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실시...염종현 의장 마음 담은 김장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도의원들이 5일 도의회 본회의장 앞 2층 로비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 의장을 비롯해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김판수(더민주, 군포4) 부의장,양당 남종섭(더민주, 용인3)·김정호(국민의힘, 광명1) 대표의원, 김정영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의정부1) 및 상임위원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회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성규와 가수 주미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염 의장과 의원들은 앞치마와 위생모, 위생 마스크를 착용하고 1,200포기 분량의 절임 배추에 김장속을 채워 넣으며 자원봉사자들과 덕담을 나눴다. 염 의장은 “추운 겨울,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많은 분의 참여와 응원 속에 열리게 돼 기쁘다”라며 “밝고 환한 표정으로 김치를 담그는 의원들과 봉사자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담근 김치는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겨울철 양식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 훈훈한 마음이 듬뿍 들어간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
경기도가 실시한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용인시와 시흥시, 양평군이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2023 깨끗한 경기 만들기“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시·군 평가로, 지역의 청결과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하고 장려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수많은 지자체들이 이 평가에 참여했다. 이번 시군 평가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종합계획 중 하나로 도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별 우수사례 정성 부문에 대한 발표회 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14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용인시가 최우수, 수원시가 우수, 평택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시흥시가 최우수, 파주시가 우수, 광주시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양평군(최우수상)와 이천시(우수상), 의왕시(장려상)가 수상했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용인시, 시흥시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내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해 청소년의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을 돕는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내년 1월 3일부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공유자전거 이용·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경기도 청소년에게는 요금을 1천 원 할인해 주는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이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 시 건당 1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액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 원(반기별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 대 있으며, 그중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천 대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1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이다. 최근 공유자전거가 탄소중립 실천 및 대중교통을 대체할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경기도 내 공유자전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공유자전거 이용자 중 청소년 이용 비율이 약 40%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공유자전거
4일 오전 9시 40분 검찰은 경기도지사 비서실을 압수수색 했다. 전임 지사 부인의 법인카드 사용 건이 주 내용이며 작년 7월 1일 전 자료를 찾는 게 주 내용이다. 경기도는 현 도지사가 취임한 7월 1일 이후 14번의 압수수색을 받았고 날짜는 54일, 자료는 약 7만 건에 해당한다. 법인카드에 대해서는 작년 10월에 2회, 오늘까지 세 차례다. 오늘 검찰의 압수수색은 다음과 같다. 검찰 수사관이 40명이 경기남부도청에 36명, 북부청에 4명 파견됐다. 경기도 부서 중 도지사 비서실, 총무과, 도의회 3곳을 특정했고 공무원 23명을 특정했다. 기간은 4일(월)부터 8일(금)까지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회 372회 본회의에 참석한 후 오후 2시 45분 특별브리핑을 열고 내용 정리는 다음과 같다. 이전 비서진은 한 명도 없어 모두 새로운 PC 사용해 저희 비서실 직원들은 전원이 다 제가 취임한 이후에 새로 온 직원이다. 물론 인사이동으로 바뀐 내용도 있습니다만 비서실 직원은 제가 취임하기 직전에 비서실 근무자는 한 명도 없다. 제가 취임 후 검찰은 7만 건의 자료를 압수수색했다. 한시도 쉼 없이 돌아가야 하는 곳 비서실이 지금 업무 미비다. 경기도청이 받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하 진흥원)과 롯데마트는 업사이클에 대한 도민 인식확산과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실천을 위해 폐플라스틱, 폐섬유, 먹거리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강좌를 진행했다. 업사이클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을 합친 단어다.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이나 의류 소재 따위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하여 가치를 향상시키고, 더 의미있고 멋있게 재활용 제품을 재탄생 시키는 일이다. 이번 강좌는 용인, 동두천, 김포 등 14개 지점에서 10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14개 지점 23개 강좌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의 지속가능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은 버려지는 재료를 이용하여 새롭게 탄생하는 업사이클 가치에 대해 새로 알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진흥원과 롯데마트는 내년에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체험 및 교육을 통해 업사이클 분야에 대한 도민 인식을 확산시키고,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로
성남시는 ‘제5회 장애를 넘어 소통하는 꽃춤축제’가 오는 12월 5일 오후 4시~6시 시청 온누리 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제 장애인의 (12.3)의 날을 맞아 장애 예술인 발굴과 관련 문화예술진흥에 이바지하려고 춤 아이엔지(옛 ING즉흥그룹)가 주최하고, 아이엔지콜라보그룹(온라인공연플랫폼 전문기업)이 주관하며, 성남시, 경기도가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전 세계 장애인의 복지와 재활을 향상하기 위하여 UN이 1992년부터 시행한 날로 매년 12월 3일을 기념한다. 무대 공연은 ▲장애인들의 움직임을 확장현실(XR) 기술로 선보이는 ‘화관무’ ▲전문현대무용단인 춤나댄스컴퍼니와 무용수 유창호 씨의 협업 공연인 ‘대신(lnstead)’ ▲전문사물공연단인 민악솟대와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의 협업 공연인 ‘칠채-자진모리-별달거리’ ▲장애인예술단 아인스바움윈드챔버의 연주곡 ‘세 왕의 그네(Three king’s swing)’ 등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온라인 공연 전시팀인 미국 하이디랏스키의 ‘온 디스플레이’ 등으로 꾸며진다. 이 중 ‘대신’과 ‘화관무’는 아이엔지콜라보그룹이 주최한 각각 2회, 3회 꽃춤챌린지에서 각각 최우수, 우수상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청 옛청사에서 지난 12일 열린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옛청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 대회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무선통신(NFC) 기술을 적용한 가상 보물을 찾는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청 옛청사와 팔달산 둘레길 일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가상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보물을 획득한 수, 랭킹에 따라 푸짐한 경품도 받아갈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메인 프로그램인 보물찾기, 부대 프로그램인 벙커 미션 프로그램, 포토존, 미니게임 등이 함께 이루어졌다,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이색 콘텐츠로 축제 당일 총 3,040명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축제 직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255명 중 70%(876명)가 축제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85%(1,072명)는 다음 행사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답변해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6%(698명)가 이번 축제를 계기
2천 800여종 가품 압수 수사준칙에 따라 검사지휘에 의해 폐기 또는 검찰청으로 가품(짝퉁) 범죄 반드시 잡는다. 경기도경찰청은 28일 ‘상표법 위반 행위’에 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청 브리핑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로 이루어진 발표는 총 4건의 사례발표, 질의응답, 사진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사례1은 베트남 야채상자에 가품을 담아 229명에 판매했으며 도경은 529개를 압수했다. 이는 정품가 2억 6,500만원 상당의 규모다.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에 판매업자로 등록한 후 현지 재배농장 창고에 베트남산 가품을 보관했다.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야채농장 택배상자로 발송했다. 사례2는 대형창고를 단기 임차, 동대문 등 중간 도매상을 통해 가품 판매, 도경이 1,150점을 압수했으며 정품가로 8억원 상당이다. 사례3은 피의자 C 등 8명은 자신의 여성의류매장에 구찌, 셀린드, 샤넬 등 명품브랜드를 전시해 놓고 매장을 찾은 지역주민에게 가품으로 판매 연결한 사건이다. 도경은 가품 178점(정품가 2억 8,500만원)을 압수했다. 사례4는 D는 국내 화장품 외판업을 하면서 자신이 보관해둔 가품을 페이스북, 틱톡 등을 이용해 판매한 내용이다. 외국인이 가품
육군 제11기동사단은 27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대침투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주둔지 주변에 나타난 거수자(수상한 사람)에 대한 접수를 시작으로 철마대대 장병들이 빠르게 출동하는 것과 적의 도발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의 역량을 향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육군 제11기동사단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실전 상황에 대비한 전투력과 기동성을 강화했다. 장병들은 신속한 출동과 팀워크를 통해 거수자와의 접전에서 우수한 전투 기술과 지도력을 발휘하였으며, 뛰어난 전술적 판단력과 결단력으로 상황을 효과적으로 제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제11기동사단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최정예 군단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23일 경제부지사 산하의 모든 실국장과 공공기관장이 참석하는 투자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투자전략회의는 내년도 경제분야 핵심과제 공유와 추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경제부지사 산하의 모든 실국장과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산하 19개 부서, 경제위기 대응, RE100, 첨단산업 육성 등 추진전략 공유 주요내용은 민선8기 이후 운영 중인 경제위기 대응 중심의 비상경제점검회의, 민생대책자문회의와 더불어 기후위기 대응과 청년정책 등 미래성장 정책의 추진전략이다. 공공기관에서도 시군 연계형 특례보증 신설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산업전환 대비 제조혁신과 취업교육지원, 반도체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기반 조성 등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경제연구소 황규완 산업생태계 팀장은 요인별 환경 분석, 주요 산업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내년도 경기도정의 핵심정책은 경제와 돌봄, 미래준비에 집중하는 것이다. 국제정세 및 고금리는 경제를 더 어렵게 하므로 경제분야의 모든 부서 및 기관의 협헙이 가장 중요하다. 도민이 체감할 정책을 적극 발굴 할 것”을 강조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2023년 경기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에서 장애인의 자립 기회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청 로비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러한 필수 의무를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경기도의 핵심 키워드는 ‘기회’이고, 장애인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기회는 ‘일자리’다”라면서 “도의회와 경기도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통해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창출하도록 분발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염 의장은 “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목표 비율을 3%로 상향토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입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가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개막식에는 염 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 및 위원, 김동연 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중증장애인과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40여 업체가 참여해 상품 전시 및 홍보, 판매 등을 진행
경기도는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이해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아동학대에 대응하는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기도 아동학대 대응체계 3년의 성과보고회’를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아동학대 대응체계는 2019년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 발표로 2020년 10월부터 공공화를 시작해 민간이 담당하던 아동학대 신고 및 조사를 공공화해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개편 이후 지난 3년 동안 시군,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기관별로 제도 안착을 위해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새롭게 하는 등 분야별로 노력한 성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발전해 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아동학대 대응의 일선에 있는 기관들을 격려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발표자로 나선 민소영 아동권리보장원 아동정책평가센터장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변화 그리고 3년’이라는 주제로 거시적인 흐름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변화를 짚어보고 현장에서의 실천방안을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