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지역경제를 일으키고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한 예산” 수원시의 3520억 원 증액 규모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수원시의회는 25일 연 제3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가 제출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애초 수원시는 제1회 추경 예산안으로 본예산(3조741억 원)보다 3520억 원(11.45%) 증가한 3조 4261억 원을 편성‧제출했고, 시의회는 세출예산 중27개 사업 7억 4600만 원을 감액, 8개 사업 7억 1400만 원을 증액 조정한 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제1회 추경예산이 통과되면서 수원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반기 주요 시책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제1회 추경 예산의 주요 사업은▲지역화폐 일반발행 인센티브48억 원▲소상공인 특례보증 4억 6000만 원▲부모급여 281억 원▲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타당성 조사·설계 22억 원▲광역협력형 시내버스 노선 준공영제 94억 원▲저상버스 도입 55억 원▲공영주차장 조성 40억 원▲일월공원 내 실내배드민턴장 건립 15억 6000만 원▲소공원 조성 75억 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수
삶을 살다 보면 문득 지치고 힘들 때 어디로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혼자 떠난 여행에서 내 주변을 돌아보다보면, 그동안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푼 이들 덕분에 잘 버틸 수 있었다. 때로는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함께 가는 여행이 더 의미 있고 행복할 수 있다. 내 주변에 소중한 인연들과 서로 믿고 의지하며, 인생을 살아간다면 더 풍부한 삶이 되지 않을까. 여행 중인 친구들에게(글: 장신혁) 친구들아 어디쯤 가고 있니. 혼자 떠난 여행이 버겁진 않니? 너에게는 더울 때 쉴 수 있는 학교라는 그늘과 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집이라는 우산이 있어. 그리고, ‘너’를 기다리는 ‘우리’가 있잖아. 지치면 돌아와서 함께 가자. 같이 가는 여행도 즐거울 거야. 2022년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청소년부 장려) “당신(너)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
남은 9명의 신원도 곧 밝혀질 것 "먼저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압수수색으로 다수의 증거자료 확보 및 신속히 분석 중, 화재 원인 및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명하여 엄중 조치할 것” 27일 오전 10시, 화성 전곡단지 배터리 공장 화재사고 관련 지역사고수습본부는 본부장인 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의 브리핑을 화성시청 2층 회견실에서 진행했다. 사망자 23명의 신원확인은 다음과 같다. 확인된 인원은 총 14명으로 한국 4명, 중국 9명, 라오스 1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5명, 여자 9명이다. 외국인 10명이 비자는 F-4 재외동포비자 6명이며 F-5 영주비자와 F-6 결혼이민비자 각 1명, H-2 방문취업비자 2명으로 나타났다. 아직 9명의 신원은 확인 중이며 이를 위한 대조 시료는 모두 채취했고 최대한 서둘러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매일 1회 피해자 가족 지원에 대한 상황 공유회의를 통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아리셀 압수수색, 전지제조업체 500곳도 위험요소 점검해 고용부 경기고용노동지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26일,수) 오후 4시부터 이번 사고 관련기업 대상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리튬 전지 취급,
바쁜 일상 속에 가족들이 다 나간후에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리는 것이 주부들의 행복이다. 창문밖 나뭇가지 위에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 커피향이 유달리 향기로운 아침. 아침 햇살이 온 동네를 비취며 작은 행복을 전해준다. 아침 햇살(글: 백설아) 어깨만 한 책가방을 메고 나서는 아이의 등을 두드려주고 콧노래를 부르며 베란다로 나가 아침햇살에 이불을 털어 널었다. 오늘은 커피를 한잔 내려서 나도 그 곁에 앉는다. 맨얼굴로 햇살에 샤워를 하면 부서지는 햇살 조각이 이마를 간지럽힌다. 다만 커피 향과 햇살만으로 가득 찬 가을 아침, 바로 행복의 순간이다. 2023년 하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일반부 장려), 행복의 순간
수원시청 로비서28일까지 어르신 사진 작품24점 전시 수원시가 28일까지 수원시청 별관 로비에서 어르신 사진 릴레이 전시회 ‘인생 내껏’을 개최한다. ‘인생 내껏’에는 수원시 어르신들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주제로 응모한 사진 24점이 전시된다. 릴레이 전시회는 수원시청 별관 로비에서 6월 28일까지, 노인복지관 6개소에서 7월~8월, 4개 구청에서 9월에 열린다. 10월에는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2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6일 전시장을 찾아 사진을 감상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을 기념한 캠페인으로 노인학대 예방 홍보물이 함께 전시되며, 시민과 사진 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소원나무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삶을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어르신들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감상하며, 어르신들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먹거리촌, 화서주공3·4단지 대로변 청소 무단투기 근절 적극 홍보 24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동장 이광열)은 다가오는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침수취약지역을 중점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새마을부녀회원 등 단체원과 환경관리원,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화서역 주변과 먹거리촌, 화서주공3·4단지 대로변을 대청소했다. 특히, 올해 비가 많이 올 그것으로 예상해 우수 전 덮개를 열고 적치된 흙과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대청소 지역의 상가 운영자와 이용 고객, 인근 주민들에게 배수로를 막는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무단투기 근절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앞으로도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쟁의 희생자이자 연로한 참전용사...질병과 생활고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부터 시작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평·금곡·호매실)이 25일 제3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윤경선 의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의 아픔을 이야기하려 이 자리에 섰다”면서 “특히 고엽제 피해가 심각한 월남전 참전용사의 고단한 삶을 이야기 하고자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윤 의원은 “대한민국은 1945년 해방 이후 두 번의 큰 전쟁을 겪었다”면서 “특히 월남전 참전으로 많은 민간인이나 군인이 억울하고 참혹하게 생을 마감하였고, 살아남은 사람도 정신적 트라우마와 고엽제 등의 후유증으로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은 모두 70세가 넘는 노년세대로 진입했으며, 고엽제 후유증에 노환이 더해져 여러 질병으로 많은 약을 보용하고 수술도 많이 받으신다”며 “특히 나이가 들면서 다른 사람보다 몸이 더 불편해져 경제활동이 어려워져,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해 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지방자치 단체별 참전명예 수당지급 현황을 제시하며 “
발화물질이 비상구 앞쪽에 적재돼 피해 안타까움 커 근로자들의 탈출 불가로 사망자 많이 발생해 “화학물질 다루는 공장, 건물 구조와 적대방법과 대피요령 등 모두 고려대상” 윤석열 대통령은 24(월) 경기도 화성시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30명의 사상자 특히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위로와 함께 화재원인 정밀 점검을 당부했다. 먼저 대통령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청장에게 “화재의 원인을 철저하게 정밀 감식할 것”을 지시했다. 또 건전지와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화재는 기존의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가 어렵다.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화재 조기 진화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당부했다. 대통령은 화재예방에 대해 언급하며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의 경우에는 건물의 구조, 화학물질의 적재 방법과 위치도 모두 고려해서 화재를 예방해야 하며, 화재 시 대피요령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돼 있어야 한다. 이번 화재는 발화 물질이 비상구 앞쪽에 적재돼 있어 근로자들이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자가 많이 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하고, 따오기아동문화마을추진단(단장 이보성)이 주관한 제8회 전국 따오기 아동문화제 희로애락(喜怒哀樂) 문예대회가 지난 22일 목감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따오기아동문화제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 아동의 동심을 존중하고 아동의 창의력과 예술적 잠재력을 촉진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 행사는 시행되는 '희로애락 한마당'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동 문화 활동과 문예대회 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따오기아동문화관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장소가 변경돼 진행됐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아동사랑, 민족사랑, 우리말 사랑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아동, 학부모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열기가 뜨거웠다. 행사는 1부 체험 마당(▲나의 소원쓰기 ▲우리집 가훈 만들기 ▲느린 편지& 느린 엽서 보내기 등)에서 시작해, 2부에서는 전국 따오기아동문예대회 시상식이 진행됐고, 3부에서는 축하공연 (▲버스킹 ▲K-댄스 ▲마술)으로 축제의 기쁨을 더했다. 특히 전국 아동을 대상으로 공모한 희로애락(喜怒哀樂) 문예대회에서는 웹툰과 시화, 창작동화, 운문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주요 도로4곳에 분사해 열섬현상 낮추고, 7개 빗물공급기 빗물 무상 공급 기온이 30도 이상이거나 폭염 특보가 발령된 경우 가동 모든 것들을 태워버릴 듯한 폭염으로 인해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노면빗물분사기와 빗물공급기 등 친환경 시설을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는 시내 주요 도로 거점4곳에 노면빗물분사시스템을 가동하고, 7개 빗물공급기에서 다양한 용도의 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5월 노면빗물분사시스템과 빗물공급기 전체를 점검한 뒤 이달 초부터 폭염을 대비해 본격적으로 시설들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노면빗물분사시스템은 모아둔 빗물을 도로에 뿌려주는 시스템이다. 기온이 30도 이상이거나 폭염 특보가 발령된 경우 가동돼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미세먼지 특보 발령시에도 빗물을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설치된 장소는▲광교중앙로 수원컨벤션센터 앞▲경수대로 수원종합운동장 앞▲월드컵로 수원월드컵 경기장 앞▲웰빙타운로 광교중학교 앞 등4개 구간이다. 빗물공급기는7대를 운영 중인데,총 공급 가능량은4만4천㎥에 달한다.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광교중학교▲다산공원(2개)▲이의궁도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시청에서 안산시 간호사회(김경미 회장)로부터 노인성 질환이나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성인용 보행기 ‘실버카’ 45대(5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실버카는 노인이나 신체적 특이를 갖는 사람들을 위해 보행 보조를 제공하는 보행보조차로 보행기능이 약해진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보행을 지원하고 도움이 된다. 안산시 간호사회는 회원 수 2,500여 명의 간호사가 가입해 활동 중인 단체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실버카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 25개 동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미 안산시 간호사회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경로당 등 외부와 소통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이 다니실 수 있도록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민근 시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꾸준히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주시는 안산시 간호사회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청년창업 지원사업 공모(4.2~28)로 선발된 15명이 제안한 사업 아이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남시에서는 성남시 청년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재창업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멘토링, 전문 창업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예비창업자는 15명 정도로 선정되며, 지금까지 3억원을 투자해 사업화 자금과 컨설팅, 창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남시의 지원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2층 율동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템 사업화 지원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거북목 및 굽은등 교정 재활기 개발 ▲안경 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의료용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교육용 로켓 키트 제작 ▲시니어 근력 강화 웨어러블 로봇 슈트 개발 등 15개 창업 아이템에 대한 사업화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총 3억원을 투입해 대상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 2000만원씩을 각각 지급하고, 올해 말까지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등을 지원한다. 청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