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에 따라 지난 25일 의왕소방서 및 의왕경찰서와 합동으로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소방차량 등 긴급차량 출동 시 현재 차량 위치를 기반으로 출동 경로상의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녹색 신호를 우선 부여하는 방식으로 긴급차량의 출동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의왕시,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등에서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시연회는 의왕소방서~원광대학교 산본병원(군포)~한림대학교 성심병원(안양) 구간에서 진행됐다. 의왕시 관내에서만 운영 중이던 시스템을 올해 3월부터 경기 남부권(의왕, 군포, 안양, 과천, 광명)으로 확대했으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 현황 점검을 위해 이날 시연회가 개최됐다. 한편 의왕시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을 통해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이 약 61% 절감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긴급차량의 안전한 출동 환경을 조성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도입으로 관내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 거점병원으로 긴급환자 이송이 가능해졌
의왕시(시장 김성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운영하는‘의왕시 생활과학교실’이 지난 25일 개강했다. 의왕시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소양 및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실험, 체험, 탐구, 창작 활동을 제공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생활과학교실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의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나눔과학교실’과 개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창의과학교실’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올해 강의는 최근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항공우주, 탄소중립, 생명공학 등의 주제를 프로젝트로 구성해 더욱더 폭넓고 깊이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과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진로를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의과학교실로 운영되는 ‘온라인 생활과학교실’은 오는 5월 개강하며, 신청자는 4월 중 공고하여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홈페이지(http://www.ut.ac.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월세보증금 대출 받은 18~39세 청년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 이자 지원 수원시에서는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신혼 희망터치(Touch)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18~39세 청년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 이자를 지원한다. 청년 150가구, 신혼부부 100가구 등 총 250가구를 선정하여 청년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연 1회 지원하며,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대상자 선정 기준은▲미혼이면서 수원시 소재 전용면적 60㎡이하 주택에 단독 거주▲보증금(전세 전환가액) 1억5000만 원 이하▲기준 중위소득200%이하▲순자산 2억 9900만 원 이하,자동차 가액3683만 원 이하 등이다. 신혼부부 선정 기준은▲부부 모두 무주택자▲수원시 소재 전용면적85㎡이하 주택 거주▲보증금(전세 전환가액) 3억 5000만 원 이하▲기준 중위소득 200%이하▲순자산 3억 6100만 원 이하,자동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2024년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유스타트(You, Star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3년도 우수활동 청소년 표창, 청소년헌장 낭독, 각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개 등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지도자가 함께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날 연합발대식으로 2024년도 활동을 공식화한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자치 조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주체적으로 관여해 청소년 중심의 운영을 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 권익증진을 도모한다. - ‘청소년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발굴해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청소년기자단’은 청소년 이슈 등에 대해 청소년 시선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로 전달한다. - ‘청소년동아리’는 청소년의 문화·예술적 소질을 계발하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 - ‘꿈누리카페 동아리’는 각 지점 특색에 따라 바리스타, 베이킹 등 다채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빠르면 올 9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재신청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탄천관에서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해 철도 관련 교수, 연구원, 기술자와 용역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삼평동 엔씨소프트사 사옥, 정자동 백현마이스 사업, 경강선 인근 삼동지역 개발 등 지난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반영되지 못한 추가 개발사업 발굴을 통한 경제성 상향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이번 용역은 작년 7월에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불가피하게 철회한 이후 경제성 상향방안 마련 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다시 신청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철도사업추진자문단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용역사에서 경제성 상향방안을 기술적으로 검토하게 할 계획이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지하철 8호선 종점인 모란역을 판교역으로 연결하기 위해 3.86km의 연장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 총사업비 4239억원 중 60%인 2543억원의 예산을 국비로
안산시장은 올해 시기와 지역별로 분산된 축제와 행사를 통합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첫 발걸음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안산시 통합축제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축제와 행사를 통합해 대표할 수 있는 명칭을 통해 안산시의 특색을 반영한 축제 브랜드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심사는 ▲대중성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1차 내부 심사, 2차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4개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심사 결과 최적 안이 없는 경우 공모작 전부 또는 일부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선정된 우수제안자에게는 별도 시상 없이 최우수상 1건(30만 원), 우수상 1건(20만 원), 장려상 2건(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말 안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명칭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ucmore@korea.kr)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기획예산과 통합축제TF팀(031-369-17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안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회로부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 7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산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회는 권역별로 14개의 대행업체가 관내 일반주택과 공동주택 등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고 스마트허브 내 가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홍일화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김운식 ㈜명승환경 대표이사를 비롯한 안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14개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사업과 교육복지 향상 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1년(1억 4천만 원)에 이어 두 번째 기부로 이번 성금을 낸 14곳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회 소속 업체는 ▲㈜경봉환경(대표 김대진) ▲㈜경안(대표 유성춘) ▲경진산업㈜(대표 임관묵) ▲동부환경㈜(대표 임덕순) ▲㈜명승환경(대표 김운식·백용선) ▲㈜서진산업(대표 김형란) ▲성호산업㈜(대표 신찬욱·김연항) ▲송인환경㈜(대표 이경자) ▲㈜승문실업(대표 오성준) ▲㈜에이앤비산업(대표 이명남·조영천) ▲㈜용연환경(대표 박지수) ▲우성환경㈜(대표 원종민·이현명) ▲한일환경㈜(대표 노영준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적극 행정 노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안부 종합평가에서 신상진 시장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적극 행정’이 빛을 발하면서 적극 행정 추진체계 구축과 역량 강화 교육 등 기관장의 적극 행정 추진 의지와 적극 행정 성과 창출 노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신 시장의 적극 행정 노력도를 인정받았다. 신 시장은 확대간부회의 때마다 “시책 추진에 있어 공정과 상식이라는 원칙은 지키되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시 발전에 도움 된다”면서 “시책 사업과 민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점검하는 현장과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상급 기관이 주관하는 적극 행정 경진대회에 참가해 실적도 올렸다. 성남시는 지난해 경기도 시군 규제 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퇴직 일자 변경을 통한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 시는 법무과를 적극 행정 전담 총괄 부서로 지정하고, 법무과장이 적극 행정 책임관을 맡는 적극 행정 추진체계를
선택병원 등록과 연장승인 신청 의료기관에서 직접 전산화 건의 20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재가 의료급여사업’ 전국 시행(2024년7월)을 앞두고,수원시와 보건복지부가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박란자 수원시 복지여성국장,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장, 경기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가 의료급여사업 전국 확대에 따른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기존업무 중 선택병원 등록과 연장승인 신청을 의료기관에서 직접 전산화하거나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 등을 건의했다.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다.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거주지에서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7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재가 의료급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겠다”며“사업 수혜자들이 가족이 돌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급여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국민에게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로서 건강보험과 함께 국
올해 의왕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의 협약에 따른 부속 합의를 통해 20개 사업중 하나인 2024년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에 38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프로그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여 학생들이 미래의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의왕시는 지난해 3월 의왕시장과 경기도교육감이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창의적 학교교육과정, 독서교육, 문화예술교육, 그리고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으로 ▲창의적 학교교육과정 및 독서교육 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원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고교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 ▲창의융합 프로젝트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에 늘 귀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의왕시는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는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 '카북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카북이는 국내 유일의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이다. 성남시는 탄천 산책로를 오가며 시민에게 책을 빌려주는 로봇 ‘카북이’가 겨울철 휴지기(2023.11.28~)를 마치고, 오는 3월 18일부터 첫 운행을 개시한다. ‘카북이’는 길이 1.8m, 높이 1.2m, 폭 1.1m 크기의 자동차 모양이며, 라이다(LiDAR) 센서, 위성항법 자율주행 알고리즘이 적용돼 시간당 33㎞의 속도로 자율주행하는 로봇이다.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 ‘카북이’는 성남 탄천 산책로를 오가며 시민들에게 책을 빌려주는 역할을 하며, 도서관 로봇 운행 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12시까지와 오후 2시~4시다. 또한 공휴일과 비 오는 날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이러한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 '카북이'는 2022년에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한 국내 유일의 사례이다. 카북이는 70여 권의 책을 싣고 탄천교, 사송교, 야탑교 등 3곳 정거장에서 15분가량 정차해 1인당 2권까지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도서관 카북이를 이용하려면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 발급받은 회원증의 바코드를 카북이에게 인
‘나의 소중한 순간’을 주제로 수원시민 누구나, 3월 29까지 수원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담은 창작 글을 3월 29일까지 공모하여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나의 소중한 순간'으로, 수원시민 뿐만 아니라 수원에 위치한 학교, 직장, 사업체에 속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130자 이내로 표현하여 응모하면 된다. 참고로,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1인 1작품이다. 심사 과정을 거쳐 청소년부 30편, 일반부 25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수원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5월 중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수원시가 인문학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수원시는 2013년부터 시민과 예술인들의 창작 시와 재능기부 작품을 버스정류장에 게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