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와 (사)돌보미연대는 최근 무연고 사망자에게 존엄한 장례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이나 친지가 없어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무연고 사망자에게 최소한의 예우와 격식을 갖춘 공영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돌보미연대는 공영장례 서비스, 웰다잉(편안한 죽음) 운동,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는 단체로, 의왕시와의 협력을 통해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빈소 마련, 애도 의식, 화장 및 발인 절차 등을 책임진다. 시는 이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아 원활한 장례 진행을 뒷받침한다. 지원 대상은 연고자가 없거나 확인되지 않는 경우,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하거나 미성년자·장애인으로 장례 절차 수행이 어려운 경우 등이 포함된다. 의왕시에서는 지난 3년간 16건의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모든 시민이 인간으로서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영 장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가 사회적경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위해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실무 지식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지역 내 사회적기업 활성화와 창업 성공률 제고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의왕시 오전커뮤니티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수익구조 분석, 비즈니스 모델 설계, 법인 설립 절차, 마케팅 전략 수립, 제안서 작성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핵심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희망자는 6월 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의왕시 자치행정과(031-345-2132)로 하면 된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챗GPT 실전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발맞춰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챗GPT의 개념과 실제 활용법 ▲최신 AI 기술 동향 ▲타 지자체 및 민간 분야의 활용 사례 ▲AI 이미지 생성 실습 등을 통해 AI 기술의 행정 적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프롬프트(명령어) 작성 실습을 통해 챗GPT를 활용한 ▲보고서 초안 작성 ▲2025년 시정 업무계획서 분류 ▲통계자료 자동 시각화 ▲시 이미지 기반 콘텐츠 제작 등을 실습하며, 반복 업무의 자동화 가능성과 창의적 행정 콘텐츠 생산 능력을 동시에 익혔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기술이 단순한 정보 도구를 넘어 행정 전반의 혁신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부터 ‘AI 행정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내부 시스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시범 운영도 시작한 상태다.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AI 행정혁신 TF 단장)은 “공무원들이 AI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안산시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기여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청년활동포인트제’를 현실에 맞게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청년들이 보다 자유롭게 활동에 참여하고 포인트를 쌓을 수 있도록 지급 기준을 완화하고 보상 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청년활동포인트제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시가 지정한 축제·행사 참여, 관광지 탐방, 시정 및 청년정책 홍보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활동 증빙을 제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적립된 포인트는 화성시 지역화폐로 전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어 청년들의 경제적 혜택과 사회적 참여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연간 최대 포인트 지급 한도를 기존 12만 포인트에서 15만 포인트로 상향 조정한 점과 월별 지급 상한을 폐지해 활동량에 제한 없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화성시 탐방과 시정·청년지원센터 홍보 활동에 대한 포인트도 두 배로 인상해 각각 2,000포인트와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 신청은 상·하반기로 나눠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apply.jobaba.net)’에서 가능하며, 활동 증빙자료와 함께 포인트 활용 신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6월 14일 오전 10시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성’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며 창의적 인문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김영하 작가는 『검은 꽃』, 『살인자의 기억법』, 『오직 두 사람』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로, 이번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14세 이상 화성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hscity.go.kr/index.do)을 통해 선착순 180명까지 접수한다. 신동호 평생교육과 과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지식과 창의성 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생교육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조화를 이루는 인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운영팀(031-5189-3320)으로 하면 된다.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한 2025 시민참여형 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이 5월 23일(금) 전야제와 24일(토) 본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전야제를 도입해 이틀간 진행됐으며, 총 700여 명의 지역 음악인과 약 2만 4,000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23일 저녁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야제는 짧은 소나기 속에서도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무대를 즐기는 열기로 가득했다. 우순실, 허시안, 이규석, 뱅크(정시로) 등 대중가수의 무대와 라클라쎄, 김경희 with 다울아트피아,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이어졌고, 특히 서울팝스오케스트라를 지휘한 하성호 단장의 무대는 큰 호응을 얻었다. 부모와 아이,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며 하남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24일 열린 본행사는 ‘하남의, 하남인을 위한, 하남인에 의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꾸며졌다. 청소년 댄스팀과 연합 어린이합창단의 오프닝에 이어, 뮤지컬 배우 이건명의 ‘The Impossible Dream’이 울려 퍼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올랐다.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뮤지컬 캠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이 주관한 제3회 의왕 Youth Festa ‘오아시스(Oasis)’가 지난 24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시민과 청소년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청소년들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Youth Festa 오아시스’는 청소년 체험 부스 운영, 종합 예술제(사물놀이·댄스 경연), 청소년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참여한 체험 부스는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푸드트럭과 피크닉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볐다.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LED 퍼포먼스를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청소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무대에는 가수 비오, 이짜나언짜나, 정마필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지역 민간기업들도 적극 참여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부스 운영과 푸드트럭을 후원했으며, SK오앤에스는 음료 지원과 함께 청소년들과 플로깅
안양시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두드림 강좌’의 하반기 참여팀을 6월 2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입문 강좌를 신청하면, 시에서 강사비를 지원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토탈종이아트지도사 ▲아로마테라피의 원리와 활용 ▲업사이클링 환경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16개 강좌가 운영되었으며,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하반기 모집에서는 기존에 여성과 노년층에 편중되었던 참여자 구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청년층과 남성 학습팀에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처음 참여하는 팀이나 직업능력 개발 목적의 강좌, 사회적 배려계층이 포함된 학습팀도 선정 시 우대할 방침이다. 선정된 학습팀에는 최대 96만 원의 강사비가 지원되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학습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두드림 강좌는 시민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경관 개선과 범죄예방 등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관련 예산의 확보와 실질적인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유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 및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향후 5년간 추진될 기본계획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기후위기, 고령화, 그리고 노후 주거지의 증가 등 복합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경관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도민 중심의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제3차 기본계획의 추진 전략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경기도 경관계획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의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앞서 시행된 1·2차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경관 가이드라인 개발과 지역
수원시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새빛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들이 유사한 국적을 가진 선배 결혼이민자와 연결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새빛멘토링’은 1대1 또는 소그룹 형태로 진행되며, 한국 생활과 문화,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멘토와 멘티 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멘토는 입국 3년 이상이며 한국어 중급 이상의 결혼이민자 또는 한국어로 일상 대화가 가능한 한국인 자원봉사자여야 하며, 멘티는 입국 2년 이하인 초기 결혼이민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내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정된 전자우편(sadkjh@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멘토와 멘티 각각 10명이다. 수원시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지지와 함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새빛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따뜻한 공동체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스마트 워킹 운동교실’ 참여자를 5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보행 자세를 교정하고, 근력 강화를 통해 걷기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6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족압 측정기를 활용한 보행 패턴 검사와 개인별 맞춤형 근력 운동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영통구보건소는 단순한 걷기 운동 권유를 넘어서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보행 상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되며, 전화(228-8805)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 워킹 운동교실’은 걷기를 생활화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운동 처방과 맞춤형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자신에게 맞는 걷기 습관을 배워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식 의장 등 시의원들 자율주행차 탑승… 미래 교통 변화 직접 체험 수원,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 2025 ITS 아태총회 준비 박차 자율주행차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미래 도시의 교통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요소이다. 안전성 향상, 교통 혼잡 완화, 탄소 배출 저감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3일(금),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기술 시연을 위한 자율주행차량 시승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시승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출발해 홍재교삼거리와 광교중앙역을 경유하는 약 3.4km구간에서 약 20분간 진행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재식 의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미래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술인 만큼, 이번 시승을 통해 시민의 삶과 도시 교통 환경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시의회에서도 스마트 교통도시 수원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지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