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오는 28일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 사업인 「예술이 팝팝 데이」시즌3의 첫 공연으로‘뮤지컬 갈라쇼’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 스타 우수상 수상자인 이유리 배우가 이끄는 팀이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곡목으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숏폼 플랫폼에서 화재를 모은 시카고의 복화술‘서로 그총을 뺏으려 했네(We Both Reached For the Gun)’와 킹키부츠‘Land of lola’등이 포함되어 있다. 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쉽게 접하고, 왕림이팝아트홀이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예술이 팝팝 데이」의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신청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www.uiwang.go.kr/reserve)을 활용한 온라인 예매 방식으로, 전체 좌석의 약 70%를 사전예매로 진행되며, 잔여 좌석 30%는 공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발권을 통해 배부된다. 온라인 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공연 하루 전 오후 6시까지
경기미로 만든 다채로운 김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미 김밥 페스타’가 오는 6월 21일 수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후, 우수한 경기미의 소비를 촉진하고 다양한 김밥 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제2회 전국 김밥 경연대회’는 일반부와 함께 새롭게 신설된 소상공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소상공인부 참가자는 행사 당일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김밥을 판매하는 형식의 경연을 펼치고, 일반부는 현장 조리 경연을 통해 실력을 겨룬다. 수상작은 소비자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전시, 시식 행사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어린이를 위한 쿠킹클래스, 김밥 큐레이터 정다현 씨와 함께하는 김밥 큐레이팅 체험, 경기 농특산물을 활용한 김밥 시식 코너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경기도 식품명인들의 특산물 홍보관, 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농산물 판매 마켓도 함께 운영돼 경기 농산물의 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장학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학교 자율성과 미래교육을 뒷받침할 ‘경기미래장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 지구장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학교자율운영 확대를 위한 경기미래장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학교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장학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도내 지역별 교장·교감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미래장학의 실천을 위한 담론을 펼쳤다. 주요 순서는 ▲경기미래장학을 통한 학교자율운영 확대(박주형 경인교대 교수)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서의 장학(신중철 안일중 교장) ▲경기미래장학 체계 구축(장수연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3인의 주제 발제로 시작했다. 발제자 일동은 학교가 학교자율장학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은 장학이 폭넓고 깊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교를 중심에 둔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힘써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임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경기미래장학과 관련해 다양한 질문과 제안을 공유하
‘50+, 스마트시니어를 디자인하다’ 참여자 모집 군포시가족센터는 오는 7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50대 이상 군포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기반 교육 프로그램 ‘50+, 스마트 시니어를 디자인하다:인생의 후반전을 빛내는 11가지 통찰’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길위의 인문학’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중장년층이 인생 후반기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총 12회차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나이 듦’을 주제로 철학, 심리학, 예술, 과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노화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건강·재정·관계·죽음 등 현실적인 주제를 포괄하는 통합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 센터장은 “가족 구조의 변화와 함께 개인화가 심화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중장년층이 겪는 정체성 혼란과 불안을 해소하고 삶의 새로운 방향성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강의 주제에는 ‘웰다잉’, ‘감정 돌봄’, ‘세대 간 소통’, ‘삶의 기록’, ‘선배 시민으로 살아가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회차는
의왕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이행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이하‘의왕백운PFV’) 김양묵 대표, ㈜이롬 황의현 대표, 사랑의 병원 류병주 대표원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이행 협약식을 체결하고, 종합병원 사업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학의동 918-5번지 일원에 설립되는 의왕 종합병원 설립 및 운영을 위해 기관 상호 간 권리와 의무를 정하는 사항으로 ▲의왕시는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행정 지원 ▲의왕도시공사는 의왕백운PFV 청산 이후 공공기여 관리 ▲사랑의 병원은 종합병원 건립과 운영 ▲㈜이롬은 종합병원 건립에 관한 내용이 각각 협약에 담겼다. 또한, 이날 협약식과 함께 개최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의왕종합병원의 마스터플랜 등이 자세히 소개돼 앞으로 건립될 종합병원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종합병원은 응급 의료체계가 구축된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 기반의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조성
카카오, 남양주 왕숙지구에 6천억 규모 ‘AI 디지털 허브’ 구축…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 기대 국내 대표 디지털 플랫폼 기업 ㈜카카오가 경기도 남양주 왕숙지구에 약 6천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디지털 허브’를 조성한다. 경기북부의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13일 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디지털 허브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남양주 왕숙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약 3만4천㎡ 부지에 디지털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6천억 원으로, 2026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행정 절차 지원과 부지 확보 등을 책임지고, LH는 산업단지 조성과 부지 공급을 맡는다. 김동연 지사는 “다보스포럼에서도 AI 기술 진보가 주요 주제였고, 이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핵심 분야”라며 “경기북부를 잇는 AI 문화산업벨트 구상의 핵심축으로서 이번 디지털 허브 유치는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
안산시는 지난 12일 미혼남녀 만남의 프로그램인 ‘안산 시그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고 미혼인 청년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인구 감소·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산시 공직자를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등에 재직 중인 1988년~1998년생(27~37세) 미혼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했다. 만남의 자리에서는 ▲레크리에이션 ▲연애 특강 ▲1:1 티타임과 산책 데이트 ▲로테이션 대화 등이 이뤄졌으며, 최종 매칭지 확인을 통해 10쌍(50%)의 새로운 짝이 탄생했다. 시는 이번 참가자들의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시민 대상으로 만남의 장을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연애를 하고 싶어도 만남조차 쉽지 않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건강한 만남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7월 11일까지를 ‘2025 인구주간’으로 운영하고 ‘사람과 삶을 잇는 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가정 양립 실천 선언 ▲인구영화 무비 데이 ▲찾아가는 인구 교육 등으로 시민 참여를 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1일 연천교육지원청 관내 온골유치원에서 유아 대상 영양·식생활 뮤지컬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했으며, 도내 유치원 9곳과 어린이집 2곳에 재원 중인 유아 19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2023년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자료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급식 노래, 동요, 율동 등이 어우러진 참여형 뮤지컬로, 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유아들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식생활 퀴즈 시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상호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준 경기도교육청 학교보건급식과장도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선보인 중장년층 맞춤형 갭이어(Gap Year) 프로그램 ‘베이비부머 인턴(人-Turn)캠프’가 도민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접수가 진행 중인 해당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240여 명이 신청을 마쳤다. 이는 당초 모집 인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치로,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 ‘베이비부머 인턴(人-Turn)캠프’는 은퇴를 앞두거나 커리어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나의 출발점,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교육, 지역 체류, 프로젝트 수행 등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총 15주간 진행되는 이 캠프는 7월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6주간 도내에서 생애전환교육을 받은 후, 전북 남원, 강원 인제, 경북 고령, 경기 파주 중 한 곳을 사전답사하고, 해당 지역에서 최소 3박 4일간 체류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9월부터 진행되는 지역 프로젝트에서는 ‘런케이션(Learn+Va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왕의 지역작가를 만나다’ 릴레이 강연 및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부문에서 작가의 창작 경험과 작품 이야기를 전해 듣고, 지역의 작가와 시민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건전한 지역 문학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지역 작가의 도서 전시(109권)를 시작으로 ▲6/20(금) 정란희 작가의 “평화와 인권, 그 소중한 가치에 대하여”▲ 6/27(금) 조수민 작가의 “우리 삶을 감싸고 있는 빛 이야기, 그리고 실내 조명 활용법”▲7/4(금) 문규선 작가의 “역사에게 삶을 묻다”▲ 7/11(금) 김지원 작가“나를 위한 읽기와 쓰기”강연회가 각각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uwlib.or.kr/jungang, 원클릭신청 – 문화행사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면 매월 다양한 독서 문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추억과 역사가 공존하는 공간, 기성세대-청년 잇는 안산의 새로운 콘텐츠 허브 안산시는 지난 10일 청년의 삶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청년 지원 클러스터를 신규 조성하고 정식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머물고 교류하면서 배움과 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 기존 철도유휴 부지에 조성됐던 Station-G(舊 경기창업공간)과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운영되던 Station-A를 리모델링해 조성을 마쳤다. 실내 651.1㎡, 야외공간인 어울림 광장 441㎡ 등의 규모로, 도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기차카페 ▲북카페 ▲상상라운지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댄스·밴드 연습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 5개 동 총 14개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 ▲청년창업자 활동 지원 ▲교육·상담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특화사업 및 청년 프로젝트 지원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청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외에도 특별한 공간 구성으로 청년센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우선, 야외 데크 공간인 ‘어울림 광장
의왕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담당자 등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광재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Resilience)’이란 주제로 ▲매니페스토 이해와 중요성 ▲공약사업 이행률 제고 및 관리 방안 등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에 대해 강사와 공직자가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광재 사무총장은“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주기적인 공약 이행평가와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해 성실하게 공약사업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약 이행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와 실천 의지가 한층 높아졌다”며, “민선 8기 의왕시는 많은 변화를 겪고 가시적인 성과물이 드러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공약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공직자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그동안 분기별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