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이웃집 백만장자'에 5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술, '안동소주 3대' 백만장자가 출격한다. 7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사라질 뻔했던 우리 전통주의 명맥을 되살려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주인공, '안동소주 3대' 박재서·박찬관·박춘우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500년 세월을 이어온 이들의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주로는 유일하게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를 석권한 것은 물론, 해외 유명 위스키와의 정면 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K-안동소주'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2021년에는 대통령의 설날 선물로 선정돼 청와대에 납품되며 명실상부 '국가대표 전통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3대의 안동소주 양조장을 직접 찾아,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 방식 그대로 술을 빚는 전 과정을 밀착 조명한다. 누룩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총 40일간의 발효, 그리고 정성스러운 증류를 거쳐 완성되는 안동소주의 탄생 순간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75년 경력' 명인만의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판사 이한영’이 방영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로 금토극 신드롬을 예고했다. 6일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1월 1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5위를 차지했다. 뉴스 부문은 1위, 주연을 맡은 지성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더불어 지난 4일 기준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오늘의 티빙, 웨이브 랭킹 1위 등극과 동시에 OTT 트렌드 랭킹 1위를 차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상승 기류를 명백히 증명했다. 시청률은 순간 최고 6.9%(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금토극 대전 다크호스의 등장을 알렸다. 최고의 1분은 1회, 판사에서 죄수로 몰락한 이한영(지성 분)이 “(범인이) 아니야, 아니야”라며 처절하게 절규하는 엔딩으로, 다음 회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했던 스위스 과학여행이 마무리됐다. 어제(5일) 방송된 EBS ‘취미는 과학여행’ 4회에서는 이대한, 장홍제 교수가 오늘의 과학자로 나서, 스위스를 대표하는 시계와 와인에 담긴 과학의 비밀을 파헤쳤다. 원정대는 먼저 18세기부터 시계 장인들이 모여 발전해 온 라쇼드퐁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시계 박물관을 찾았다. 중세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 측정의 역사가 집약된 이곳에는 전시되지 않은 시계를 포함해 무려 1만 점에 달하는 시계가 소장돼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1초’의 기준이 되는 원자시계는 통신과 금융 시스템, 항공기와 위성 관리 등 일상 깊숙한 곳에서 세상을 움직이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또한 20년 경력에 빛나는 시계 복원가를 만나 카탈로그나 설계도조차 남아 있지 않은 수백 년 전 시계들을 되살리는 복원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남겨진 기록이 없는 만큼 부품 하나하나를 추측하고 분석해 재료를 직접 만들며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나가는 이 작업은 길게는 5~6개월이 소요될 정도로 고도의 기술과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정은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단단한 리더십과 고품격의 정수를 드러낸 정은채의 새로운 얼굴이 시선을 압도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출연작마다 강력한 화제성을 이끈 캐릭터를 탄생시켜 온 정은채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강신재’로 분한다. 3대째 가업을 잇는 법조계 명문가의 후계자 자리를 거절하고, 소외된 피해자를 위한 변호를 선택한 단단한 신념 위에 쌓아 올린 리더십으로 또 한 번 강렬한 화제의 인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강신재는 법대 동기이자 L&J를 창립 멤버 윤라영(이나영), 황현진(이청아)을 이끄는 팀의 리더이자 중심축이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판단을 내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인물로, 팀의 균형과 신뢰를 책임진다. ‘사자’ 같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지식재산처는 1월 5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계기에 중국 국가지식재산국(CNIPA, China National Intellectual Property Administration)과'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1년 체결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양해각서'를 확대·보완한 것으로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 심사 및 특허분석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 등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이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1월 4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갖고, 양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 협력 현황 및 향후 중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타인이 사용 중인 상표를 선점하여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는 악의적인 상표출원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 처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악의적 상표 선점 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는 중국내에서 K-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5일 16시(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의 유의미한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또한 탄산칼륨, 리튬플랜트 등 협력 가능 사업을 추가로 소개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부의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 한 · 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17시, 현지시간)에 참석하여, “한 · 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착공 기념행사에는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을 비롯하여 짐 뱅크스(Jim Banks) 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쑨 메이쥔 중국 해관총서장과 국경단계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은 양 관세당국이 수출입 물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중요성을 인식하여, 공정한 무역환경을 조성하고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양해각서 내용을 살펴보면, 양 관세당국에서 제정 및 실시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재산권 단속 능력 향상을 위한 세관공무원 초청 연수, 위조물품 단속 정보의 상호 교환 등 국경에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한중 협력 강화 방안을 담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수출입 통관 단계에서 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가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위조상품 단속 정보의 상호 교환은 국경에서 위조 물품의 조기 식별 및 통관 보류를 가능케 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 세관 직원 초청 연수에서 우리 기업의 케이(K)-브랜드 식별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케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한파와 지속된 경기 침체에 대응해 오는 3월까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등과 같은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이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안양시무한돌봄센터, 안양시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공적서비스를 통한 생계비 및 주거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 및 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 및 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한파 등으로 대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고립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가 들어서도 고상하고 멋스럽게 일상을 즐겼던 풍류의 흔적을 자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CCTV를 최신 고화질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CCTV는 아동학대 예방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조기 발견과 경찰 수사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어린이집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노후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100%)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개소를 우선 선정해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이번 노후 CCTV 교체 지원을 통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 사업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5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주민자치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와 2025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인 ‘망포1동 온마을축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온마을축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전시와 체험부스, 환경 실천 활동을 연계한 주민주도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위원의 분과위원회 배정을 비롯해 2026년 주민자치회 연간 주요사업 계획과 망포1동 신청사 개청을 기념한 주민자치회 기증품 구매 건도 함께 심의·의결했다. 김태영 망포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겠다”며 “2026년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망포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사업 발굴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늘사랑나눔회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진성원 늘사랑나눔회 회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매월 반찬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늘사랑나눔회의 반찬 나눔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부녀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관내 금성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백미와 귤, 도시락 김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전하며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매탄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24년 금성아파트 경로당과 정기적인 후원 및 자원봉사 연계를 위한 1:1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명절과 계절별로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정애 회장 직무대행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5일, 이재준 시장이 영통구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하는 격려 오찬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내식당‘영통정담’에서 직원 11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한 뒤, 차담을 나누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의 일상적인 식사 공간에서 마련된 자리인 만큼,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다. 이날 오찬은 혼합잡곡밥과 쇠고기국, 청양풍 찜닭, 비엔나만두강정, 물미역 등으로 차려져,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식사를 통해 직원 간 화합과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그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정을 뒷받침해 온 영통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역할이 곧 수원의 경쟁력”이라고 격려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자리는 직원들과 함께하는 일상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직원들에게 작은 쉼과 격려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적약자 채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지원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임용시험 실시에 앞서 시정 업무 수요에 맞는 인력충원을 위해 장애인 공무원 배치에 대한 부서 수요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으며, 신규임용자들이 보유한 경력과 자격사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를 분장했다. 시는 앞으로 신규 임용된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인 공무원 임용에 대한 부서수요 및 의견을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공공행정 분야의 장애적합직무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사회 장애인 임용은 사회보장 측면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라며 “단발성 채용에 그치지 않고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