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증가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설채소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안정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설채소 재배는 겨울철 난방과 보온 관리에 따른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와 전력요금 상승 시 생산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시는 농가별 맞춤형 현장점검과 기술지도를 통해 난방·보온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하우스 내 난방 및 보온 시설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겹보온커튼의 기밀도 확인 및 개폐 등 작동 상태 점검 ▲결로 및 과습 여부 확인 ▲분전반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확인 ▲온도 센서 점검을 통한 환경 제어 정확도 향상 ▲히트펌프 운전 상태 점검 ▲순환팬 작동 확인 등이다. 아울러 작물별 생육 특성에 따른 적정 온·습도 관리 요령도 함께 지도한다. 오이·토마토·풋고추 등 열매채소는 야간 최저온도 12℃ 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과
(경기남부뉴스) 하남시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판 전입생활 안내 전자책(e-book) '하남에서 설레는 시작'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인구 유입이 활발한 하남시의 역동적인 변화에 맞춰, 전입 초기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의 공백을 메우고 시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적기에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 종이 매체가 지닌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현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천한 것이 특징이다. 총 12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정보는 시민의 일상 동선과 필요도를 고려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전입신고와 학군 배치, 쓰레기 배출 체계 등 이사 직후 마주하게 되는 기초 민원 행정은 물론,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 및 공식 SNS 채널 안내를 수록해 시민이 도시의 구성원으로서 시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및 보건 분야의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부모급여와 돌봄수당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 계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여의도에 불시착한 시네필이자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을 맡은 조한결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1990년대 후반 배경 오피스물이라는 시대적 설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을 밝혔다. 출연진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모든 배우 분들과의 호흡이 최고였다고 느낀다. 제가 막내다 보니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셨고,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한결은 “제가 맡은 알벗 오는 마냥 해맑은 철부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에도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온두레생연약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정돼 운영된다. 지정 약국인 온두레생연약국(동두천시 정장로 37)은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해당 시간 동안 의약품 조제·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심야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를 기존 154개 마을에서 1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택시를 대중교통 이용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이동을 지원한다. 행복택시는 읍면동 여건에 따라서 ‘노선형’과 ‘호출형’으로 구분해 운행된다. 노선형은 마을과 읍면 중심지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을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며, 호출형은 이용자가 필요시 호출하면 읍면 중심지 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은 총 22개 마을로, 우정읍(11개), 남양읍(2개), 송산면(1개), 팔탄면(1개), 장안면(6개), 봉담읍(1개) 등이다. 운행 마을 선정 기준은 ▲버스 등이 운행되지 않는 마을 ▲버스 운행시간 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 ▲마을회관 등 마을중심지에서 가장 인접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400미터 이상이고 버스가 5회 이하 운행하는 마을 등이다. 앞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방 안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8일, 관내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일원)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과 관련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이 참석해 원천리천 일원에 요청된 징검다리 설치 요구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안전성, 시설 설치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통행 동선과 하천 이용 실태를 직접 살피며, 주민 보행 편의와 안전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했다. 구는 이날 현장 확인 내용을 토대로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일상 속 불편 사항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천리천이 영통구 주민들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통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8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연무시장에서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용 생활폐자원을 선별 수거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수거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2025년 6월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추진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수거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생활폐자원 수거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및 교육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8일 관내 그린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직접 모은 저금통 성금 약 5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성금을 모으는 과정부터 전달식까지 원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기탁된 성금은 정자3동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이금란 그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지속 점검·개선에 나서며 시민 일상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도심 환경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일원)’ 및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상록구 사동 1273-23번지 일원)’ 현장을 순차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상인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에 달하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야간 휴식과 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공릉호수를 파주시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공릉호수 경관조명 조성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총 2.2km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릉호수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 조성을 목표로, 과도한 조명 설치를 지양하고 보행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 중 1단계로 추진 중인 1.1km 구간은 ‘경기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억 원과 시비 4억 원을 확보해 올 1월 초 경관조명 조성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1km 구간은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6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조도 개선 ▲수변 경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야간 경관조명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어두웠던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풍부한 볼거리와 활력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함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도서관은 1월 2일부터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에만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군포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이 서비스는, 현재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깝고 편리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한 달에 최대 2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대출 방법은 신청도서 수령 안내 문자를 받으면 도서대출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지참하여 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도 같은 서점에 하면 된다. 다만, 공공도서관(중앙·산본·어린이·당동·대야·부곡)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하고 있는 경우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10개 공공장소를‘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9월 30일 제정된'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 광장, 주엽역 광장, 대화역광장, 낙민공원, 설촌어린이공원, 강송언덕공원, 원당역 일원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공원과 광장을 포함한 10개소다. 또한, 시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금지구역 내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비둘기, 까마귀, 까치 등)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반 시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은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된다. 시는 현장에 안내 사항이 담긴 배너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 기간 동안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현장 점검을 병행해 도심 생태계 관리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1월 7일(수)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 KT 위즈의 퓨처스리그 연고지인 익산시는 KBO 퓨처스리그와 KBO의 상생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명, 덕아웃, 불펜 등 퓨처스리그 경기장 및 선수 훈련 시설 확충, 지역 시설을 활용한 유소년 선수 훈련 시설 확보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 및 중계 시 지역 홍보 극대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KT 퓨처스리그 팀이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초대 우승을 차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KBO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라고 말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야구 발전을 위해서는 퓨처스리그를 비롯해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하며, 퓨처스리그와 여자야구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익산시에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KBO는 앞으로도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야구 인프라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