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모든 경로당(106개소)에 척추온열의료기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척추온열의료기는 일반 안마의자와 달리 편하게 누워 척추 부위 등 전신을 마사지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개선 등에 효과가 크다.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가정에서 구입하기에는 고가의 가격으로 부담감이 있는 척추온열의료기를 지난달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시 전체 경로당에 설치 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누워서 편안히 마사지를 받는 의료기가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시에서 이렇게 경로당에 설치 해주니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경로당 오는 길이 즐겁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에서는 척추온열의료기 설치를 비롯해 경로당 현대화 사업,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대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쉼터이자 커뮤니티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5년 지기’ 첫 친구 아사히카와에 수원의 멋과 맛을 알리다. 오랜 우정을 이어온 국제자매도시와 교류·협력 강화 이재준 시장... “수원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1990년대 드라마에서 시작한 한류는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넘어 최근 K-음식(음식)까지‘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을 현실로 만들었다. 수원시 역시 세계 속 다양한 국가의 도시들과 국제 교류를 통해 그 역사의 한 축을 담당했다. 지난 1989년 첫 국제자매결연 이후 총 20곳의 국제도시와 자매결연 및 우호 협력을 맺고 있는 수원시의 국제 교류 성과를 살펴본다. ‘35년 지기’ 첫 친구 아사히카와에 수원의 멋과 맛을 알리다. 지난 8월 1~3일 일본 북해도를 대표하는 아사히카와시 여름 축제장에서는 한국의 전통무용과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수원갈비와 수원왕갈비통닭 등 한식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수원시와 아사히카와시의 자매결연 35주년을 기념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축제에 참여한 민간 대표들이었다. 수원시는 공무원 대표단 5명을 비롯해 총 24명을 아사히카와 여름 축제에 파견했다. 우선 수
디지털 교육과 추억나누기...맞춤형 경로당 교육 성황리 진행 팔달구 우만1동은 수원시 대학생 연합봉사단과 연계해 19일‘세대공감 프로젝트,맞춤형 경로당 교육’을 실시했다. ‘맞춤형 경로당 교육’은 수원시 대학생 연합봉사단과 경로당 어르신을 1:1로 매칭, 격주마다 경로당을 찾아가 디지털 교육, 퍼즐 맞추기, 블록 맞추기, 색칠 공부 등 어르신 치매 방지를 위한 다양한 인지 활동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에는 기억을 자극하고, 과거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을 활용한 색칠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대학생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경험했던 추억의 장소나 활동 등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끌어내고, 어르신들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눠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범수 우만1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고 화합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만1동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학생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경험했던 추억의 장소나 활동 등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끌어내고, 어르신들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눠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범수
수원시 음악창작소 ‘뮤트’개관 기념...‘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17일(토)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2024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 음악창작소 ‘뮤트(뮤직 아지트)’개관을 기념해 개최되었다. 뉴데일리가 주최한 이 날 대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현경환 의원과 500여 명의 청소년, 시민이 참석했으며, 총 7팀이 열띤 본선 경쟁을 펼쳤다. 이재식 의장은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음악창작공간 ‘뮤트’가 최근 수원에서 개소한 데 이어, 서로의 음악적 재능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오늘의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힘차게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8월 23일 오전 11시...수원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목관 5중주 등 수원시가 8월 23일 오전 11시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가든음악회 ‘파아란 하늘의 여름날’을 연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이 날 가든음악회는 현악 4중주·목관 5중주 등으로 40분 동안 진행된다. 무료 공연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역대 최고 수준의 폭염으로 시민들이 많이 지친 상태”라며“무더위로 힘겨웠던 시민들이 수목원의 경치를 감상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힘을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기 2300년, 한국은 세계지도에서 사라진다 … 데이비드 콜먼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국가 중에서 '인구소멸국가' 제1호로 한국을 지목했으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한국은 3세대 안에 인구가 붕괴돼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가세했습니다. 사라지고 있는 대한민국,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덕분에, 아이들 덕분에, 엄마, 아빠 덕분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2024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 참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14일(수)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4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김경례 의원을 비롯하여 이재준 수원시장 및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하여▲2024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軍작전 준비상황 보고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재식 의장은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실수가 있을 수 없다”며“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모두가 실전같이 철저히 대비하여 지역 안보 능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12대 후반기 수원시의회 의장으로서 시의회도 수원의 통합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여러분과 협력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성규 애국지사 지난해 8월 보훈원 입소 “생의 마지막을 고국에서 보내고 싶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4일 보훈원을 방문해 오성규 애국지사를 위문했다. 오성규 애국지사(101)는 일제강점기에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비밀 조직망을 만들어 이영순·조승회 등과 항일운동을 했다. 일제에 조직망이 노출되자 만주에서 탈출했고,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했다. 1945년 5월 한미합작특수훈련(O.S.S)을 받고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하던 중 광복을 맞았고, 광복 후 교민 보호와 선무공작을 위해 조직된 ‘한국광복군 군사특파단’상하이지구에서 특파단원으로 활동했다. 광복 후 정치적 혼란 속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거주하다가 보훈부에 “생의 마지막을 고국에서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지난해 8월 귀국했고, 수원 보훈원(장안구 광교산로97)에 입소했다. 이재준 시장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오성규 애국지사님의 정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의 여름 휴가 문화와 정서를 만끽 -7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에게 잊지 못할 행복 선물 경기사랑나눔후원회는 8월 3~4일, 6~7일, 10~11일 3회에 걸쳐 '외국인 주민을 위한 여름 힐링캠프'를 강원도 정동진과, 소금강 마을 체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몽골,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4개국 70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석했다. 경기사랑나눔후원회는 저소득 외국인 주민을 위한 공부방 운영을 시에서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해왔으며, 지난 겨울부터 힐링캠프를 개최하여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 활동을 지원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내국인과의 화합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캠프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는 레크리에이션, 힐링 강연, 정동진 일출 보기, 명소탐방, 향토 음식 맛보기, 해변물놀이, 한국 음식 만들기, 한국어노래자랑 등을 통해 참석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한 아름 캠프선물 보따리를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여정이 너무 행복하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하며 겨울 캠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사
현경환 대표의원 "수원 시민을 위한 시각예술 저변 확대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수원시립미술관 발전 방안 마련 해야"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수원시립미술관 활용방안 연구회’가 12일(월) 의회 세미나실에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수원시 시립미술관 운영 현황 및 인프라 조사’와 ‘미술관 트렌드 및 역할에 대한 이론적 분석’ 및 ‘국내외 사례 분석’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향후 연구에 대한 참여 의원과 관계부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경환 대표의원은 “수원시립미술관과 지역사회와의 상호 작용을 강화하고 수원 시민을 위한 시각예술 저변 확대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수원시립미술관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수원시립미술관 활용방안 연구회’는 현경환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조문경, 이찬용, 오혜숙, 국미순, 박현수, 김소진 의원이 참여했으며, 지난 5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또한, 연구 결과는 수원시립미술관 활성화 사업에 정책제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수원시 지역환경과 인구현황 분석’, ‘문화예술 정책 분석 배지환, 국미순, 박현수, 이재선, 조문경 의원 참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수원형 영유아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연구회’가 6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수원시 지역환경과 인구현황 분석’, ‘문화예술 정책 분석’등 그간의 연구 추진사항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 및 향후 연구에 대한 참여 의원과 관계부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지환 대표의원(국민의힘,매탄1·2·3·4)은 “수원시가 갖고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영유아와 보호자가 더 많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연구가 여성만 아이를 돌보는 주체가 아닌 온 가족이 힐링하는 돌봄으로의 전환을 위한「수원형 영유아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의 기초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형 영유아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연구회’는 배지환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국미순, 박현수, 이재선, 조문경 의원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5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또한, 연구 결과는 수원시의 영유아 문화예술과 관련된 사업에 정책제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2024수원시 올해의 책5권…책으로 즐기는 다채로움, 인문도시 위상 제고 수원시는 20곳의 도서관과 300만 권의 책을 보유한 인문도시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도서관에서 '북캉스'를 즐겨보길 추천한다. 마땅히 읽고 싶은 책이 떠오르지 않아도 좋다. 수원시가 추천하는 올해의 책을 읽으면 된다. ◇수원시 도서관 선정‘올해의 책’ 5권 수원시가 추천하는 2024올 해의 책은 총 다섯 권이다. ▲수원의 책 분야: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김남일, 2018) 수원 출신의 소설가 김남일이 수원화성을 걷고 쓴 글들을 묶은 에세이다. 작가가 나고 자란 고향 수원을 걸으며 되살아난 생생한 기억을‘이야기’로 불러내고, 꼼꼼하게 찾아낸 자료로 수원화성과 주변 소개한다. 고향을 떠나온 한참 뒤 다시 돌아본 수원을 이해하는 작가의 보폭을 따라 팔달산, 서장대, 화서문, 방화수류정, 동문, 남수동, 화성행궁 등 수원시민에게 익숙한 현장을 기록해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일반 분야(성인)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곽재식, 2022) 작가이자 환경공학자인 저자가 SF, 고전 설화 등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