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권선구청 공무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개인정보 조회 권한이 남용되지 않도록 이중삼중의 점검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에 문제나 제도적인 허점이 없는지 재삼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며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 조직 전체가 무한한 경각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청과 4개 구청, 시 산하 모든 기관의 개인정보 처리 과정 전반을 전면 재점검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검증단’(가칭)을 구성해 재점검 결과와 개선방안을 엄격하게 검증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보호교육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자체 조사를 할 계획이다. 또 종합감사를 할 때 개인정보 보호·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감사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자체 운영하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은 33개다. 수원시는 ▲직원들의 업무 시간 외 개인정보처리내역 ▲개인정보 대량 다운로드 내역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PC(IP)에서 접속한 내역 등을 매달 점검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구청 공무원이 접속한 시스템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생태공원 전문가들이‘라인센서스법’으로 일월공원 전역 모니터링. 천연기념물 원앙‧참매 등11목19과32종 조류 관찰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 박찬열 박사는“수원수목원은 다양한 조류를 도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환경이다. 참매 등이 관찰되는 것은 수목원이 산림과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도심과 산림의 연결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보는 수원수목원이다. 수원시는 수원수목원 조성 전후 생태환경 변화를 관리하기 위해 조류 생태를 4차례에 걸쳐 모니터링 했고 법정보호종인 원앙‧참매 등 11목19과32종의 조류가 관찰됐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조류 생태를 모니터링 해왔고,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팀 공직자와 국림산림과학원·수원환경운동센터·수원시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탐조책방 등에서 일하는 생태 전문가들이 진행했다. 수원수목원 조성현장 포함 일월공원 전역을 모니터링 하는데, 동선을 정하고 걸으며 조사선 주변에 출현하는 조류를 관찰하거나 울음소리로 확인하는‘라인센서스법(line census)’을 활용했다. 첫 모니터링을 한 4월6일,법정보호종인 원앙(천연기념물327호)‧참매(천연기념물323-1,멸종위기
수원에 거주하는 진모씨(54세)는 “형제들이 다 모이면 14명이다. 아쉽지만 한 형제씩 나물과 전, 과일 등 각자 먹을 것을 만들어 부모님을 찾아뵙고 있다. 코로나가 명절 문화를 바꿔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성묘 역시 소규모, 온라인 시대가 열렸다. 수원시연화장은 9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추모객 총량제에 의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선 입장 가능하나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고 밝혔다.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전 시설을 폐쇄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추모객은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성묘서비스’ 사이버 추모관 이용하고 있다. 로그인 후 추모실 고인을 검색하여 고인 사진 등록, 차례상, 헌화하기, 방명록 작성, 하늘나라 편지를 작성하며 추모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상차림으로 제례문화가 많이 간소해졌다는 이용자들의 후기가 이어졌다. 한 이용자는 의식보다는 가족간 정을 나누고 확인하는 추석이 되어 더 없이 감사했다고 말했다.
수원에 사는 주부 홍O정 씨는 주차하기 쉬운 대형마트를 주로 이용해왔다. 홍 씨는 “양가 부모님께 드릴 과일상자, 선물, 명절상차림 재료를 구입하다보면 비용과 무게가 장난 아니다. 다행히 추석전에 국민재난지원금을 신청해서 가계부담은 조금 덜었는데, 시장과 가까운 곳에 주차하는건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추석장을 보는 주부들을 위해 전통시장 485곳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12일 발표했다.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 간 수원 지동시장, 서울 경동시장, 부산 자갈치시장 등 전국 485개 전통시장 주변도로를 2시간 활용하는 것으로 이는 추석 맞이 전통시장 이용활성화와 지역상권 내수 진작을 위해 결정됐다. 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142개소와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도로 여건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선정한 343개소이다.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 구간은 전통시장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 추석명절 동안 개방되는 전통시장 주변 무료주차장은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공유누리(www.esha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주차가 허용되는 구간외에
- 사회적 거리두기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작업 -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힐링 키트로 가족의 공동체성 함양 -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증진의 장 마련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형우) 위(Wee)센터는 7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가족힐링(KIT) 프로그램 ‘네 마음을 말해줘’(이하, 네 마음을 말해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100가정, 중학교 40가정 총 14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피로감을 경감시키며 가족 간 긍정적 정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네 마음을 말해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 간의 시간이 많아졌으나 대화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 부모-자녀 함께 보내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위(Wee)클래스 담당자가 선발하여 신청하면 위(Wee)센터에서 ‘네 마음을 말해줘’키트(KIT) 구성품을 발송하는 비대면 사업이다. 해당 키트(KIT)는 부모-자녀 대화방법을 위한‘어떻게 말해줘야할까?’ 활동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푸드테라피 도구 2종, 해당 활동에 대한 소감문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각자의 입장에 대해 경청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우리 가족 안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