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의 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9일 관련 기자회견에서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추가 정차의 문제가 아니라 갈매권역 6만여 시민의 교통생존권이 걸린 사안”이라며, “갈매지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지구 시민들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피해만 감내하는 불합리한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구리시 민선 8기는 2022년 10월부터 국토교통부 장관, 차관, GTX 추진단, 국가철도공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민간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협의를 이어오며 갈매역 정차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GTX-B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과정에서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갈매역 추가 정차를 요구했다. 또한, 2024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2024년 총선 시 윤호중 국회의원의 공약과 2025년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공약에도 포함된 사안이다. 이에 시는 2024년 3월 GTX-B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12월 20일, 21일 이틀간 베이콜로지 빵학개론 수원영통점에서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태만) 나눔기부를 위한 특별한 버스킹이 열렸다. ’제1회 나눔버스킹: 따끈따끈 베이커리 라이브‘는 ’음표 그리고‘(대표 정우림)가 주최᛫주관했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모여 시민들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공연으로 행복을 전하고 행복은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기남부뉴스는 정우림 대표에게서 나눔버스킹의 의미를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정 대표님. 나눔버스킹 아티스트를 소개해 주세요. 좋은 취지에 선뜻 자선 연주를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속한 클래식 크로스 오버팀 ‘리틀 갱스터즈(정우림, 정여름, 박하은)’ ▲수원시 지역예술인 ‘아이나훌라’, ▲‘에버그린앙상블’ ▲뮤지컬 배우 ‘전민혁’, ▲뮤지컬 배우 '문은수' ▲‘마인드 애틱(이상정, 김준)’ ▲‘한예진X코넛’, ▲‘천사들의 노래(이시안, 이조안, 장하린 어린이)’, ▲‘휘나스테라(뮤지컬 배우 김도휘/나서영, 최보윤)’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오늘 나눔버스킹은 어디에서, 어떤 의미로 진행되고 있나요? 베이콜로지 빵학개론 수원영통점에서 행사 취지를 보시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병오년 새해에는 김포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체감도 높은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민원상담 및 행정처리에 대한 모바일 서비스는 확대되고, 특색있는 돌봄의 다양화부터 글로벌 역량, 진로역량 강화까지 교육사업이 강화된다. 일상 속 문화 지원이 확대되고 보훈 및 복지 수당도 증액된다. 노후 주거지원과 북부권 보건서비스도 확대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해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봤다. 1. 생활·안전 – 민원상담 챗봇서비스 운영, 지방세 모바일 상담 및 환급 신청 김포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모바일 민원 응대를 실시, 민원상담 챗봇서비스인 ‘김포톡’을 본격 운영한다. 지방세도 모바일 기반 상담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해진다. 관내 초등학교 48개소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이 지정되며, 어린이활동공간에 환경안전관리기준이 강화된다. 2. 교육·보육 – 돌봄 다양화부터 글로벌 역량 및 진로역량 강화까지 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교육발전특구사업이 내년에 심화 확대된다. 음악 분야 특화돌봄센터가 1개소 추가확대되고 통진과 사우 청소년문화의 집 2개소가 환경 개선 및 프로그램 확대가 예정돼 있다. 높은 만족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도 들녘의 겨울은 겉보기에 멈춰 있는 듯하지만, 그 차가운 흙 아래서는 치열한 생명의 사투가 벌어진다. 주인공은 바로 가을보리다. 대지의 온기가 가시기 전인 10월 말, 논밭에 뿌려진 가을보리는 영하의 고통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겨울을 난다. 흥미로운 점은 이 '월동'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 혹독한 추위를 통과하지 못한 보리는 결코 단단한 줄기를 세울 수도, 알찬 결실을 맺을 수도 없다. 가을보리의 서식지는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남부·중부 내륙 지역에서 주로 재배된다. 벼 수확 후 논이나 밭에서 파종하며, 10월 중하순~11월 초에 씨를 뿌려 이듬해 5~6월에 수확한다. 보리는 크게 가을보리와 봄보리로 나뉜다. 2월에 파종해 따스한 봄볕 아래서 자라는 봄보리는 성장이 매끄럽고 화려하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의 깊은 풍미를 닮은 쪽은 단연 가을보리다. 가을보리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제 몸의 수분을 스스로 줄이고 농도를 높이는 전략을 택한다. 생존을 위해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본질에만 집중하는 응축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인생도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 곁에는 봄보리처럼 탄탄대로를 걷는 이들도 있다. 고난 없는 성장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 백현 운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531번지 일원(대장동교회) 미급수 지역에 대한 상수도관 설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오랜기간 지하수에 의존해 온 대장동 교회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행정 절차를 거쳐 마침내 가시화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초 , 대장동 교회 담임목사와 미팅 후 주민 81명이 집단민원을 제기한 것을 계기로 본격 논의가 시작됐다. 김 의원은 민원 접수 이후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공급 방식과 예산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왔다. 성남시는 당초 상수도관을 용인시 도로 및 하천을 경유하여 매설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기존 용인시 상수도관과의 중첩 문제로 점용허가가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보완 대책으로 관내 소하천인 석운천을 경유해 총 650m의 배수관을 연장 신설하는 최종안을 확정했다. 사업은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4월까지 배수관 설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각 건축물별로 급수 신청 및 수용가 부담 급수공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수돗물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에 소요되는 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추 도시인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기획재정부 등 정부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구 부총리에게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속도감 있게 조성돼야 하고, 국가산단으로 연결되는 도로ㆍ철도망 조기 구축 등 교통 인프라가 신속하게 확충돼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구체 내용은 자료에 담았다"며 자료를 건넸고 구 부총리는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이 구 부총리에게 적극 검토를 요청한 내용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적기 구축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주민·이주기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ㆍ부품ㆍ장비 투자지원금 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 경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노선 예비타당성 통과 건의 ▲분당선 연장(기흥역 ~ 동탄 ~ 오산대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또는 조속 추진 등 5건이다. 이상일
참 잘했어요. 오늘도 버텨준 당신 오늘도 함께 해준 당신 오늘을 살아내 준 당신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 줄게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원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 협의회에서 주관하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한다. 주임록 의원은 올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의정연구발전 분야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주임록 의원은 “언제나 공부하는 의원을 지향한 것이 수상까지 이어지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에도 언제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22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제3회 ‘환경in 수원’을 열고,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줍깅 더하기’의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수원시와 수원시 환경단체가 함께한 환경 공동행동 ‘줍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실천 방향을 논의했다. 또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시민 16명과 공무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환경단체, 수원시 공무원, 수원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일월수목원 1층 라운지에서는 ‘환경in 체험 라운지’를 열고, 반려식물 심기, 멸종위기종 열쇠고리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환경을 지키는 일은 누군가의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행사가 지속 가능한 수원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공감대화 서비스 ‘JUMP FRIENDS’(점프 프렌즈)의 대상을 고립·은둔 위기 중장년층까지 확대했다. 수원시는 더 많은 시민이 AI 공감대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JUMP FRIENDS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위험 고립 위기 청(소)년에게 대화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공감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3월 시작됐다. 그동안 14~39세 이하 청(소)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22일 저녁부터 서비스 대상을 14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고립·은둔 위기를 겪는 14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24시간 점프 프렌즈 AI 공감대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점프 프렌즈는 대면 접촉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해 온오프라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화 내용과 패턴을 분석해 외로움·불안·우울감 등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고립·은둔 위기 이용자를 선별한다. 선별 결과에 따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등에서 운영 중인 전문 심리상담(대면·전화·온라인 등)을 안내·연계한다. 14~39세 청(소)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2025년 수원시가 달려온 길은 지속적인 도시 성장을 준비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자족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만들고, 동력과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2025년 수원시정에 오롯이 반영됐다. 수원시 미래의 초석을 다져온 2025년 성과를 되짚어본다. ◇성장 동력 공급-수원형 첨단도시 수원시는 첨단도시로 발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완성한다는 청사진을 만들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을 달려왔다. 수원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환상형 첨단과학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도시를 개발하는 구상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수원시의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수원 권역에 3.3㎢ 규모의 연구개발 핵심 거점을 만드는 첫 단계를 순조롭게 통과한 것이다.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드는 개발계획을 완성해 내년 말 지정되는 것이 목표다. 수원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단을 만들고, 시민계획단 토론으로 지향점을 도출했다. 산업통상부 지정 기술평가기관인 이노비즈협회와 협약을 맺는 등 국내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민선8기 경기도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도정 운영에 대한 도민 평가가 지난 9월 조사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12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로 집계됐다. 이는 동일한 조사 설계로 실시한 9월 61%보다 6%p 상승한 수치다. 반면, 도정 운영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로 9월 22% 대비 1%p 하락했다. 경기도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68%가 경기도정을 ‘신뢰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분야별 평가 결과, 교통 분야 긍정 평가가 7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민생경제와 복지 분야는 각각 66%, 미래먹거리 분야는 61%로 집계됐다. 지역균형발전 58%, 기후위기 대응과 청년 분야는 각각 54%, 사회적 가치 분야는 53%였으며, 주거 분야도 52%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경기도정의 주요 성과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교통 분야를 꼽은 응답이 24%로 가장 많았으며, 복지 분야(13%), 민생경제 분야(11%), 미래먹거리 분야와 지역균형발전 분야가 각각 8%로 뒤를 이었다. 이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