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4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3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는 의왕시, 의왕경찰서,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아동의 보호와 재학대 방지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사례판단과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조치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가족아동과장은 “이번 유관기관과의 의견 공유로 우리 시 아동학대사건에 대한 사례판단 및 개입방향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논의를 통해 아동학대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600여 명의 시민에게 아름다운 선율 전해 4월 21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개최된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장명근) 제29회 정기연주회가 600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봄을 맞이해 ‘베토벤과 신나는 춤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작품 62번’, ‘교향곡 제7번 A장조 작품 92번’ 등을 연주해 시민들에게 경쾌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특히, 협연자로 기타리스트 배장흠이 출연, ‘토요명화’의 시그널뮤직으로 유명한 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즈’협주곡을 연주해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봄의 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공연을 위해 매회 노력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월 20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배워서 남주자’라는 주제로 ‘2023년 의왕시 위풍당당 신(新)중년 우리(友里)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4060 라이프 코칭(Coching)’, ‘모델 워킹클래스’, ‘생활원예’, ‘생활목공’, ‘슬기로운 드론생활’ 및 새로 개설된 ‘철도문화해설사과정’ 등 3개의 전문가 과정에 등록한 교육생과 강사, 신중년학교 졸업 동문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신중년학교를 수료한 3명의 졸업생이 전하는 ‘배워서 남주는 인생2막 드림(Dream) 스토리’는 입학식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꿈에 도전해보고 싶어 모델워킹클래스 과정에 신청했다는 내손동에 거주하는 최영순님은 “인생 이모작에 꿈을 현실로 이뤄가며 당당한 중년이 되고 싶었다”며 “동기들과 함께하는 가슴 뛰는 배움의 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학교 교육생과 졸업생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의왕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며 인생 후반전을 가치 있게 만들어가도록 적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부순)는 4월 19일 2023년 의왕시청소년안전망 1388교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1388교사지원단은 학교 및 학교 밖에서 발견된 위기청소년이 2차 위험(학교폭력, 자살, 자해 등)에 노출되기 전에 신속히 청소년안전망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보호 및 지원활동을 하는 교사들의 조직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왕시 관내 초·중·고 14개교의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학교사회복지사 등 16명이 참석해 2022년 학교와 연계된 사례 및 프로그램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2023년 상담복지센터의 학교연계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별로 최근 교내 위기상황 및 상담사례 추세를 공유하며 그에 따른 위기(가능)청소년의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부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1388교사지원단 간담회를 통해 최근 관내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 중 특히 대인관계와 학교부적응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와 다각도로 협력하여 상담 및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부곡동협의체’)는 4월 19일 의왕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징검다리장애인주간활동지원센터, 척수장애인협회의왕시지회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 및 화합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의 소통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해 운영하고, 장애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부곡동이 장애 친화 마을이 되도록 기관 간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부곡동협의체의 공공위원장인 박준희 부곡동장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번 협약에 관내 기관들이 뜻을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 조성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는 4월 14일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2023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역협의체’는 의왕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대한 이해와 각 기관별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부순 센터장은 “협의체에 함께 해주신 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리며, 의왕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별도의 협의체가 신설된 만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의왕시 포일동) 2층에 위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9세~24세)의 개별 욕구 파악하여 학습, 자립, 활동, 상담, 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uyf.or.kr/qdream/462)또는 전화(031-347-1334)로 문의하면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023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신년 화두로 삼아,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깊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해는 코로나19와 집중호수, 이태원 참사, 폭설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6만 시민의 뜨거운 성원과 공직자들의 열정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2023년은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7대 비전 80개 공약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속도감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간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먼저, 신규 도시개발사업인 ‘왕곡복합타운’과 ‘오매기지구’는 지난해 말 개발전략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추진 중인 고천행복타운,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시민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해 포일동 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의료․바이오단지를 유치하고, 과천과 판교를 잇는 지식산업벨트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민들의 숙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혜원)는 27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의왕시여성기업CEO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여성 기업인들이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며 그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에 힘을 쏟은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고,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노선희 의왕시의원, 전혜원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의왕시여성기업 CEO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협력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주요순서로는 손선영 강사(한화생명 CS컨설턴트)의 비즈니스 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매너’ 과정이 있었고 강사는 “매너는 사람을 상대하는 비즈니스의 결과물이며 소통의 실마리”라고 강연했다. 기업들은 최근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3고 현상으로 경영에 어려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세미나에 참석한 관내 여성 기업인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토론하며 해결책을 찾아갔다. 이날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 및 금리인상 등으로 관내 여성기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인들과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 경쟁력 향상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에서 첫 보고된 이후 전 세계로 발생했고, 의왕시도 2020년 3월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21.8.29.기준) 618명(해외유입 3명 포함)이 발생했다. 확진자 61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가족(비동거 가족 포함) 43.0%,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미상 18.3%, 직장 내 13.1%, 지인모임 12.3% 순으로 가족 간의 감염이 압도적이라고 감염병대응팀장(우재영)은 말한다. 코로나 확산 방지와 예방은 정부나 보건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명 한명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가정 내에서 이러한 가족 간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며 이 때문에 가족 간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려면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직장동료, 지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