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자원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일월수목원, 영흥수목원, 광교저수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코스 개발 당부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금곡·호매실)은 제385회 임시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문화, 체육, 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청소년 진로진학사업 개선, 주민참여예산제 시민 주도 운영, 학교사회복지사 적극 지원 등이 포함됐다. 조 의원은 관광과에 수원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짧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개발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수원은 단기 방문 중심으로 체류형관광이 부족하다”며, “관광객들이 수원에서 더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도록, 일월수목원, 영흥수목원, 광교저수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청년청소년과의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 사업에 대해 “현재의 진로·진학 지원프로그램이 일회성으로 운영되고 있어 아쉽다”고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성남의 잡월드나 부천의 진로 체험처와 같은 성공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간 대전환으로 도시공간을 효율화" "경제 대전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생활 대전환으로 주거환경을 안정화" 이재준 수원시장이 팔달구 권역‘2024새빛만남’에서 “수원 대전환을 규체혁신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4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열린 팔달구 권역2024새빛만남에서 시민들을 만난 이재준 시장은 “공간 대전환으로 도시공간을 효율화하고, 경제 대전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 대전환으로 주거환경을 안정화하겠다”며 “수원 대전환을 위한 규제를 개선하는 데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새빛만남은 이재준 시장이 권선·영통·장안·팔달구 권역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시정 주요 계획과 각 권역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팔달구 권역 새빛만남은 4~6일 세 차례에 걸쳐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열린다. 이재준 시장은 4일 고등동·화서1·2동, 5일 행궁·매교·매산·지동, 6일 우만 1·2·인계동 주민들을 만난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이 꿈꾸는 도시는 수원이 지향하는 도시와 같다”며“수원 대전환, 민생 혁신으로 시민들이 꿈꾸는 도시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공간 대전환, 경제 대전환, 생활 대전환을 뒷받침할 정책
(㈜에코월드,대일실업㈜,㈜원천환경,명성환경㈜,오성환경㈜,㈜광신) 6개업체 방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채명기)는 제3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하여 운영 실태와 근로자 편의시설을 점검하였다. 이날 현장방문은 수원시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무를 대행하는 13개 대행업체 중 6개 업체(㈜에코월드,대일실업㈜,㈜원천환경,명성환경㈜,오성환경㈜,㈜광신)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채명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각 사업장을 방문하여 휴게시설, 탈의실, 샤워장, 식당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대행업체에 요청해 온 개선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그간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대행업체에게 책임감 있는 공적 업무 수행, 철저한 복무관리, 적법한 임금 지급,안전수칙 준수 등을 주문해 왔으며, 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의원들은 각 업체 대표자에게 운영 현황과 대행사업비 사용에 관해 질의하면서, 무엇보다도 현장 근로자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현장방문에 동행한 관계 공무원에게는 대행업체 간 경쟁시스템을 도입하여 대시민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
의왕시 왕송호수공원에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열린 ‘2024 의왕예술제’가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의왕예총 주최로 열린 2024 의왕예술제는 시민들이 늦여름 열기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의 전문예술인과 문화예술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의 노래 솜씨를 뽐내는 ‘제1회 왕송호수 가요제’가 열렸다. 또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전문 성우들이 실시간 더빙을 진행하는 ‘애니 라이브 더빙’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25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에서 펼친 아름답고 신비로운 드론쇼는 축제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의 탄성을 불러일으켰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의왕예술제가 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화합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9월 7일 오전 7시~10시 ‘제22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화합을 다지기 위해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열리는 행사다. 대회는 성남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도촌사거리 앞까지 왕복 4.5㎞ 구간에서 펼쳐진다.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춰 걷거나 뛰면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순위를 가리지 않는다. 참여하려면 행사 당일 간소복 차림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오면 된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 측이 참가자 3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쿨맥스 반팔 티셔츠를 준다. 완주자에는 빵과 생수도 제공한다. 대회 종료 후엔 성남시립국안단, 성남청년프로예술팀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냉장고, TV, 세탁기 등의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중원구민 건강달리기대회는 지역주민 모두 하나 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지역의 대표 행사”라면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겁게 뛰면서 정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된 시민 생존수영 교육에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성인, 장애인 96명 등 총 447명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생존수영 교육 참가인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시는 ‘경기도민 생존수영 교육사업‘ 공모에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올해도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시는 교육에 필요한 수영시설 확보와 강사 구성 등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청소년수련관), 용인도시공사(남사스포츠센터), 3개구 장애인복지관과 협의해 교육을 추진했다. 수영·생존수영 전문자격증을 갖춘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아 ▲다양한 방법으로 물에 뜨기 ▲구명조끼 착용법과 체온 유지법 ▲응급처치와 기본심폐소생술 실습 등 사고시 대응법을 가르치고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훈련도 병행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 98% 이상이 교육에 만족한다며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유사시 당황하지 않고 힘을 빼면서 물에 떠 있는 방법을 익혔다”며 “생명과 직결되는 생존수영 교육이 상시 개설돼 교육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생존수영은 물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1일 고잔역 청년공간 스테이션G에서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의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위한 ‘청춘 플로깅 챌린지’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스웨덴어에서 '줍다'를 의미하는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뜻하는 말이며 '줍깅'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안산환경재단과 협업으로 진행됐다. 안산환경재단에서는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에 대한 강연과 함께 반려식물 테라리움 원데이클래스 만들기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는 청년활동협의체 위원들이 팀을 이루어 중앙역과 고잔역 하부길을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환경을 정화했다. 최준일 청년활동협의체 위원장은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실천적인 행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사회 문제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진우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 ‘추(秋)향저격 안성여행 가을세일 페스타’를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가을철 안성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와 지역 상권의 할인혜택을 결합하고, 안성쌀・스타필드 이용권 제공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관광지+지역상권활성화+농산물홍보+대규모점포(스타필드)를 연계하는 합동 프로젝트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으로는 지정된 안성 관광지 한 곳과, 할인 제공 사업장 두 곳을 방문하고, 페스타 홈페이지에 미션인증(사진 및 영수증)하면 된다. 관광객(안성시민 제외) 주요 혜택으로는 안성쌀 4kg(택배발송) + 스타필드 안성점 카페이용권(5,000원)이 제공되며, 안성시민들의 경우에는 관광객과 동일한 미션을 인증하게 되면 스타필드 안성점 F&B 이용권(5,000원)이 제공된다. ※ 단, 안성쌀은 선착순 600명 한정 페스타 참여 업체(기간중 자체 할인 또는 서비스 제공)는 숙박시설 8개소, 음식점 16개소, 카페&디저트 24개소 등 총 48개 사업장으로 업체별 할인 및 서비스 제공내역과 이벤트 세부 참여방법은 전용홈페이지(http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 (대표 차수진)는 9월 7일 오후 5시 의왕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클래식 연주회 ‘호숫길 뮤직 페스타 2 – 현과 호흡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창단된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는 매년 다양한 기획 연주를 선보이며 실력 있는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수준 높은 클래식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성공적으로 호숫길 뮤직 페스타 시즌1을 이끌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지원-모든예술31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2024 호숫길 뮤직 페스타는 그 두 번째 시리즈로, 실력 있는 솔리스트들과의 협연으로 작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제50회 동아 음악 콩쿠르 우승자인 트럼펫터 김성환과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소프라노 황윤미가 협연자로 나서 공연을 빛낼 예정이다. 또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의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장기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려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파가니니의 카프리스를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 차수진 대표는 “작년 공연은 대중적인 곡들과 클래식 곡들이 적절하게 섞인 프로그램이었다면, 올해는 정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9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제4회 안산시 청년의 날 행사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안산시 청년의 날’은 오는 9월 28일 13시부터 19시까지 중앙동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공영주차장 앞(고잔동 540-6번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년의 날 개회 선언에 이어 의견 공유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중앙동 상점가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홍보물을 배포하며 행사 홍보와 당일 안전에 대한 협조를 알렸다. 올해 행사는 ‘럭키스트릿(LUCKY STREET)’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청년의 날 공식행사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청년댄스퍼포먼스 경연대회 ▲안산청년 스토리 발표 ▲플리마켓 ▲청년정책홍보와 각종 체험부스 ▲캐치 럭키 이벤트 ▲현장경품추첨 ▲초청공연 등 청년은 물론 시민
성남시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공감 캠페인’ 시상식에서 혁신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공감 캠페인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일으킨 지방자치단체와 기업·기관의 경영 사례와 브랜드를 발굴해 사회에 알리기 위한 행사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기관이 후원한다. 성남시는 미혼 청춘남녀 만남 주선 자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7차례 열린 행사에서 남녀 330쌍 중 142쌍(43%)의 커플이 이어졌다.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린 1호 부부가 탄생했고, 다음 달 2호 부부가 탄생한다.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의 뉴욕타임스(NYT, 2023.8.7),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2023.9.30), 영국의 로이터 통신(Reuters, 2023.11.27), 미국의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2024.5.1
장미원 위원장...“각부서 지적 사항 면밀히 검토해 최선 다해달라”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가 30일(금) 문화청년체육국 소관부서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를 청취했다. 먼저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 1·2·인계)은“kt 위즈나 수원FC 경기가 있을 때마다 종합운동장 이용 차량의 입출차로 인한 교통체증 문제가 심각하다”며“기회가 있을 때마다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대책이 전혀 마련되고 있지 않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입 출차 시간대에 모범운전자회의 수신호 등으로 교통을 원활히 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생활체육은 수원시민의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다”며“하지만 수원시민들이 아침이나 밤에 운동하려 해도 공간이 마땅치 않은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동네마다 있는 초중고의 체육시설을 통해 수원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 협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장애인 실내체육시설 부족 상황을 지적하며“생활체육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시설 확충 및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