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고천동 마을축제 ‘왕곡천 노래장기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MC 김연태의 사회로 브라보악단, 줌바 등 재능기부 공연, 주민 노래장기자랑 10개 팀의 공연과 우리 동네 옛 사진전 전시도 함께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왕곡천 수변무대에서 개최하려던 이날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높아진 왕곡천 수위에 따라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급히 고천동주민센터 대강당으로 행사 장소가 변경됐다. 최은숙 고천동장은 “수해 복구공사 후 새롭게 태어난 아름다운 왕곡천에서 행사를 열지 못해 아쉽지만, 지역주민들을 위한 화합의 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준 주민자치위원회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고천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권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단순히 보는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들이 함께 느끼고, 나누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행사 내내 웃음꽃이 사라지지 않는 주민들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9월 15일과 16일, 23일 사흘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고양시 경의중앙선 화전역 광장, 한국항공대학교 캠퍼스 일대에서 ‘2023 고양 미래직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이야기(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한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사업의 결과물이다. 공모로 선정된 가평 청춘역1979 일대, 의정부 부용산 일대(신숙주묘) 등 3개 시군 중에서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화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항공대학교, 지역주민들이 함께 드론 특화지역인 고양 화전동의 특징을 살려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공동 기획했다. 이 일대는 군사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70년대에서 멈춘 화전마을, 4km 넘는 골목에 조성된 화전동 벽화마을, 항공우주과학 특성화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등이 연결돼 있다. 한국항공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하늘을 만들다: 모형항공기 구조제작 ▲열기구와 헬륨기구 만들기 ▲비행기 슈팅 마스터: 조종 원리 배우기 ▲드론 미니게임 등도 항공대학교 캠퍼스와 화전역 광장에서 펼쳐진다. 화전역 광장에서
경기도가 추석을 맞아 9월 15일부터 25일까지 철도건설현장 대상 체불·안전관리를 위한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에서 직접 공사 중인 별내선 3․4․5․6공구, 도봉산-옥정선 1․2․3 공구 등 총 7개 철도건설 현장이다. 점검단은 경기도와 건설사업관리단 등 총 7개 합동점검반으로 구성됐으며, 철도건설현장 체불 실태와 화재 취약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근로자 임금, 하도급·장비대금 체불여부, 연휴기간 우회도로 등 교통처리 대책, 수방 장비, 자재 등 확보·관리 상태, 화재,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 공사장 주변 정돈·보행자 통행 지장 여부, 사고 발생 시 후속 처리를 위한 비상연락망 정비 및 근무자 지정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고붕로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추석 연휴 전까지 하도급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이 없도록 점검할 예정으로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이야기가 있는 아빠 밥상’ 요리경연대회(본선)를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앞서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총 55팀으로부터 육아 관련 먹거리 이야기와 요리법이 포함된 참가 신청을 받아, 예선(서류심사)을 통해 본선 진출 13팀과 예비진출 5팀을 선정했다. 본 대회는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가 자녀들에게 저열량·고열량 식품이 아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밥중심의 우수식단을 발굴 및 공유하여, 성장기 자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아빠의 육아식단 고민을 덜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경기도 식생활 교육지원 센터에서 안내하는 바른식생활은 환경, 건강, 배려 3가지로 나타내고 있다. 환경에서는 식품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와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건강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식생활을 실천한다. 배려에서는 다양한 식생활 체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타인에 대해 감사하고 배려한다. 이어 자녀와 아빠가 팀을 이뤄 결선에 진출한 13팀이 현장에서 경기미를 이용한 ‘우리집 별미(米) 한 그릇 밥’을 주제로 요리 실력을 겨루게 된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9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다놀자! 파주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체험, 미래교육체험,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영국의 ‘라이마을’을 모델로 건축한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경기도민을 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페스타의 ‘페스타’라는 단어는 이탈리아어로 축제, 파티, 연회를 의미한다. 주로 이탈리아와 호르투갈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어로 페스타는 종종 음악, 춤, 음식, 술과 함께 열린다. 페스타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로 페스타를 피에스타로 부르기도 하며 이 단어는 라틴어로도 “festa”라고 하며 의미도 “축제”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라틴어 “festa”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을 위한 마술쇼, 에어바운스, 영어 뮤지컬, 도예, 공예, 쿠키만들기, 자원순환, 캘리그라피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길거리 예술체험 프로그램, 메이커 교육, 원어민 홈베이킹 교육, K-POP 댄스 수업, 세계문화체험 등 파주캠퍼스의 기존 미래교육 및 글로
경기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꿈울림 축제’를 9월 20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꿈울림 축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로 시작해 연 1회 열리는 행사로 올해 로 6회째 열리는 축제이기도 하다. 꿈울림 축제의 꿈울림은 ‘꿈을 울리다’ ‘꿈드림 어울림’으로, 경기도 내 32개 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이다.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재능발산과 화합의 장, ‘꿈울림 축제’가 ‘꿈을 향해 출발’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는 뜻도 담고 있다. 오는 9월 20일 열릴 ‘제 6회 꿈울림 축제’의 포스터는 광주시 정아슬란 청소년이 ‘우리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꿈’, 원하는 바를 목표지점에 두고 살아가는 자신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린 포스터를 볼 수 있다. 포스터와 함께 이번 축제의 마스코트인 ‘별이’는 광명시 김한가람 청소년이 그린 그림이다. 별은 청소년이 원하는 꿈을 의미하며, 별이는 별을 들고 있는 모습은 모든 청소년들이 꿈을 찾기 어려워하더라도 꿈은 언제나 자신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운동회와 예술제, 학교 밖
도, 어린이들에게 친밀감 주기 위해 경기도청 캐릭터 봉공이를 넣어 안전우산 제작하여 초등학교 보급 경기도가 비오는 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도내 초등학교 898개교에 9만4,890개의 어린이 안전우산을 보급한다. 2021년부터 시행 중인 ‘경기도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우산 보급’ 사업은 연초 각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와 초등학교 1학년에 우선 보급했으며, 그동안 7만 777명의 어린이들에게 안전우산을 지급했다. 이번 2023년도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우산을 보급할 수 있게 되면서 올해는 사업대상을 확대하여 9만4,890명의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그중 지난 7월 4천여개 보급을 완료한 데 이어 9월 5일부터 9만여개를 순차적으로 보급해 이달 내로 완료할 계획이다. 보급되는 안전우산은 일부가 투명한 재질과 빛을 반사하는 안전띠가 둘러져 있어 우산을 쓰고 등하교를 하는 어린이의 시야 확보가 수월하고, 운전자는 빗길 속에서도 어린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우산 한쪽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인 30(km/h)를 적어 넣어 운전자들이 안전속도를 준수하게끔 환기시키고 있다, 또한 우산에 경
최종현 도의원, 세계자살예방의 날 세미나 참석... “자살률 감소 위해 노력”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7일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자살예방정책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명수 경기도자살예방센터장, 이구상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본부장, 전준희 화성시자살예방센터장, 이수정 우석대 간호학과 교수, 김신영 이음병원장, 이호준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채웠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에서는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ㆍ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2003년 9월 10일을 '세계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하였다. 또한 전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자살문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공동의 노력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2004년 9월 10일 제1회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기반한 경기도 자살예방사업현황 분석 및 방향,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 높아지는 자살예방(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한 서비스 요구도, 어떻게 준비할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산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집행부 차원에서 수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재차 약속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은 6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오산천 수질 개선을 위한 공동조사단 결과 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상·하류 지자체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앞장서고, 유기적으로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대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 시 집행부에서 금오대교 하부 악취 문제를 발견한 이후 실무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주신 화성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산시-화성시 집행부가 진정한 연대의 모습을 보이자”고 화답했다. 이어진 보고회에서 공동조사단은 ▲맨홀 파손에 따른 오수 유출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의 유속저하로 인한 슬러지 퇴적을 오산천 수질악화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와 관련 화성시는 오산천 상류 맨홀 3개소를 보수 완료했으며, 차집 맨홀 1개소를 10월까지 교체 완료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울러 하수관로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해 오산천에 유입되는 하수관로 시설을 정비하겠다고도 했다. 또 유속이 저하된 구간에는 준설작업을 진행
한국 ‘상부상조’, 인도네시아 ‘고똥로용(함께 어깨에 짊어진다)’ 정신이 발전이뤄 작년 교역 260억불 달해᛫᛫᛫ 재외동포청으로 든든한 울타리 될 것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현지 동포를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윤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겸해 뜻깊은 시점을 기념하고자 마련됐고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활동 중인 동포 180명이 자리해 한-인도네시아 연대의 의지를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은 격려사로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아세안을 대표하는 경제 대국으로서, 우리 ‘한-아세안 연대 구상’의 핵심 파트너이다. 50년 전 수교 당시 한-인도네시아 간 교역이 2억불이 안 됐는데, 작년에 약 260억불을 기록하는 등 양국관계가 상당히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 한국은 재외동포청을 출범해 모국과 동포사회를 긴밀히 연결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다문화인 2,3세대 한국동포들이 모국의 정체성을 지키며 현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현지 다문화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무지개 합창단’이 동요 ‘오빠생각’과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청년의 날(오는 16일)을 기념해 2주간 SNS를 통해 청년 응원 영상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6일 청년의날까지 2주간 진행… 누구나 SNS에 영상·사진 업로딩 이번 챌린지에는 오산의 미래이자 오산 발전의 원동력인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첫 번째 주자로는 ‘오산 아빠’ 이권재 시장이 직접 나섰다. 이 시장은 시장이기 이전에 청년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지역 청년들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챌린지 첫 주자를 자처했다. |모인 메시지, 영상프로그램으로 재구성 청년의날 기념식 상영 예정 이번 챌린지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응원 메시지 영상 또는 사진을 본인 SNS에 업로드 하면 된다. 오산시는 이번 챌린지에서 나온 메시지를 한 데 모아 16일 오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으로 재구성해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14~16일 오산 시민이 한마음으로 청년을 응원하는 ‘2023 도(도전하고)도(도약하는)한 오산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응원 챌린지를 시작으로, ▲청년 명예시장 운영 ▲청년e-스포츠대회 ▲청년뮤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산문화재단(대표 이수영) 문화예술누리 사업 지원금을 통해 장애인 극단 녹두는 지난 8월 29일 ‘기린에게 엄마 소식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기린에게 엄마 소식을 묻다’는 참여한 탈시설 장애인들 7명이 합동하여 만든 그림책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7명의 작가가 그림책 출판 기념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오산시립미술관 4층에서 ▲저자 사인회▲축하 꽃다발 ▲인사말로 진행되었으며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 송진영 의원,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 김승규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한 오산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가족으로부터 분리되어 거주시설에서 살아온 작가들의 자서전적 이야기 ‘기린에게 엄마 소식을 묻다’의 출간은 장애가 가족과의 삶을 단절시키는 까닭이 되었다면 이제는 문화예술활동인 ‘생애구술기록 그림책’으로 스스로 당당히 세상과 연결하는 출구로 기록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생애구술 기록에 참여한 탈시설 장애인 7명은 삶의 대부분을 한정된 공간에서 지내다 자유와 자립의 의지가 들어있는 내용을 그림책으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그림책 출판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둡고 갇힌 공간에서 시련과 아픔을 겪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