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연천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연천군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미국 LA에 위치한 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현지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영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현지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어학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게 된다. 연천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은 물론, 자율성·도전정신·문화 이해도를 높여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광주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 ‘광주클린농업인 대학’의 명칭을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자연채’의 상징성을 반영해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개칭하고 도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한다. 대학 과정은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30명씩 총 60명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19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농식품학과는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2025년 ‘4대강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수계관리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주민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 등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주민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간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관련 지침을 충실히 이행해 왔으며 기금 목적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광역 단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각종 규제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남종면 분원리 친환경종합운동장과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강 수계 내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 청소년시설의 운영 역량과 안전 관리 수준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재)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 3곳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청소년활동을 위한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운영, 시설·안전 관리, 시설 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의 시설 종합평가와 함께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가스·위생 관리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평가 대상 시설 548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시설만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된다.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 이용 프로그램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의 우수성은 물론,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종사자 안전 교육, 위기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의 목소리를 프로그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화성특례시의 핵심 민생 정책인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지난 2019년 도입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이 3조 44억 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한 해에만 7,575억 원이 발행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발행량을 기록했다.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78만 4,520명으로, 시 전체 인구인 105만 8,789명의 74%를 넘어섰다. 가맹점 또한 3만 3,646개소가 확보돼, 전국 최고 수준의 이용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희망화성지역화폐는 도입 이후 누적 사용률이 96.7%에 달해, 발행된 화폐가 실제 지역 상권 내 소비로 즉각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화폐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연구원이 실시한 정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시 재정 투입 대비 평균 3.14배에 달하는 실질적인 경제 승수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는 투입 예산 대비 생산유발효과는 4.5배(3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1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관내 세무사 2명을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이성일 세무사(이성일 회계사무소)와 김은정 세무사(세무법인 거산)가 선정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각종 신고서와 신청서 작성,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조력을 담당한다. 상담은 전화·이메일·팩스 등 비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매주 수요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동두천 노인복지관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고령자와 세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세무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동두천시 세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운영과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월 12일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농업단체장을 비롯해 동두천시, NH농협동두천시지부, 동두천농협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기계 지원사업과 수도작 농자재 지원사업 등 주요 협력사업의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대책과 향후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두천시 농업축산과장은 “동두천시와 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실정에 맞는 농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2월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총 12개 강좌에서 12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AI, 자격 과정, 생활기술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성악아카데미 ▲마음 읽는 타로 한장 ▲AI로 세계여행하기 ▲웃음치료사 전문가(입문) ▲네일아트 실전 클래스 ▲웰다잉 지도사 ▲보타니컬 아트 ▲기억을 잇는 퀼트 수업 ▲열정을 이끄는 라틴댄스 ▲요즘 대세 쫀득떡 ▲달콤한 손맛 베이킹 레시피 ▲파크골프 지도사 등이다. 수강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인터넷 접수로만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기남부뉴스) 하남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관행적인 보고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발언 기회를 대폭 늘리는 등 실질적인 ‘현장 소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등 주요 공무원들이 배석한다.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시장이 즉석에서 답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통해 행정의 속도감을 높일 예정이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순회 일정은 1월 20일 천현동과 감일동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동 전체를 방문하며 진행된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1월 9일부터 일반 시민 참여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2일 2026년 1분기 노인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13명을 비롯해 연무동 관계자 4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어르신 행동 요령과 새빛 생활 패키지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파 시 외출 자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난방기구 안전 사용 등 어르신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전달했으며, 수원시 자체 사업인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요청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겨울철 한파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협일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회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연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2일 영화동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 편의점 등 민·관이 참여한 가운데 유용폐자원 수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 밀집지역과 주민 이용도가 높은 공간에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일정 기간 집중수거를 통해 체계적인 회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민간과 행정이 역할을 분담해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병년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순환 모델”이라며 “앞으로 폐형광등, 우유팩 등 다른 유용폐자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버리는 습관을 바꾸면 마을이 바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체가 자원 순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차 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주택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긴급차량 통행로를 확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선정된 대상자에게 공사비의 90%까지 보조금(주차 1면당 80만원~200만원, 추가 1면당 50만원)을 지급하여 지역 주민들의 공사 비용 부담을 절감하고 주차난 및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차장을 설치한 경우에는 설치 완료 후 5년 동안 반드시 주차장을 유지해야 하며, 폐지할 경우 보조금은 환수된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주차 사업을 통해 주차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주차난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웃 간 주차 갈등을 해소하여 쾌적한 골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여 주차난 해소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16차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차기(제17차)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제사회의 조속한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201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세계 171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한국은 창립 초기부터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의장국 지명에 따라 우리나라는 2027년 1년 동안 IRENA 의장국으로서 총회 회의 주재,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주요 의제 설정과 국가 간 협력 등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핵심 정책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탈탄소 녹색전환의 성공적인 이행, 그리고 이를 위한 국제적인 공조에도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총회에 우리나라의 수석대표로서 참석한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이번 의장국 지명은 우리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12일, K스타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004봉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사랑의 라면트리’를 만들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K스타태권도에서는 천사같은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올해에도 라면 1,004봉지를 모아서 기탁했다. 이주한 관장은 “아이들이 기부를 거창하고 부담스럽게 않게 생각하도록 라면으로 나눔활동을 한 지 올해 2회째인데, 흔쾌히 마음을 모아준 아이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난해에 이어'라면트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주시는 관장님과 원생들에게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라면은 간편식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천사같은 착한 마음까지 잘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을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2026년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소 대행업체 ㈜나누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청소 대행업체 관계자와 매탄3동장, 매탄3동 소속 환경관리원이 참석해, 현장 청소 업무와 관련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이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 ▲골목길 및 취약지역 수거 여건 ▲최근 간간이 발생하고 있는 수거 지연 관련 민원 사항 ▲효율적인 청소 행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다 책임감 있는 수거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매탄3동 김병목 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환경관리원과 대행업체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