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가장 큰 원인은 안전운전 불이행입니다. 지난해 과속운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 위반 순으로 전체 사망자 중 1795명(65.6%)이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나라 교통안전 수준은 여전히 OECD 회원국 중 하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과속 운전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습니다. 제한 속도는 생명 속도입니다. 지켜야 안전합니다.
8월 12일, 새벽 2시 30분에 기상하여 오늘 오를 천태산 날씨를 검색하니 구름이 가득한 날씨였다. 7시부터는 해가 비춘다고 하여 부릉부릉 차를 달려 5:30분에 천태산에 도착했다. 산을 오르기 전 약간의 준비운동을 하고 5시 45분에 정상을 향하여 출발하여 걷다 보니 시원한 계곡 물소리가 들려왔다. 다시 한참을 걷는데 엥~웬 비 혹시나 하고 우비는 챙겼지만, 순간 당황을 했다. 얼른 우비를 챙겨 입고 가는데 땀이 얼마나 많이 나던지 비 맞는 거나 별반 차이가 없었다. 잠시 후에 어느 코스로 정상을 오를까? 다섯 군데 밧줄 구간 중 어디로 가야 하나 한참 고민을 하던 중 첫 번째 밧줄 구간을 정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싱거워 아쉬웠다. 두 번째 밧줄부터는 난이도가 있었는데 의외로 수월하게 오를 수가 있었다. 그밖에 75m대 슬랩 구간은 난이도가 별 다섯 개 너무 가파르고 한 발 한 발 내딛기가 힘들었지만, 신발 접지력이 잘 되어 밧줄은 물기로 흥건히 젖어 있었지만 잡고 오르는 데는 별문제가 없었다.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옷은 다 젓고 드디어 정상에 오르자 만감이 교차한다. 중간에 거센 빗줄기에 온몸이 젖고 힘은 들었지만, 어려웠던 것은 어디로 날아
▲전 난 희 태권도 6단 체육학 박사(스포츠사회학) 현) 국기원 연수원 이론교수 현) 세계여성스포츠위원회 회장 현) 단국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외래교수 필자는 봄 내음이 완연했던 2019년 3월 서부 아프리카 가나와 코트디부아르에 다녀왔다. ‘가나 초콜릿’으로 유명한 서부 아프리카 가나에는 비행기를 타고 꼬박 하루가 걸려 도착할 수 있었다. 지구 반대편 이 먼 곳까지 온 이유는 가나 사람들에게 ‘태권도에서 배우는 마인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가나 정부 고위 공직자들을 포함해 여러 부처에서 400명이 넘게 강연장을 채웠다. 경찰청과 경찰학교에서 제복을 입은 경찰 공무원들이 참석했고, 이민국 공무원들과 소방청의 공무원들도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곳에 참석한 가나 정부 관계자들은 모두 ‘마인드의 변화’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갖고 비지땀을 흘리며 앉아 있었다. 강연 전에 만난 가나 태권도협회 프레드릭 오투 회장은 가나에서 태권도는 의식을 개혁해주는 스포츠라고 소개하였다. 나태하고 게으른 청소년들이 태권도를 배우면서 태도와 자세가 변하고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나라의 일꾼이 되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또한, 경찰 공무원들이 태권도를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부장관상 -국토·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거나 창의적으로 공간을 조성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문화경관’ 부문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파크볼룸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거나 창의적으로 공간을 조성한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경관 분야 대표 행사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현장심사 점수와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지난 5월 19일 개원한 일월수목원은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수원시는 2014년부터 일월수목원 조성을 준비했고, 2020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식물 2016종 5만 2000여 주, 42만 9000여 본을 보유한 일월수목원은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이다. 칠보산의 산지형 습지식물,
KBS 아침마당 5연승 가수에서 문화예술공동체 이사로 무명 문화예술인 발굴… 높은 곳에서 볼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다 신곡 ‘큰 나무처럼’, 발달장애 아들을 둔 엄마의 사랑을 담아내 KBS 아침마당에서 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가 5연승을 했다. 이후 TV와 라디오에 출연하며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번 8월 11일에는 앨범을 발매했고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도 여럿 담았다. 서대문형무소 감방 8호실에서, 유관순 열사가 불러 구전된 가사에 음을 붙인 곡도 있다. 기타, 하모니카, 해금, 춤사위가 참 잘 어울리는 그는 가수 성국씨다. 17일 경기남부뉴스는 성남시 율동공원 앞 카페에서 성국씨를 만나 삶과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KBS 아침마당 5연승 가수로 2018년 데뷔 성국씨에게 KBS 아침마당에 대해 물었다. ‘도전 꿈의 무대’ 1승을 하고 두 번째 무대를 앞두었을 때다.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가 트로트로 국민적 관심을 얻게 하는 방송이었으며 PD가 예비모임에서 출연진들의 노래 선곡을 도왔다. 성국씨가 다음 도전에 부를 몇 곡의 트로트를 PD에게 들려줬다. 그러나 PD는 “아웃”이라고 했다. 마지막 심정으로 부른 비(非)트로트 노래가 ‘어느
간접흡연자는 흡연자가 내뿜는 연기보다 생담배 연기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간접흡연이 오히려 직접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입니다. 주로 누가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을까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어린이나 청소년, 담배를 피우지 않는 가족과 이웃들입니다. 얼마나 억울할까요?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의 어린이는 급성 호흡기 질환 감염률이나 폐암 발생률도 그렇지 않은 가정의 어린이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금연에 성공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도를 수련하기가 쉽다. 게다가 스스로 도를 수련하고 실천하는 방법이 있다. 첫째, 마음의 근육을 키우자. 둘째, 마음을 낮추는 연습을 하자. 셋째, 마음의 브레이크 성능을 늘 확인하자. 이 세가지 실천으로 몸과 함께 마음까지 단련된다니 시도해보고 싶어진다. ‘태권도 산책’안으로 들어가보자 태권도(跆拳道)는 각 음절마다 깊은 뜻을 품고 있다. 태(跆)는 발로 밟거나 짓밟는, 발차기의 의미를 지니고 있고, 권(拳)은 주먹, 주먹 지르기를 의미하며, 도(道)는 길, 이치, 근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태권(跆拳)은 신체적인 의미로, 도(道)는 정신적인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이렇듯 태권도는 신체적 · 정신적 수련이 모두 가능한 무도스포츠이다. 일찍이 그리스 철학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마음을 교육하지 않고 머리만 교육하는 것은 결코 교육이 아니다’라고 하여 마음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를 태권도에 접목해 보면 신체적 수련도 중요하지만 필히 정신적 측면인 도(道)를 중요시 하고 수련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럼 ‘도(道)를 수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지금부터 스스로 도(道)를 수련하고 실천할 수
6개의 봉우리와 둘레 4km로 ‘바람이 거세니 바람 소리가 마치 산이 우는 소리 같다고 우는 산이라는 웅장한 암봉으로 이루어진 울산바위 오르다. 설악산 소공원에서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고 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게 생수믈을 2병을 챙깁니다. 국립공원 랜드마크인 곰돌이 비석을 중심으로 좌측으로는 권금성과 토왕성폭포를 가는 방향이고 우측으로는 우리가 가야 할 울산바위이다. 5월13일에 금강(신선)대에서 웅장한 울산바위를 바라보았고 오늘 울산바위를 오른다. 거리는 얼마되지 않지만 흔들바위부터 급경사에 돌과 나무가 잘 조화된 계단을 오르면 울산바위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데 산 위에 우뚝 선 바위의 위용이 대단하다. 입을 닫을 수 없을 정도로 감탄과 함께 테크 계단을 힘차게 올라야 한다. 오르기 전 등산하는 여러 사람의 표정들을 보았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계단 손잡이를 굳게 잡고 천천히 호흡하며 오르는 등산객! 세명의 식구 중 아버지는 힘들다고 포기하고 그늘 아래 있고, 엄마와 딸만 올라가는 네달란드 등산객!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동행한 프랑스 젊은 등산객! 다양한 국적과 다양한 사람들이 울산바위에 올라 감탄과 감동을 머금고 거친 바람을 맞으며 푸른 바다를 보며 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 중 5, 6세 정도면 학원을 한두 개 다니기 시작한다. 부모가 맞벌이여서 아이를 늦게 찾아야 할 때, 다양한 경험을 주고 싶어서, 건강한 발육을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작년 가을 한 엄마는 6세 자녀를 발레학원과 수영에 보낸다고 했고 옆에 있던 엄마는 외동딸을 태권도학원에 보낸다고 했다. 요즘 태권도는 대세 운동이 아니라는 그 엄마의 말에 외동을 둔 엄마가 말했다. “아이가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면 좋겠다. 운동과 놀이, 마음의 세계를 만나게 하고 싶어 태권도를 택했다. 우리는 그 리더를 ‘사범님’이라 하지 않는가”. 오늘 만날 [전난희 박사의 '태권도 산책'] 칼럼은 그때를 생각나게 한다. 2018년 여름 무주 태권도원을 찾은 서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교정청장과 만남은 몹시 특별했다. 태권도 공인 6단이라고 밝힌 필자에게 정자세를 취하며 깍듯하게 한국식 인사를 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코끼리 뿔인 상아를 무역했던 곳으로 알려진 옛 이름 ‘아이보리 코스트’였던 현재의 코트디부아르에서 그는 한국의 태권도 사범을 만나 태권도를 배웠다고 했다. 그는 당시 자기에게 태권도를 가르쳐주었던 사범님을 꼭 만나고 싶어 하였다. 우여곡절
[염미영 작가] 무심코 튀어나오는 일상 표현이 ‘덥다! 더워~~’, ‘너무 덥다’이다. 오늘도 폭염주의, 연일 폭염주의보로 뜨거운 불덩이처럼 열기를 뿜어내리는 8월의 첫날! 전국의 대지는 폭염의 열기로 달아올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하루에도 두어번 이상 다음과 같은 안전 안내문자를 받아보곤 한다. ‘[행정안전부] 전국에 폭염특보 발효중, 논밭 작업, 건설현장 등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 마시기 등 건강에 유의바랍니다.’ 물론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고 작년 여름에도 익숙히 받아온 국가안전 안내문자이지만, 올해 역시 폭염이란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 여름이 되니 해를 거듭할수록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체감하게 한다. 이러한 무더위를 피해 직장인들은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또는 홀로 여행으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휴가철 피서는 개인 성향과 일정에 따라 다양성을 보이지만 대체로 양분되는 두 곳을 들자면 단연 바닷가와 산계곡이 아닐까한다. 여름 바다는 해변에 즐비한 파라솔로 상징되던 십여년 전의 모습 그대로 지금도 어렵지않게 볼 수 있지만 행락인파와 갖가지 볼썽사나움으로 얼룩지는 곳이 많아져 근래에는 조용한 곳을 찾아 떠나는 레저층이 늘어나다보니 이번에 소개할 바닷가가
서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내음을 품은 바람을 맞으며 인천공항으로 오고 가는 비행기들, 서해의 대표적인 대부도, 제부도 다양한 섬들과 군평항, 전곡항 항구와 시화방조제를 조망 할 수 있는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태행산(294.8m)을 가다. 7 월 24일 저녁 6시 태행산 주차장에서 편도 1.2km구간을 짧지만 굵고, 경사가 가파른 태행산을 오른다. 작년 가을에 계단이 완성되어 편하게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다. 전에는 험하고 힘들게 태행산을 오른 기억이 난다. 여유롭게 천천히 정상에 오르니 시간이 6:20분으로 시간이 남아 삼봉(지네)산 가기 전 분기점까지 갔다가 다시 태행산으로 와 서서히 지고 있는 일몰을 봅니다. 순간순간마다 변하는 하늘색과 구름의 모양을 보며 감탄과 감동이 밀려 온다.붉은태양, 태행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해바다 저녁놀을 보며 아내가 챙겨준 옥수수를 맛있게 먹으며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니 제비떼, 나비떼, 잠자리떼, 까마귀떼들의 비행의 자태를 볼 수있었다. 서해바다 지평선을 따라 붉은 태양이 넘어가는 모습이 곧 밤이 찾아온다는 시산도 있지만 그 자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방법 1. 정보의 출처를 확인합시다. 혹시 이름만 유사한 기관들을 사칭하고 있지 않나요? 2. 저자를 확인할 수 있나요? 저자의 이름이 있다면 이 사람이 과거에는 어떤 글을 게시했는지, 실재하는 인물인지 확인해 봅시다. 3. 언제, 어디서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있나요? 동영상, 사진에서 발생 시간, 장소를 분명히 알 수 없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4. 다른 정보를 추가적으로 찾아보았습니까?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다른 기관에서도 다루었나요? 5. 정보가 과도한 불안을 줍니까? 허위정보들은 공격 대상의 신뢰를 떨어뜨리기 위해 이런 감정을 부추깁니다. 출처 : 유럽위원회, FIRST DR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