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작은 미술관’,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수원문화재단이 수원시에서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역 예술인을 위한 전시공간 확보와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한 민간 협업 전시공간 운영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최근 공공 전시 공간이 줄어들며 고정 전시공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형 복합시설 스타필드 수원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전시공간인 ‘작은 미술관’을 조성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초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작은 미술관’은 지역 기반 시각예술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1차 정기 전시에서는 공모를 통해 5명의 작가와 2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현재까지 회화, 판화, 공예 등 총 88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작은 미술관’이 위치한 스타필드 수원은 연간 약 1,9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형 복합 공간으로,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시민들의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4월 30일부터 시작한 어르신 교통비 환급 사업인 「통(通)하남」이 한 달 만에 만 70세 이상 어르신 3만2,000여 명 중 절반 이상인 1만6천여 명이 신청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通)하남」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관내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연간 최대 16만 원까지(분기별 4만 원 한도) 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환급금은 4월, 7월, 10월, 1월 말에 본인 명의 농협 계좌로 입금된다. 오는 7월 말에는 5~6월 이용분에 대한 첫 환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관내 농·축협 22개소에서 신분증과 G-PASS카드, 농협통장(소지자에 한함)을 지참해 방문하면 가능하며, 하남시 홈페이지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세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통(通)하남』은 어르신들의 교통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올해 말까지 신청률 60%(약 1만9,200명) 달성을
용인소방서는 5월 29일 오전, 용인소방서 대강당에서 대형 싱크홀로 인한 복합건축물 붕괴와 다수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용인소방서 구급팀과 현장 구급대원, 처인구 보건소,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환경에서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선착 구급대의 임시 응급의료소 운영, 초기 사상자 분류와 처치, 지휘권 이양 절차, 기관 간 역할 분담, 그리고 현장응급의료소와 이송병원 간의 효율적인 연락망 구축 등 실전적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도상훈련키트를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훈련이 진행되어, 각 기관이 혼선 없이 신속하게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2분기 지역응급의료 협의체 간담회가 이어져, 응급환자 수용 방안, 의료 현장 애로사항, 119구급 스마트병원시스템과 119안심콜 안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서와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시민 누구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최근 안양시 만안구 근명중학교에서 열린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에 참석해, 근명중학교와 안양대학교 경계 사면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신속한 정비와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정담회는 사면의 나무 뿌리 노출과 토사 유출로 학생들의 운동장 이용이 제한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안전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담회에는 근명중학교와 안양대학교 관계자, 학부모,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위원회 등이 참석해 ▲정밀안전진단 추진 방안 ▲정비 및 예산 확보 방안 ▲장마철 전 긴급 정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토사 유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정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성수 의원은 “근명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면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학교와 대학 모두 예산이 부족한 만큼, 안양시와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에 힘써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오는 7월 말까지 생활쓰레기 거점배출시설을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552곳에 설치·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거점배출시설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내놓는 생활쓰레기를 수집·운반업체가 거둬 갈 때까지 일정 시간 모아 놓는 공동 쓰레기 보관함이다. 시는 아파트 단지와 달리 생활쓰레기를 공동으로 보관할 공간이 없는 단독주택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무단 방치나 악취,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거점배출시설을 시범 도입한 이후, 현재 시점 목표량의 83%인 460곳에 설치한 상태다. 거점배출시설은 거점보관함 497곳과 자원순환 미술관 55곳으로 구분된다. 거점보관함(497곳)은 △생활쓰레기를 담은 소각용 종량제 봉투 보관함(660ℓ 또는 240ℓ) △음식물 쓰레기를 담은 종량제 봉투 보관함(120ℓ)을 한 세트로 설치한 형태다. 자원순환 미술관(55곳)은 태양광 패널 지붕이 달린 철제 구조물을 설치해 양쪽 벽면에 그림을 걸어 전시하고, 구조물 안에 소각용 쓰레기 종량제 봉투 보관함(660ℓ)과 음식물 쓰레기용 종량제 봉투 보관함(120ℓ)을 비치하는 방식이다. 해당 보관함에 쓰레기를 담은 종량제 봉투를 갖다 넣으면 지역별 수거업체가 하루 두 차례씩 거둬 간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2함대)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포승읍 원정리·석정리 일대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대민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 현실을 반영해 지역 이장협의회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2함대 장병들은 마늘 수확물 운반, 벼 모판 나르기 등 농가별 맞춤 작업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덜었다. 대민지원을 기획한 김상욱 인사참모 중령은 “농촌의 현실을 직접 느끼고 돕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군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함대는 이번 일손돕기 외에도 의료봉사, 해양환경 정화, 헌혈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수원전통문화관 마당에서 전통문화 체험행사 **<북새통 : 한옥따라 동화따라>**가 열린다. ‘북새통’은 2016년부터 수원전통문화관에서 꾸준히 이어져 온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래동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 전시와 공연, 체험 활동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극, 판소리 공연, 떡메치기 체험, 소원꿰기, 전래동화 기반 이야기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 <북새통>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북새통 : 한옥따라 동화따라>는 5월 31일(토) ‘심청전 편’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별주부전’, ‘흥부전’, ‘해님달님’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주제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단, 야외 행사 특성상 기상 상황(호우, 강풍 등)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오는 5월 31일 첫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판소리(13시, 15시)와 연극(11시 30분, 14시, 16시)이 시간대별로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 고양시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가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대화동·일산3동·주엽1·2동)이 ‘경기 기부ON 기부 키오스크 제막식’에 참석해 직접 기부에 나서며 지역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제막식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의 ‘기부 키오스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고양 지역 최초로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디지털 나눔 플랫폼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한다. 심홍순 의원은 “기부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선택”이라며 “이번 키오스크 설치가 기부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나누는 시민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기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운영하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안성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평안밀알장애인지원센터와 5월 19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협력적 관계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 자립하여 살아감으로써 자신의 삶을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여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 인력 배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활동지원사 연계를 포함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주택에서의 일상생활 적응, 이웃과의 상호작용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대성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의 시작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지기를 바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자립의 기회를 넓혀가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태 센터장은 “단순히 활동지원사 연계를 넘어서, 자립을 시작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함께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지난 23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축제’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소방관 직업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인소방서는 ▲방화복 및 소방장비 착용 체험 ▲소방공무원 실기평가 종목 직접 체험 ▲‘도전! 소방관 해머링’ 게임 ▲‘Street Firefighter(길거리 소방안전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실습 위주의 체험은 청소년들이 소방관 역할의 중요성과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청소년이 소방관 진로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미래 소방관을 꿈꾸는 계기가 됐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청소년들이 소방의 중요성과 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다양한 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지역 내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지난 23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실습과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화분을 꾸미고 향기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한국난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는 대상자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자존감 회복, 생활 속 식물 돌봄을 통한 소소한 성취감을 선사했다. 이어진 아로마 비누 만들기 시간은 향기치료 효과를 통해 우울감 완화와 감정 순화에 기여했으며, 프로그램 전반에 담당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더욱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투병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자발적인 ‘자조 모임’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큰 도움을 받았다. 단원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재가암환자 대상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간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원예실습 ▲아로마테라피 교실 ▲맞춤형 영양교육 ▲소규모 자조모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암환자분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효숙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5월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와의 정담회에 참석해 아동 돌봄 서비스의 현장 문제점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돌봄교사 인력 부족, 응급대응 체계 미흡, 지역자원 연계의 제도적 한계 등을 핵심 과제로 지목하며, 경기도 차원의 정책 대응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최효숙 의원을 비롯해 김미숙(군포3), 김태형(화성5) 의원과 박진숙 경기도협의회 회장,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 논의를 이어갔다. 경기도협의회는 현장 목소리를 통해 구체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돌봄교사 수급난으로 인해 방학 등 돌봄 수요 집중기에 인력 부족이 극심하며, 취약계층 우선지원 및 보조금 중복 우려로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이 사실상 막혀 있는 현실, 응급상황 시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 요구로 인해 비효율적인 대응 구조를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특히, 귀가 동의서 및 응급처치 관련 절차가 실제 상황에 적용되기 어렵고, 법령과 서식이 현실과 맞지 않아 즉각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최효숙 의원은 “아동 안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