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 질환, 예방᛫관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 전국 8곳 권역별 환경성질환예방센터 설립 및 운영 중 “달걀 먹으면 진짜 안 되는 거예요? 스테로이드제 연고는 발라도 돼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식품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등 환경성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프로그램이 코로나 이후에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7일 광교산 자연 휴양림과 이웃한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이하 수원아토피센터)를 찾았다. 수원아토피센터는 환경부와 경기도, 수원시가 함께 만들고 아주대학교의료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곳으로 의료기관이 아닌 예방 관리 전문센터이다. 육아 정보를 나누는 맘카페 엄마들은 자녀들이 토마토를 먹고 입 주위가 빨갛게 변하거나 감기도 아닌데 자주 콧물을 흘릴 때면 ‘우리 애가 만성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된다고 말한다. 이럴 때 병원 치료도 받지만 바로 호전되지 않으면 보통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얻는다고 한다. 강구민 운영지원 팀장은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환경성 질환을 겪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료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요. 수용하는 입
현대로템은 6일 탄자니아 철동공사 사업중 전동차 80량, 전기기관차 17량등 5378억 원 규모를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탄자니아 표준궤 철도사업은 탄자니아 정부가 약 70억 달러를 투자하는 철도 인프라 프로젝트로 총 1219km의 5단계 구간에 걸쳐 선로 폭이 1435mm인 국제 표준 규격의 선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디젤 전동차를 운용해온 탄자니아에서 운행되는 첫 번째 친환경 전기 열차가 되는 것이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일원인 현대로템은 지난 40여 년간 철도사업과 방위사업, 플랜트 설비 및 환경사업을 수행하며 국가 기간산업을 발전에 함께했다. 이 전동차와 전기기관차는 철도교통이 열악한 탄자니아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속 30~40km에 머물렀던 현지 운행속도는 신 노선건설로 시속 160km까지 열차 운행이 가능해 승객과 화물 운송을 대폭 증가 시킬 수 있게 됐다. 또 안정된 승차감, 휠체어석, 수유실 등의 시설도 설치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현대로템은 4월 이집트 교통부, 기획부, 현지 차량 제작사(NERIC)와 약 840량 규모의 전동차 납품 관련 업무협
- 6회째 맞이한 온라인 캠프, 다양한 주제로 시즌마다 새로워 - 친구와 소통... 토의토론으로 그 의미 찾는 어린이들 내일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인성교육 전문기관인 국제인성평생교육원(대표 양은정)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초등학생 640여 명이 참가한 ‘슬기로운 초등생활’ 온라인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고력’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 아동 생활 시설 및 해외 4개국(케냐,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어린이들이 참가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국제인성평생교육원는 ‘어린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2019년부터 주제별 캠프를 열기 시작했다. 코로나 19 이후 온라인으로 무대가 바뀌었고 5차에 걸쳐 총 2천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였으며 아프리카 호주 인도 싱가포르 등 세계 20개국 한인 자녀 및 현지 어린이가 함께하고 있다. 첫날 28일 이원욱(경기 화성시을) 국회의원은 “올바른 인성을 배우고 갖추는 것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길”이라며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후 이틀간 진행한 ‘예절송배우기’, ‘사고력키우기게임’, ‘마인드히스토리 1,2’ 등은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김OO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김창해 신부)에서는 4월 20일 경기도 장안구청(구청장 이범선)에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했다. 사회복음화국장 김창해 신부는 이날 전달식에서 “수원교구의 자원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며, 지역 사회와 깊은 관계망을 갖고 협업할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수원교구 내 자체적인 복지 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협업하여 어려운 이웃을 지속해서 돕겠다.”라고 후원하게 된 뜻을 밝혔다. 이범선 장안구청장도 “이번에 기부해 주신 마스크는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어려운 노인들은 마스크도 아까워서 닳고 닳도록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번 지원으로 그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회복음화국은 지난 8일 마스크 전문업체 (주)태화산기(대표 윤수지)로부터 마스크를 기부 받았으며, 그 중 10만 장을 장안구청에 기부하게 됐다. 마스크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내 10개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저소득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사회복음화국에서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40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