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중앙시장에 복합편의시설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진행되는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은 정하용 의원이 관계부서와의 협의 등을 통해 예산이 확정된 도비 11억2,300만원과 시비 7억4,900만원 등 총 18억7,200만원이 투입된다. 올해 6월까지 1단계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이후 건축공사에 대한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중앙시장의 문화광장 맞은편에 들어서는 복합편의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634㎡의 규모로, 로컬푸드존과 문화카페, 고객쉼터, 다목적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하용 의원은 “용인중앙시장에 복합편의시설이 들어서면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생겨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지역친화시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관광투어링까지 기대할 수 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하용 의원은 “앞으로 건축공사 공모도 원활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31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법정시설협회 관계자들로부터 개인운영 장애인거주시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최상구 경기도장애인법정시설협회장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연차별 보조금 지원 계획과 시설 평가 제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세히 설명했다.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복지시설 사업안내’에 따르면 개인운영 장애인거주시설에는 법인시설 대비 약 70%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경기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이 비율을 연차별로 5%씩 확대하여 최대 50%까지 늘릴 계획이나, 이는 경남(85%), 전남⋅전북⋅경북⋅충남(75%)과 비교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사회복지사업법」 제43조의2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27조의2에 따라 모든 사회복지시설은 3년마다 시설 운영과 서비스 수준에 대한 의무 평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개인운영 시설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어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최만식 의원은 “법인 시설만으로는 모든 장애인의 복지 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개인운영 시설 역시 사회복지의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종무식에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교육 발전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상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서 두각을 나타낸 의원을 선정하여 의회의 책임감 있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석 의원은 지난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경기도교육청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 추진 및 예산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납부율 저조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경고하며, 납부 실적에 따른 차등 예산 지원 등의 구체적인 대안을 제안했다. 또한, 기간제 교사 과중 업무 배정 문제와 처우 개선, 고등학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무단 조퇴와 출결 관리 허점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며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신설을 위한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이 평택시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총 14억7천5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평택시는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10억원), △2025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대상지인 평택시농업생태원 내 그늘쉼터 조성 사업(3억5천만원), △포승BIX 수해피해지역 배수로 설치공사(1억2천5백만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예산을 마련했다. 이번에 배분된 특별조정교부금은 평택시의 안전과 환경, 그리고 문화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은 평택시 내 공공기관과 시설의 통신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2025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평택시농업생태원 내 그늘쉼터 조성사업은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포승BIX 수해피해지역 배수로 설치공사는 지난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사업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평택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이 진행될 수
경기도의회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고양11)이 전국 최초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안」이 30일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도내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며,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경기도 내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는 상황에서, 경기도 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 지원 필요성이 강조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 양성센터와 캠퍼스를 설립·운영할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 경기도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홍순 의원은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교육이 단기적인 교육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정보격차 해소와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활용 방안을 포함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심홍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가
경기도의회는 올해 연말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온기 나눔’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랑의 온기 나눔’은 경기도의회가 연말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에 필요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다. 의회는 올해 경기도 여주시 · 군포시 · 파주시 등 3개 시에 거주하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 약 40가구에 전기장판과 이불 등 생필품을 지원하였다. 지난 13일(금)에는 김규창 부의장(국힘, 여주2)이 여주시 대신노인복지센터를, 17일(화)에는 정윤경 부의장(민주, 군포1)이 군포시노인복지관을 각각 방문해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민주, 시흥3)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회적 온정과 관심이 지속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필요 물품 지원과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 온기 나눔 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시장 정명근) ‘HO-KIDS FARM 어린이봉사단’이 폭설 피해를 겪은 지역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작지만 따뜻한 손길을 모았다. 호-키즈 팜(HO-Kids Farm)은 화성 유기농(Hwaseong Organic)의 영어 머리글자와 어린이 농장(Kids Farm)을 합성한 말로, 경기 화성시에서 주최한 어린이 봉사단이다. 어린이 봉사단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며, 이를 실천하는 태도를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ESG 환경교육을,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IT 나눔교육, 환경, 생태, 에너지, IT, 철강, 섬유, 스마트 기술 등 전반적인 과학 분야에 대한 환경 해설사 교육을 받는다. 어린이 봉사단에서는 위와 같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실천 중점 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어린이집 주변과 가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으로 매월 탄소중립 실천 미션을 수행하며, 저탄소 식생활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어린이 소비자로서의 역할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다. 화성시 공공급식을 이용하는 어린이집 어린이들로 구성된 ‘HO-KIDS FARM 어린이봉사단’은 26일 직
안성시는 안성경찰서 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안성경찰서 어린이 교통공원 개선사업”이 준공되었다고 말했다. 안성경찰서 어린이 교통공원은 경기남부 31개 경찰서 중 유일하게 경찰서 내 어린이 교통 체험시설을 보유 중이나 2001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 및 실내 교육장이 없어 어린이들의 교육에 어려움이 있었다. 안성경찰서 어린이 교통공원 개선사업으로 조성된 실내 교육장에서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서 필요한 시청각 자료들로는 다음이 있다. 애니메이션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된 교육 자료는 교통안전에 대한 개념을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임 게임 형태로 제작된 교육 자료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교통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화 교통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나 드라마 등의 영상 자료는 어린이들이 더욱 생생하게 교통안전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화 동화 형태로 제작된 교육 자료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면서도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국민의힘, 구리1)이 23일(수) 구리시 교문초등학교에서 개최된 ‘2024년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대화를 나누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이 “의견이 대립하는 경우 어떻게 하나요”라고 질문하자 백현종 위원장은 “의회의 본질은 풀뿌리 민주주의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견이 서로 대립하는 경우에는 회의를 잠시 정회하고 토론을 진행하여 상호 양보하며 타협하는 과정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이 의회를 운영하는 기본원칙이다”라고 답변하며 의회 운영의 민주주의 원칙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백 위원장은 “구리 교문초등학교 학생들 모두가 우리나라의 보물임을 잊지말라”고 격려하는 한편, “학생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좀 더 성숙된 민주주의 토대에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해 선진적인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의회 의사과정을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우리 지역 도의원들이 하는 일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2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지난 20일(일)부터 25일(금)까지 캄보디아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함께 방문해 경기도 불용소방차 무상 증여 및 구급차를 전달 하고 시엠립주의회를 비롯해 지역을 돌면서 양의회 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정윤경 부의장은 시엠립주의회 의장과 만나 상호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한 우호 교류 확대 추진을 논의했으며, 한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노동자 파견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양해 불법 체류와 불법 이주 노동 등에 대한 문제 해결을 제안했다. 캄보디아 수원마을을 방문해 경기도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 일환으로 기증된 이동카페 차량이 마을에서 잘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며, “이번 소방차 전달을 통해 시엠립주의 소방 및 응급 구조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시엠립주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며 시엠립주와 협력 관계의 지속적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나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 등 캄보디아와 서로 협력할 부분을 확인하며,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1일(월) 경기도 아동그룹홈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추진 중인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경기도 주택정책과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거복지처장, 주거복지센터장, 아동그룹홈 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센터와 자립청년들의 주거 마련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추진 중인 ‘자립준비청년 주택공급 지원사업’은 국가 및 경기도의 재정지원을 받아 다가구·다세대, 오피스텔 등을 매입 후 시세의 30%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과 대상자가 거주하기 원하는 주택의 소유자와 GH가 전세계약 체결 후 보증금을 지원하는 ‘전세임대주택’,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안정을 위해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임대하는 건설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자립준비청년 주택공급 현황은 매입임대 19호, 전세임대주택 계약 5건(진행 10건), 행복주택은 7호가 공급되었다. 올해 11월 첫 시행
김민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23일,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에서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경기도와 경기도 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김민호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복지와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주제발표를 맡은 강예은 MY UNI 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으며, 이들을 위한 평생학습 지원 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덕년 생태교육연구소장, 이검엽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 상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회장, 진종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김덕년 생태교육연구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길 위의 학습자'로 재정의하고, 맞춤형 지원 및 통합지원 체계 구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