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대한민국 R&D 투자의 71%가 경기도에서 진행되고 있어 14일부터 16일까지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가 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와 시흥시가 주관했다. 1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행사에 참석해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소재 자동차 기업 연구개발비는 6조 2천억 원으로 전국의 71.1%, 연구원 수는 2만 3천300여 명으로 전국의 61.6%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는 미래차, 친환경차, 자율주행, 친환경 도심항공교통, 수소 기지 등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모빌리티 대한민국 R&D 투자의 71%가 경기도에서 이뤄지고 있고, 모빌리티 연구 인력의 62%가 경기도에 살고 있다. 이곳 배곧 단지의 기존 바이오에 모빌리티까지 더한 투자로 시흥시와 경기도가 발전하며 나아가 대한민국이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스타는 드론, UAM(Urban Air Mobility, 친환경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등 경기도의 미래모빌리티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내용이다. 1천2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 도심항공교통(UAM) 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인 ‘2024 경기모아(MORE)뮤직페스티벌’이 이 달 15일 토요일붙부터 16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다양한 음악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경기도 주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라섬 중도에서 개최된다. “가족 모아, 친구 모아, 연인 모아” 함께 떠난다는 주제로 열리는 ‘경기모아(MORE)뮤직페스티벌’에는 김창완밴드, 홍진영, 잔나비, 존박, 설아, QWER, 인디밴드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총 17팀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1차 온라인 티켓 판매는 단 3시간 만에 1만 장 모두 매진됐고 7일에 추가 판매한 온라인 티켓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경기도는 현장에 찾아오는 관객들을 위해 11시 30분부터 현장티켓 3천 매를 선착순으로 발권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뿐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피크닉존, 매직 버블쇼, 풍선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고, 6월 16일까지 열리는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등 주변 볼거리도 많아
경기도는 광주시와 함께 전통 음식문화 확산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김치와 토마토를 연계한 ‘나만의 김치 만들기 경연대회’를 지난 8일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나만의 김치를 알려라’ 지원사업 중 하나로 시군에서 열리는 지역행사와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특색있는 김치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지난 5월 평택을 시작으로 6월에는 광주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토마토를 테마로 한 ‘나만의 김치를 알려라’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는 사전 참가자 모집과 예선심사를 진행해 총 10명의 본선 참가자를 결정했으며 지난 8일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조리교육실에서 퇴촌 토마토를 주제로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강순의 김치 명인을 비롯한 전통식품 전문가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토마토 물김치, 김치를 품은 토마토, 토마토 보석김치, 토마토를 품은 백김치, 토마토단지, 복가득 토마토김치 등 총 6개를 최종 선발했다. 최종 수상자들은 제22회 퇴촌토마토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대한민국식품명인 제57호 강순의 명인과 함께하는 김치 아카데미를 오전, 오후 1회씩 총 2회 진행한다. 또 축제 기간 명인이 만든 김치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진행되며, 도
경기도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감소를 위한 AI 돌봄서비스 오픈식을 10일 안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행복한길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3개 기관과 도, 안산시, SKT,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 등 관련기관, 발달장애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달장애인 AI 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시스템으로 발달장애인의 자해, 타해 등 도전 행동을 자동 기록, 통계화하고 국내 최고의 행동중재전문가가 컨설팅을 지원해 도전 행동을 교정하고 돌봄 교사의 업무 효율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AI 기반 돌봄 시스템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감소와 돌봄 교사 및 발달장애인 가족의 만족도 지표를 통해 도전적 행동 교정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효과성을 실증한다. 사업대상 3개 기관에 설치된 AI 돌봄시스템의 효과가 입증되면 내년부터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오픈식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AI 돌봄 서비스 지원 사항과 시연을 통해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돌봄 교사와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애로사항과 사업 관
“우리의 모든 문제는 기회로 연결되면서 역동성을 의미한다. 이런 측면에서 기회소득 개념을 도입하려 한다.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 보전의 기회를 드리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2년 9월 22일 경기도의회 도정 질의·답변을 통해 공식적으로 ‘기회소득’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이후 민선 8기 경기도는 기회소득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달렸다. 지난해부터 지급된 예술인과 장애인 기회소득을 시작으로 올해 신설될 체육인, 농어민, 기후행동, 아동돌봄까지 총 6개의 기회소득이 연내 도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 휴머노믹스(Humanomics)의 실현, 기회소득 휴머노믹스는 인간(Human)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로, 주류경제학에서 사용하는 모델, 수학, 통계, 실험 등을 기반으로 하면서 인문학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개념으로, 휴머노믹스는 인간의 사고와 행동, 인간의 가치 등을 경제학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개념은 경기도의 새로운 경제전략으로도 활용되며, 예를 들어 도내 청년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또한 존재한다. 휴머노믹스는 기존 경제학의 맹점을 극복하기 위한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접수를 개시한 지 한 달 만에 신청자가 34만 명을 넘어섰다. 도는 지난 5월 2일부터 경기도 어린이ㆍ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www.gbuspb.kr)에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았다. 지난 3일 기준으로 신청자는 34만 명이다. 경기도는 만 6세 이상 모든 도민에게 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The(더) 경기패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정부의 K-패스 사업과 연계하여 횟수 무제한, 청년 나이 확대 등 경기도만의 혜택을 더하고, K-패스 사업 대상이 아닌 6~18세 어린이 청소년에 대해서는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개편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비 지원 신청을 한 경기도 거주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은 사용한 교통비를 분기별 6만 원, 연간 24만 원 한도 내에서 100% 돌려받게 된다. 환급 내용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이용한 대중교통 이용액이다. 앞서 도는 The(더) 경기패스 출시에 맞춰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연 12만 원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돈 버는 도지사’로 주요입법 과제인 ‘경제 3법’에 대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다시 한번 협조를 요청했다. 경제 3법은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이다. 반도체 특별법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지원, 기업 집중입주, 인력확보/ 신재생에너지 확충 등을 위한 반도체 특구 지정/ 수도권 규제 완화/ 팹리스 및 중견・중소기업 지원/ 반도체 생태계 기금 조성 등의 내용을 말한다. 현행법은 개별 산업단지 지원으로 반도체 집적화 지원에 한계가 있다. RE100 3법은 RE100 국가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 개정/ 농촌 RE100 실현을 위한 ‘영농형태양광지원법률(가칭)’ 제정/ 산업단지 RE100 실현을 위한 ‘산업집적법’ 개정이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경기도는 작은 대한민국이고, 경기도의 성장이 바로 대한민국의 성장이다. 경기도와 함께 반도체, RE100 등을 적극 지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경제 산업 생태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기후 변화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산업·경제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경기북부특별자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연주회 ‘타임캔버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과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지난 3월 의왕시 청소년의 여가 활동 및 문화조성 관련 상호 업무교류 및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축제 및 행사 운영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난 4월 21일 청소년 동아리의 댄스 및 밴드 공연이 진행한 후 이날 두 번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행된 연주회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등 클래식 음악 연주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친숙한 각종 영화 OST와 가요, 성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원억희 대표이사는 “이번 연주회는 시민들에게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힐링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만 9,900원(24시간권 기준)으로 경기도의 관광시설 85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관광 통합이용권(이하 ‘경기투어패스’)을 3일 재출시한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와 함께 운영하는 기관으로, 경기도 내 관광 시설 85곳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경기투어패스'를 출시했다. 이 투어패스는 1만 9900원으로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관광 명소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경기투어패스 통합권은 31개 시군에 있는 경기도 관광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이용권으로, 48시간 동안 주요 관광지 82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패스이다. 이 이용권은 24시간권, 48시간권, 72시간권으로 나뉘며, 각각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관광 명소와 활동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경기투어패스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쿠팡, 티몬, 위메프, G마켓, 11번가, 옥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도는 작년 경기투어패스 이용 관광객의 의견을 수렴해 48시간권 통합권 1종에서 ▲24시간권-1만 9,900원 ▲48시간권-2만 5,900원 ▲
경기도가 도내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1차 참여자 1만 3천 명을 6월 1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가운데 월 급여 334만 원 이하, 19~39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최고 3년)이 연장된다. 올해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는 총 3만 6천 명 예정으로 6월 1차 모집에 1만 3천 명, 8월 2차 모집에 1만 3천 명, 10월 3차 모집에 1만 명씩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분기별 30만 원)를 받는다. 선정 대상자는 청년 복지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개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선정 대상자는 3개월마다 거주지, 사업장 규모, 근무시간 등 자격조건에 대한 자격조건 유지 검증을 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지난 28일(화) 열린 ‘2024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연찬회’에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조용호 부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운영비 지원 확대 및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조 부위원장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미지원시설 보육 기관에 관심을 갖고 예산 확보에 힘써 왔으며, 영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 보육교사의 고용안정성 확보 등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차별없는 보육 환경 개선과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왔다. 조용호 부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심 보육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온 어린이집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밝히며, “우리 아이들이 어느 기관을 이용하더라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보육 환경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가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전국민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로 ‘기억의 꽃배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군의 성욕 해결을 위하여 일본군과 일본정부가 중일전쟁 및 아시아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점령지나 주둔지 등의 위안소에 배치한 여성이다. 일본 제국주의 점령기(즉,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 의해 군위안소로 끌려가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여성들은 일본군이 있었던 거의 전 공간에 배치되었으며, 조선인 여성들은 취업사기·유괴·공권력 등에 의한 협박·인신매매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동원되었다. 기억의 꽃배달 캠페인은 캠페인 참여자가 7월 중 전국 139개 소녀상에 꽃을 배달하는 행사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고, 꽃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추모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6월 20일 오후 6시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꽃배달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최종 139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꽃을 배달 희망 지역의 소녀상에 직접 전달하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많은 이들과 공유하면 된다.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