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검역병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막기 위해 2월 한 달간 도내 토마토 재배농가 현황을 조사하고, 3월부터 방제 물품 지원과 사전 예방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유충이 잎에 터널을 만들고 줄기와 과실 내부를 파먹어 품질을 떨어뜨리는 해충이다. 잠재적으로 큰 경제적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검역병해충으로 분류되는 만큼 피해 확산 전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조사는 입식 초기 방제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고 연중 방제 지도를 체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내 모든 토마토 재배농가와 타 작목 재배 후 토마토로 전환 예정인 농가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조사 시 친환경 인증 여부와 작부체계를 함께 파악해 농가 유형별 맞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일반 농가에는 등록 농약을 지원하고, 농약 사용이 제한되는 친환경 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트랩을 공급한다. 농가의 자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예찰·방제 리플릿과 매뉴얼, 해충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21개 시군 445농가를 대상으로 예찰과 방제를 지원해, 도내 토마토 농가의 98.2%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2026년 경기도 대학(원)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 참가자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잠재력 있는 대학(원)생의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차세대 융합기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선도하고 혁신적인 창업 모델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 대학(원)생 또는 도내 거주 대학(원)생 중 39세 이하이며,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형 도시설계, 차세대 교통 시스템 등을 비롯한 기술창업 분야로 2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인건비, 재료비, 지식재산권 출원·등록비 등으로 활용 가능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융기원 내 공동 창업 공간인 ‘경기도 청년 창업지원센터’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4개 팀에게는 개별 사무공간 입주 자격이 추가로 부여된다. 이외에도 서울대와 연계된 멘토링, 창업자를 위한 일체형 교육 프로그램인 ‘융합기술캠프’, 기술 중심형 회사소개서 제작 프로그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문화유산 활용사업’ 보조사업자를 3월 3일부터 9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개인 부문(경기도 무형유산 활성화 분야)과 단체 부문(경기도 내 국가유산·세계유산 활용 분야)으로 나뉜다. 경기도 지정‧등록 문화유산과 무형유산, 세계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체험, 교육, 공연 등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면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전승교육사‧이수자(개인)와 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단체 또는 국가유산·세계유산 활용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다.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개인과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말~5월 초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또는 보탬e의 공모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6년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총 1억 원 규모(도비 100%)로 추진되며, 공모를 통해 13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한다. 개인은 최대 600만 원, 단체는 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의왕 고천 약정형 매입임대 71호가 1월 준공했으며, 성남 하대원 약정형 매입임대 43호가 2월 중 준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에 대해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매입임대 공급 방식이다. 준공 이후 기존주택을 매입하는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주거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주택은 도심 내 주거 기반시설(인프라)이 우수한 지역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상반기 중 무주택 신혼부부 및 저소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저소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2년 단위 계약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세부 자격요건, 임대 조건 등은 향후 GH 누리집 및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약정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협회)가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꾸려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KPGA, KLPGA, 매일경제, MBN이 공동 주최하고 케이훼어스(K.Fairs)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보고, 듣고, 직접 즐기는 도심 속의 골프 축제’를 주제로 관람객이 현장에서 골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컨텐츠를 선보인다. 또 이번 박람회는 미즈노, 핑(PING), ㈜두미나의 오토플랙스 등 국내외 유명 골프 브랜드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즈노는 KPGA∙ KLPGA 원포인트 레슨과 스테이지 무대를 함께 만들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 KPGA∙KLPGA 원포인트 레슨 먼저 행사 첫째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KPGA와 KLPGA 프로 골퍼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KPGA∙KLPGA 레슨 존이 운영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문 교습과정을 수료한 KPGA Class A 프로와 KLPGA 프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예산 대술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야간 경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22일 새벽 예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낙엽 속에 숨어 있던 잔불이 다시 커지며 불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인근 주민 51명을 대피시키고, 인력을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 도는 또 날이 밝자마자 헬기 18대와 고성능진화차·소방차 등 장비 59대, 특수진화대 등 인력 276명을 투입해 오전 9시경 주불을 잡았다. 현재 예산 대술 산불은 잔불을 정리 중이며, 대피 주민들도 모두 귀가했다. 이날 산불 현장에서 김 지사는 진화 상황을 듣고, 산불이 다시 확산하지 않도록 잔불을 철저히 제거하는 한편, 진화 과정에서 투입 인력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일타강사’를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필요성과 국회 심의 중인 특별법안에 담아야 할 재정·권한 이양 등을 도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영상을 촬영,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지난 20일 공개했다. 김 지사의 영상은 △1교시 : 왜 합치나? △2교시 : 재정 팩트체크 △3교시 : 권한 팩트체크 △4교시 : 졸속추진 △5교시 : 여야 특위 구성&대국민 호소 등 ‘5교시’로 구성했다. 영상을 통해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다며 “수도권이라는 블랙홀이 돈, 사람, 기회를 모두 빨아들이고 있다. 이대로 두면 지방은 버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성장 동력 둔화로 인구는 줄지, 청년은 떠나지, 성장과 발전은 커녕 존립마저 위태로운 지경”이라며 “이 블랙홀을 이기려면 강력한 지역의 구심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과 대전이 합쳐 수도권과 맞설 ‘초광역 지방정부’라는 구심력을 만들자는 것이 통합의 본질이라는게 김 지사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대한민국의 국책 사업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사업도 정치 환경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 뒤집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면 누가 대한민국을 신뢰하겠는가.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 논란은 너무나도 소모적이기 때문에 빨리 종식돼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산단을 흔드는 일을 그만하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내야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오후 서울경제TV ‘뉴스5’에 출연해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에 몇 남지 않은 경쟁력을 지닌 반도체산업을 정치인들의 표 계산과 여론몰이로 흔드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전북뿐 아니라 전남, 경북에서까지 옮기자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통령은 1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정부 정책으로 결정한 것을 뒤집을 수 없다’고 말했으면서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7월 국가 첨단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지역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강좌는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청소년 강좌는 방과 후 창의적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스 ▲실험과학등 실습 중심의 수업을 마련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자기계발과 건강 증진을 돕는 강좌들로 꾸려졌다.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탐색하는 ▲타로 심리상담사 과정을 비롯해, 활기찬 일상을 돕는 ▲줌바댄스 ▲요가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좌인 줌바댄스 과정은 이번 분기에 1개 반이 추가 증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 또한, 오는 4~5월경에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저녁 시간대에 특화된 신규 문화강좌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센터는 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새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분기 문화강좌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청년이 문화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또래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청청서포터즈 YES(Youth Energy Supporters)'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청서포터즈 YES’는 청년을 단순 참여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실행 주체로 세워 문화·진로·네트워크 분야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활동 과정에서 청년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해보는 경험을 통해 기획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활동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권선청소년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에너지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공·사립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수원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정년퇴직자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수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표창 대상자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공 표창 대상자는 총 37명으로, 이들은 수십 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을 지켜오며 헌신해 주신 정년퇴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선배 교육자들의 노고와 가치를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에도 시민들과 만나며 시민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들과 만나 광명시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 시청 방문이나 시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폭넓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주요 민원으로는 ▲취업·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거주자들의 생활 불편 ▲광명제9R구역, 하안동 국유지 등 개발 지역 활용 계획 등 정책 제안부터 생활 불편 해결 요청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 동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즉각적인 검토와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청년정책의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 시장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그 어떤 어려움도 여러분의 용기를 꺾지 못하도록, 우리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어 드리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의 연구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성공을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연구제도를 과감히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에 카이스트에 처음 신설된 'AI 단과대학'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이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의 과실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하라"면서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이스트(KAIST) 학위수여식 축사 전문] 제가 못 보던 졸업식 장면이라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