 두 번째는 겨루기다. 마지막에는 격파를 배운다. 격파는 태권도 기술 연마의 정도를 스스로 측정하는 기술이다. 공격 기술이 인체에 치명적인 위력을 갖기 때문에 판자나 벽돌, 기와 등을 부숨으로써 공격 기술의 정확성, 힘의 집중 등을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 필자는 태권도 격파 선수다. 필자가 처음 격파 대회에 출전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선 반대가 많았다. 중년의 나이에 격파를 시작해 큰 대회에 출전하겠다니 걱정할 만하다. 우여곡절 끝에 격파를 시작한 지 올해로 3년째다. 처음 격파 대회를 목표로 시작했을 때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다. 여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초복 맞이 ‘안부 묻GO, 반찬 나누GO’ 삼계탕 건강식을 준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보탬을 전했다. 이날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초복 건강식으로 전복 삼계탕과 장아찌, 나물무침 등 다양한 음식과 파스 등 생필품을 준비했으며, 위기가구 2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건강식을 받으신 임모(66세) 씨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 힘들었는데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건강식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삼식 민간위원장은 “더운 여름에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는데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며, 건강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의헌 포승읍장은 “협의체에서 준비한 건강 가득한 삼계탕 특식에 감사드리며, 이상기후로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직접 방문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주신 협의체 활동을 응원하며 감사드린다”고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양심’이란 주제로 9월 말까지 서정리역 등에서 순회 전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쓰레기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양심’이란 주제로 주민통행이 많은 고덕신도시 상업지역, 서정리역, 평택역, 평택지제역 등 4개소에서 무단투기 사진전을 순회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계도와 단속에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 사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과 쓰레기 상습투기 현장의 청소 전후를 비교해 보여주는 사진 30점을 전시하고 종류별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한다. 특히 주택가 빈터나 이면도로 등 가리지 않고 공간만 있으면 각종 쓰레기가 담긴 봉투나 못 쓰는 생활용품, 가구 등 온갖 잡동사니들이 무더기로 버려진 다양한 사진이 전시돼 심각한 쓰레기 무단투기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시는 그동안 고덕 삼성전자 건설현장 주변 일대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행정 공백을 틈타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무단투기 전담단속반을 증원 배치하고 시민홍보 현수막을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동장 장보웅)은 지난 3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1회용품 제로 첼린지’ 캠페인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실시했다. 1회용품 제로 첼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는 캠페인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한 의도로 시작되었다. 이날 화서1동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회원,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 창문봉투 미사용하기, 각종 회의 및 교육 시 자료는 흑백, 양면, 모아찍기 인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을 다짐했다. 장보웅 화서1동장은 “우리 동 청사에서는 1회용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동 직원들부터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문화가 되면 점차 세상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직접 수확한 감자 25박스,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 의왕시 고천동 방위협의회(위원장 김경선)는 올봄에 심고 정성으로 가꾼 감자를 지난 2일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감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천동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왕곡동 주변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감자 5kg 25상자를 수확했다. 고천동 방위협의회 김경선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 들여 수확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숙 고천동장은 “따뜻한 온정을 펼쳐주신 고천동 방위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감자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베트남의 아름다움 요소, 풍성한 머리숱과 건강한 머릿결 한국산 헤어케어 제품 수입액 증가추세 베트남산업연구컨설팅(VIRAC)은 베트남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산업이 2022년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Kotra 5월 해외시장 동향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총국(GSO)은 2019년 베트남인의 월별 평균 소득은 430만 동 수준으로, 2016년 310만 동, 2018년 387만 동 등 이전 집계 시기에 비해 빠른 성장률을 발표했다. 코로나19 기간 생산활동 감소로 인해 소폭 하락했으나, 2022년부터 본격적인 경제 회복이 시작되면서 월평균 소득이 460만 동까지 증가했다. 소득 증가에 따른 중산층 증가와 이에 따른 소비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베트남에는 “이와 머리카락은 사람의 뿌리이다(Cái răng, cái tóc là góc conngười)”라는 속담이 있다. 외부에 노출돼 있어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그만큼 잘보이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외모를 판단하는 중요한 부분이 된다는 뜻이다. 베트남은 머리숱이 많고 건강한 머릿결을 아름다움의 한 요소로 여기는 문화가 있어서, 머릿결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는 편에 속한다. 2017~2022년 베트남
- 신상진 시장 “성남의 미래 설계하는 두뇌 역할 해 달라” 성남시는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시 소유 건물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에 509㎡ 규모 ‘시정연구원’을 설치해 7월 3일 개원식을 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임종순 초대 원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연구원 라운딩이 진행됐다. 시정연구원은 성남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과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곳으로, 인구 50만 이상 도시 중에서는 성남시가 처음 문을 열었다. 이를 위해 시는 원장과 석박사 연구직, 사무직 등 24명의 전문 인력을 공개 채용하고, 기획지원실과 행정교육·4차산업·문화복지·도시환경 연구부 등 1실 4부의 시정연구원 조직을 구성했다. 분야별로 ▲주요 시책과 현안 연구 ▲시 중장기 로드맵 구축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기획 연구 ▲학술행사 운영과 대외협력 교류 ▲국내외 협력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구축 ▲연구‧경영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 애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4월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설립 기준이 50만명 이상 도
-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대한민국 최고 육상선수 350명 참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2023 용인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과 용인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 전라북도 익산과 경상북도 예천,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린 ‘KTFL 시리즈 대회’와 ‘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라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가 참여한다. 이 대회에는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용인특례시청 소속 여자 100m허들 조은주 선수를 비롯해 김국영(광주광역시청, 100m), 정일우(여수시청, 포환던지기), 신유진(익산시청, 원반던지기), 이윤철(음성군청, 해머던지기) 선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종목 선수 350여명이 경쟁한다. 이 대회는 ‘문체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 경기도선발전’과 ‘제104회 전국 체육대회 경기도 선발전’도 함께 치러지며 학생선수 6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총 1000여명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