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3일,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며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월 1회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매교동 복지 현안을 다루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일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연계를 위해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025년 매교동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변함없이 함께해주시길 바라며 적극적인 제보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지난해 매교동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월례회의를 통하여 주민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여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매교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농업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인 농업 계절근로자 근무 실태에 대한 후속 보고를 받고, 표준근로계약서 개선과 현장 점검·교육 강화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계약서는 계약서고 현실은 현실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체류 불안, 해고 우려 등으로 계약서 내용을 따질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며 “이런 구조에서 형식적 계약서만으로 노동권이 보장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농업정책과는 김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이천·여주·평택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를 분리해 면담한 결과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시간과 휴일이 실제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점검 농가에서 추가 근로시간에 따른 임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표준근로계약서의 ‘획일적·요식적 작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지역이나 작업 특성에 따른 합의사항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계약서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14일 수원시 서부로에 위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승격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개청은 지난 2025년 12월 23일, 기존 경기지청이 ‘청’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경기도는 전국 사업체와 인구의 약 25%가 밀집된 최대 노동 수요지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인천 소재 중부청 관할 하에 있어 행정 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승격을 통해 경기도는 독자적인 노동행정 컨트롤타워를 확보하게 됐으며, 1,641명의 인력이 31개 시·군의 노동 행정을 총괄하게 된다. 남경순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독립된 노동행정 기관의 부재로 도민들이 적절한 행정 서비스를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라고 지적하며, “이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개청은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경기도를 만드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남 의원은 “정책의 성공 여부는 예산의 규모가 아니라 현장의 삶이 어떻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 합의 및 파업 철회에 따라 15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14일 15시부터 23시 55분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서울시의 지속적인 소통과 중재 노력 끝에 2.9% 인상, 정년연장 등이 포함된 공익위원들의 조정안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파업 대비 추진됐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정상 운행에 돌입한다.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대화를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물러서며 합의에 이른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혼란 속에서도 이해하며 질서를 지켜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성숙한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호매실도서관과 지역 복지시설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인문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를 운영한다.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는 장애학생과 1인 가구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도서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2월에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인지교실’을 운영한다. 1월에는 초등학생 겨울독서교실 ‘마음씨가 톡 튀어나왔어’를 열어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을 한다. 2~3월에는 호매실도서관 내에 ‘그림책상담소’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성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3월과 9월에는 호매실도서관과 서수원도서관에서 그림책 낭독과 연주가 어우러진 ‘그림책 음악회’를 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앱에서 안내한다. 호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 후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다시 구매자에게 내륙 운송을 해야 하는 5단계 수출 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구매자(바이어)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으로 간소화한 것이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는 수원시가 경인지방우정청에 제안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업기업, 중소제조기업 중 수출 계약이 완료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수출 건당 2000㎏, 업체당 지원 금액은 1년에 최대 250만 원이다. 수출 제품 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기업 수출, 단순 문서 발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를 검색해 신청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수출 단가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들의 실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에는 청년 숙의예산 토론회와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으로 청년 참여 기반을 마련했고, 민선8기에는 청년동과 청춘곳간 운영으로 청년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목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오늘(14일) 밤 9시 2026 리부트 시즌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 ‘리부트 0회’ 영상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리부트 시즌에서는 팀 개편은 물론, 이적 시장에서도 대격변이 예고됐다. 그중 가장 뜨거운 이적은 ‘FC탑걸’의 에이스 김보경이 ‘발라드림’으로 팀을 옮긴 소식. 선공개 영상에서 배성재가 “탑걸의 에이스 역할을 하던 김보경 선수를 뺏긴 심정이 어떤지 시원하게 말해 달라”고 묻자, 채리나는 “제가 엄청 사랑하는 동생이다. 정말 애착인형 수준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채리나는 “제작진에게도 솔직히 말했다. 이 멤버 그대로 가지 않으면 나는 그만두겠다. 그런데 김보경은 이제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고 선을 그어, 빠른 태세 전환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가 “그라운드에서 맞대결하면 태클 들어가나요?”라고 묻자, 채리나는 망설임 없이 “자비 없다”고 선언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리부트 0회’에서는 감독들 간의 ‘외모 순위’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15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안재현과 김대호는 ‘2억 5천만 원대’로 구할 수 있는 방 3개 전셋집 매물을 임장한다. 그 어떤 인테리어나 연출 없이, 30대 남성의 현실적인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극사실주의 자취방’이 공개되자, 현관에 들어선 안재현은 “친구 집에 놀러 온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김대호 역시 “이제 마음이 좀 편하다. 마치 내 집 같은 현실감”이라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거실 곳곳에 쌓인 분리수거 쓰레기와 세탁기 위에 밀린 빨랫감까지, 집을 둘러볼수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의 문을 열었다. 시는 14일 오후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일직로 43) 비(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센터 운영인력이 상주하는 업무공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민소통공간 ▲탄소감축량, 시민 참여도 등 스마트도시 관련 데이터를 살펴볼 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판교대장지구 주민의 사랑을 받는 대장동 저류지(대장동 665,666번지)가 새로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산책 환경 개선을 골자로 하는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확충사업’이 마무리되어 1월 13일 오후 3시에 개소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대장저류지 개선사업은 대장동 저류지 및 인근 산책로의 환경개선을 요청하는 주민들과 판교대장지구 총연합회의 민원과 관련하여, 김종환 의원은 강력한 추진력으로 안철수 국회의원, 시청 해당부서와의 신속한 협의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 이 사업은 대장저류지의 기존 방재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휴식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6억 9천만 원이 투입돼 풋살장 1개소, 농구장 2개소, 다목적광장 조성, 태양광 가로등이 설치됐다. 김종환의원은 초기 민원 제기부터 사업 완료시까지 진행 과정 전반을 점검하며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단순 시설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실질적인 이용성을 높이는 방향이 사업이 추진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가 14일 백석별관에서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상반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상반기 시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먼저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비상수송대책을 신속히 가동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재난안전문자 발송, 임시 노선 운행, 마을버스 집중 배차 등 긴밀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은 대응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사전 대응과 유연한 행정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한파와 강풍으로 전국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도로·육교·교량 등 주요 시설물 제설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일본 하코다테 공무국외출장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CES 2026 참관, 자매도시 교류 등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무재해,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위험예지 활동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 및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 등으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인권침해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 모두의 마음에 새기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인권존중 가치 경영활동 전반에 실현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모든 차별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시민감동과 청렴윤리 경영 실천 등으로,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개인정보보호 선포식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는 1월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2026년 첫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갖고 따뜻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부녀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닭볶음탕, 어묵볶음, 두부조림, 잡채 등 영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을 직접 준비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6가구에 따뜻한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정현미 새마을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정성 어린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해 주신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2026년 한 해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1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가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에 돌입,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소통행정은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 지역민들과 만나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민원,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신년인사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으로 소통의 문턱을 낮추었다.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생각과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김포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이다. 현장에서는 2026년 시정 주요 정책이 설명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해 건의하는 다양한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오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년인사회는 현장행정과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총 6차례의 현장 행정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전통시장 상인 등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살피고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