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원억희)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의왕시 꿈드림센터)는 지난 25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2024년 의왕시 꿈드림 대학탐방’을 진행했다. 의왕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대학 진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활동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이번 대학탐방은 연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인연’과 협업해 진행했으며, 학교 소개, 학과 및 전공소개, 실내·외 견학, 질의응답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의왕시 꿈드림 대학탐방’은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돕고 대학에 대한 진학 동기부여와 진로설계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 분위기를 느끼고,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 이 탐방 행사는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고 대학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 청소년은 “연세대학교 캠퍼스 탐방을
성남시는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5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중원구 성남동)에서 ‘제2회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 팝업 놀이터는 일상 공간을 주제를 제시하고 주제에 맞게 하루 동안 놀이터로 만들어 놀고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 방식의 놀이공간을 말한다. 이날 팝업 놀이터의 주제는 ‘재활용 놀이·놀잇감 만들기’다. 사전 신청한 400여 명의 가족 단위 어린이(7~12세)들이 참여한 가운데 종이상자, 폐현수막, 병뚜껑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를 한다. 놀이 프로그램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대형 보드 위에서 노는 뱀 주사위 놀이 ▲병뚜껑으로 핀치기, 블록 만들기 ▲큰 종이상자로 블록 탑을 쌓는 ‘거대한 젠가 놀이’ ▲종이상자, 종이테이프, 색칠 도구로 놀이공간을 만드는 ‘종이의 숲 놀이’ ▲종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가장 강한 딱지를 만들어 겨루는 ‘절대 딱지놀이’ 등 다양하다. 놀이활동가 6명과 자원봉사자 25명이 놀이 활동을 돕는다. 행사장엔 놀 권리 캠페인 부스를 설치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소개하고,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팝업 놀이터는 앞으로 2차례 더 열려 ▲9월 7일 율동공원에서 전래놀이·숲놀이 ▲10월 5일 시청
양평여행을 계획했다면 어디? 양평역 광장 ‘양평관광안내소’에서 한번 더 확인하자 양평군은 26일 경의중앙선 양평역 2층에 있던 관광안내소(2016년 개소)를 역 광장장에 새롭게 신축 이전하여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적극적인 관광홍보에 나셨다. 양평관광안내소는 관광객이 잠시 머무를 쉼터, 양평홍보영상 시청, 관광자료를 비치해 두물머리 등 양평의 정보를 이해하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운영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다. 양평군은 양평관광안내소 뿐 아니라 대표관광지인 두물머리, 용문산관광지에서도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달리 공원에 가면 특이하게 피어있는 꽃이 눈에 띈다. 식물의 이름은 ‘모나르다’인데, 꽃말은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뜻이 있다. 이름에 걸맞게 꽃을 보는 순간 꽃말과 어울리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속명의 Monarda는 스페인의 의사이며 식물학자인 Monardes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이 식물은 베르가못 또는 벨가못 이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고 꿀풀과 다년초로써 식용허브라고도 한다. 높이는 120cm 정도 자라는 숙근성 다년초다. 줄기는 네모지며 직립한다. 잎은 15cm 정도이고 난상 피침형으로 마주나며 향기가 있다. 꽃은 6~9월 줄기 끝에 달리거나 액생하며 두상으로 조밀하게 피고 꽃 색은 다양하다. 또한 다년초로 추위나 더위에 강하며 재배가 쉽다. 이용방법은 생잎을 뜨거운 물에 조금 넣고 5~6분 후에 마시면 허브차로도 이용할 수 있다. 목욕제로도 사용하며 심신의 긴장해소로도 쓰인다.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 북한군은 선전포고 없이 38선을 넘어 기습남침하였다. 북한의 남침에 대비하지 못한 대한민국은 개전 3일만인 6월 28일 서울을 빼앗겼다. 정부는 6울 27일 급히 대전으로 수도를 옮기고 서울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멀리서 들려오는 포격 소리와 라디오를 통해 전쟁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서둘러 피란길에 올랐다. 피란민들은 최소한의 가재도구만 이고지고, 수레에 실은 채 전쟁의 포화를 피해 남으로 남으로 내려갔다. 오늘은 6.25전쟁이 일어난 지 74주년이다. 1951년 6월 23일 첫 휴전 협상이 시작되었지만, 전쟁포로 송환 등 여러 가지 갈등으로 전쟁이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1953년 7월 27일 22시에 체결된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으로 인하여 설정된 한반도 군사 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휴전하였다. 그 후 7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분단된 상태다. 지금 전 세계는 내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나라들이 많다. 전쟁의 아픔이 얼마나 혹독하고 무서운지를 매일 뉴스로 접하고 있다. 얼마 전 북한이 남쪽으로 오물풍선을 날려 비상상황이 핸드폰으로 울린 적이 있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동 주민자치센터 지하 신갈오거리 공유 주방 ‘오거리 부엌’에서 지난 20일 아주 특별한 파티가 열렸다. 용인 오거리부엌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60번길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메뉴와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으로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정통 중식 요리부터 현대적인 중식 요리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특히 오리요리로 유명하며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도 많이 나오고 있다. 방문객들은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인생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고급스러워 손님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식사하기에 좋은 장소로 꼽히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말 출시를 앞둔 ‘용인 탁주’ 시음회를 겸해 공유 부엌의 활성화 방향을 논해보고자 용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파티 ‘맛잇는 밤’을 열었다. 파티에 참여한 청년들은 19세~39세 사이의 용인시 청년들로 평소 SNS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거나, 도시 재생 사업에 관심이 많거나, 신갈오거리에 거주하는 이들로 구성했다. 시는 이들이 편하게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
초막골생태공원은 도시화가 가속되며 훼손된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2016년 7월에 개장했다. 수리산 무성봉의 물이 산본천, 안양천, 한강으로 흐르는 물길의 시작이자 맑은 공기가 도시로 통하는 바람길이며, 수리산도립공원, 철쭉공원과 연결되어 군포시의 대표 생태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도심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의 터전으로 모두가 함께 지켜야하는 소중한 자연생태자원이다. 초막골생태공원공에는 5대 깃대종이 있다. 깃대종이란 한 지역의 생태계를 대표할 수 있는 중요 동.식물을 말한다. 5대 깃대종은 맹꽁이, 동고비, 오리나무, 호랑나비, 탱자나무이다. 또한, 공원은 봄에는 봄꽃 피어나는 초막뜰과 벚꽃길이 있고, 여름에는 나비들이 모여드는 나비길과 시원한 초막동천의 폭포가 눈과 마음을 시원케 한다.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와 숲 따라 걷는 낙엽길, 겨울엔 눈 쌓인 옹기원을 보며 포근한 겨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초막골생태전시관 초막골생태전시관은 자연과 동식물에 관한 생태 이야기를 사계절 체험프로그램 및 놀이시설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1인 4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니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생태전시관의 주요시설로는 야외포토존, 수리
평소 책 한 권 읽기가 너무 어렵다면, 열심히 책 한 권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었는데 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다면 잠시 책 읽기를 멈추고 나의 책 읽는 방법을 돌아볼 때이다. <포커스 리딩>은 글 읽기를 알려주는 책이다. 실제 글을 읽을 때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을 알려준다. 초등학교 때 글을 읽던 버릇에서 한 치도 나아가지 못하고 헛되이 시간만 낭비하는 글 읽기 초보에게는 손에 잡히듯 이해되는 실질적인 글 읽기 노하우가 필요하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각 단계별로 글을 잘 읽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저자는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잘못된 글 읽기 습관인 묵독(silent reading)에 관해 설명한다. 때로는 묵독을 해야만 할 때가 있긴 하지만, 경제, 경영, 자기계발과 같이 빠르게 핵심 정보를 걸러내야 하는 실용적 글 읽기에는 결코 추천할 만한 방법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소리 내서 읽지 않고 마음속으로 읊으며 글을 읽는 것은 마치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긴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밟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을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하라고 강조한다.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
탑동시민농장에서 감자캐기...수원시 거주 가족80여 명 참여 이 재준 수원시장이 21일 탑동시민농장(서둔로155)에서 가족 참가자들과 수확체험을 진행했다. 감자를 캐고, 요리해 보는 이번 수확체험에 수원시 거주 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감자의 한 살이와 영양소 알아보기▲가족과 함께 감자캐기(가족당3kg제공)▲감자 맛보기,감자 샌드위치 만들기 등 활동을 했다. 또한 수확 후 남은 감자는 공유냉장고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후 7월 옥수수, 10월 고구마, 11월 무 수확 등 수확체험이 지속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농장 체험텃밭에 선정되지 못한 분들도 가족과 함께 농사 체험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철농산물을 활용한 수확·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청년들에게 해외 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의 명칭을 ‘기후특사단’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120명의 청년들을 7월 5일까지 모집한다. ‘기후특사단’은 기존의 ‘기회 오다(ODA)’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대상국을 3개국에서 5개국으로 늘리고 파견 인원도 120명에서 200명으로 증원했다. 이번 8월에는 키르기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에 120명이 파견되고, 내년 1월에는 캄보디아와 필리핀에 80명이 파견한다. 기회 오다(ODA)는 경기청년 해외봉사단으로, 경기도에서 진행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다양한 나라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캄보디아 캄폿과 시엠립 팀이 참여하여 캄버디야와 쏘카쏘캄이라는 두 팀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후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조하는 기후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한 활동으로, 나무 심기, 조림지 정비, 환경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에 중점을 둔 봉사활동이 주를 이룬다. 모든 참여자는 항공, 숙식 등을 포함한 봉사활동 경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9~39세의 청년으로, 비자 발급에 문
‘따스한 사진작품을 찍어보자’ 세계적인 유명 사진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매 순간 열심히 찍고 창작의 노력을 해나간다면 어느 날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어있겠죠? 다만 그러면서도 언제나 마음속에는 이번 생애에 꼭 남겨놓고 싶은 숙제 같은 사진이 있습니다. 누가 봐도 한눈에 감동할 ‘따스한 사진작품을 찍어보자’……. 입니다. (사)한국사진작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사진대전 시상식이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YouTube로도 실황중계 됐다. 수상작 전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안산예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1.2.3.4관에 전시된다. 1관에는 초대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고 2관에는 수상작들이 전시돼 있다. 작품마다 한순간을 포착하기 위한 작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는 THE PHOTO ARTISTS SOCIETY OF KOREA(약칭 P.A.S.K라 칭하며,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축약어로 ‘사협’이라 표현)라는 영역으로 한국 사진문화 발전과 향상을 위해 공헌하며 국제간의 문화교류를 기하고 국내 사진작가들의 권익 옹호와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1961년에 창립된 사진 단체이다. 사협 본부의 사무실
최고령 '고고'와 '디디'역의 신구(88), 박근형(84) 배우는 나이가 무색한 발성과 움직임으로 150분간 무대를 종횡무진한다. 바로 파크컴퍼니 제작, 오경택 연출로 선보이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이다. 완벽한 하모니로 연극의 정수를 보여주는 원 캐스트 배우들의 활약으로 계속되는 전석 매진, 전석 기립박수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관객들의 기대에 보답이라도 하듯 배우들은 온 힘을 쏟아 내는 열연을 펼치며 화답하고 있다. 신구 배우 특유의 대사 톤 및 익살스러운 박근형 배우의 발성과 에너지는 캐릭터와 너무 잘 맞아 부조리극이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과 연륜은 짧은 순간 희비극을 오가게 만들며 관객들을 쥐락펴락한다. '포조'역의 김학철 배우 및 이번 공연에 합류한 조달환, 이시목 배우까지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주며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으로 에스트라공(고고)과 블라디미르(디디)라는 두 방랑자가 실체가 없는 인물 ‘고도(Godot)’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내용의 희비극이다. 인간의 삶을 ‘기다림’으로 정의하고 그 끝없는 기다림 속에 나타난 인간존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