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업무 시작에 앞서 생연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를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시의장, 도의원과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신년 참배는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우리 시 역시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고, 희망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표창 수상자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종무식은 식전 공연(주호영 마술사 공연과 팝소프라노 가수 김예은·팝페라 가수 백성영의 듀엣곡), 국민의례, 시상, 박형덕 시장의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에서는 ▲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평가(우수, 훈격 장관) ▲2025년 통합방위 유공(우수, 훈격 도지사) ▲2025년 도로제설 평가(우수, 훈격 도지사) ▲2025년 도로정비 평가(우수, 훈격 도지사) ▲2025년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 평가(우수, 훈격 도지사) ▲2025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우수, 훈격 도지사) ▲2025년 학교용지부담금 관리 평가(우수, 훈격 도지사) ▲2025년 도시재생 정책 추진 평가(우수, 훈격 도지사) 등에서 동두천시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하반기 모범 공무원(훈격 국무총리)과 자원봉사활동 유공(훈격 도지사)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과 공무원 9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내며 서로의 삶을 지탱해 온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의 삶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지역경제는 여전히 불확실했고, 복지와 돌봄의 부담은 더 무거워졌으며, 인구구조의 변화와 지역 간 경쟁은 우리의 자존심을 흔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은 그 현실 앞에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일상의 책임을 감당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동두천의 일상을 굳건히 지켜주셨습니다. 이런 여러분의 일상과 책임감은 숫자나 성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동두천시의 가장 큰 힘입니다. 도시는 결국 사람의 삶으로 유지되고, 사람의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시민들의 힘이 우리가 새해를 어떤 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열정과 결단, 그리고 책임 있는 전진을 상징합니다. 성급함이 아닌 방향을 품은 추진력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존재입니다. 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존경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동두천시장 박형덕 인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예로부터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올 한 해,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건강과 행복,그리고 활력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새해 첫날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새로운 희망을 계획하는 시기입니다.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과 가족의 행복,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많은 목표를세우셨을 것입니다.동두천시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동두천은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여러 행정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필요한 부분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습니다. 도시 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과 내용에 따라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원도심과 주거 지역, 생활 기반 시설 전반에 대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어느덧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모이고 쌓여 동두천의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우리 사회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갈등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시대일수록, 기본을 지키고 방향을 잃지 않는 조직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우리 의회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민생과 지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올 한 해 동두천이 지역의 민생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주해야 했던 여러 과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어졌습니다. 주한미군 공여지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정당한 보상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경제 기반 확충을 위한 노력 역시 동두천의 내일을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과제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숙제입니다. 동두천시의회는 시민의 요구와 지역의 이익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행초등학교 인근 내리막 구간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기존 보행자 보호 중심의 시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차량 충돌까지 고려한 안전시설을 도입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차량 속도가 증가하기 쉬운 내리막 구간 특성을 반영해 보다 높은 방호 성능을 갖춘 시설을 적용했다. 설치된 방호울타리는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로,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하더라도 견딜 수 있는 성능 기준을 충족한다. 이를 통해 차량 이탈이나 돌진 사고 발생 시 보행 공간으로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는 동두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최초 적용 사례로, 교통안전시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거나 도로 구조상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30일 지행동 소재 벨루체웨딩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동두천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공식 행사와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공식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 2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화합의 장에서는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윤수정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도 새마을운동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1년간의 노고와 피로를 잊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새마을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는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자 동두천시의 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태진 부시장의 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공직에 헌신해 온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이태진 부시장은 약 37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경기도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고, 2025년 1월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후 1년간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시정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재임 기간 동안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협업 행정을 강화하고, 주요 시정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전반을 세심하게 챙기며 공직자들의 신뢰를 받아 왔다는 평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재직한 1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직원들과 동료 공직자들은 석별의 정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태진 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동두천시에서 보낸 지난 1년은 공직 인생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두천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29일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경기북부 거점형 언어교육기관인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이인규·임상오 의원, 경기도교육청 차미순 지역교육국장,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에 개관한 센터는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구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싸이언스타워)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1층에는 다문화·중도입국 학생을 위한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KLS)’과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들어서며, 2층에는 시민과 일반·다문화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언어교육 공간인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글로벌인재교육센터 개관은 동두천시가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과 시민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26일 시청에서 2025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을 초청해 인증패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대부터 3대까지 직계비속 남성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예우하고, 성실한 병역이행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두천시에서는 총 11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동두천시장은 병역명문가 대표에게 경기도 병역명문가 인증패를 직접 전수하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역은 국민으로서 마땅히 이행해야 할 의무이지만, 여러 세대에 걸쳐 이를 성실히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라며 “나라를 굳건히 지켜 주신 병역명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병역명문가 대표는 “병역 이행이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12월 31일 개최되는 2025년 동두천시 종무식에서 '통합방위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보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가 결정됐다. 동두천시는 그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안보 견학, 비상 대비 훈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역 안보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표창은 2025년 종무식에서 봉납될 예정으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성매매집결지를 대상으로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폭력예방 공동대응 체계’에 따른 2025년 하반기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성매매 예방과 근절, 도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합동 단속에서 동두천시는 집결지 내 업소를 점검하고, 성매매업소의 자진 폐쇄를 유도하는 한편 자활 지원 및 보호 대책을 안내했다. 동두천성폭력상담소는 성매매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안내하며 탈성매매를 유도했고, 동두천경찰서는 성매매 알선자와 성매수자 적발을 위해 현장 순찰을 강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강화된 순찰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집결지 폐쇄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성매매업소 7개소를 매입했으며, 해당 구역은 주차장과 문화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편의시설 중심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