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양육자 4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양만점 요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복지 정책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혀 가정 내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방법과 식품안전 관리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실제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교육이 끝난 후에는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밥상 레시피가 제공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들이 올바른 영양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명기, 박우선)는 19일 용문중·고등학교(교장 조한동, 오현성)에 총 250만 원의 ‘마음 든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음 든든 장학금’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학습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용문중·고등학교 신입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학생 5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고등학생 3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된다. 장학금은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나행복)'라는 취지로 용문면 주민들이 매월 5천 원에서 1만 원씩 후원한 기금인 '나행복기금'으로 마련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오현성 용문고등학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장학금은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그들의 미래를 밝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우선 민간공동위원장은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
양평군자율방범연합대은 지난 18일 양평군 국수생활체육공원에서 ‘제27회 무술 경연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들과 자율방범대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식전 행사와 1부 우수 지대 및 우수대원 표창, 축사, 격파 시범 등 기념식과, 2부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반기 우수 지대로 국수, 강상, 서종, 양동, 양서, 양평읍, 청운지대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대원 표창으로는 ▲양평군수 표창(강하지대 윤석완, 양평읍지대 김시원, 지평지대 이민수, ▲경기도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표창(연합대 박현수, 개군지대 라경민), ▲양평군의회 의장상(서종지대 윤석현, 옥천지대 서경원, 용문산지대 송주희) ▲경기도의회 의장상(국수지대 이은우, 단월지대 최진석, 용문지대 김광래) ▲양평경찰서장상(박광선 국수지대장, 조성옥 양평읍지대장) ▲경기남부자율방범연합회장상(연합대 이명수)이 수여됐다. 권진욱 연합대장은 “화창한 오늘 날씨가 무술 경연 및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해 주는 것 같다”며, “주말에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
여주시보건소는 관내 유아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카푸카! 꾸러기 구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구강교실은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14개소(만 3세 ~5세 유아) 대상으로 4월부터 시작하여 6월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실과 여주대 치위생과가 협업하여 찾아가는 충치예방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유아기의 충치 예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올바른 잇솔질 방법 ▲충치 예방을 위한 구강건강관리 ▲불소바니쉬 도포 ▲어린이칫솔세트 및 교육활동지 제공이 포함된다. 유아기는 유치열이 완성되고 제1대구치(어금니)가 맹출되는 중요한 시기로, 구강위생 관리에 소홀 할 경우 충치가 급증할 수 있어 체계적인 교육과 예방이 필수적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평생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는 한국 전통 가양주 문화와 여주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30일까지 ‘제5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품평회는 일반부/학생부 두 개 분야 및 약주/탁주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재료는 여주쌀(멥쌀)이며, 고구마·흑미·가지·참외·복숭아 등 여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접수 마감 후 별도 안내에 따라 출품작을 접수하고, 색·향·맛·질감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가양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학생부의 기존 연령 제한을 폐지해, 학생 신분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출품할 수 있도록 참가 문턱을 낮췄다. 서류접수는 오는 5월 30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출품작은 제조 및 숙성기간을 거쳐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택배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이 제공된다. 심사 및 시상식은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며,
아동 안전·교통 신호체계 등 생활 민원 집중 논의…실질적 개선 방안 모색 이재식 의장 “입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 중심 의정 실현” 강조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0일(화), 영통푸르지오 아파트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민원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자 대표, 수원시 공동주택과 및 도시개발과, 교통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아파트 진입 도로변의 신호체계 문제와 광장 내 배전판 설치로 인해 아동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재식 의장은 “입주민 여러분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목소리는 시정이 반드시 귀 기울여야 할 소중한 의견”이라며, “시의회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청년 사장님을 위한 AI 창업스쿨’ 프로그램이 오는 6월 개최하며,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청년지원센터 쉼,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자유로운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관심과 경험을 나누고, 주체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문화를 만들어간다. 시에서 진행하는 이번 'AI 창업스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큰 주목을 받는 ChatGPT를 비롯해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콘텐츠 제작, 업무 효율화 전략 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돼 청년 사장님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교육 과정은 총 6일 동안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ChatGPT 기초 활용법 △AI 기반 마케팅 문구 작성 △디자인 툴 없이 AI로 감성적인 홍보 이미지 제작 △클릭을 유도하는 쇼츠 및 릴스 영상 제작 비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 증대 방안 △고객 데이터 분석 기반 AI 마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변지예)’과 ‘스타필드 안성’은 지난 17일(토) ‘2025년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대회’ 우수작품 62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 사회, 직업 재활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사회에 보다 잘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3~10세 아동을 대상으로 4월18일과 19일에 진행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40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 62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돼, 5월 5일부터 19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작은미술관’에 전시됐다. 뛰어난 작품을 선보인 아동들에게는 평택시장상,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 스타필드 안성점장상, 한국미술협회 지부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개성있는 표현과 따뜻한 시선으로 장애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에바다
용인특례시는 동남아 2개 도시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2574만달러(약 36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6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에는 개척단 참여기업 6개사와 수행기관인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 등과 참석했다. 참가기업은 서보실업(라운드 슬링), 바이오리듬(피부면역 유산균), 시나브로랩(반려동물간식), 퀸즈코스메틱(화장품), 진우바이오(의료기기), 와이에스메디(미용기기)등 6개사다. 이들은 지난 14일 말레이시아에서 355만달러(약 5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37건을 진행했다. 이어 15일엔 KOTRA 쿠알라룸푸르 무역관에서 열린 ‘ASEAN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동향, 수출 성공 사례, FTA 인증 절차 등을 청취했다. 16일 태국에선 2219만달러(약 310억원) 규모의 상담 61건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개척단 파견을 위해 통·번역, 바이어 섭외, 시장성 조사, 차량과 상담 장소 임차 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해외시장개척단이 동남아 수출 상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
용인특례시는 6월 13일(금)과 14일(토) 이틀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 참여형 공연 <몬스터 호텔>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좀 더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날이다. 이 제도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날에는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공연장 등에서 할인이나 관람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개방 시간을 연장하는 곳도 있다. 이번 공연은 5세(2021년생)부터 7세(2019년생)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무대 위 스토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형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공연을 하는 키즈랩에듀케이션 업체는 도서 출판, 어린이극단 운영, 유아 대상 특별활동(영어 및 체육)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문화·공연·예술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키즈랩에듀케이션은 다양한 문화
하남시가 전통시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5월 20일,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생활 속 자율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홍보가 이뤄졌다. ‘안전점검의 날’의 의미와 참여 방법, 그리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시민들에게는 자율안전 점검표와 홍보물도 배부해, 누구나 손쉽게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 화재 예방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전통시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하남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생
하남시가 농인을 위한 독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남시는 5월 20일 신장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와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인들이 독서와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장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하남시와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가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식에는 진일순 평생교육원장, 박선경 도서관운영과장, 남상헌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장도서관은 프로그램 진행 공간 제공과 운영을 맡고,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는 참여자 모집과 수어통역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농인 맞춤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동화로 펼쳐보는 나의 세상’이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50대 이상 농인을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이용법 교육을 시작으로 그림책 낭독, 독후활동, 동화 속 장면을 표현하는 만들기와 극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