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성남시, 의정부시, 넥슨재단, 굿네이버스가 오래되고 낡은 도내 어린이놀이터 2곳을 안전한 공공형 놀이터로 리모델링한다. 경기도는 노후화된 어린이놀이터의 환경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어린이와 부모들이 설계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경기아이누리 놀이터사업’을 추진해 매년 20~24개소씩 노후 어린이놀이터를 리모델링 해 왔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김재훈 의정부시 부시장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행정관서 주도로 진행된 어린이놀이터 환경개선 사업이 민간 영역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2024년까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의 나들이 어린이놀이터와 의정부시 신곡동 하늘빛 어린이공원의 시설물 개보수와 환경정비, 유지관리 등 어린이 건강권 향상을 위한 공공형 놀이터를 조성한다. 후원사인 넥슨재단이 성남시와 의정부시에 사업대상지를 최종 확정하기까지 경기도는 31개 시군에 대상지 수요조사와 현장 안내 등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했다. 넥슨재단
해군 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11월 11일(토) 제78주년 해군창설기념을 맞아 평택 해군기지에서 부대개방행사를 개최한다. 2함대는 최신 전투함정 공개, 안보견학, 호국 문예제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해군의 창설을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해양안보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평택해군기지내 함정공개 및 안보견학, 해양안보의식 높여 함정공개에는 서해와 NLL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최신예 전투함정인 경기함(FFG-Ⅰ)과 대전함(FFG-Ⅱ)을 공개한다. 관람객은 평택해군기지 부두에 정박해있는 경기함과 대전함에 탑승해 전투함정의 내외부를 살펴볼 수 있으며, 함정승조원들의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서해수호관에서는 ‘안보견학’도 진행한다. 제1·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 서해와 NLL을 피로써 사수해 온 필승함대 2함대의 승리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서해수호관 전문 안내요원의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동시에 ‘해군사랑 호국문예제’도 개최한다. 2함대는 해군 창설일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해군과 관련한 ‘해군 사랑’, 서해 및 해양안보와 관련한 ‘바다 사랑’, 호국정신과 관련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기관광의 새시대 ‘경기바다길’(경기바다둘레길) 조성 사업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박세원 의원은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 경기도의 랜드마크가 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여 새로운 경기관광 문화를 선도할 “경기바다길”(경기바다둘레길) 조성을 제안하였다. 박의원은 “경기도 평택, 화성, 안산, 시흥, 김포 등 서부권 해안도시는 경기바다 보유 지역으로, 해양관광 사업 조성의 자연적 여건 및 다양한 해양 관광콘텐츠가 있으나 이를 활용한 공간 및 기반시설의 조성이 매우 취약하고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정책시스템 확립이 부재하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경기바다 해안길을 이루고 있는 시흥, 안산, 화성의 경우 국내 대표 산업단지들이 위치하고 있어 몇몇 신도시 지역을 제외하고는 기존 잿빛도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이를 탈피하고, 낮은 관광 인지도를 “경기바다길” (경기바다둘레길) 조성을 통해 새로운 관광 도시로 거듭날 필요성에 대해 제안하였다. 또한, 박세원 의원은 기존의 해안선을 활용한 사업이 지자체 별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관광지가 산발적으로 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올해 개최된 ‘제7회 경기히든작가’ 수상작을 엮은 작품집을 10일 출간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K-컬쳐 산업을 선도하는 콘텐츠 진흥기관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첨단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창조적 진흥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높은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여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가 되는 초석이 되겠다는 인사말을 남기고 있다.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은 출판 경력이 없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포함해 출간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신진 작가 발굴 사업이다. 이번 ‘제7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에서 선정된 10편(에세이 5편, 단편소설 5편)의 원고는 전문편집자의 교정 작업을 거친 후 장르별로 묶어 에세이 1권과 단편소설 1권의 형태로 제작됐다. ‘2023 경기히든작가 선정작품집’ 소설 부문(김주몽 외 4명 지음)과 수필 부문(김아름 외 4명 지음)은 10일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전자책(E-book)도 함께 출간될 예정이다. 주요 작품을 보면 소설 부문에서는 동물의 혼령을 볼 수 있는 신비로운 여성과의 기이한
경기도가 ‘젠더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신속한 피해 접수부터 체계적인 기관 연계·지원, 유사 범죄 예방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전국 최초의 대응체계를 내년 상반기부터 가동한다. #. A씨는 전 남자친구와 이별 후 데이트폭력과 스토킹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물 협박까지 받는 디지털성범죄 등 복합적인 폭력에 고통의 하루하루를 보냈다.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으나 정확히 어디로 연락할지 알 수 없었고, 용기를 내서 전화해도 기관별로 지원 역할이 구분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한됐고, 또다시 다른 기관에 전달할 뿐이었다. 한 기관과 연결됐으나 법적 지원 근거가 없는 데이트폭력의 경우 의료비 지원이 어렵다는 답변만 들었다. 도는 A씨 같은 복합적인 폭력에 시달리는 피해자가 늘고, 남성 피해자를 비롯한 관리 사각지대 소홀, 신종범죄 대처 등이 지적받는 가운데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등 폭력유형별로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등 기관이 개별적·산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인 지원이 어렵다고 판단해 왔다. 이에 피해 지원 대상을 전국 최초로 여성만이 아닌 경기도에 거주하는 ‘젠더폭력 피해자 누구나’로 규정하면서 ▲젠더폭력
-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11. 30.까지 하반기 신청 인원 모집 - 미취업 경기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연 3회, 회당 10만 원, 최대 30만 원) 지원 - 경기 전역 30개 시군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하반기 모집을 오는 11월 30일 마감한다며 신청을 당부했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준비 내용을 지원한다. 하반기 모집은 10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실제 지급은 검증 절차를 거쳐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12월에 응시한 시험은 내년에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청년기회시리즈 중 하나로, 청년 취업준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토익 등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의 응시료가 실비로 지원된다. 1인당 최대 지원금은 30만 원이며, 시험당 최대 10만 원까지 3회에 걸쳐 받을 수 있다. 다만 저가 시험 위주로 응시하는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지난 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남성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는 ‘아빠하이 가을운동회’를 개최했다. 운동회에 함께 참석한 가족들을 위한 포토부스,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활동은 참여자들의 즐길거리를 더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되었다. 500여 명이 참석한 가을운동회에는 색판 뒤집기, 포니홉 레이싱, 비전볼 릴레이 등 남성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령별 신체활동, 댄스파티, 벌룬 공연이 마련됐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남성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한 이번 경기도 아빠하이! 가을운동회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남성의 육아참여 확산을 통한 성평등한 가족문화 형성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백운호수공원에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을 테마로 한 ‘의왕무민공원’이 11월 2일 문을 열었다. 백운호수는 다양한 음식의 맛집, 라이브 음악 카페가 자연과 잘 어우러진 공원이다. 이 호수는 원래 농업용수의 원할한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나 그후 주변의 수려한 경관, 맑은공기 그리고 잘 정돈된 대형주차장과 호수순환도로로 인해 의왕 시민은 물론 인근 수도권 시민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백운호수에서는 라이브카페, 모터보트, 각종 전문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백운호수를 따라 개설된 호수순환도로는 데이트코스는 물론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단순히 산책하는 공원의 역할을 넘어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하는 테마공원을 만들기 위해 의왕무민공원을 기획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백운호수와 어우러져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얻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민은 북유럽 신화 요정 트롤을 모티브로 작가 토베얀손에 의해 1945년 탄생한 캐릭터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개장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한중관계 발전과 광역정부 차원의 교류 강화 등을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지 시각 2일 저녁 베이징시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접견실에서 허리펑(何立峰)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경제담당부총리를 만나 ‘한중관계 발전과 경기도-중국 간 실질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중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경제전문가인 김동연 지사가 경기도뿐 아니라 한국의 지도자로서 중국 경제를 총괄하는 핵심 인물을 만나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교류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당초 예정됐던 시간보다 30분을 넘겨 약 1시간 30여 분 동안 진행된 이날 면담에서 두 사람은 한중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역할과 양국 경제협력 방안, 세계경제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5년 9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허 부총리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직을 맡고 계시고 제가 경제부총리를 맡고 있을 때 한중경제장관회의를 했는데 거의 2년 만에 끊어졌던 한중관계를 복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각각 자리가 바뀌어서 다시 만나게 됐는데 그 당시 어려웠던 관계를 복원했던 계기를 만들었던 것처럼 앞으로 한중관계의 좋은 계기를 오늘 만
경기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 ‘제5회 경기도민 정책축제’가 지난 1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1부는 도민이 제안한 10개 주제를 가지고 제안 도민, 사전 참여 신청 도민, 관계 공무원 등이 토론을 진행했다. 10개 주제는 ▲요양병원, 요양원에서 계속되는 학대의 해결책 마련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전반적인 대책 ▲경기북부 공공의료체계 구축 방안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권리 보장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확대 시행 ▲경기도 시군별 버스 이용 개선 대책 ▲지역사회가 만드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 모색 ▲경기도 내 모든 카페 이중컵 제공하지 않기 캠페인 ▲장애인 인권 향상 방안이다. ‘청소년 진로체험’과 관련한 주제 토론에서는 가상 진로직업 체험관 개설과 직업 사람책 대출사업, 진로체험 축제를 개최하는 ‘(가칭)경기도 청소년 꿈 자람 사업’이 제안됐다. ‘시군별 버스이용 개선 대책’ 주제에서는 교통정책 안내사항을 알려주고, 핀포인트 노선 편성 및 직관적인 대형 안내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가칭)똑!톡(Talk)!한 경기
“호국영령 추모로 안보의식 고취”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등 자리해 31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이요림)는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자유수호 희생 영령을 추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동위령제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정영모·박현수·이찬용 의원, 주요내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종교의식을 시작으로 이요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장의 추념사,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추도사에 이어 조시, 조가, 헌화, 조총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정 의장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 덕에 우리는 일상의 평화와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자유수호에 대한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요림 회장(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은 “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항거하다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 위로 및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합동 위령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3년 4분기 신청접수를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8년 10월 2일부터 1999년 10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11월 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시행 중이므로 신청 시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등에 변동 사항이 있거나 올해 1분기부터 3분기분까지 소급 신청을 원하면 이번 4분기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도는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