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용인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기 가동을 위해서는 필수 기반 시설인 전력과 용수 공급망이 차질없이 설치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중앙정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용인의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등이 주거지역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시의 주요 거점을 격자형으로 잇는 도로·철도망 구축사업에도 국가 차원의 지원과 빠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이같은 내용의 건의 자료를 정부에 제출했다. 국정설명회에는 이재명 대통령,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이 사전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건의한 사업은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기 가동을 위한 정책 건의 ▲용인반도체산업 적기 구축을 위한 국가철도망 및 국도·국지도 등 조속 추진건의 등 2건이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단 조기 가동을 위한 정책’ 건의문에서 전력·용수의 조기 공급과 연계 교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하반기 모집을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시험은 ▲토익(TOEIC)·토플(TOEFL) 등 어학시험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취업자 가운데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인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이며,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실제 납부한 응시료를 지원한다. 이전 연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시험은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예산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12일간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상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설명했다. 강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제10대 성남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는 만큼 이번 임시회는 앞으로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어떠한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인지 보여드리는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했다. 이어“정쟁보다는 정책을, 대립보다는 협치를, 보여주기식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앞세워야 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는 2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3회 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 대응은 없다는 각오로 모두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상황실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이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시겠지만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아홉 분의 소재가 미확인 상태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또 열 분은 임시대피소에 고립된 상태"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주네팔대사관, 현지로 이동 중인 정부 신속대응팀과 해당 기업까지 수색·구조에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네팔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네팔 정부와 모든 외교 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과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안산화폐 ‘다온’ 특별 결제액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다온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추석을 앞둔 9월 14일부터 30일까지는 다온카드 결제액의 5%를 환급(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한다. 이에 따라 9월 중 충전 한도인 30만 원을 충전하면 최대 3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특별 환급 기간 동안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만 5천 원의 환급이 추가돼 1인당 최대 4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5% 특별 환급(캐시백)은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확보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과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별 환급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온을 활용한 소비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정명근 화성특레시장이 네팔 홍수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 염원과 함께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27일 정명근 시장은 SNS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네팔 현지 실종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정 시장은 “실종자 중 한국인들이 계신 것으로 확인돼 걱정이 더욱 크다”며 “가족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모든 분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의 현지 구조·수색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다. &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인천광역시는 8월 27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과 3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를 논의했다. 박찬대 시장은 민선9기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마무리된 점을 언급하며,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한 간부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의회 심의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의 재정 건전성과 미래 준비를 위한 전략적 재정 운용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박찬대 시장은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시민의 삶과 인천의 미래 성장에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정부 예산안 편성 및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내년도 국비와 보통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인천시는 이러한 재정 효율화의 일환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부터 ‘실·국별 재량사업 한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8일 ‘2026년 제31차 전체회의’를 열고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대표자를 임명해야 하는 「방송법」을 위반하고 있는 보도전문채널 와이티엔(YTN)과 연합뉴스티브이(연합뉴스TV)에 대해 승인 유효기간 단축 3개월 처분을 부과하고, ‘26.10.10일까지 「방송법」 제20조 제3항 및 제4항 위반사항을 시정할 것을 명했다. 이는 지난 5월 15일 방미통위가 「방송법」 위반을 7월 31일까지 시정하도록 명했음에도 양사 모두 기한 내에 위반을 시정하지 않았고, 지난해 8월 「방송법」 시행 이후 약 1년간 법령 위반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따른 조치이다.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와이티엔(YTN)은 노사 간 이견으로 교섭이 장기화되며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에 합의하지 못했고, 연합뉴스티브이(연합뉴스TV)는 노사 합의를 거쳐 이사회를 통과한 사장추천위원회 관련 정관 개정안이 최다액출자자 등의 반대로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방미통위는 이날 처분 의결에 앞서 양사의 노·사 및 최다액출자자 대표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의견을 청취했다. 이 과정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인천광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총 34개 기업에 인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일자리창출 우수기업’20개사와‘일하기 좋은 뿌리기업’14개사다. 단순한 양적 고용 확대를 넘어 근로환경과 복리후생의 질을 높이고,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두루 갖춘 지역의 모범 중소기업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름을 올렸다. 먼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부문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 중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실적을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안정성과 기업의 건실한 성장성,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사가 선정됐다. 이어 전통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부문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총 14개 기업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번에 인증된 34개 기업에 대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n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정부는 8월 28일 08:30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논의하여 확정했다. 최근 20~24세 고용률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양호했던 25~29세 고용률도 ’25년 이후 감소전환 하는 등 청년고용의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쉬었음 응답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 청년세대는 경력(경력이 없어서 취업을 못하고, 취업을 못해 경력이 없는 악순환), 여건(大-中企 임금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따른 구직노력·시간 확대), 시점(팬데믹 시기 기업 채용여력 둔화 및 경력공백 장기화) 등의 불균형으로 인해 입직·재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AI로 대표되는 산업구조 전환, 저출생으로 인한 생산연령인구 감소 등이 본격화하는 상황은 위기인 동시에 기회로 작용하고 있으며,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과감한 정책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러한 구조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미래인재 양성 → 사람·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과천시는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지역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병상수급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를 수차례 방문해 병원 건립과 병상 확보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 관계 인사들을 직접 만나 과천시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수차례 요청해 왔다. 이번 승인으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는 8월 27일 ‘재정운용전략협의회’(기획예산처 장관 주재)에서 ‘全(전)부처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과 ‘신성장 분야 혁신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全부처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 정부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중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22개 부처가 운영 중이며, 올해 기준 671개, 31조 원 규모에 이른다. 많은 중소기업이 정부 지원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나, 일부 유사·중복 사업, 소액·나눠주기, 저성과·관행적 사업 등이 유지되고 있어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3월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같아서 빗어낼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에 착수했다. 중기부 전체 사업(259개, 16조 5,000억 원) 및 인프라성, ’26년 신규 사업 등 일부를 제외한 16개 부처 213개 사업 등 총 17개 부처의 472개 25조 5,000억 원 규모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효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는 27일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전반기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남시의회’라는 의정방침을 바탕으로 제10대 전반기 의정의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상태 의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과 신상진 성남시장, 의정동우회장 등의 내빈이 함께했으며, 제10대 의원들이 직접 전하는 ‘의원생활 다짐’ 영상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의회에 바란다’영상을 통해 새로운 의회에 대한 각오와 시민들의 기대를 함께 나눴다. 또한 국회의원과 자매결연 의회인 정읍시의회·여수시의회, 일본 나고야시의회, 중국 불산시의회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제10대 성남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강상태 의장은 기념사에서“선배 의원님들께서 쌓아오신 경험과 노력,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오늘의 성남시의회를 만들었으며 이제 그 책임을 우리 제10대 의원들이 이어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충분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년들에게 더 노력하라고 말하기에 앞서 노력한 만큼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바로 국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 2027'에서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자신의 노력과 도전이 내일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나라와 공동체가 지속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마련한 내년도 청년 정책과 예산을 설명하고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주요 예산과 사업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것은 역대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자문단과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청년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정부의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