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의 성장과 도민의 사회 혁신 체감 공간 마련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 중인 '경기도 사회혁신공간'에 입주할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셜벤처기업 23개소를 6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 제2별관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조성되는 '경기도 사회혁신공간'은 지상 8층, 지하 2층, 연면적 8,120㎡ 규모의 혁신 거점이다.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 모델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사회적경제 기본조례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핵심 목표로 하는 조직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데 주력해왔다. '경기도 사회혁신공간' 조성은 이러한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 기업 간의 네트워킹, 협업 촉진, 창업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과 소셜벤처의 혁신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사회 문제 해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다양한 주체들의 연결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도민들이 사회 혁신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
경기도가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학병원의 소아응급 진료 기피와 소아과 '오픈런'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 전국 최다인 45개소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하며 촘촘한 진료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족과 의료인력 이탈이 심화되면서 소아 진료 공백이 지속되는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 개선 대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의 노력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졌다. 2021년 5개에 불과했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현재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개소, 달빛어린이병원 3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진료기관 11개소로 확대되어 총 45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는 단순히 기관 수를 늘린 것을 넘어, 소아 환자의 증상 중증도에 따라 진료기관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연계하여 부족한 소아 의료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은 중증 소아응급환자에 대해 24시간 응급실 전담 진료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이다. 경기도는 기존 분당차병원, 아주대병원에 더해 올해 5
지난 2월 20일 사업 접수를 시작한 후 현재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를 240명 이상의 도민들이 혜택을 누렸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간병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가족과 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비롯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정적인 돌봄 환경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 남양주, 광명 등 15개 시군에 거주하는 간병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은 병원 입원 후 간병서비스를 이용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간편히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내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도 신청서가 비치돼 방문 상담 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간병 SOS 프로젝트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간병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산업기계 분야 기술사 자격 획득…지자체 최초급 쾌거 안양시, 전문성 갖춘 인재로 행정 수준 ‘업그레이드’ 기대 최대호 시장 “안양시 발전의 자산…자기 계발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 안양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제135회 기술사 시험에서 안양시 철도교통과의 부서장과 직원이 나란히 교통기술사 자격을,하수과의 직원이 산업기계설비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16일 밝혔다. 기술사는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결합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하는 국내 최고 국가기술자격이다. 특히, 기술사 시험은 높은 난이도의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요구해 합격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기초지자체에서 공무원 3명이 동시에 기술사 시험에 합격한 사실이 화제이다. 안양시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행정의 수준을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합격의 주인공은 이준표(철도교통과장), 김환수(철도교통과 주무관), 황규도(하수과 주무관)등이다. 이준표 철도교통과장은 200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22년부터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교통안전 관련 현안 등의 철도교통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김환수 주무관은 국책 연구기관, 민
오는 6월 3일까지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지역특화 산업의 인공지능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AI 융합 지원사업’은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1개 산업을 선정해, AI 융합 전략 수립부터 현장 맞춤형 컨설팅, 솔루션 발굴·매칭, 활용 교육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특화 산업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협의회(체), 협회, 조합, 입주사를 대표하는 단체 또는 지역산업진흥기관 등 비영리법인단체다. 도는 융기원과 함께 선정된 산업군을 중심으로 ‘AI 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특화산업 관계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해 산업 맞춤형 AI 융합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어, 산업 내 수요기업별 요구에 맞는 AI 솔루션을 발굴·매칭해 기업당 최대 3~5천만 원의 사업비(총액의 90% 지원, 자부담 10%)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6월 3일까지 지역산업의 현황과 AI 도입 필요성, 수요기업의 참여 의지, 협의체 구성 계획 등을 포함한 제안서를 융기원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적합성 사전 검토 등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 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올해 첫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50개 기업이 참가하여 40개사는 현장 면접, 10개사는 비대면 면접을 통해 2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 가운데 반도체 생산·제조기업 ㈜에프앤에스와 유비머트리얼즈 주식회사 등은 반도체 장비 제조 생산직 인재를 찾는다. IT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인 ㈜엠아이티마스는 IT자산‧PC세팅, 출고, 배송관리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한다.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코코, ㈜후니드, 제일헬스사이언스, 미래개발(주) 등도 서비스직, 생산직, 단체급식 조리사, 의료보조원, 골프장 코스관리원 등을 뽑는다. 주식회사 지에스티, 아름다운 방문요양센터 등 10곳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본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멘토링관’도 마련된다. 영업관리, IT개발·데이터, 공사·공기업, 엔터테이먼트, 유통·물류, 경영지원·인사, 반도체·마케팅·홍보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해 소그룹 특강형식으로 직무별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력서 사진 촬영, AI면접 컨설팅, 진로성향검사, 직업흥미검사관 등 다양한 부스와 지역
오는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수원역에서 노인생산품 판매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코레일유통이 협업하여 진행된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좋은 재료로 정성껏 직접 생산한 참기름, 누룽지, 쌀과자, 공예품, 천연비누 등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자리다. 수역역사 내 2층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5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공동체사업단 10개소가 참여한다. 기관별 판매 품목을 보면 ▲김포시니어클럽은 김포원조할매참기름, 들기름, 금쌀누룽지, 못난이 유과 ▲수원시니어클럽은 고소미도넛과 뻥튀기, 다육식물화분․디퓨저 ▲시흥시니어클럽은 앞치마, 손수건, 파우치 등 공예품 ▲안산시니어클럽은 현미․보리누룽지, 강정․감말랭이 ▲안양시니어클럽은 각종 천연비누를 각각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유통 경기지역본부와의 협업으로 수원역사 내 판매 공간을 지원받아 행사를 진행해 공공기관과 노인일자리 사업의 협력 추진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도민들에게 품질이 우수한 노인생산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노인생산품 판매 확대와 노인일자리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생산품의 우수성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많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장애학생 선수단이 ‘제19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에서 11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선수단 278명이 수영, 보치아, 이(e)스포츠 등 15개 종목에 출전해 금 85개, 은 62개, 동 65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 김재훈(고림중), 황신(명혜학교) 학생이 6관왕을 차지했고, 김윤호(서원고) 학생은 5관왕, 유하린(문화초)과 하승현(풍동중) 학생은 4관왕에 올랐다. 이 밖에도 역도 종목의 여시우·안서준(에바다학교) 학생이 각각 3관왕에 오르는 등 다수의 선수가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수영뿐 아니라 탁구, 슐런, 보치아, 이(e)스포츠, 플로어볼, 조정, 배드민턴 등 전 종목에서 고르게 좋은 성적을 거둔 점이 이번 11연패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해 김해종합운동장에 학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참가단의 편의를 적극 지원했다. 이번 연속 우승은 체육거점학교 지정 및 운영을 통한 학교체육 활성화, 장애학생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우수 선수 발굴과 양성에 대한 꾸준한 노력의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상담소 활성화를 위한 소통 DAY”를 개최했다. 지난 10년간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지역상담소는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지역상담소가 지역 민원 소통의 거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인적·조직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소통 DAY는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 첫째 날에는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및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노후에 꼭 필요한 재무 상식’ 강의를 통해 상속·증여·연금·보험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둘째 날에는 ‘MBTI 성격유형을 통한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와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힐링 티 테라피’를 통해 차(茶)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호 경기도의회사무처장은 “이번 소통의 시간이 직원 간의 이해와 조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직장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에서 5월 16일부터 독서캠프를 총 4차례(▲5월 16~18일 ▲5월 30일~6월 1일 ▲7월 4~6일 ▲8월 6~8일) 운영한다. 먼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충주시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천 권으로(路) 독서캠프’ 제1기를 운영한다. 1일 차에는 명상과 독서를 통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2일 차에는 인생 책을 함께 나누고 오감 테라피 워크숍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지막 3일 차에는 ‘독서를 통한 나의 비전 실현’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도는 지난 1월부터 활동 중인 ‘천하무적독서단(서포터즈)’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1기 캠프를 진행하고, 추후 2~4기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캠프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수행기관인 (재)아침편지문화재단 누리집(godow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천 권으로(路) 평생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독서캠프는 물론, 북버스킹·명사 강연·가족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과 독서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전국 최초로 ‘독서 응원 포인트 제도’를 도입해 도민의 독서 실천을 장려할 계획이다.
오는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2025 청소년 예술제’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예술제는 6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으로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개발하고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매년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무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에서 청소년들의 재능을 겨루는 경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dream@koleci.co.kr)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심사에는 용인예총 소속 예술인과 종목별 전문가, 청소년 심사단 등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종목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우수 입상자에게는 ‘2025년 제33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2025.8.26.~30)’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운영을 맡은 ㈜한국평생교육원 담당자(031-457-9090~1)에게
수원에 거주하는 40대 양모 씨는 뇌염 후유증으로 인지저하와 초기 치매 증상을 보이는 아버지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입원시켰다. 그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따뜻한 돌봄 덕분에 보호자 입장에서 막막했던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병동 관계자들에게 감사 편지를 보냈다. 양 씨는 “아버지의 인지 상태가 불안정했지만 의료진은 늘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따뜻하게 돌봐줬다. 의료진 덕분에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현재 도내 6개 경기도의료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에서 보호자 없는 ‘안심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의 간병과 간호를 전담하는 제도로, 2016년 9월부터 시행됐다. 2024년 3월 기준, 총 495병상의 간호간병 병상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일반병상(924병상)의 54%에 해당한다. 병원별 병상은 수원 82병상, 의정부 72병상, 파주 115병상, 이천 58병상, 안성 108병상, 포천 60병상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간병비 절감이다. 일반적으로 종합병원 6인실 기준으로 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