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회원들이 손수 빚은 만두를 지역 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이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직접 빚은 만두를 전달하며 따뜻함을 나누고 있다. 송희순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욱 협력하고 나누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현덕면 정(情)담은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관내 취약계층인 홀몸노인 25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들은 동그랑땡 전, 떡국떡, 나박김치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주희경 회장은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온정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현덕면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자원봉사 나눔센터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해에도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부식품 전달, 이불 세탁 지원 등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54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만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만두와 가래떡, 부식 등을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라면 54박스를 준비해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인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외로울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정성껏 만든 만두를 맛있게 드시고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민간 단체간에 협력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철은 청북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앞장서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북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튼튼치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 시기에 형성되는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예방과 올바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특히 유치와 혼합치 시기의 충치 발생은 성장기 전반의 건강과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아동기 구강 보건교육의 필요성이 크다. ‘어린이 튼튼치아교실’은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송탄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2026년 한 해 동안 총 30회 운영되는 ‘어린이 튼튼치아교실’은 피피티(PPT)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시연, 구강건강 OX 퀴즈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도 함께 실시한다. 특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60세 이상 관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프로그램 '기억채움교실 1기'(시니어 필라테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화)부터 주 1회 8회기로 운영되며, 안중보건지소와 현덕보건지소 2개소에서 진행된다. 안중보건지소는 오전 10시~11시에, 현덕보건지소는 오후 2시~3시에 각각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에 줄어든 신체활동을 회복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시니어 필라테스 ▲노년기 구강관리 교육 ▲치매 인식개선 및 회상요법을 위한 영화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 중 모든 일정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이며, 더 많은 주민에게 예방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참여자를 우선하고 기존 참여자는 대기자로 접수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안중보건지소 3층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 안중도서관에서는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청년(대학생) 주말 인턴’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평택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는 ‘고향사랑 청년(대학생) 주말 인턴’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단시간 주말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주말에도 평일처럼 운영하는 도서관에 인력을 지원하여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공기관 인턴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말 인턴 참여자는 오는 3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일 중 하루만 근무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청년(대학생) 12명(서부 4명, 남부 6명, 북부 2명)이며, 안중도서관, 배다리도서관 등 평택시 6개 도서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주말에 도서관에서 대출대 지원, 서가 정리, 대민업무 등을 보조하면서 단순 업무를 넘어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시민 응대에 대한 비법을 익히며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안중도서관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현장 업무에 대한 경험과 소득을, 시민에게는 더 안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녦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공 분야에 접목한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의 안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개념이다.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신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총론 및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2026년은 ‘AI+X’융합 교육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도입한‘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학생들이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하는 녪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22명이며, 모집 분야는 ▲시설 8급 12명(건축) ▲공업 8급 10명(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8명)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설·공업 직렬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임용 예정 직급을 8급으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더욱 전문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응시자의 자격과 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서류전형을 거친 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 20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시험 필기시험은 8월 29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10월 31일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신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여주초 신설대체이전 개교준비 책임TF(이하 ‘TF’)’ 최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설학교TF는 행정과장을 중심으로 담당분야별 팀장·장학사 및 설립사무취급교 관리자(여주초 교장, 교감, 행정실장)가 참여하며, 상호간 긴밀한 협력으로 신설 여주초의 적기개교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9월 TF 발족 이후 학교측과 월 1회 정기적으로 소통했으며, 학교측 질의사항에 대하여 담당자가 한 달 이내에 반드시 답변하도록 함으로써 TF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1월 교사동 준공 및 학교측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물 내부와 통학로 일대를 돌아보며 이상 여부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여주에서 20년 만에 맞이하는 신설학교인 만큼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하며 개교 전까지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초등학교 원용덕 교장은 “TF의 체계적 운영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교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여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설 연휴와 2월 방학의 마지막을 맞아, 오는 2월 ‘경기도 문화의 날’(2월 25일)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전시·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2월 문화의 날은 설 연휴 기간과 방학 막바지 일정이 맞물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형 전시, 어린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2월 문화의 날 역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박물관 – 설 연휴, 역사·예술·시대를 넘나드는 전시의 장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경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 먼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가 운영 중이다. 이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분야의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는 전국 117개 기초 지방공사·공단 중 상위 24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98.4점을 기록하여 기초 지방공사·공단 유형 평균인 92.67점 대비 5.73점 높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주요 성과 항목으로는 ▲사전정보공표 항목의 지속적 확대 및 발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정보 제공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및 신속성 강화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보공개청구 처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정보공개 제도의 내실을 다져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주시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63명에게 설 맞이 복지비 40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복지비는 양주시 지역화폐로 제공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자 지원과 지역 내 소비를 동시에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양주시와 관내 중소기업, 경기도, 정부가 공동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2025년 2월 출범 이후 2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 지원금은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부담이 커진 노동자들의 명절 체감 비용을 덜고 실질적인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및 관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이자 따뜻한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