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향한 염원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평화경제특구 비전 발표,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 순으로 이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평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파주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위촉식이 함께 열려, 민관이 함께하는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 추진 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행사의 대미로는 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한 붓글씨 시연이 진행됐으며, 김경일 파주시장과 내빈, 시민추진단 대표가 함께한 장붓 시연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파주’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경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는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외국인 포함).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정부24 홈페이지, 현장 방문, 등기 우편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세류2동·평동·구운동·곡선동 행정복지센터와 서둔동 커뮤니티센터(권선구 서호로 138),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군소음’을 검색해서 할 수 있다. 소급 보상을 원하는 주민은 과거 연도별로 각각 추가 신청해야 한다. 등기 우편 신청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공항이전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체 구간이 관통돼 후속 공정만을 남기게 됐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공사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구간 전체 터널이 연결되면서 15.11km가 모두 관통됐다고 8일 밝혔다. 관통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의 주요 공정 중 하나로 향후 전기·신호 등 시스템 분야와 정거장 내·외부 마감공정을 마치면 개통하게 된다. 도는 작년 2월 1공구 관통을 시작으로 4월 3공구 관통까지 완료했으나, 2공구 의정부 구간(송산동~자금동)은 ▲암질 불량에 따른 추가 보강 ▲한전 전력구로 인한 시공 제약 ▲부용천 인근 굴착·배수 관리 문제 등 복합적인 변수가 발생하여 시공 및 공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사업비 7,747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통 이후에는 경기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 여건 개선과 통행시간 절감,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의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남은 공정에서도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0대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영아 보육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육 정책의 지속적인 개선 의지를 밝혔다. 국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아이의 생애 첫 돌봄이 이뤄지는 공간이자, 국가 돌봄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보육의 질은 교사와 시설에 대한 충분한 지원에서 비롯되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전국 보육 정책의 선도 모델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영아 보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예산과 제도 측면에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 의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인이 모두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대표와 보육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린신고센터’를 연중 상시운영하며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클린신고센터’는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하여 직무관련자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이나 선물을 받았거나, 제공자를 알 수 없는 경우 이를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음료수 한 병과 같은 사소한 감사표시 행위도 예외 없이 신고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신고된 물품 중 반환이 가능한 것은 즉시 제공자에게 돌려주며, 제공자를 알 수 없거나 부패 우려가 있는 물품은 사회복지 대상자에게 기부하는 등 투명한 절차를 거처 처리된다. 지난해 안성시 클린신고센터에는 6건의 자발적 신고가 접수돼 해당 금품을 반환하거나 복지 대상자에게 기부했으며, 이는 공직사회 내 작은 호의도 경계하는 건전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첫 신고 사례는 익명의 직무관련자가 제공한 오로나민C 음료 1박스로, 시는 신원확인 공고 절차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선언이 아닌 일상 속 실천에서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유호정, 김승수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7일) 공개된 스틸에는 다정함과 냉랭함을 오가는 유호정, 김승수 부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완벽한 가정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두 사람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이들이 그려낼 부부 에피소드에 궁금증이 커진다. 극 중 유호정은 쾌활하면서도 이성적인 공명정대한 의원의 며느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 역을 맡았다. 김승수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공명정대한 의원 대표원장 공정한 역으로 분해 극에 깊은 무게감을 더한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낭만과 현실이라는 상반된 가치관을 대변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현실적이면서 충만한 자기애와 자존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전지훈련을 앞둔 용인FC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수들과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K리그2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창단식에서 이야기했듯이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장으로 취임한 뒤 만든 시정 슬로건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인데, 민선8기 용인시가 시민과 함께 반도체 등 여러 분야에서 르네상스적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시민프로축구단 창단도 시민과 함께 스포츠 진흥을 위해 한 것인 만큼 선수단이 감독님 등과 함께 용인FC의 미래를 잘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투자액만 1천조원에 달해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며 “대한민국 1년 예산이 728조원인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만 투자액이 1천조원 계획돼 있고, 앞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에 입주하면 시의 재정은 더욱 좋아질 것이므로 용인FC에 대한 투자 뿐만 아니라 체육, 문화, 예술, 교육, 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2026년 1월부터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의 만료 시기를 사전에 알려주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식품위생법 제40조 등 관련 법규에 따라 건강진단결과서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식품업 종사자는 매년 1회 이상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나, 이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의왕시보건소는 과태료 처분 등 식품·위생업 종사자들의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고 이들이 건강진단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만료 일자를 안내하는 문자의 발송을 추진하게 됐다. 알림 서비스는 민원인이 의왕시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진단결과서 신청 시 사전 ‘문자 알림 서비스’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에 개별 안내 문자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계 종사자들에게 이번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진단 시기의 사전 안내가 민원 편의성을 제고와 공중보건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1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액션 코미디 소동극 '킬러와 보디가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 독 : 앨런 웅거 | 출 연 : 조쉬 더하멜, 제레미 레이 테일러 외] '킬러와 보디가드'는 임무를 망치고 도망친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가 보스의 아들 ‘줄리언’에게 킬러의 기술을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코믹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폭발이 이어지는 도심 한가운데,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한 두 주인공의 대비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면에 서 있는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는 총을 움켜쥔 채 냉정한 눈빛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또한 클래식 카에 앉아 있는 찌질한 고딩 ‘줄리언’의 모습이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총 좀 쏠 줄 아는 놈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기묘한 조합이 불러올 예측 불가한 사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물간 킬러와 왕따 고딩의 킬러 수업이라는 기묘한 조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킬러와 보디가드'는 캐릭터만큼이나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조합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이달 21일까지 아동들이 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이자 행정의 당사자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7세(초등 1학년)부터 만 16세(고등 2학년)까지의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다. 시는 권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균형있게 위원을 구성하고, 장애·다문화·취약계층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동참여위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 동안 ▲아동 관련 정책 및 예산에 대한 토론 ▲아동권리 옹호·홍보 활동 ▲아동친화 공간 체험활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동참여위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지식재산처는 1월 5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계기에 중국 국가지식재산국(CNIPA, China National Intellectual Property Administration)과'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1년 체결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양해각서'를 확대·보완한 것으로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 심사 및 특허분석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 등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이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1월 4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갖고, 양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 협력 현황 및 향후 중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타인이 사용 중인 상표를 선점하여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는 악의적인 상표출원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 처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악의적 상표 선점 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는 중국내에서 K-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서둔동장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새로 오신 동장이 직접 찾아와 인사하고 이야기를 들어줘 반갑고 든든하다”며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조성과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 중인 파주시가 시민과 연대해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펼쳐온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파주시는 지난 6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올해 첫 올빼미활동을 개시하며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과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해온 '올빼미 활동'은 올해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파주경찰서 기동순찰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기동대가 주야간 상시 순찰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민관 공조체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를 통해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집결지 내 잔존하고 있는 일부 성매매 업소들의 영업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집결지 일대를 성평등하고 여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파주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이 파주시의 구상이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달 16일 ‘성매매집결지 공간전환 비전선포식’을 통해 집결지 폐쇄 이후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는 선언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겨울방학 기간 진행하는 영어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성숙 강사(이화여대 TESOL학 석사)가 강의한다.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춘 영어 읽기·듣기·발음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영어 그림책과 리더스북, 실화(논픽션) 도서를 활용해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읽기 활동과 독후활동을 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리더스(Readers) 2.0’ 읽기 능력 향상 수업 ▲‘논픽션(Nonfiction) 100’ 논픽션 지문 학습 ▲‘점프 파닉스(Jump Phonics) Ⅲ’ 파닉스 학습 ▲‘스토리타임 블루(Storytime Blue)’ 영어 그림책 이야기 듣기 ▲‘스토리타임 레드 에이·비(Storytime Red A·B)’ 이야기(스토리) 예측 활동 등이다. 고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네이트 더 그레이트(Nate the Great)’ 시리즈 읽기 활동 ▲‘얼티미트 샤크 럼블(Ultimate Shark Rumble)’ 논픽션 도서 읽기 수업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항과 관련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른 특정감사를 실시해 ‘변상책임 없음’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 2025년 9월 16일 의정부지방법원이 주민소송 판결을 통해 고양시가 고양시의회의 변상요구를 처리하지 않은 것(게을리 한 것)이 위법하다고 판시함에 따라, 변상책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결과, 2023년 7월 25일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할 당시 담당부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타당성 조사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점과, 해당 일자까지 용역 수수료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약정해제에 따른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사정 등을 고려할 때,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해당해 예비비 지출 요건에 부합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또한 그 과정에서 예산부서와 협의 및 일상감사 등 사전 통제 절차를 거쳤고, 예비비 지출 제한인 내재적 제약과 실정법상 제약 사유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