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해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제안을 접수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지역 사업장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공모전에는 3인 이상 5인 이하의 팀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 받는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 아이디어 공모에 그치지 않고, 정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자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토론’ 과정을 운영한다. 제안 심사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정책 발표회에서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우수팀에는 시장상을 수여한다. 채택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의왕 고천 약정형 매입임대 71호가 1월 준공했으며, 성남 하대원 약정형 매입임대 43호가 2월 중 준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에 대해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매입임대 공급 방식이다. 준공 이후 기존주택을 매입하는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주거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주택은 도심 내 주거 기반시설(인프라)이 우수한 지역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상반기 중 무주택 신혼부부 및 저소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저소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2년 단위 계약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세부 자격요건, 임대 조건 등은 향후 GH 누리집 및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약정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일타강사’를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필요성과 국회 심의 중인 특별법안에 담아야 할 재정·권한 이양 등을 도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영상을 촬영,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지난 20일 공개했다. 김 지사의 영상은 △1교시 : 왜 합치나? △2교시 : 재정 팩트체크 △3교시 : 권한 팩트체크 △4교시 : 졸속추진 △5교시 : 여야 특위 구성&대국민 호소 등 ‘5교시’로 구성했다. 영상을 통해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다며 “수도권이라는 블랙홀이 돈, 사람, 기회를 모두 빨아들이고 있다. 이대로 두면 지방은 버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성장 동력 둔화로 인구는 줄지, 청년은 떠나지, 성장과 발전은 커녕 존립마저 위태로운 지경”이라며 “이 블랙홀을 이기려면 강력한 지역의 구심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과 대전이 합쳐 수도권과 맞설 ‘초광역 지방정부’라는 구심력을 만들자는 것이 통합의 본질이라는게 김 지사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전시정원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택시 시민정원사 단체인 평택시민정원사회(회원 93명)가 중심이 되어 실시되며, 2월 2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조별로 편성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원 유지관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봉사활동이 진행된 26일에는 시민정원사 12명이 참여해 4시간 이상 정원관리 봉사를 진행했으며,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농업생태원에 조성된 전시정원 68개소를 대상으로 그라스 및 초화류의 마른 잎 제거, 고사지 전정, 낙엽 정리 등 봄맞이 정원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평택시민정원사회 최윤수 사무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은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시민정원사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원을 가꾸고, 정원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책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하천 환경 관리,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환경단체 대표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확대, 하천 수질 및 생태계 관리, 야생조류 서식 환경개선,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환경국 업무 전반에 대해 시민참여 모니터링 확대와 정책 추진 과정에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정식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정책은 행정만의 힘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과 환경단체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운영할 방침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심곡지구와 장암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4일과 26일, 이틀간 사업지구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사전에 공유하고,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추진되는 장암2지구와 심곡지구는 건축물(주택, 상가 등)이 복잡하게 형성되면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로 인해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시는 위성측량과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지적공부(지적도 등)와 실제 현황을 일치시켜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향후 포천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될 경우 국비 약 1억 4,276만 원을 지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는 26일 포천시 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5기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5기 청년정책 서포터스 단원 30명과 함께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린 뒤, 시장과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서포터스의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5기 서포터스는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기·분과 회의 참여 △역량강화 공동 연수 참석 △청년정책 누리소통망(SNS)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매월 청년정책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청년일자리·창업·주거·문화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또래 청년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정책 홍보 메신저로 활동할 예정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2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상반기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서로의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과 갈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주 1회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치매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가족은 물론 치매 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간병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선단동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시설에서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 돌봄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가족교실이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화성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옹벽, 노후주택, 건설현장, 교량, 저수지 등 총 51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지반침하 여부 ▲토사유실 및 붕괴 위험요소 ▲배수시설 상태 ▲주변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화성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보다 정밀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대규모 옹벽시설 3개소에 대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물 관리 실태와 보강 필요 사항을 중점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유지관리와 신속한 보강조치를 당부했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와 같은 취약시기에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시민의 생명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6일, 정자3동 통장협의회 2월 2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1절 태극기 게양 협조 ▲정자3동 관내 점멸된 조명 파악 요청 ▲3월 주요 시정홍보사항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 제도 홍보를 위해 혁신민원과의 베테랑 팀장이 직접 참석해 제도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민원 상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통장들의 관심과 안내를 당부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통장 월례회의는 시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가 ‘땅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친일재산 환수와 공공재산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과거 소유권 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공부상 정리가 미흡한 토지를 발굴해 시 재산을 관리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소유권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회계과 내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시는 시 소유 토지뿐 아니라 관할 도로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토지조사부, 폐쇄등기부등본, 국가기록원 자료,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 등 각종 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의로 남아 있던 관내 도로부지 3필지, 총 1,261㎡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수원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소유권 이전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후손과의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 소유로 이전하는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3ㆍ1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조치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한편, 공공재산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재산은 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지난 2월 11일 수원시청 구내식당 점심 메뉴는 닭다리살볶음밥, 지파이(대만식 닭튀김), 새우딤섬, 오이탕탕이, 누가크래커였다. 수원시의 국제우호도시인 대만 가오슝시의 대표 음식들이었다. 수원시가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 대표 음식으로 구내식당 메뉴를 구성하는 ‘도시를 맛보다’를 운영한다. 국외 자매우호도시를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구매해 상생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매우호도시협약 체결일에 맞춰 그 도시의 대표 음식을 메뉴로 선보인다. 가오슝시와는 2019년 2월 16일 협약을 체결했다. 호주 타운즈빌시(4월), 캄보디아 시엠립주(7월), 인도네시아 반둥시(8월), 중국 항저우시(10월), 중국 지난시(10월), 일본 아시히카와시(10월)의 대표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다.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제공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과 자매우호도시에서 특산물을 구매해 식단을 구성한다. 포항시(3월), 제주시(4월), 논산시(5월), 봉화군(6월), 전주시(7월), 거제시(10월), 태안군(11월)의 특산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인증·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공고일(2월 25일) 기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입주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델타플렉스 1~3단지 공장등록기업 또는 사업 단지 입주계약확인 기업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연구소 입주기업 등이 대상이다. ‘인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 등 2개 분야가 있다. 인증 지원은 ▲벤처기업 확인 ▲시스템 인증 ▲이에스지(ESG) 평가 인증을,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인증 지원과 제품개발 지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 없다. ‘벤처기업 확인’은 벤처확인기관 납부 평가료·수수료(최대 30만 원)와 벤처기업 확인 현판 제작비(20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농업교육관 운영에 앞서 지난 24일 농업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시장, 시․도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교육관은 총사업비 75억 원이 투입되어 지상 3층, 연면적 1767㎡ 규모로 조성되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계획이다. 1층에는 스튜디오, 회의실, 영상회의실, 정보 자료실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2층과 3층은 소강의실, 중강의실, 분임토의실, 전산 교육장을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농업교육관은 농업인의 교육 장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최근 농업과 교육환경 변화에 맞출 수 있는 시설로서 장·단기 교육, 품목별 교육, 스마트 인공지능(AI) 교육 등 농업인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정장선 시장은 “농업교육관에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많은 농업인과 시민이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4일 경기도의회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 전 과정을 주재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정책을 산업적 활용과 연계하는 입법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영 의원은 개회 발언에서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이제 정책의 질문은 ‘얼마나 보존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고 산업화할 것인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춘환 책임연구원은 경기남부의 기술·인력 역량과 북부의 청정 농업자원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고, 강원대학교 최익영 교수는 종자 주권 확보와 민간육종 혁신을 통한 전주기 산업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