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심의위원은 민간 전문가 7인으로 구성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26일 판교테크노밸리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열린 판교테크노밸리 심의위원회는 경기도지사의 요청으로 테크노밸리 조성과 운영관리에 관한 정책 전반을 자문하고, 사업의 위탁・대행에 관한 사항, 시설 또는 지구의 지정 개발에 관한 사항, 입주자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등도 함께 심의한다. 이는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 제26조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위촉된 김태희 도의원은 이날 판교테크노밸리 B-6블럭 사업자의 회원사 인수합병에 따른 지분 변경 승인신청 건을 심의하면서 “기업 간 인수합병 등 다양한 지분 변경에 따른 업무 매뉴얼 제작이 필요하다. 관련 기업에 규정 준수 안내 등 재발 방지 대책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추후 경기도의회에 보고하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판교테크노밸리 심의위원은 김태희 도의원을 비롯하여 미래성장국장 등 경기도 4명, 경기연구원장 등 유관기관 3명, 한양대학교 교수 등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27일 오후 수원역 2층 광장에서는 코레일과 경기도긴급구조통제단의 소방안전체험이 펼쳐졌다, 한 시민이 소방복을 완전 착용한 후 무거운 마네킹을 직접 끄는 구조를 체험하고 있어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목은 ‘스트리트 파이어 파이터’로 20세에서 55세의 성인이 도전해서 50kg의 여자마네킹을 30초 이내 끌기, 80kg의 남자마네킹을 20초 이내 끌기였다. 시민들은 소방안전체험이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100세 시대! 현재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화두이다.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100세 이상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준비와 이를 위한 시설들의 확대가 필요 되고 있다. 16년 동안 요양원을 운영하며 과거에 비해 고연령화 되는 건강한 삶과 노년을 준비하고 함께 돌아 봐야 함을 절실히 느껴, 이를 실행하는 안성힐링 타운의 김철홍 대표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오랜 시간 요양원을 운영하며 노인 복지와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인생은 여행이며, 나만의 루트를 찾아가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오면서 무엇보다도 인간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16년 동안 요양원을 운영하면서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서 임종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년기와 청년기 그리고 장년기를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면서 살아온 저로서는 우리 인생에 무엇보다도 건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상업주의와 쾌락주의가 삶을 장악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처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회장 신미숙, 이하 한유총)는 1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며’ 세미나를 개최했다. 남부청사 3층 아레나 홀에는 사립유치원 원장과 학부모 등 400여명의 운영자가 자리했다. 세미나를 위해 임태희 교육감, 국민의힘 김정호 당대표와 정경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정책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철민 국회의원, 경기도의회의 염종현 의장, 더불어 민주당 남종섭 당대표는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세미나는 ‘지속가능 발전지향 유아환경 교육’이 주제이며 한국교통대학교 지옥정 교수, 중앙대학교 남기원 교수(유아교육과)가 유아기의 AI교육 방안에 관해 포문을 열었다. 이어 원주대학교 유구종 교수(좌장),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국힘), 숭의여고 배민교사와 새싹 부모회 조승현 공동대표가 토론을 이어갔고 지속가능한 사립유치원의 방향성을 첮아갔다.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은 “개정된 유치원 3법으로 에듀파인 도입, 학교급식법 적용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공공성 강화로 사립 유치원의 행정업무가 가중됐지만, 교육의 본질을 찾아가는 토론회가 개최되는 것에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유총
“정년 없는 건 봉사밖에 없다” 적십자 봉사를 5천 시간 활동한 동두천 자원봉사자 김숙희씨는 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3 경기도자원봉사자대회‘에 참석했다. 숙희씨는 “혼자 사는 어르신이 동두천에 많아서 한명 두명 도왔고 그러다 보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점점 늘어났다. 봉사단체에 와서 함께 도우니 기쁨이 배가 되는 거 같다. 도움을 주러 간 봉사에서 희망, 행복을 얻어 온지 10년이 흘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며 도내 5천 시간 이상 봉사한 봉사자들을 초청해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우수봉사자 324명에 대한 시상, 인증패 수여, 꼬마산타의 캐롤, 자원봉사자와 가수의 축하공연 등 순서가 이어졌다. 또 오병권 경기도행정1부지사, 안계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경기도자원봉사자들은 “봉사가 삶 전체다.” “치매 앓는 부모님을 봉양한 후 오히려 이웃과 주변을 돌아보게 됐다” “남은 삶도 이런 모습으로 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 중인 이웃 사랑나눔 프로젝트인 ‘따뜻한 동행 경기119’의 세 번째 지원 대상자 13가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일 119원을 적립, 기금을 마련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금껏 3차례에 걸쳐 화재피해자와 경제적 취약 가구 지원 대상자 총 33가구를 선정해 1억 1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13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형편이 어려운 화재피해자 4가구와 경제 취약 가구 8가구, 119구급서비스 수혜 대상자 1가구 등이다. 선정된 이들을 살펴보면 구리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씨는 혼자 사는 1인 가정으로 지난 8월 집 안에 있던 휴대용 가스버너에서 불이나 얼굴과 팔, 어깨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기초연금 대상자이면서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화상으로 인해 병원 치료비와 각종 공과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평에 사는 70대 노부부는 남편은 뇌종양, 아내는 치매와 천식을 앓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 음대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50대 아들이 지난 2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 전국대회 2연패 달성 기념 이병직 회장 “실업팀 없는 경기도지만, 당당한 선수들에 박수 보내” 경기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회장 이병직)는 9일 YBM연수원에서 ‘2023년 경기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앞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전국대회 2연패라는 큰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온 각 협회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를 빛낸 선수와 지도자는 다음과 같으며 모두 각 시군 장애인배드민턴협회 소속이다. ▲회장상 박민재(성남시), 지윤동(평택시), 윤향숙(파주시) 등 총 선수 3명 ▲모범상 이용호(남양주시), 지창환(부천시), 고대숙(안산시), 편정현, 이종원, 구종근, 이장우(이상 4명 수원시) 등 총 선수 7명 ▲감사장 장영식(수원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이동근(안산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정홍내(연천군장애인배드민턴협회), 김복수(부천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등 총 지부 회장 4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1부 대의원총회, 2부 시상식, 3부 송년회 순서로 진행됐다. 배드민턴으로 하나 되는 힘찬 한해를 달려온 협회는 장애인배드민턴체육회의 결산보고, 안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MOU) 체결 경기도, 내년 7월 ‘경기패스’ 지하철과 광역버스 등 도민혜택 가장 확실 전달 11월 서울-경기도-인천 교통국장이 모여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을 합의해 놓고, 서울과 김포는 광역버스 지원정책을 내놨다. 7일 경기도는 ‘김포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MOU’에 대해 브리핑실에서 김상수 교통국장의 발표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2024년 7월 경기패스를 예정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모든 교통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도민혜택 측면에서 훨씬 더 우월한 교통비 정책임을 확신하고 있다. 경기도정의 핵심가치와 원칙은 도민의 혜택이다. 경기패스는 기존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 등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반해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내버스와 지하철만 이용 가능하고 광역버스, 신분당선의 교통수단은 제외되어 도민혜택 측면에서 효과가 작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오늘 김포시와 서울시가 체결한 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 사업참여 업무협약은 기존 기후동행카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정기권이다. 도민혜택이 있다면 각 시군에서 자체
- 네이버 검색창에서 경기도 관련 공공정보 검색하면 쉽고 명확하게 정보 확인 가능 - 도, 효과적인 검색 결과 노출을 위해 공공정보 구조화 진행 경기도가 포털서비스 네이버와 협업해 네이버에서 경기도 관련 공공정보를 검색하면 도에서 공식 제공하는 공공정보를 더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를 7일부터 시작했다. 네이버에서 ‘경기도’ 또는 ‘경기도청’을 검색하면 경기도 대표 누리집을 비롯한 도민 소통 채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청록색 배경을 더해 경기도의 상징성을 높였다. 또 도에서 제공하는 공지사항과 경기부동산포털 등 도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사이트 바로가기, 경기도 관련 검색 키워드가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도 경기도와 관련된 공공정보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 상단에 주요 정보를 요약해 보여주는 ‘공공지식스니펫’도 제공된다. ‘지식스니펫(snippet)’이란 검색어에 가장 정확한 답변이 되는 내용을 출처를 표기해 검색 결과 최상위에 노출하는 기술이다. 공공지식스니펫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경기도에서 최초로 개시하는 서비스다. 공공정보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이버는 정보 특성에 따른 맞춤형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콘
지난 6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자립준비청년들을 만나 오찬자리를 마련해 대화를 나눴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해주 선한사마리아원 법인대표, 지점순 용인특례시청 아동보육과장, 송한철 선한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6일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예정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정담회를 마련, 이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지난 8월 30일 이들 청년들과 만찬을 한 자리에서 올해 안에 꼭 다시 만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6일 오찬에 참석한 청년들에게 전날 용인을 방문해 기후위기에 대해 특강을 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사인이 담긴 책을 선물했다. 반 전 총장은 이 시장과의 정담회에 참석한 청년 각자의 이름을 쓰고, 본인 서명을 한 저서(반기문-결단의 시간들)를 선물했는데, 이는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반 전 총장의 선물은 이 시장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지난 8월 이들 청년과 대화하던 이 시장에게 남미 출장 중이던 반 전 총장의 전화가 걸려 온 것을 본 한 청년이 반 전 총장의 사인을 받고 싶다고 하자 이 시장이 "반기문 전 총장님이 올해 안에 용인에 오실텐데 여러분들이 사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 약
- 공정특별사법경찰단 7일 ‘여객 및 화물자동차 불법유상운송 수사’ 결과 발표 - 대리운전 업체로 위장하고 무전기를 통해 차량을 배치하는 조직적 불법 택시 영업 - 불법 택시영업 성행 교통취약지역, 공단 및 유흥가 일대 불법 유상운송 행위 적발 - 불법 콜택시 영업으로 벌금형 선고 이후 1년 6개월만에 재범행 - 불법택시 이용객, 강력범죄전과 기사에 2차 범죄 무방비 노출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불법 택시영업인 일명 ‘콜뛰기’를 하던 일당 19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 가운데는 폭행과 성매매알선 등 강력범죄 전과자도 있어 2차 범죄도 우려된다. 콜뛰기는 개인 차량이나 렌터카 등으로 불법 운송 영업을 하는 것으로, 택시 기본요금보다 몇 배 이상을 받고 태워다주는 불법 자가용 영업 행위를 말한다. 콜뛰기는 유흥가 등 택시 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린 것으로 파악되며, 요금은 일반 택시 비용과 같거나 500원~1000원정도 싸다고 한다. 경기도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화성, 평택, 안산 등을 중심으로 불법 유상운송 영업행위 일명 ‘콜뛰기’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 행위 알선 업주와 운전기사 등 19명을 적발해
경기도가 오산에 이어 의정부와 파주에 국민안전체험관을 각각 건립해 체험중심 도민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경기남부에 이어 경기북부지역에도 안전체험관이 생기는 것으로 도민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의정부·파주시가 각각 선정돼 국비 총 240억여 원을 확보했다. 국민안전체험관은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및 안전사고 시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4월 오산시에 첫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의정부·파주시는 ▲유아부터 장애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 맞춤형 특화체험 시설 구현 ▲증강현실(AR) 소화기, 심폐소생술(CPR) 시뮬레이터, 지진체험 증강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접목 ▲전시장‧공연장, 작은 도서관 등 최신기술(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 지향형 복합 안전체험관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령인구 등 시도별 체험관 수요를 반영해 의정부에서는 화생방과 민방위, 파주에서는 생존수영과 산업 안전 등의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의정부 국민안전체험관은 민락동 푸른마당 근린공원 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