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1일 음악회와 이벤트를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개최한다. 1월 21일 오전 11시에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겨울방학 음악회'가 무료로 개최된다. 현악 4중주와 목관 5중주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상생스의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피아졸라의 '노래와 푸가', 영화 '여인의 향기' OST 중 탱고 ‘간발의 차이로’, 히사이시조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 ‘인생의 회전목마’등을 연주한다. 또한 다양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 10시부터 11시까지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미술관 기념품, 음료, 사탕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한다. 룰렛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총 2회 계속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겨울방학을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와 공연을 통해 따듯하게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 11월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550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거쳐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의 참여 조건은 실직 상태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으며, 재산 4억 8천만 원 미만 및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의 조건을 만족하고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고양시민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시간당 10,320원)과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시는 취업취약계층 등에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일정기간 소득을 보전하고 공공일자리를 경험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1kg 미만)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산아, 출생체중 2.5kg 미만 저출생아 가운데 출생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나 수술을 받은 미숙아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역시 기존 최대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 코드 진단을 받고, 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2년 이내 입원해 수술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육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 문턱을 대폭 낮췄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 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 4.3㎞ 길이의 2차로로 총 9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 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기존 13분에서 4분으로 줄었으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 IC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서울이나 인근 시군으로의 이동도 한결 수월해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돌봄망을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거주 주거취약계층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의 실태와 욕구, 필요 정책과 희망 서비스 등 정책 수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주거 상향을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50%가 무직이었고, 근로자의 56%가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조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증가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설채소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안정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설채소 재배는 겨울철 난방과 보온 관리에 따른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와 전력요금 상승 시 생산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시는 농가별 맞춤형 현장점검과 기술지도를 통해 난방·보온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하우스 내 난방 및 보온 시설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겹보온커튼의 기밀도 확인 및 개폐 등 작동 상태 점검 ▲결로 및 과습 여부 확인 ▲분전반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확인 ▲온도 센서 점검을 통한 환경 제어 정확도 향상 ▲히트펌프 운전 상태 점검 ▲순환팬 작동 확인 등이다. 아울러 작물별 생육 특성에 따른 적정 온·습도 관리 요령도 함께 지도한다. 오이·토마토·풋고추 등 열매채소는 야간 최저온도 12℃ 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과
(경기남부뉴스) 하남시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판 전입생활 안내 전자책(e-book) '하남에서 설레는 시작'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인구 유입이 활발한 하남시의 역동적인 변화에 맞춰, 전입 초기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의 공백을 메우고 시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적기에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 종이 매체가 지닌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현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천한 것이 특징이다. 총 12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정보는 시민의 일상 동선과 필요도를 고려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전입신고와 학군 배치, 쓰레기 배출 체계 등 이사 직후 마주하게 되는 기초 민원 행정은 물론,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 및 공식 SNS 채널 안내를 수록해 시민이 도시의 구성원으로서 시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및 보건 분야의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부모급여와 돌봄수당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동두천시는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에도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온두레생연약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정돼 운영된다. 지정 약국인 온두레생연약국(동두천시 정장로 37)은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해당 시간 동안 의약품 조제·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심야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를 기존 154개 마을에서 1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택시를 대중교통 이용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이동을 지원한다. 행복택시는 읍면동 여건에 따라서 ‘노선형’과 ‘호출형’으로 구분해 운행된다. 노선형은 마을과 읍면 중심지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을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며, 호출형은 이용자가 필요시 호출하면 읍면 중심지 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은 총 22개 마을로, 우정읍(11개), 남양읍(2개), 송산면(1개), 팔탄면(1개), 장안면(6개), 봉담읍(1개) 등이다. 운행 마을 선정 기준은 ▲버스 등이 운행되지 않는 마을 ▲버스 운행시간 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 ▲마을회관 등 마을중심지에서 가장 인접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400미터 이상이고 버스가 5회 이하 운행하는 마을 등이다. 앞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방 안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8일, 관내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일원)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과 관련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이 참석해 원천리천 일원에 요청된 징검다리 설치 요구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안전성, 시설 설치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통행 동선과 하천 이용 실태를 직접 살피며, 주민 보행 편의와 안전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했다. 구는 이날 현장 확인 내용을 토대로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일상 속 불편 사항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천리천이 영통구 주민들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통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8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연무시장에서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용 생활폐자원을 선별 수거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수거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2025년 6월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추진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수거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생활폐자원 수거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및 교육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8일 관내 그린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직접 모은 저금통 성금 약 5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성금을 모으는 과정부터 전달식까지 원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기탁된 성금은 정자3동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이금란 그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지속 점검·개선에 나서며 시민 일상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도심 환경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일원)’ 및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상록구 사동 1273-23번지 일원)’ 현장을 순차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상인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