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배우는 인성교육, 사회구성원으로 밝게 자라는 힘이 되다. 국제인성평생교육원은 경기남부지역 내 한솔인성교육원, 글로벌인성교육원, 마음등대인성교육원의 교사 협업과 1365 자원봉사자 모집으로 지역사회 어린이를 위한 인성예절캠프를 개최했다. 비영리 민간단체인 국제인성평생교육원(대표 양은정)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620명의 초등학생과 재능기부 교사진이 참여한 「‘2022 내일은 내가 인성예절왕(시즌1) (이하 인성예절캠프)’」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성예절캠프 손수경 교사는 “이번 시즌 주제는 자제력이다. 어릴 때부터 배운 자제력은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 밝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며 “어린이들의 삶에 변화를 주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인성예절캠프에는 경기도교육감상, 경기도의회의장상, 성남시᛫화성시 의회의장상을 비롯해 성남᛫화성오산 시교육지원청 등에서 인성예절 상장을 수여하며 어린이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냈다. 캠프 순서는 ▲마인드드라마 시청과 토의토론 ▲반별활동 ▲창의융합프로젝트 ▲협력활동 등 이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핵심질문을 스스로 만들고 답을 찾는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중요 인성을 습득하고
이달 7일 오산고현초등학교(교장 신경숙)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새로 부임한 교사들과 오산경찰서 오산지구대 순찰팀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도보여행'을 진행했다. 이들은 오산고현초등학교를 기점으로 학군에 속한 아파트 및 마을의 등굣길을 걸으며 학생들의 공간을 직접보고 문제점과 위험요소들을 해결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열었다. 아울러 조규태 교감의 해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유례를 들으며 등굣길을 탐방했다. 오산고현초등학교 조규태 교감은 “아이들이 사는 공간을 직접 발로 한번 걸어보고, 우리 아이들을 좀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 며 ”오늘의 등굣길 도보여행은 3년 전 10명의 오산고현초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통학로를 걸어보는 자발적 모임에서 시작 됐다. 도보여행이 힘들 수도 있지만 담당이 되어 지금까지 진행하다 보니 이 프로그램에 애정을 가지게 되 일정을 마치는데 무리가 없었다. 올해는 또 특별히 오산경찰서 오산지구대 와 함께해 통학로 위험 요소가 어디인지 함께 확인하고 실질적인 논의를 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 라고 전했다. 등굣길 도보여행에 참여한 오산경찰서 오산지구대(대장 안길운)의 각 부서의 대표로 구성된 순찰팀의 안길운 경감은
가수 서수남 씨의 사진과 조영남 씨의 팝아트작품이 소상공인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과 팝아트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찬란한 그날까지 조영남 팝아트작품 전’이 중부일보 초청으로 특별 전시되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2월 6일부터 27일까지의 전시되는 본 행사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낸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일요일 경기남부뉴스는 전시장을 찾아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했다. 넓은 홀에는 서수남 씨가 아프리카를 방문해 찍은 아름다운 사진과 화투로 현실을 묘사한 조영남 씨의 팝아트가 걸려있었다. 관람객들은 주로 여성들이 많았고, 마스크를 쓴 채 2~3명씩 천천히 작품을 둘러보고 있었다. 잠시 후 서수남 씨가 붉은 자켓와 청바지를 입고 전시장에 들어왔고, 이내 유쾌한 인사와 함께 사진, 노래,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검은물소위에 작은 새들이 앉아있고, 몇 마리는 막 날아가려는 순간을 찍은 사진에 대해 “새들이 잘 앉아있어 줬다.”라고 웃는 서수남 씨는 유명한 사진 잡지의 작가들은 몇 달씩 캠프를 치고 넉넉한 지원 속에 장비를 갖추고 촬영하는 것이 조금 부러웠다고도 말한다. “제가 원래 사진을 좋아
'보행자 통행우선권' 강화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22.7,12. 시행 과태료(승용차 6만원ㆍ승합차 7만원) 및 벌점 부과(10점), 보험료 할증(2~3회 5%, 4회 이상 10%)까지 적용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보행자우선도로”를 도입하는「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이하 보행안전법)」과 「도로교통법」개정안이 1월 11일 발표됐다.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된 곳에서 보행자는 차량을 피하지 않고 도로의 전 부분으로 보행할 수 있고, 차량에게 서행 및 일시정지 등의 주의 의무와 필요시 20km/h의 속도제한 의무가 부여되기 때문에 보행자는 안심하고 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27조에 따르면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 안전거리를 두고 일시정지하는 '보행자의 보호 의무' 규정을 지켜야 한다. 보행자우선도로는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아니한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하여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한 도로이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2011년 5,229명에서 2020년 3,081명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지만,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의 비율이 약 40%
재난, 대중교통이용, 자전거 상해 사고 등에 대한 보험혜택 제공 2020~2021년 수원시민 1537명에게 보험금 19억 2000만 원 지급 수원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 안전사고 등을 당한 수원시민(등록 외국인·거소 동포 포함)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2년 수원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보장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이 별도 보험 가입 없이 무료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2020년에는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사고가 났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을 ‘수원시민안전보험’으로 통합해 가입했다. 올해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벼락)·붕괴·산사태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후유장해 ▲자연재해(일사·열사병, 한파 포함) 사망 ▲상해 의료비 ▲자전거 운행 관련 제3자에 대한 재물적 배상 ▲자전거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입원위로금 등이다. 15세 미만은 사망 담보가 제외된다. 보장금액은 ‘폭발·화재(벼락)·붕괴·산사태로 인한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은 1000만 원, 후
대한항공은 1월 10일, 삼성전자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스카이패스 회원 전용 마일리지 적립몰을 개설했다. 대한항공 ‘삼성전자 적립몰’에서는 스카이패스 회원 누구나 TV, 냉장고 등 삼성전자의 대표 전자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결제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마일도 함께 적립 받는다. 스카이패스 회원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스카이패스 ‘여행과 라이프' 메뉴 내 ‘삼성전자 적립몰’에서 이용할 수 있다. 1월 31일까지 ‘삼성전자 적립몰’에서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폭넓은 마일리지 적립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스카이패스 메뉴 내 ‘여행과 라이프’ 섹션에서는 국내외 40여개 제휴사에서의 다양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소개한다. 타사 포인트 (OK캐쉬백, 엘포인트 등) 마일리지 전환은 물론 온라인 쇼핑, 보험가입 및 은행 환전 시에도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여행 관련 업종과의 제휴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 회원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해 트립닷컴, 클룩,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마일리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밀한 방역 협조 및 상호 협력방안 논의 경기도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7일 윌러드 M. 벌러슨 미8군 사령관을 만나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관련 위중한 상황이란 인식을 같이 하고, 지역사회 감염의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8군 사령부의 정식 요청에 의해 개최됐으며,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뿐 아니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영내・외 상황이 엄중하다”며, “코로나19 우려를 잠식시키고 시민들과 주한미군 장병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방역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정확한 정보 공유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평택시와 미8군 사령부가 통일성 있는 방역정책을 시행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벌러슨 사령관은 “미8군의 모든 구성원들도 위중한 상황을 인식하고 있으며 강화된 방역지침을 운영 중”이라고 말하고, 미8군 사령부의 재택근무 시행 및 장병들의 타 지역 여행 금지 등을 예로 들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상권 발전에 많이 기여하고 싶으나 아직 질병관리청과 주한미군이 승인한 접종확인증이 널리
고려인들이 한국의 전통악기 연주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시에 거주하는 고려인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6일까지 비대면방식으로 ‘2021 한국전통예술 교육’을 했다.
마스크와 생필품을 모으고 농사지은 수확물로 김장김치를 담가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한 단체가 있다. 바로 매회기 소외된 계층에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이들은 평택목련로타리클럽이다. 김해연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특히 어려웠던 21-22회기에도 추운 겨울나기에 조금의 힘이라도 보태자는 마음으로 봉사를 실행에 옮겼다”라고 밝혔다. 국제로타리클럽 소개서에 따르면 “로타리클럽은 현재 140만여 회원이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어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한 봉사에서 보람을 느끼는 ‘초아의 봉사’ 로타리클럽은 실천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경기남부뉴스는 봉사가 자연스러우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한 로타리인을 만났다. 최근 평택서해로타리클럽을 개소하며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평택목련로타리클럽」 김해연 회장의 마인드와 열정을 인터뷰에 담았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택목련로타리클럽 김해연 회장 "더 좋은날을 꿈꾸며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1.12.20. 경기남부뉴스 -「마스크·생필품·김장김치」를 기탁했다. 평택목련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다양하다. 그중 농사짓는 분, 여러 방면의 분들이 뜻을 모았다. 회원들 역시 많
Gyeonggi Nambu News interviewed UN Under-Secretary-General for Peace Operations Jean-Pierre Lacroix on the 7th, who visited Korea to attend the 2021 Seoul UN Peacekeeping Ministerial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UN Ministerial). Under-Secretary-General Jean-Pierre Lacroix watched the special exhibition "United for Peace, Together for a Better Future" exhibited at the Dongdaemun Design Plaza Museum and Design Lab. The exhibition was held in time for the UN Peacekeeping Ministerial to introduce the UN's peacekeeping activities and Korea's contributions and efforts. At 10:00 a.m., Under-Secret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2021년 12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외교부와 국방부의 주최로 막이 올라 2일간 여정의 본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이하 유엔 장관회의) 첫 순서인 개회식에는 Jean-Pierre Lacroix 유엔 평화활동국(DPO) 사무차장, Catherine Pollard 유엔 운영전략정책감사국(DMSPC) 사무차장, Atul Khare 유엔 운영지원국(DOS) 사무차장 등 3명의 유엔 사무차장과 공동의장국 주한외교단, PKO 파병 유경험자 등이 현장 참석해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남부뉴스는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미디어팀으로 사전등록하여 2일간 유엔 장관회의를 취재했다. 본회의는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개최 직전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으나 ‘기술 및 의료 역량 강화’라는 주제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걸음을 보였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환영사에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최초의 나라, 한국의 평화와 재건을 향한 의지는 평화유지활동의 효과와 안전을 위한 기술과 의료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
70~80년대 서수남-하청일 콤비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서수남씨를 초청한 음악회가 열린다. 경기사랑나눔후원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소외되고 외로운 계층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성음 아트센타 무지카홀에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수남씨 외의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 공연자들이 출연료와 진행비용 없이 재능기부의 형식으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자선공연 수익금은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되며, 청소년 선도를 위한 기금마련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공연 1부는 호른 솔로, 플룻 솔로, 바이올린 바순듀엣, 피아노 솔로 순으로 젊은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향연이 펼쳐지며, 2부 순서로는 서수남과 함께 하는 스토리 음악회를 진행한다. 서수남씨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다. 노래로는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팔도유람, 동물농장, 과수원 길을 들려주며 서수남씨의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코믹송 원조의 재치를 느끼실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 지쳐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