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차원 교류를 본격화하며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증진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7년 두 도시 의회 간 우호 교류 협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맺어오던 중 올해 8월 방콕시의회 의장의 공식 초청에 의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22일에 개최된 양 의회 대표단 간담회에서 정해권 의장과 위풋 시리와우라이 방콕시의회 의장은 문화, 관광,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민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해권 의장은 “인천과 방콕은 이미 긴밀한 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양 도시는 경제·문화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 도시가 국가의 경제수도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기술 중요성의 커짐에 따라 2026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전환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식재산센터, 8개 중소기업 협·단체와 함께 ‘중소기업 기술전환 혁신플랫폼 구축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월 24일 체결했다. 최근 산업구조 고도화, 디지털·친환경 전환 가속화 등으로 중소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자체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외부 기술 도입과 이를 활용한 신속한 기술전환이 필수적인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거래와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고, 이전받은 기술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금 지원, 사업화, 투자까지 단계별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 협·단체 등이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벤처기업협회는 12월 23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Venture Incheon 2025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우수 벤처기업인들을 격려했다. ‘Venture Incheon 2025 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인천지역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미래 신성장산업의 핵심축인 벤처산업계의 결집과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인천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벤처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천지역 벤처기업 33개 사가 유관기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인일정공, 인성금속㈜, ㈜대일산기가 수상했으며, 인천광역시장 표창은 ▲㈜동원하이텍, ㈜윤바이오테크, ㈜태승정공, ㈜엠디에스, ㈜태원이엔지, ㈜환경솔루션, ㈜삼원테크, 흥영테크, 와이에이치㈜, ㈜엘비에스테크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아주화장품, 기주산업㈜, 세일정밀공업㈜, ㈜가람환경기술, ㈜쿠달, ㈜제이앤제이, ㈜리젠티앤아이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인천시 RISE 2차 공모 사업 수행대학 확정(안) 등을 심의 ․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라이즈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학 협력 ▲지역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혁신 ▲지역문제 해결형 선도 프로젝트 등 4대 프로젝트와 14개 단위과제로 이뤄져 있다. 시는 이번 2차 공모에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원도심 재생, 초광역 협력 등 새 정부의 정책 기조와 인천의 지역 현안 해결 과제에 중점을 뒀다. 라이즈위원회 심의 결과, 총 6개 단위과제에 대해 9개 대학을 수행대학으로 선정하고 총 37억 원의 사업비 지원을 확정했다. 선정된 대학은 가천대학교(캠퍼스), 경인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연세대학교(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등 총 9개교다. 앞서 인천시는 관내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공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인천 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사)인천청년청을 비롯해 인천대학교, 겐트대학교 등 인천 소재 10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과 사범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주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의 역할과 인공지능 활용 교실 수업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자율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은 인천시교육청이 지향하는 학생성공시대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시대 변화를 읽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인천교육의 ‘읽걷쓰’ 철학과도 결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학생회 임원진의 활동은 인천 학생들에게 선배 시민으로서 좋은 귀감이 된다”고 격려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총학생회 임원들은 전공과 연계한 교육봉사와 전시 활동 등을 중·고등학생에게 확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추가정거장 신설을 위한 타당성 검증(국가철도공단 시행) 결과, 경제적 타당성(B/C 1.03)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 추진을 공식 확정하고, 2026년 말 민간사업시행자와 최종 위·수탁협약 체결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12월 22일 GTX-B 인천대입구역 공사 현장과 청학사거리 일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추가정거장 신설에 대한 타당성 검증 결과를 최종 통보받았다”며, “추가정거장 설치로 전 구간 일평균 이용수요가 3,010명 증가하고, 경제성(B/C 1.03)과 재무성(R/C 2.20)을 모두 확보해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추가정거장 사업비는 약 2,540억 원으로 추정되며, 관련 법령과 실시협약에 따른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인천시가 설계비와 공사비 전액을 부담할 계획이다. 또한 GTX-B 본선의 2031년 개통을 위해서는 올해 안에 추가정거장 설계 착수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시행자와의 협력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9월부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GTX-B 노선 추가정거장 설치는 특정한 평가나 수식어가 아니라 시민의 교통권 개선이라는 목적에 따라 추진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9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추가정거장 연수구 내 설치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설계 착수 이후 재원·행정절차가 지연 없이 이어져 실제 사업으로 완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번 입장문에 GTX-B 노선 추가정거장 설치와 관련해 그동안 자신이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들의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정 의장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현안으로 무겁게 인식하고, 주민의 요구가 ‘검토’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꼼꼼히 챙겼다. 우선 2022년 2월 9일 당시 ‘국민의힘 연수갑 GTX-B 수인선 환승역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그는 수인선 송도역에서 서명운동을 시작하며 주민 의견을 모아 공론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그해 7월부터는 인천시의회 전반기 산업경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요구가 정책과 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12월 19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천 소재 5개 책임의료기관 및 인천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2025년 인천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길병원을 비롯하여 중부권 인천광역시의료원, 남부권 인천적십자병원, 동북권 인천세종병원, 서북권 나은병원 등 인천 내 주요 책임의료기관들이 모두 참여했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될 돌봄통합사업과 관련하여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국가정책 소개, 분야별 전문가 주제 발표, 현장 의료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권역 책임의료기관과 지역 책임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참여 기관들은 상호 연계를 통해 지역 내 필수 의료 제공의 질을 높이고 보건의료기관 간 효율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재 권역 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며 권역 내 의료기관 협력 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역할을, 지역 책임의료기관은 중진료권 단위에서 양질의 필수의료 제공과 지역 보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12월 18일 ‘인천e지갑’시범서비스 시민참여단과 시청과 구청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공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인 ‘인천e지갑’의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블록체인기반의 비대면 공공서비스 ‘인천e지갑’ 앱을 소개하고, 시민 의견과 업무 활용 방안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정식서비스에 앞서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인천e지갑’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통합 제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비대면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보관 및 제출,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서비스 등이 있으며, 특히 ‘인천e지갑’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로는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스마트 패스 및 섬 관광 이력을 관리하는 섬패스, 그리고 초기 아이디어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이 함께 제공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16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와 ‘인천광역시 수소연료전지산업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소연료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육성 및 지원 ▲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지원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인천 지역 산·학·연과 연계한 수소연료전지 인재 육성 및 지원은 물론, 수소산업 정책 홍보 및 기술 동향 정보 공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인천 지역에는 지난 2012년부터 수소연료전지가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 설비용량 기준 전국 2위의 핵심 거점 도시이며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은 인천이 보유한 인프라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소 연료 전지 관련 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인천시에 특·광역시 최초로 특별회원증을 수여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인천인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올 한 해 인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2025년 인천인 송년의 밤’은 인천사랑운동센터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함께 개최한 행사로, 지난 2015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연말 인천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온 대표적인 시민 화합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행사에서는 ‘2025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이 진행돼 각자의 분야에서 인천의 위상 제고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오늘의 인천을 만들었다”며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천의 품격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정 의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3년 연속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인천의 AI 시티 비전을 알린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목적지 인천-스마트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From Smart City to AI City : The Next Evolution of Urban Life)’를 테마로 ‘인천시-IFEZ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집약되는 혁신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인천경제청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 LVCC) 노스홀 AI 구역에 전시관을 조성한다. CES 2026 인천시-IFEZ관은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