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부터 수원시 내 모든 경찰서 학대 피해 아동의 2차 피해 가능성 낮춰 수원시, 2월 1일부터 모든 경찰서에서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 했다. 이 시스템은 수원서부경찰서를 중심으로 작년 7월부터 시범운영되었으며, 발견된 문제점을 한 후 이번에는 수원시 내의 모든 경찰서(수원남부·중부·서부)에서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이 시스템의 목적은 학대피해아동이 여러 조사기관에서 반복해서 진술하는 것을 최소화하여 아동이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이 출동하고, 필요한 경우 아동보호팀이 동행 출동하여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제는 경찰수사팀이 아동보호팀과 함께 현장에 출동하게 되며, 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을 때에도 전담 공무원이 방문하여 수사팀과 함께 조사하게 된다. 이해 관계인의 진술은 아동보호팀이 자택이나 수원특례시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에서 조사한다. 시스템의 시범운영 결과를 보면,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수원서부경찰서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중 33건(34%
관내 창업·중소제조기업 30개 사 수출 배송, 운송비 250만 원 지원 수원시가 ‘2024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창업·중소제조기업 30개 사를 2월 1일부터 모집한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은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을 거쳐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내륙 운송까지 진행해야 하는 5단계 수출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구매자)에게직배송하는 방식으로 간소화한 것이다. 경인지방우정청이 수출통관 등 업무를 지원한다. 수출계약을 한 관내 창업·중소 제조기업이 모집 대상이다.선정된 기업당 올해 동안 건당 수출품 총 2t연간 3~5회 수출 배송,운송비 250만 원을 지원한다. 비용이 조기 소진되면 업체가 운송비를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수원우체국에 전화(031-888-1331), 팩스(0505-005-1289), 전자우편(jinho262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26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69차 정례회의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26일(금),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69차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고양특례시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31명과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협의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공동번영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며 실질적인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해 왔다”며 “올해도 지역별 현안 해소를 위해 단합된 힘으로 함께 의정활동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회의인 제170차 정례회의는 오는 3월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월 1일부터 ‘수원 전월세 상담센터’ 운영 수원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 업무 협약 체결 수원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가 2월 1일부터 수원 전월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수원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수원 전월세 상담센터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상담센터는 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에서 위치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들이 계약 전 깡통전세 확인, 계약 유의 사항 안내, 부동산 등기부등본 확인, 불법 건축물 확인 등 계약 위험 요소를 검토해 준다. 상담은 평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능하며, 방문, 전자우편,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은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수원시 정책 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을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031-228-2975)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4개 구 지회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지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 20명이 수원 전월세 상담위원으로 위촉됐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전월세 계약 전 권리분
국민의힘 김원재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국회의원선거 수원시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글로벌 혁신 신도시’ 도약을 위한 수원의 청사진을 발표하며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일류 국민과 기업을 정치가 발목잡고 있다. 정체되어 있는 우리 정치를 바꿀 사람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21세기 문제에는 21세기 해법이 필요하다. 직접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32살 젊은 나이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야당 14년간 수원이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수원이 세계적인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비전과 정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대한민국과 수원의 미래 희망인 청년 상대 ‘전세사기’ 근절 ▲반도체, AI 특성화 고교 설립▲수원 군공항 조속이전 및 이전부지 글로벌 혁신 신도시 구축 ▲영통 소각장 이전 완수 및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유치 ▲군 골프장 이전을 통한 ‘권선 센트럴파크’ 조성을 공약했다. 김원재 예비후보는 “유엔과 대통령실에서 국제단위의 대규모 사업 관리 역량과 국가 최고 의사결정 과정, 국정 운영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국내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원재입니다. 저는 올해로 32세가 됩니다. 한눈에 봐도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어릴 적 추억이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수원에서 국회의원 선거라는 큰 도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먼저 한 번 여쭙겠습니다. 지금 우리 정치, 든든하십니까? 마음에 드십니까? 우리 정치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고, 우리의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정치가 어느덧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의 일류 국민, 일류 문화, 일류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한 역사적 변곡점에 서있습니다. 긴장감이 느껴지는 양안관계와 올해 치러질 미국 대선 등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생성형 AI와 양자 기술 등 우리 산업 경쟁력의 미래 향방을 결정하게 될 기술혁신은 전 세계 곳곳에서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기간 단 한 번도 반등하지 못한 채 급락한 출산율과 우리 사회의 인구구조 변화 역시 무엇보다 걱정스럽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구태의연한 기존의 낡
1월 29일부터 2월 7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수원시가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가구별 특성과 욕구를 고려해 복지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복지서비스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우리 아이 심리지원▲아동 비전 형성 지원▲유·아동 신체·정서 통합▲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지원▲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장애인 맞춤형 운동▲노인 맞춤형 인지정서지원▲시각장애인 안마▲우리가족 통합심리지원 등 9개 사업이다. 서비스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연령 기준이 다르다. 1인당 2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후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본인 부담금을 내고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토·일요일 제외)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인 신분증,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 소득 관련 자료와 사업별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비스별 기준 소득과 대상 연령,지원 비율,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 수원시는 23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제8기(2023~2026)수원시 지역보건의료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2024년 건강도시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함께하는 건강 돌봄!새롭게 빛나는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제8기(2023~2026)수원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본 방향은 ‘시민의 보편적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역보건의료 보장성 강화’, ‘의료사각지대와 건강 격차 없는 지역 건강돌봄체계 확충’이다. 이날 의결한 수원시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의회에 보고한 후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건강도시운영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건강도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건강도시’는 지역사회 참여 주체들이 서로 협력하며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는 도시를 말한다. 수원시는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이날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공정하게 업무 처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청렴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서약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각 실·국장은 22일 현안회의에 앞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고, 다른 공직자들은 부서별로 자체적으로 청렴실천 서약을 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자필로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약 내용은▲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어떤 상황에서도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지 않고▲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서약 내용을 위반했을 때는 관련 법규에 따라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도 감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이 공직자에게 바라는 청렴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간부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직원이 시민 눈높이에 맞춰
관내 현안 사업 대상지 추진상황 확인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중심의 현장행정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김기배)는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내 현안 사업 대상지 추진상황 확인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현장 방문에서는 ▲서호꽃뫼공원 환경 정비 예정지 ▲서호공원 시설 정비 필요구역 ▲115-3 재개발구역 등 주요사업 현장을 구민과 함께 돌아보며, 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이주를 시작한 115-3 재개발 구역은 거주민 이주 상황 체크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무단투기심각 장소 등을 같이 둘러보며 주민 불편상황을 꼼꼼히 챙겼다. 김기배 구청장은 모든 사업 추진에 있어 구민들의 안전과 불편 해결을 최우선으로 하여야 함을 강조하며,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사업진행 상황을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팔달구는 주요 현안지역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중심의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고질체납 총력징수!조세정의 실현하자!’ 라는 슬로건 걸고 체납자 맞춤형 징수 공제조합 출자증권 전수조사·채권압류, 공매 취소 대형오픈상가 재공매,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사업장 수색 수원시가 2023년 한 해 동안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405억 원을 징수하며 ‘8년 연속 체납액400억 원 이상 징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2016년 체납액 472억 원을 징수한 이후 매년400억 원 이상을 징수했다. 지난해 징수액은 지방세 체납액 271억 원,세외수입 체납액 134억 원이다. 수원시 징수과는 ‘고질체납 총력징수!조세정의 실현하자!’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 책임 징수제를 시행해 123억 원을 징수했고,고액체납자 현장 징수 기동반을 연중 운영하는 등‘체납자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했다. ▲공제조합 출자증권 전수조사·채권압류▲공매 취소 대형오픈상가 재공매▲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사업장 수색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체납액 총2억7000만 원을 징수했다. 공매가 취소된 대형오픈상가의 실익을 적극적으로 분석한 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재공매해 체납액을 징수한 사례는 ‘2023경기도 조세정의 역량강화 체납징수 분야 우수사례 발표’에서
불우한 이웃위해 30만원 용돈 기부 지난 17일 팔달구 인계동에 거주하는 삼남매(최민서, 최성현, 최희윤)가 새해를 맞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자 모은 용돈 총 30만원을 인계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들의 기부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삼남매는 지난 2022년 연말에도 자신들의 용돈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삼남매는 “추운 겨울을 홀로 춥게 보내는 우리 주위의 이웃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하고 싶다”며 “용돈을 모아 누군가의 기쁨에 일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껴 두 번째 기부를 하게되었다”고 전했다. 박승길 인계동장은 “어린나이에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모아 기부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기특한 학생들의 마음씨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