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는 7일 성남시 이매동에 있는 코오롱스포렉스를 방문해 기업의 장애인 선수 고용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스포렉스본부 강종구 과장을 통해 살펴보았다. 작년 12월 경기남부권에 크게 회자되었던 소식이 있었다. 코오롱글로벌(주)에서 110명의 장애인 선수를 고용하여 삶의 안정을 꾀하고 운동에 전념케 하겠다는 내용으로 코오롱글로벌(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업무협약이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33조에 의하면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법정 의무고용률에 따른 장애인 근로자를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한다. 100명 이상 고용사업주는 미이행 시 부담금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코오롱스포렉스, 현재 10종목에 장애인 선수 105명 고용 코오롱글로벌은 사업부문인 코오롱스포렉스에서 이일을 전담하게 했다. 코오롱스포렉스는 2021년 12월 60명을 시작으로 이듬해 채용을 계속해 3월경 110명을 다 뽑았고 개인이유로 퇴사한 몇명을 제외하고 현재 장애인선수단 인원은 105명이다. 선수들은 코오롱 각 계열사에 취직이 됐다. 스포렉스는 장애인운동선수 전담 관리자를 채용하여 선수 수급부터, 인사, 노무, 복리후
‘제6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6월 2일(금)부터 4(일)까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2024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 포인트가 주어지는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경기도는 선수부에서 SL3여자 고대숙 선수가 단식 1위 및 복식 3위, 김승완᛫백웅민 복식조가 2위, SH6남자단식 황윤현 선수가 2위, DB혼복조 최진우 선수가 2위에 올랐다. 대회동호인부에서 IDD종목은 남자단식 박민재 선수가 단식 및 복식 우승, 김승미 선수 여자단식 우승, 차미연᛫김수아 선수 여자복식 2위, 휠체어통합 남자복식에서는 이장우 강진용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IDD(지적장애)종목도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그날이 오길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본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배드민턴의 IDD(지적장애)종목 선수는 어린시절부터의 스포츠훈련으로 인해 성인이 되었을 땐 독립공간에서 스스로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호전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경기도 박민재 선수다. 경기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 이병직
5일 베트남뉴스와 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3년 인구 9천만 명을 돌파한 지 10년 만에 1억명의 인구로 증가했다. 세계에서 15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가 됐다. 2022년 말 현재 베트남 1인당 소득은 4110달러다. 올해 말까지 국회는 4400달러를 목표하고 있다. 인구가 1억이 되면 경제 규모가 4400억 달러, GDP 성장률이 7%를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많은 노동력이 있고 경제를 발전시키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나라이며 인구 70%가 생산 가능 인구인 ‘황금구조시대’를 맞이했다. 잎으로 베트남의 과제는 늘어난 인구만큼 식량, 에너지 안보, 양질의 교육, 건강 관리, 환경 보호 보장 등이 남아있다. 통계청은 베트남의 황금 인구비율은 2038년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사회문제위원회 한 의원은 “베트남의 훈련된 근로자 비율은 67%, 학위와 자격증을 가진 근로자 비율은 27%다. 지식과 전문 기술을 제공함으로 경제 안정을 꾀할 것”을 주문했다.
6월 20일까지 이어지는 2천5백여 동호인 축제 하은호 군포시장 “시민들의 大화합 기원” 군포시, 한 달간 시 전역서 체육 동호인을 위한 시장 배 개최한다. 태권도 산악 등 새로운 종목 추가로 시민 통합에 무게 두다. 군포시는 지난 5월 20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2023년 군포시장배 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군포시 체육 동호인의 기량을 뽐내는 체육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대회는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시 전역에서 종목별로 진행되며,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축구 등 25개 종목에 2,500여명의 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종목 동호인들의 대회 참여를 위해 올해 태권도, 산악, 수영, 복싱, 요가, 국학기공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참석해 시장기 체육대회의 시작을 축하했으며 개회식은 선수단 도열, 개회선언, 시상, 대회사, 격려사, 선수 대표단의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군포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포시장기 체육대회는 군포시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대통령상 수상한 서종호 고문 “어려운 이웃 위한 봉사 이어갈 것” 4년만에 재개된 어르신 나들이에 주민과 대학생 뜻모아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홀몸 어르신 20명과 우리꽃식물원(화성시 소재)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어르신 나들이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간 중단되었다가 올해 재개됐으며, 안양3동 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식물원 관람 및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2009년부터 해마다 나들이 행사를 후원해 온 동 주민자치위원회 서종화 고문은 올해도 150만원을 기탁하며 응원에 나섰다. 서 고문은 20여년 동안 저소득 소외계층에 1억원 넘는 성금을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국민추천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연성대 카페ㆍ베이커리전공 학생들도 참여했다. 신아현 교수와 10여명의 학생들은 머핀 50세트를 직접 만들어 나들이 행사 참석 어르신들을 포함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여럿이 어울려 소풍을 오니 너무 좋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에
빨래하는 날, 형형색색의 옷과 사리가 걸려 있어서 이색적입니다.
성남보호관찰소, 전자발찌 대상자 재범 방지 위한 협력 논의해 관내 5개 경찰관서와 '전자발찌 훼손 도주자 검거' 합동모의훈련 실시하기로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조동기)는 1일 성남보호관찰소에서 전자발찌 대상자의 재범방지 등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남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담당 보호관찰관과 관내 5개 경찰관서(성남 중원, 수정, 분당, 광주, 하남 경찰서) 형사과,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등 25명이 참석해 전자발찌 대상자의 재범 방지 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성폭력 등 고위험 전자감독 대상자 신상정보 공유 ▲24시간 핫라인 운영 ▲2023년 하반기 전자발찌 훼손 도주자 검거 합동 모의훈련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성남보호관찰소 조동기 소장은 “2023년에 들어 현재까지 관내 전자발찌 대상자 중 단 한 명도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다시 저지른 대상자가 없는 것은 양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덕분이다.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조미경 대표 “서울 벗어난 지역...양질의 작품 계속해서 제공” 작품성 인정받는 치매 소재 연극, 양주시민과 호흡 ‘프로젝트그룹 같이 날자’가 100세 시대에 전하는 어른들을 위한 감동 연극 ‘오거리 사진관’을 공연한다. 6월 3일(토)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 오후 3시, 7시 두 차례 펼쳐지는 공연은 전석 무료다. ‘오거리 사진관’은 2023년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31에 선정되었으며 ‘프로젝트그룹 같이 날자(대표 조미경)’ 제작, 한윤섭 작가가 연출했다. 연극은 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활성화 지원작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제27회 거창 국제 연극제에서 희곡상을 수상, 작품성을 인정받은 치매 소재 연극이다. “우리는 마음속에서 산다” 현실과 꿈을 오가는 어머니의 치매로 인해 벌어지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유준기 연출은 현실과 꿈을 오가는 어머니의 치매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섬세하고 생생한 현실로 무대 위에 펼치며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현실인지를 관객들에게 되묻는다. 강희영, 이윤상, 차영숙, 조정은, 이민성 등 중견 배우들이 무게감 있는 탁월한 연기로 극을 이끌어가고, 조소현, 박새미, 이재열과 같은 젊은 배우들이 함
5월 31일 인도 델리의 아침 풍경입니다. 그러나 지난밤은 강풍과 세찬 비가 내렸습니다. 인도 기상청(India Meteorological Department :IMD)은 31일 주황색 경보를 발령하면서 번개, 우박, 돌풍이 발생할 것을 알렸고 안전한 구조물에서 피난할 수 있도록 권고했습니다. 이 비는 내일 6월 1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글: 박나림 경기남부뉴스 특별기자단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재학) 50년 이상 러시아 삶, 아직도 한국어는 서툴러 그녀의 꿈 “이제 두 딸과 같이 한국에서 살고 싶다” 이곳 고향마을 아파트는 90세 이상의 초고령 영주귀국자에 대한 걱정을 빼놓을 수 없다. 몸이 안 좋은 여러 어르신은 러시아에 있는 자녀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 이상 한국 방문이 막힌 것과 자녀의 영주귀국이 여의치 않음으로 홀로 임종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가족과 마지막 여생을 보내고자 하는 영주귀국자의 마음고생이 오래됐다. 경기남부뉴스 특별기자단은 5월 19일 안산 고향마을아파트경로당을 찾아 사할린동포의 현주소를 되짚어봤다. 한국어를 배우는 중 안산 고향마을아파트 내 복지관에서는 마침 한글학교에서 수업을 진행중이었다. 학생들은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이었다. 기자가 이곳을 방문하기 전까지는 의사소통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대부분 어르신이 서로 러시아어로 소통을 하고 기자단과 대화할 때만 한국어를 사용했다. 그마저도 완전히 능숙하지는 않은 모습이었다. 처음에는 상당히 놀라웠지만, 어르신들과 인터뷰를 나누다 보니 50년 이상의 세월을 러시아에 거주하였고 대
글: 박서현 경기남부뉴스 특별기자단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 경기남부뉴스 특별기자단, 인천 사할린경로당을 찾다. 낯선 단어 ‘사할린’᛫᛫᛫고국을 잊지 않은 이들은 한국에서 두 번째 삶을 살고 있었다. 1938년 태평양 전쟁 발발 이후 일제는 사할린섬 남부에 조선인 약 6만명을 강제로 징집했다. 사할린 동포들은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시달렸고, 해방된 이후에는 러시아에 의해 그 삶은 여전했다.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끌려간 이들과 그들의 후손인 사할린 동포들의 삶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고자 기자단이 뭉쳤다. 경기남부뉴스 특별기자단은 5월 12일 인천 사할린경로당 문정현 회장님을 찾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할린섬은 사할린 동포들이 끌려간 사할린은 북태평양 일본 위에 있는 러시아 소속 섬이다. 추운 기후에 속한다. 여름에는 몬순의 영향을 받아 약간 습윤하지만, 겨울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권 안에 들기 때문에 몹시 춥다. 특히나 사할린 동포들이 거주했던 지역은 북쪽 지역으로 4계절 내내 극심한 추위를 견뎌야 했던 곳이다. 이곳에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 금속 수산물 임산물 등 풍부한 천연자원이 있다. 섬의 60%가 숲이기 때문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는 20일 시민 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인의 날 기념 ‘가족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안양시 가족센터는 시민 5백여 명을 초대했고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5대5 비율로 참석해,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자’라는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장애물 달리기, 고무신 던지기 등 유쾌한 가족운동회와 세계의상 및 악기체험, 세계나라 퀴즈 풀기, 다문화 공연이 펼쳐지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우리 가족처럼 다른 나라에서 온 가족들을 많이 알게 돼 너무 기뻤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가족은 “다문화가족과 한 팀으로 경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닟설었던 마음이 사라져 소중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 및 다수 관계자 ‘세계인의 날’ 격려 및 기념 이날 강득구, 민병덕, 이재정 국회의원과 김철현, 김재훈, 이채명 도의원이 참석했다. 안양시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각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 의회운영위원회 의원이 다수 자리해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며 격려했다. 또한, 안양시 가족센터의 활동을 지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