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서하남테크노밸리 경영자협의회는 30일 초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서하남테크노밸리 입주기업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초이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하남테크노밸리 경영자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동현 초이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하남테크노밸리 경영자협의회는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29일 확정 통보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에 따라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3175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42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증액은 증가율 12.1%로 전국 평균은 물론 경기도 평균 증가율을 모두 웃도는 수준으로 기준 인력도 202명 늘었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등으로 확대된 용인특례시의 행정수요를 중앙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규모 도시개발, 지속적인 인구 유입 등으로 행정수요가 급증하면서 그동안 불가피하게 기준인건비를 초과해 인건비를 집행해 왔다. 이번 기준인건비 대폭 증액으로 그간 불가피하게 초과 인력을 운영할 수 밖에 없었던 구조가 개선되면 기준인건비 초과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 등 재정적 불이익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기준인건비 산정 방식과 관련해 초과지출 허용 항목과 자율운영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기준인건비 초과 여부를 판단할 때 실제로 제외되는 인건비 항목이 늘어나게 됐다. 이 같은 자율운영 범위 확대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주)과 함께 이천 대월2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 대월2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까지 연계한 지속가능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앞서 2022년 이천 대월2 일반산업단지가 경기도형 탄소중립 시범산단으로 선정된 이후, 경기도·GH·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월2 산단뿐만아니라 향후 조성하게 될 산단 클러스터까지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을 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이천시는 ▲관련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 ▲재생에너지 촉진을 위한 지원 마련 적극 협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이천 대월2 산단 및 향후 추진 예정인 산단클러스터 계획 수립 ▲한국동서발전의 태양광 모델 도입 우선 고려, 한국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맞춤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 일원에 추진해 온 죽당천 인공습지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30일 준공됐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인 죽당천 인공습지는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으로 선정된 후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2024년 11월 착공했다. 죽당천 인근의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인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말단에 부지면적 2만8천㎡, 유효용량 1만9천톤 규모로 조성됐다. 인공습지는 침전, 식생식물에 의한 정화 등 자연정화능력을 인위적으로 향상시킨 비점오염저감시설로, 죽당천 인공습지는 침강조를 거쳐 얕은습지와 깊은습지, 방류연못을 통해 오염물질 정화 후 복하천으로 유입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 58%, T-P(총인) 64%의 저감효과가 기대되며, 복하천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죽당천 인공습지는 하천 수질개선이라는 환경적인 목적뿐 아니라, 습지 주변을 수변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활용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월 31일 마장면 종무식에서 ‘2025년 마장면 Best 친절공무원’과 ‘Best 이장’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마을 이장들과 직원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Best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황순주·박선규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로 주민을 맞이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세심한 행정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진심 어린 행정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Best 이장’으로 선정된 오천1리 김진섭 이장은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찾고, 늦은 시간까지 마을을 살피며 주민 곁을 지켜온 헌신적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을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해 온 그의 리더십은 “이장님이 계셔서 마장면이 더욱 따뜻해진다”는 말로 요약된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에 선정된 세 분은 모두 마을을 향한 진심과 헌신으로 마장면을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주셨다”며 “이번 표창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퇴직한 신중년의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의 ‘이천시 농업인 생산가공품 판매 활력화 사업’과 도서관과의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운영’이 선정이 되어 이 사업에 참여할 부서당 근로자 각 1명씩 총 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신청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서 할 수 있다. 근무는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연구개발과)와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10개소(순환근무)(도서관과)에서 이루어지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업무 내용은 ‘농산가공품의 홍보와 마케팅, 디자인 개발’과 ‘공립작은도서관 업무 지원 및 교육’ 등이다. 참여 자격으로는 당해 연도 참여개시일 기준(2026.3.3.)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이천시민으로, 현재 미취업 상태이어야 하며, 해당 업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1년 이상의 경력이 확인 가능하다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가 2026년부터 경기도 최초로,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되지 않아 출산휴가급여를 받지 못하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농업인 등 출산여성을 대상으로 출산급여를 지원하는‘1인 자영업자 등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제도를 기반으로, 중앙정부 지원만으로는 소득보전이 어려운 고용보험 사각지대 출산여성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기초지자체 출산급여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득활동을 하나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를 받을 수 없는 출산여성으로,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농업인 등이 해당된다.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출산급여 90만원(다태아 1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유·사산의 경우에도 임신 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고용노동부‘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수혜 후 신청하며, 온라인 정부24 또는 이천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고용노동부에서 발급받은‘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급결정통지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의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어린이 불소 바니쉬 도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한시적 프로그램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치아우식증(충치) 발생률이 높은 만 5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6개월 이내 불소도포를 받지 않은 아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불소도포는 이천시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사전 전화 예약 후 보호자 동반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불소겔 도포 방식이 아닌 치아 표면에 직접 바르는‘불소바니쉬’도포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소바니쉬는 치아에 빠르게 부착되어 어린이들의 거부감이 적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동들은 불소도포와 더불어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보건 리플렛 ▲구강위생용품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이천시 보건소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이번 불소 바니쉬 도포 사업을 통해 아동의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조기 관리로 치과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들어선다. 12월 30일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렸다.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 삽을 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에 연면적 8,992.64㎡로 지어진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시도 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 착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 치안, 환경 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쪽으로는 서해 5도부터 인천ㆍ경기 해역을 거쳐 남쪽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 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광범위한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 현재 중부해경청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0일 평내동 647-1번지에서 진행된 3·1운동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평내리 3·1운동 기념비는 1919년 양주군 평내리 이장 이승익을 중심으로 펼쳐진 옛 양주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자 지역 항일운동의 출발점이 된 평내리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우리 선열들이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평내동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식 △묵념 △기념사 △제막 △헌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여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제막식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쓴 우리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 지금의 남양주시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내리 3‧1운동 기념비를 세우기까지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기념비가 있는 곳이 비록 공간이 협소하지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2025년 12월 30일, 평내동 647-1번지 공원 내에서 ‘평내동 3·1운동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는 1919년 3·1 만세운동 당시 지역 주민들이 만세를 외쳤던 역사적인 현장을 기념하고, 지역 정체성과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조성됐다. 현재의 남양주시 평내동 일원은 당시 양주군에 속해 있었으며 이 지역에서 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동안 이를 기릴 상징 시설이 없어 평내동 주민자치회 등 지역 요구가 이어져 왔다. 기념비는 총 2,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가로 1.7m, 세로 0.8m, 높이 2.2m 규모로 조성됐다. 전통 태극기의 상징을 현대적 조형 언어로 재해석해 음·양이 상승하는 형태로 제작됐으며, 평내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과 독립 정신의 계승을 상징한다. 또한 기념비에는 남양주시 독립운동사 영상 ‘80년의 빛, 지금 그 이름을 부릅니다’와 연계되는 QR코드도 설치됐다. 제막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회 의장,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평내동 주민자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나라사랑 의식 △경과보고 △기념사 △제막 및 헌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처인구 운학 과학화 예비군 훈련대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연말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의 기관별 통합방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군 제5171부대 3대대의 연간 성과 보고와 내년도 계획을 시작으로 용인특례시 통합방위 추진 성과 공유, 기관별 협조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통합방위 체계 확립을 위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올해 시는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무기체계 고도화 등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비 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