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국토교통부는 광주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광주 상생형 일자리 기업’ 노동자에게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방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최초의 ‘지방 미분양 매입-상생형 지역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모델이다. 국토교통부는 GGM 노동자들의 주거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지방 미분양 적체 해소와 노동자 주거 안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LH가 광주 및 인근 지역에서 매입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GGM 노동자에게 주변 시세의 90% 수준에서 최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 형태로 공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 처리지침'을 개정(12.22)했으며, 이를 통해 광주광역시와 LH는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입주자 선정을 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효율적인 주거 공급이 가능해졌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9일 연말을 맞아 처인‧기흥‧수지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 한 해 회기와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뒤 연말 소회를 나누는 폐회연을 대신해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과 마음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처인‧기흥‧수지 3개 구 장애인복지관을 나눠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등 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유진선 의장은 “작게나마 오늘의 봉사활동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시민 곁에서 책임 있는 의정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에 LPG 소형 셀프충전소가 도입되고, 일반 주유소가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까지 가능한 복합 에너지스테이션으로 변신한다. 산업통상부가 12월 29일, 「2025년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에서 관련 국민생활, 에너지 등 분야의 32건 규제샌드박스 특례를 심의‧승인하면서다. 먼저,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에서도 LPG 충전소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행 「액화석유가스법」은 위험시설 난립을 방지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LPG 충전소의 최소 저장용량을 15톤 이상으로 제한한다. 이에 따라 인구가 적고 LPG 수요가 충분하지 않은 농어촌과 도서산간에서는 대규모 시설 투자가 필요한 대형 LPG 충전소가 설치되기 어려웠다. 그 결과, LPG 차량을 이용하는 지역 농어민들이 그 불편을 고스란히 감당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엘피지협회’가 제안한 ‘LPG 소형 셀프충전소 실증’이 승인됐다.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 LPG 운전자들의 LPG 충전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저공해차 보급 확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효과까지 기대된다. &nb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산업통상부·관세청은 12월 29일 13시 03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 연간 누계 수출액이 7,00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출 7,000억 달러는 ‘18년도 6,000억 달러 달성 이후 7년만에 이뤄낸 쾌거로 전(全) 세계에서 6번째로 달성하며 수출강국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6천억불은 7번째로 달성했으나, 7천억불은 6번째로 달성하며 우리 수출이 글로벌 주요국 대비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정부는 우리 수출이 美 관세, 보호무역 확산 등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면서 우리 국민과 기업의 저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내수 부진 속에서도 수출이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을 견인하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상, 무역수지 흑자를 통해 경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 수출은 올해 초 만해도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반기 수출이 감소했으나, 새 정부 출범 이후 시장 신뢰가 회복되고 대미 관세 협상 타결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용노동부는 2025년 한 해 국민과 기업에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 4개 부서(고용센터)와 직원 28명에게 「올해의 고용서비스상」을 시상했다. 「올해의 고용서비스상」은 고용서비스 품질과 성과 제고에 기여한 고용센터 직원 등을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고용 분야 5천여 명 직원 중에서 선발하여 시상하는 고용서비스 분야 최고의 상이다. 올해 전국 102개 고용센터에서는 지방정부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연계 협업을 더 강화하고 청년과 중장년 등 구직자와 기업에 더 적합한 일자리와 구직자를 신속하게 연결해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수상 사례에는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내·외부 간 연계·협업을 강화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청년지원 특화사업추진 등 다양한 사례가 선정되었다. 1 지역 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성과를 내 우수부서로 선정 지방정부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더욱 확대·강화하여 지역 내 고용지원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한 사례가 돋보였다. ◆ 우수사례 · (부산북부고용센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 훈민어린이집 원아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0만원 상당을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훈민어린이집 원아들이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가꾸고 수확한 뒤,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씨를 심고 돌보는 과정부터 나눔에 참여하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양혜령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키운 작물로 이웃을 돕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노력이 담긴 나눔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정성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2월 26일 증포동 저소득 사회초년생을 위한 운전면허 취득(‘뛰뛰빵빵’) 지원을 위해 성금 312만 원을 증포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표동근, 박진숙 회장은 “수능시험이 끝난 고3 학생들이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운전면허를 많이 준비하는 시기인데, 저소득층 자녀들이 소외되지 않고 유용한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친환경사업을 통해 마련해준 기탁금이 이제 사회 초년생이 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여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증포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친환경사업을 통해 매년 고3 학생들의 운전면허취득 지원을 했으며, 올해에 5년 차로 후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6일, 행복나눔냉장고에 정기적으로 후원해 온 업체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식사를 제공해 온 업체를 대상으로 ‘온기나눔 파트너’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은 △뚜레쥬르 용문점 △먹을집식당 △백년교동짬뽕 용문점 △애크미포크 △한마당식당 등 총 5곳에 전달됐다. 행복나눔냉장고는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식료품과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간 후원 업체의 정기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달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 업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 지평면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6일 새해를 맞아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영농도우미 활동과 어르신 돌봄 봉사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 쌀을 구매해 떡국떡 200kg을 준비하고,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촉진과 이웃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김분례 회장은 “지역 쌀로 만든 떡국떡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의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지평면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양동분회는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라면 50박스를 양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양동분회는 지난 2014년부터 12년째 매년 빠짐없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양동분회와 31개 경로당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쌀 또는 라면을 기부해 오고 있다. 박영관 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 서로 돕는 따뜻한 양동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매년 꾸준히 기부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산업통상부는 디지털 통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디지털 통상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디지털 통상 사례 연구 : 외부 환경변화와 전략적 대응'을 발간했다. 이는 매년 정부·교육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보급해 온 디지털 통상 교재의 5번째 책자로, 최신 디지털 통상 이슈를 정치·경제·사회·기술·국제관계 등 외부 환경요인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략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디지털 통상 교재는 산업부와 한국표준협회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대학교수·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재는 디지털서비스세(DST), 망 사용료 등 시의성 높은 통상현안 사례를 다수 수록하여 디지털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으며 대학·대학원 강의뿐만 아니라 연구기관, 산업계 실무교육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정부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서 우리 기업과 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통상규범 형성을 선도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디지털 통상 대응 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일반)’ 50개 내외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팁스(TIPS)는 운영사(창업기획자(AC),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투자사)가 시장성을 검증하여 먼저 투자하고 추천한 기술기업에 정부가 R&D 출연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간주도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현재 팁스 운영사 149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24개가 활동 중이다. 민간의 적극적 참여 아래, 2013년 신설 이후 현재까지 5,000여 개의 혁신기업에 정부 R&D 출연금(2.2조 원)의 약 10배인 21.3조 원의 민간투자를 유인하고, 기업공개(IPO) 성공기업도 48개에 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중기부는 2026년부터 팁스를 창업-성장-글로벌의 전주기 지원체계로 고도화하고 지원규모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스케일업 팁스는 기존 152개에서 300개로 늘리고, 글로벌 팁스는 100개 물량으로 신설된다. 팁스가 성장 전주기 지원체계로 고도화됨에 따라, 각 단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