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지난 1월 8일, 유신고등학교 학생회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백미 10Kg 37포를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유신고등학교 학생들이 창업공모전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에 일조하겠다는 학생들의 뜻에 따라 마련됐으며, 이날 전달된 백미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3년째 이어오는 기부로 학생들이 창업공모전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경제활동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운영, 수익 창출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뜻을 모았다. 임승규 유신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노력해 얻은 수익을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팔달구 단체장과의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는 팔달구 8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팔달구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인 ‘왕래정정(往來井井)’을 바탕으로, 시정혁신 방향에 따라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을 목표로 구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러한 구정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팔달구 단체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신년 인사회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열정과 추진력, 도약을 상징하는 해”라며, “2026년에는 그동안의 변화와 혁신을 하나의 성과로 완성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단체장 여러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팔달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신임 구청장 취임을 맞아 지난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026년 주요 업무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를 정리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핵심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보고를 통해 현안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과 보완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권선구는 특히 ‘수원의 미래, 희망의 권선’을 토대로 △함께 만드는 신뢰와 협력의 도시 △지속가능한 그린 활력도시 △일상을 돌보는 포용도시 △모두가 안전한 안심도시 등 4대 전략에 맞춰 올해 구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올해 구정방향을 함께 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실행력을 갖춘 계획을 만들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가수 채윤이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채윤이 지난 8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 미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년부와 현역부X가 ‘정통 트롯B’ 장르로 맞붙었으며, 채윤이 속한 현역부X는 후공으로 무대에 나섰다. 애프터스쿨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착용한채 등장한 현역부X는 마칭 드럼 퍼포먼스와 함께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선보였다. 특히 채윤은 드럼 퍼포먼스와 무대 중간 대형 깃발을 흔드는 고난도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역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모두 완성도 높게 어우러진 현역부X의 무대가 끝나자, 현장에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모니카 마스터는 “여섯 분이 준비하신 퍼포먼스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그래서 많이 놀랐다”며 호평했다. 이어 장윤정 마스터는 “현역부X는 여섯 명이 영혼을 불태웠다. 노래 전에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노래가 못 따라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너무 기우였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지성과 오세영이 첫 만남부터 강렬한 스파크가 튄다. 오늘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회귀 전 아내였던 유세희(오세영 분)와 살벌한 첫 만남을 갖는다. 지난 방송에서 억울한 죽음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 충남지법 단독판사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자신이 전생에서 내렸던 오판이 불러온 비극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한 한영은 절도미수 건으로 재판을 받던 김상진(배인혁 분)이 사실은 연쇄살인범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그를 직접 응징하기 위한 서막을 열었다. 이한영의 인생 2회차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과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의 범상치 않은 대면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2035년의 이한영과 유세희는 철저히 본인들의 이득을 위한 쇼윈도 부부의 전형을 보여줬다. 여기에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이자 사위인 이한영은 로펌의 지시를 거역하고 에스그룹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2025년 통계 업무 진흥 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 8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했다.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 또한,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신뢰받는 통계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총괄하며 ▲조사계획 수립 ▲조사요원 168명 채용·교육 ▲조사 진척 관리 ▲오류 검증 및 품질관리 등 조사 전반 행정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통계는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 생산과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는 1월 14일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선율’을 개최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가 출연해 요한 슈라멜의 ‘비엔나 행진곡’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30분간 진행되며, 일월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전시온실의 따뜻한 공간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열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년 긴급복지지원’을 위한 대상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해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실직·사망·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1인 가구 기준 소득은 기존 179만 4010원 이하에서 192만 3179원 이하로, 금융 재산은 839만 2000원 이하에서 856만 4000원 이하로 완화됐다. 생계지원금은 1인 가구를 기준으로 2025년 월 73만 500원에서 2026년 월 78만 3000원으로 5만 2500원 인상됐다. 긴급복지지원은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단기적 지원으로,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공부조 제도와 연계해 도움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또 중위소득 100% 이하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을 운영해 기존 긴급복지지원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 수원시관’에 참가할 8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린다. 아시아·중동·유럽·미주 30개국 뷰티 전문 구매자(바이어) 3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중심 박람회(B2B)로 현장 수출상담과 계약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미용제품, 피부관리(스킨케어), 헤어, 손톱관리(네일케어), 건강관리(헬스케어) 등 뷰티 분야 업체가 참가해 총 19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을 만들어 8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참가기업에 부스임차·장치 비용의 90%, 전시품 편도 운송비용,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장치 비용 10%와 현지 체재비 등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제조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중소기업 말레이시아 뷰티 박람회’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지성이 박희순과 정희태의 뒤를 밟는다. 내일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사법부의 권력자 강신진(박희순 분)과 신진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을 예의주시하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한영은 강신진의 비호를 받는 에스그룹 장태식(김법래 분)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했다. 이로 인해 그는 살해 누명을 썼을 뿐만 아니라 강신진이 부리는 자로부터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고 10년 전 충남지법 단독판사 시설로 회귀했다. 자신의 잘못된 판결로 인한 피해자들의 고통을 절감한 이한영은 새롭게 얻은 인생 2회차에서는 정의를 좇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정의로운 판사의 행보를 예고한 이한영이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을 차로 치는 파격적인 장면이 2회 엔딩을 장식한 가운데, 8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누군가를 지켜보는 한영의 탐정 모멘트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차 안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 보건소는 2025년 관내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홍열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성홍열 발생 건수는 193건으로 전년(111건) 대비 73.9% 증가했으며, 레지오넬라증 또한 전년 대비 발생 빈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백일해는 1,265건에서 106건으로 91.6% 급감하며 확연한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적기 예방접종 독려와 집중 방역 관리에 따른 성과로 풀이되지만, 보건소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유지할 계획이다. 성홍열은 발열, 인후통과 함께 전신에 갑작스러운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의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의료기관 내 감염 관리가 필수적인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발생이 전년 대비 11.3% 증가(962건)함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경기남부뉴스) 하남과 광주 지역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제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2026년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남시는 한강의 물길을 따라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해 온 도시이자 수도권의 핵심 성장 거점”이며 “상공회의소는 기업과 시민, 지역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하남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025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2개 우량기업 유치, 4개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및 법인세 세수 회복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기업 FIRST 하남’의 기틀을 견고히 다진 한 해였다”며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하남시가 대도약을 완성하는 해로, 5성급 호텔 유치, K-스타월드, 캠프콜번 개발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행정적 기반을 구축하여 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지난 7일, 안성세린로타리클럽과 안성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에게 바리스타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경제적 자립 기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참여자의 회복 단계와 개인 특성을 고려한 대상자 선정 및 교육 연계를 담당하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취업 준비 지원을 통한 장기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도울 계획이다. 임명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민간단체와 공공 정신건강기관이 협력하여 회복 중심 서비스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업 역량뿐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 6일 이틀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2026년 1월 2일 자로 부임한 고선옥 권선2동장의 첫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겨울철 한파대비 경로당 난방기기 및 시설물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광복 권선2동 노인복지협의회장은 “고선옥 동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어르신 복지향상과 권선2동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속적인 경로당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로당 순회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과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