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2021년 12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외교부와 국방부의 주최로 막이 올라 2일간 여정의 본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이하 유엔 장관회의) 첫 순서인 개회식에는 Jean-Pierre Lacroix 유엔 평화활동국(DPO) 사무차장, Catherine Pollard 유엔 운영전략정책감사국(DMSPC) 사무차장, Atul Khare 유엔 운영지원국(DOS) 사무차장 등 3명의 유엔 사무차장과 공동의장국 주한외교단, PKO 파병 유경험자 등이 현장 참석해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남부뉴스는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미디어팀으로 사전등록하여 2일간 유엔 장관회의를 취재했다. 본회의는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개최 직전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으나 ‘기술 및 의료 역량 강화’라는 주제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걸음을 보였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환영사에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최초의 나라, 한국의 평화와 재건을 향한 의지는 평화유지활동의 효과와 안전을 위한 기술과 의료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
70~80년대 서수남-하청일 콤비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서수남씨를 초청한 음악회가 열린다. 경기사랑나눔후원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소외되고 외로운 계층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성음 아트센타 무지카홀에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수남씨 외의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 공연자들이 출연료와 진행비용 없이 재능기부의 형식으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자선공연 수익금은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되며, 청소년 선도를 위한 기금마련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공연 1부는 호른 솔로, 플룻 솔로, 바이올린 바순듀엣, 피아노 솔로 순으로 젊은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향연이 펼쳐지며, 2부 순서로는 서수남과 함께 하는 스토리 음악회를 진행한다. 서수남씨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다. 노래로는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팔도유람, 동물농장, 과수원 길을 들려주며 서수남씨의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코믹송 원조의 재치를 느끼실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 지쳐 위로가
국제인성평생교육원(대표 양은정)은 10월 3일 유희경 강사를 초청해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CPR)’ 무료특강을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화상채팅 줌으로 진행한 본 특강은 위급한 상황에서 한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행동이라는 점에서 참석자들에게 큰 시선을 끌었다. 유희경 강사는 아주대학교 내과계중환자실 간호사로 재직했고 NCLEX-RN 미국 간호사 면허소지자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기기증원 장기구득코디네이터로 활동을 해왔다. 유 강사는 생명을 살리는데 5분은 기적의 시간이라고 하며 심장이 멎었을 때 4분이 지나면 뇌세포가 손상되어 생존율이 50%, 6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20% 이하, 10분이 지나면 ‘뇌사’가 발생하며 생존율이 0%라고 말했다. 내 가족뿐 아니라 길을 가다 갑자기 심정지가 온 사람을 발견했을 때, 119가 도착할 6~8분을 위해 평소 심폐소생술을 배워두라며 이날 애니(심폐소생술 마네킹)를 대상으로 시범을 보였다. 위험물감지, 반응확인, 119 신고, 고개 들어 입안확인, 두 번 인공호흡(생략 가능), 심장 압박 등 모든 순서를 설명했다.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몇 명의 참석자들은 강사의 지시에 따라 1회용 호흡기를 착용한 마
경기도민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가치 있는 기사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는 경기남부뉴스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경기사랑’을 마음껏 표현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수목원, 쌀밥, IT밸리, 행궁, 항만... 경기도에 터를 잡고 삶을 일구고 계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린이부터 성인 그리고 외국인 등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한 ‘2021 경기사랑백일장 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연령에 맞게 글제를 표현하되 내용이 억지스럽지 않고 참신하면 OK! 수상한 모든 그림과 글은 경기남부뉴스 홈페이지 특별공간에 전시되며 인터뷰 특전이 주어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2021 경기사랑백일장 대회에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대회 안내> 가. 일정 * 접수: 2021년 10월 1일(금) ~ 11월 14일(일) 온라인 접수/ 그림, 글짓기 2개 부분(택) * 발표 및 특별공연: 11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 (온라인 별도 링크 안내)/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나. 참가대상:* 경기도민 (외국인 포함) 다. 접수방법 (참가비 무료) (1) 이메일: sjhong0115@naver.com 이메일로 작품제출/ 문 의: 이메일이나 문자(010-
수원시 걷기 좋은 8개 코스 개발, 산길과 물길에 다양한 자원 연계, 모수길·지게길·매실길·여우길·도란길 등 자연과 생태가 함께하는 길 추천 수원에 거주하는 진OO(54) 씨는 "아버님이 오셨을때 화성행궁 어차를 태워드렸고, 시간 여유가 있을땐 성곽도 걸으며 운치를 즐겼다"며 "여덟개의 매력이 있는 팔색길을 가족과 꼭 가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에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 그중에서도 수원시가 야심 차게 마련한 걷기 코스 ‘팔색길’은 단연 일품으로 꼽힌다. 수원시내 곳곳에 퍼져 있는 산길과 물길에 역사, 먹거리, 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시민들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힐링하는 코스로 개발했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민선 5기가 시작됐던 2010년 최초로 걷기 좋은 수원 팔색길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민 의견 수렴과 모니터링 등 과정을 더해 3단계에 걸쳐 8개의 걷기 노선이 만들어졌다. 옛길과 등산로, 하천길을 연결하고, 단절된 구간은 되살리고, 이정표와 쉼터 및 그늘을 만들어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14년 말 수원 팔색길이 완성된 이후로도 수원시는 팔색길을 안전하고 걷기 좋은 길로 만들기 위해 주변 수목과
재택근무, 휴교령 등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대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비대면 나들이가 온라인상에서 개최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타이베이지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현지 업체 등과 협업한 비대면 마케팅 ‘집콕 한국 나들이 이벤트(이하 ’집콕 이벤트’)’를 지난 5월부터 펼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집콕 이벤트’는 매회 차별로 한식, 한류, 전통공예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소비자들이 한국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박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각 이벤트에는 한식진흥원, 대구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friDay(대만 OTT업체), 롯데면세점, 정관장 등 유관업체와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대만 MZ세대를 겨냥해 오는 8월 12일부터 개시하는 집콕 이벤트는 '한류'가 주제로 대만 3대 OTT(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업체 중 하나인 ‘friDay’가 참여하고 있다. 하루 약 6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자사 누리집 및 30여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를 통해 대학로 공연과 최신 한류 관광지를 소개한다고 밝혔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그라시아스 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17회 국제 합창 콩쿠르 'Singing World'에 온라인으로 출전해 대거 입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혼성합창'과 '현대음악'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작곡가 유리 팔릭(Yuri Falik) 최고연주자상, 러시아 민요 작품 최고 연주자상,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솔로이스트상, 최우수 반주자상 등을 받았다. 주목할 부분은 본 콩쿠르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작곡가 유리 팔릭 최고연주자상과 러시아 민요 작품 최고연주자상을 수상한 것이다. 그라시아스 소년소녀합창단은 대한민국 유일 클래식음악 전문학교인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의 설립과 함께 2009년에 창단된 합창단이다. 2011년 부산국제합창제, 2012년 전국 학생음악콩쿠르대회, 2018년 부산국제합창제에서 입상한바 있다.
남수동 도시재생사업, 15가구 지붕을 한옥지붕으로 개량 수원시는 오래된 주택이 밀집해 있던 수원화성 성곽 주변 마을인 남수동의 15가구 지붕을 한옥지붕으로 개량하는 공사를 2일 완료했다.
천주교 수원교구,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추모 의식 돕다 수원교구 수원시 「공영장례 지원」 협약 체결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추모 의식 지원에 나선다 수원교구는 22일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수원시 공영장례 지원을 위한 종교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화장으로만 종료되던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 절차에 종교적 추모 의식을 더한 것으로 사망시 고인의 종교가 확인되면, 해당 종교에서, 종교를 알 수 없는 경우 분기별 담당 종교가 추모의식을 맡는다. 수원교구는 2분기(4월~6월)를 담당한다. 이에 따라 수원교구는 가톨릭의 추모 의식을 거행하고, 수원시는 시신 처리 및 장례 의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협약은 이번이 전국 최초로 이루어진 것이다. 김창해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국장)는 “지방자치단체와 종교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아무도 찾지 않는 분들의 마지막을 돌보는 이 존엄한 일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사망자의 추모 의식이 존엄하고, 품위 있게 거행되도록 지원하겠다. 종교계와 함께하는 수원시 공영장례에 대한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수원교구는 앞서 5월 ‘
시즌3 한·베 온라인 코리안 캠프 개최 엔터코리아, 단기적 문화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상호교류 및 연계로 글로벌 인재 양성 한국과 베트남의 청소년들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전염병 대유행)에 아랑곳하지 않고 온라인 캠프로 활발하게 문화교류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엔터코리아(대표 윤인수)는 ‘베트남 코리안 캠프’를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온라인상에서 개최됐다. ‘베트남 코리안 캠프’는 올해 1월에 시작해 3회를 맞이했고, 이외에도 소수언어를 사용하는 동남아 6개국 대상 5천여 명의 청소년들과도 한국문화를 공유했다. 윤인수 대표는 “저희는 해외 봉사를 경험한 2030 팀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코리안 캠프는 지난 시즌 참가했던 베트남 현지 대학생과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유학생들의 요청으로 다시 열렸다.”며 “560여 명의 베트남 대학생들이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진행하는 상호 문화교류는 높은 만족도를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엔터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베트남 현지 통역 자원봉사자 60명을 모집해 사전 교육을 했다. 통역원으로 참석한 자원봉사자 투 히엔씨는 “캠프를 참석해서 활동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한국 선생님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22년 1월부터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이 한 자녀를 임신한 경우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다자녀를 임신한 경우 10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2008년부터 출산률 제고 및 건강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입되었으며, 요양기관에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지불에 사용할 수 있도록 60만원(다태아 1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하는 건강보험의 부가급여다. 특히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사용기간도 현행 출산(유산‧사산)일 이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며, 지원항목도 임신‧출산과 관련된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에서 모든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확대된다. 아울러, 영유아의 진료비와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에도 쓸 수 있는 임신․출산 진료비는 기존 1세 미만까지 사용이 가능했으나, 이 또한 2세 미만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신청한 사람부터 적용 시행된다. 시행일 이전에 신청한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을 따르며, 기 신청건은 취소불가(
19일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세계 주요 국가(지역)별 코로나 19로 인한 입᛫출국시 격기기준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국가가 출발 72~96시간 이내 발급된 코로나 19 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고, 국가·지역에 따라 입국 시 PCR 검사를 병행실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백신접종 증가로 인해 주요국(지역)은 14일 경과한 백신접종증명서 제출 시 자가 격리 면제·단축 또는 코로나19 PCR 검사 및 음성확인서 제출을 면제하고 있다. 주요국(지역)은 격리요건을 단계별·상황별로 차등적용하고 있으며 자가격리가 의무화 되어 있어도 코로나 19 음성확인서 소지시 ‘격리면제’하거나 지정격리기간 내에 진단검사를 실시해 음성확인시 격리해제한다고 밝혔다. OECD 37국 중 20국(지역) 및 주요 76국(지역) 중 39국(지역)이 격리면제를 시행하며, 격리기간 단축과 방역관리를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륙별 동향으로 아시아᛫테평양 지역은 코로나 음성판정 여부와 상관없이 자가(시설)격리 14일 이상을 의무화(홍콩, 중국은 21일 이상)하고 있으나 일부 차등 운영중이다. 유럽은 14일부터 격리면제까지 다양한 격리기준을 차등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