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2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영미 부시장의 주재로 부서 관계자와 민간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을 통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필수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오산시의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업이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의 중요성과 함께 양육자 대상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사례관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도매시장 수산물, 일본·인도네시아산 수입품 등 도내 유통 식품과 학교·어린이집 급식 식재료를 대상으로 총 3,792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유통식품 1,265건과 급식 식재료 2,527건으로 나뉘어 2025년 1년 동안 진행됐다. 먼저 유통식품은 도내 도매시장과 수산물 직판장에 유통되는 수산물 519 건, 일본산 수입 수산물과 가공식품 132건, 북한 핵폐수·인도네시아산 수입제품 25건 등 사회적 이슈에 따른 점검 대상 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 유통식품 1,265건 모두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시장 집중검사는 2023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도내 8개 도매시장과 수산물 직판장을 중심으로 매년 진행됐으며, 올해 넙치·돔·숭어 등 주요 어종이 검사 품목에 포함됐다. 일본산 검사 대상으로는 돔·방어·소스·카레 등이 있다. 학교·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분야 2,527건 역시 전 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학교급식 식재료는 수산물 1,479건, 농산물 32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청년이 문화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또래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청청서포터즈 YES(Youth Energy Supporters)'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청서포터즈 YES’는 청년을 단순 참여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실행 주체로 세워 문화·진로·네트워크 분야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활동 과정에서 청년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해보는 경험을 통해 기획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활동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권선청소년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에너지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시군별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경력직 선호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과 신규 인력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 알선은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온라인 커머스 창업교육’을 추진했으며, 교육 수료 인원 15명 중 14명이 창업해 93%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도 고양특례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4시간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에서 식욕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농장, 축산 차량 등이다. 고양시는 20일 경기도로부터 살처분 조치를 통지받아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133마리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해당 농가 인근에 긴급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 7대를 동원하여 발생농장 및 반경 3km 이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공수의사 6명이 우제류 농가에 현장 출장하여 긴급 백신 접종 및 임상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우제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충레포츠공원,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운영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평택시로컬푸드재단에서 주관하여 추진됐으며,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장터에서는 평택시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더불어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면서 슈퍼오닝 농산물 전시 및 시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안심마을 내 사업장 4개소를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지월부동산 △카페 아침숲(상오향리) △도척떡방앗간 △지에스25 도척안길점 등이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 동반자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 보호 및 실종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 사업장이다. 이들 가맹점은 치매 관련 자원봉사 활동과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배회하거나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경찰에 즉시 신고하거나 임시 보호 조치를 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확보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총 20곳으로 늘었다. 센터는 앞으로 편의점, 약국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 지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지방자치단체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존재”라며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치매 안심 공동체 조성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육아는 정말 자질구레한 일이 너무도 많다.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모든 엄마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했다. 여기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있다. 성인 ADHD 진단을 받았다. ADHD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함 그 자체다. 그런데 ADHD 엄마가 6세(만 4세)와 5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멀티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엄마에게 육아가 힘든 건 너무도 당연하다. 게다가 큰아이는 종이접기해도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이다. 불안함이 높고 불만족을 떼 부리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었다. 오은영 박사가 큰아들과 엄마에게 내린 처방은 뭘까? 먼저 오 박사는 ADHD에 대해 설명했다. ADHD는 조절을 담당하는 주의력, 기능을 담당하는 뇌 신경 회로가 조금 덜 큰 것이다. 그래서 일부러 안 하는 게 아니라 잘 안 되는 거다. 이 진단을 받은 사람은 조절이 어렵다. 어떤 사람은 행동 조절이 어려워서 날뛰는 사람도 있고 과잉 행동을 한다. 행동의 세기가 조절 안 돼 작은 몸짓도 눈에 띄는 과도한 액션으로 나타난다. 금쪽이 엄마는 아들 문제로 상담소를 찾았는데, 오은영 박사는 지속적 주의집중을 유지하는 게 어려운 엄마의 행동을 관찰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 시는 27일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A)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이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광명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규탄하며, 협의체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신안산선 공사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동의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주민·포스코이앤씨·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 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월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 주관으로 남양주시 체육과 관계자 및 지역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산동에 조성 예정인 인공암벽장의 설계 및 운영 과정에서 관내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산동 601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8억 원(남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 재원 분담)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체육시설은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과 체육시설(배드민턴장 10면)로 구성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퍼즐클라이밍센터(센터장 소순전)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체육시설조성팀장과 관내 4개 민간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공암벽장 신축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엘리트 선수 출신, 클라이밍 안전 진단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이 조성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파주·광주 등 경기도 내 타 지
[경기남부뉴스 홍수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가짜뉴스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비방하고 특정 후보자와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며, 일체의 관용없이 반드시 뿌리 뽑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 언급하며,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어떤 형태로든 어떤 취지로든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하여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 부처는 날로 정교해지는 가짜뉴스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요 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