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교미술관 임선교 관장 “단원과 정석모 화백 등 그림, 청소년에게 긍지와 소망 줄 것” “정당 국제국의 경험과 노하우, 정책과 법 제정에 헌신하고 싶어” 경기남부뉴스는 7월 6일 인사아트프라자 5층을 찾았다. 오랜만에 들른 인사동은 옛 모습과 새 모습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실타래를 감는 동안 외국 손님에게 재밌는 말을 거는 상인이나 골목 안에 다양한 음식점, 각 갤러리의 개방된 관람 문호는 정겹고 반가웠다. 지하철 4호선 사당에서 1호선 서울역으로 갈아타고 최종 종각역에서 내리면 바로 인사동길이 나온다. 이동이 편리해 남녀노소에게 지금껏 사랑받는 우리나라 명소이며 대한민국의 얼을 드높이는 각종 문물을 지닌 곳이다. 경기남부뉴스는 이날 오후 2시 임선교미술관을 운영하는 임선교 관장을 만나 청소년에 대한 사랑, 문화재 가치와 계승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1995년 용산구청 로비에 큰 창문만 한 그림이 걸려 있었다. 어렸을 때 교과서에서 보던 단원 김홍도의 ’서당‘이었다. 가슴이 콩닥거렸다. 씨름, 윷놀이, 고기잡이 등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러다 든 생각이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왜 화장실 옆에 걸려 있지?’, ‘이 그림을 우리 땅의 청소년이 보
- 백운호수, 왕송호수 일대 명소 관광객 발길 이어져 - 벼아트, 연꽃 볼거리로 눈이 즐거운 백운호수와 왕송호수 의왕시 초평동, 학의동 일대 조성한 농촌 경관지를 보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학의동 백운호수 일대에 조성된 벼아트는 ‘명품도시 의왕’, ‘생동하는 의왕’을, 초평동 왕송호수에는‘명품도시 의왕’이라는 글자를 자색 벼와 붉은 벼로 표현해 의왕의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초평동 왕송호수 인근 레일바이크 정차장에는 분천연이 지난달 개화를 시작해 이달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조성한 연꽃지는 방문객은 물론, 특히 사진작가들에게 연꽃 사진 장소로도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 “도심 속 시민들의 쉼과 힐링을 위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농촌 경관을 조성해 왔다”며 “봄에는 유채꽃을 선사했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아름다운 가을들녘을 만들 계획이니 많이 찾아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난희 박사가 태권도의 맛과 멋을 담은 책 '태권도 산책'을 발간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태권도의 기술뿐 아니라 정신적 수양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시선이 남다르다. 경기남부뉴스는 전난희 박사의 기존 칼럼에 이어 '태권도 산책' 연재를 시작한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이 함께 읽고 나눌 새로운 태권도 이야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태권도는 세계화에 성공한 대한민국의 무예 스포츠이다. 태권도의 기술은 품새, 겨루기, 격파가 있다. 가장 먼저 배우는 기술은 품새이고, 두 번째는 겨루기다. 마지막에는 격파를 배운다. 격파는 태권도 기술 연마의 정도를 스스로 측정하는 기술이다. 공격 기술이 인체에 치명적인 위력을 갖기 때문에 판자나 벽돌, 기와 등을 부숨으로써 공격 기술의 정확성, 힘의 집중 등을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 필자는 태권도 격파 선수다. 필자가 처음 격파 대회에 출전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선 반대가 많았다. 중년의 나이에 격파를 시작해 큰 대회에 출전하겠다니 걱정할 만하다. 우여곡절 끝에 격파를 시작한 지 올해로 3년째다. 처음 격파 대회를 목표로 시작했을 때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다. 여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초복 맞이 ‘안부 묻GO, 반찬 나누GO’ 삼계탕 건강식을 준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보탬을 전했다. 이날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초복 건강식으로 전복 삼계탕과 장아찌, 나물무침 등 다양한 음식과 파스 등 생필품을 준비했으며, 위기가구 2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건강식을 받으신 임모(66세) 씨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 힘들었는데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건강식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삼식 민간위원장은 “더운 여름에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는데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며, 건강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의헌 포승읍장은 “협의체에서 준비한 건강 가득한 삼계탕 특식에 감사드리며, 이상기후로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직접 방문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주신 협의체 활동을 응원하며 감사드린다”고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양심’이란 주제로 9월 말까지 서정리역 등에서 순회 전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쓰레기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양심’이란 주제로 주민통행이 많은 고덕신도시 상업지역, 서정리역, 평택역, 평택지제역 등 4개소에서 무단투기 사진전을 순회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계도와 단속에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 사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과 쓰레기 상습투기 현장의 청소 전후를 비교해 보여주는 사진 30점을 전시하고 종류별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한다. 특히 주택가 빈터나 이면도로 등 가리지 않고 공간만 있으면 각종 쓰레기가 담긴 봉투나 못 쓰는 생활용품, 가구 등 온갖 잡동사니들이 무더기로 버려진 다양한 사진이 전시돼 심각한 쓰레기 무단투기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시는 그동안 고덕 삼성전자 건설현장 주변 일대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행정 공백을 틈타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무단투기 전담단속반을 증원 배치하고 시민홍보 현수막을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동장 장보웅)은 지난 3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1회용품 제로 첼린지’ 캠페인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실시했다. 1회용품 제로 첼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는 캠페인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한 의도로 시작되었다. 이날 화서1동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회원,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 창문봉투 미사용하기, 각종 회의 및 교육 시 자료는 흑백, 양면, 모아찍기 인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을 다짐했다. 장보웅 화서1동장은 “우리 동 청사에서는 1회용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동 직원들부터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문화가 되면 점차 세상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직접 수확한 감자 25박스,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 의왕시 고천동 방위협의회(위원장 김경선)는 올봄에 심고 정성으로 가꾼 감자를 지난 2일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감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천동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왕곡동 주변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감자 5kg 25상자를 수확했다. 고천동 방위협의회 김경선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 들여 수확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숙 고천동장은 “따뜻한 온정을 펼쳐주신 고천동 방위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감자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베트남의 아름다움 요소, 풍성한 머리숱과 건강한 머릿결 한국산 헤어케어 제품 수입액 증가추세 베트남산업연구컨설팅(VIRAC)은 베트남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산업이 2022년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Kotra 5월 해외시장 동향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총국(GSO)은 2019년 베트남인의 월별 평균 소득은 430만 동 수준으로, 2016년 310만 동, 2018년 387만 동 등 이전 집계 시기에 비해 빠른 성장률을 발표했다. 코로나19 기간 생산활동 감소로 인해 소폭 하락했으나, 2022년부터 본격적인 경제 회복이 시작되면서 월평균 소득이 460만 동까지 증가했다. 소득 증가에 따른 중산층 증가와 이에 따른 소비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베트남에는 “이와 머리카락은 사람의 뿌리이다(Cái răng, cái tóc là góc conngười)”라는 속담이 있다. 외부에 노출돼 있어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그만큼 잘보이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외모를 판단하는 중요한 부분이 된다는 뜻이다. 베트남은 머리숱이 많고 건강한 머릿결을 아름다움의 한 요소로 여기는 문화가 있어서, 머릿결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는 편에 속한다. 2017~2022년 베트남
- 신상진 시장 “성남의 미래 설계하는 두뇌 역할 해 달라” 성남시는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시 소유 건물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에 509㎡ 규모 ‘시정연구원’을 설치해 7월 3일 개원식을 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임종순 초대 원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연구원 라운딩이 진행됐다. 시정연구원은 성남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과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곳으로, 인구 50만 이상 도시 중에서는 성남시가 처음 문을 열었다. 이를 위해 시는 원장과 석박사 연구직, 사무직 등 24명의 전문 인력을 공개 채용하고, 기획지원실과 행정교육·4차산업·문화복지·도시환경 연구부 등 1실 4부의 시정연구원 조직을 구성했다. 분야별로 ▲주요 시책과 현안 연구 ▲시 중장기 로드맵 구축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기획 연구 ▲학술행사 운영과 대외협력 교류 ▲국내외 협력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구축 ▲연구‧경영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 애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4월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설립 기준이 50만명 이상 도
-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대한민국 최고 육상선수 350명 참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2023 용인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과 용인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 전라북도 익산과 경상북도 예천,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린 ‘KTFL 시리즈 대회’와 ‘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라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가 참여한다. 이 대회에는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용인특례시청 소속 여자 100m허들 조은주 선수를 비롯해 김국영(광주광역시청, 100m), 정일우(여수시청, 포환던지기), 신유진(익산시청, 원반던지기), 이윤철(음성군청, 해머던지기) 선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종목 선수 350여명이 경쟁한다. 이 대회는 ‘문체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 경기도선발전’과 ‘제104회 전국 체육대회 경기도 선발전’도 함께 치러지며 학생선수 6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총 1000여명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관람
경기 오산시는 ‘2023년 오산시 청소년종합예술제’참가자 중 최우수 입상자(팀)는 제31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 대회에 오산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주최하고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은수)에서 주관하는‘2023년 오산시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의 4개 분야 17개 종목에 28개 팀 306명의 청소년이 출전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행사장에는 오산시 이권재 시장,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오산시의회 전도현, 송진영, 조미선, 전예슬 의원을 비롯한 관 내 청소년 기관의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 나수민(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박민준, 박휘범(안무가)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산시 청소년들이 예술적인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오산시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청소년 수련원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청소년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력을 촉진하고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남시 감일동 시립감일한별어린이집이(원장 표은혜) 시장 놀이 수익금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기부로 현금 401,100원을 감일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지난 29일 시립감일한별어린이집 학부모 참여수업 행사로 교사들이 달고나 등 간식과 전통놀이 장난감 등을 만들어 원아들과 함께 시장 놀이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과 교사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하였다. 표은혜원장은“시장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물건을 사고 파는 경제활동을 체험하였고, 그 수익금으로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감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