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4일‘2026년 수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49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심의체계를 구축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현직 교원, 학교전담경찰관(SPO), 법률가 및 전문가(청소년 상담사 등),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심의위원을 구성하여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자 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날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으며,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법률적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심의 절차 ▶조치 불복사례 분석 ▶Case-Study를 통한 모의상황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사안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으로 학교와 학생 및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월 21일 “아이를 이해하면, 양육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보호자(학부모)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라온터4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보호자들의 양육 이해와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녀와 부모 TCI(기질 및 성격 검사)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기질에 따른 자녀의 행동 차이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역할 ▲자녀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관계중심 양육) 등 자녀와 보호자의 기질 특성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정서 조절 전략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전인 “Oh!!(Out to the home!!, 집 밖에서 놀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중점 사업 운영 전략과 추진 방향, 프로그램별 강사 소개, 실무자 면담을 통한 자녀의 방과후 생활 궁금증 해소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자주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 고집이 세다고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보건복지부는 2월 23일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됐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라질 보건의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20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의회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 부서의 핵심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이다. 시의회는 오는 24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제출된 조례안에 대해서는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어 25일부터 3월 5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의원들은 부서별 주요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서 3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2026년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20일 시장실에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제고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설을 폐쇄한 뒤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리하수처리시설로의 통합 연계 방안은 우미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은 2005년 가동 이후 20년 이상 지난 낡은 시설로, 2025년 기술 진단 결과 고농도 하수 유입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시설을 개량하면 막대한 예산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도 있었다. 구리시는 시설 개량과 통합 연계 처리 방안을 비교·검토한 결과, 통합 연계 처리 방식이 경제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더욱 유리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 기존 시설을 개량하면 약 27억 원이 소요되지만,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면 약 18억 원 수준으로 약 9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계 처리는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을 폐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에도 시민들과 만나며 시민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들과 만나 광명시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 시청 방문이나 시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폭넓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주요 민원으로는 ▲취업·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거주자들의 생활 불편 ▲광명제9R구역, 하안동 국유지 등 개발 지역 활용 계획 등 정책 제안부터 생활 불편 해결 요청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 동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즉각적인 검토와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청년정책의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 시장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생활문화공동체의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2026 생활문화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양평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활동 성격에 따라 ▲틔움형(150만원) ▲가꿈형(200만원) ▲맺음형(300만원) 트랙으로 구분해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전통, 공예, 사진 등 생활문화 전 분야이며, 재료비·홍보비·임차료 등 활동비와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비용이 포함된다. 또한 생활문화공동체의 활동을 기록하고, 기획자 양산을 위한 생활문화공동체 서포터즈도 함께 모집해 1인당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2월 26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단체는 1차 내부 적격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11월 첫째 주 예정인 ‘2026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필수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전시·공연·발간물 등의 형태로 공유하게 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가운데 검증이 필요한 법인이다. 특히, 대규모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대형 사업장은 과세표준 누락 여부와 비과세·감면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실납세자와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정 운영을 병행한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세무조사는 공정한 과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행정”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신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과천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활동에 방범 순찰 기능을 접목한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신규 대원을 오는 3월 18일 오후 4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거주지 주변 산책을 하며 범죄나 생활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나 120으로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이다. 순찰 시에는 견주와 반려견 모두 순찰복을 착용하며 전용 앱을 통해 순찰일지를 작성하게 된다. 선발된 반려견순찰대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과 전문 훈련사가 동반하는 합동 교육 순찰의 기회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 대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동물등록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과천 시민이며 강아지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호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18일까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 심사는 3월 21일 과천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다.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 리드 워킹(따라 걷기) ▲ 명령어 이행(기다리기, 앉기) ▲ 외부 자극 반응(대인‧대물‧대견) 등을 종합적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QUANTUM-GAIA 협의체 포럼 2026’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성균관대학교 RISE 사업단과 Q-GAIA 정연욱 센터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지연 사무관이 정부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며 국가 차원의 양자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했다. 김미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자기술은 인공지능, 반도체와 함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지역 기반 협의체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미숙 의원은 “정부가 양자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양자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 역시 선제적으로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국가 정책과 연계해 실증, 인재 양성,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과천시는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 가능 시점을 단축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은 10년의 의무임대기간 동안 임대한 뒤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현행 법령에서 조기 분양전환은 임대의무기간의 2분의 1인 5년이 지난 이후에만 가능하다. 분양전환가격은 전환 시점을 기준으로 2곳의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금액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이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할 경우 분양가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현행 법령에 따른 조기 또는 만기 전환 시 임차인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일부 임차인은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과천시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의무기간의 3분의 1(약 3년 4개월)이 지난 경우 공공주택사업자와 임차인이 합의하면 조기 분양전환이 가능하도록 '공공주택 특별법' 제50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4조 개정을 제안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옥태훈(28.금강주택), 문도엽(35.DB손해보험), 김홍택(33.DB손해보험)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2월 26일(목)부터 3월 1일(일)까지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파71. 6,936야드)와 리마커블스코스(파71. 6,784야드)에서 개최한다.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36), 허인회(39.금강주택), 신상훈(28), 강윤석(40.(주)한국결제인증), 홍순상(45.다누), 이성호(39.다누), 김학형(34), 이동민(41.대선주조),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루크 권(32)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위 1명에게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선수단 본단으로 귀국하는 쇼트트랙, 피겨,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함께한다.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혼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수경 선수단장은 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한다. 최휘영 장관은 “6개 종목의 우리 선수 71명은 단순한 승패와 메달 획득 여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선배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이 조화를 이뤄 한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고, 미래 세대에게도 새로운 꿈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라며, “선수들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애쓴 모든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