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올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지역 최초로 조성 중인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과 관리를 전담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수탁기관 모집은 ‘시흥시 공공형 산후조리원 설치ㆍ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 안전 및 위생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위탁 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최대 3년이다. 올해는 약 11억 원의 운영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탁기관 모집은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제안서 제출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시흥시보건소(시흥시 호현로 55)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이후 회복과 돌봄을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 기반 시설”이라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기관들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전 세계인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고양특례시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다시 하나로 무대에 오르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지로 고양종합운동장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와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관광정보센터 일대에 조성된 대형 포토존과 환영 메시지는 전 세계인의 방문을 이끌며, 고양시를 ‘찾아오는 공연 도시’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은 고양시가 2026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출발지로 선택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 대규모 관객 수용이 가능한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뛰어난 교통 접근성, 범기관 협업을 통한 안전 관리 체계, 행사 전후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 역량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모두에게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고양시가 가진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도시 곳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경부고속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평가) 용역과 관련해, 시민 안전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성남시 의견을 공식 회신했다고 밝혔다.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간선도로망의 중심축인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까지 구간에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도로·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도로 분야에서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를 성남시 도시계획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이나 경부고속도로 횡단도로, 정자역 연결 지하통로 등 도시공간 활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대심도 터널 환기구 설치와 발파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매연·진동 등 주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 조정과 공법 선정 단계부터의 세심한 검토를 요청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지하고속도로의 충분한 용량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최근 급성호흡기감염증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RSV 감염증 입원환자는 지난해 11월 4주 기준 192명에서 12월 3주 367명으로 급증했다. 입원환자 가운데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0~6세) 비율은 72.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RSV 감염증은 발열과 두통, 콧물,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령자는 모세기관지염·폐렴 등 증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 의료계는 감염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신속하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시는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제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 최소화 등 감염관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에게는 ▲기침 예절 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강은 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과 방과후 교실 미운영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와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필수교육 등 5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축구교실 ▲스키캠프 ▲구강검진 ▲외대부고 진로캠프 ▲창의미술활동 ▲쿠킹체험 ▲목공예활동 ▲어린이마술쇼 관람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체험교육 ▲영양교육&요리 ▲예비초 부모교육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예비초등학생 부모교육’은 새학기를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외대부고 진로캠프·스키캠프·소방안전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학습 동기와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며 “취약계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6년도 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 1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비 각각 3억 5천만 원을 더해 2곳에서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 구역, 통학로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지원하며 대학생 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색 도감이 출간됐다. 해충과 익충을 구분해 소개하는 한편, 방제 방법도 함께 수록돼 있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 지역 농경지에 서식하는 곤충 생태를 정리한 도감 ‘농경지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13일 발간했다. 도감에는 경기 지역 밭에서 확인된 곤충 86종이 수록됐다. 도농기원은 농가가 해충방제와 천적 보호 시점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밭에서 실제로 관찰되는 곤충 정보가 담긴 도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도감은 해충, 이로운 곤충, 자연 속 곤충으로 구분해 구성됐다. 각 종마다 형태와 생태, 분포 특성, 역할은 물로 방제 방법도 함께 제시해 농업 현장의 의사결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감 제작을 위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천·여주·포천·연천 등 4개 시군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농약, 비료 등 화학자재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관행 재배지와 친환경 재배지를 각각 2곳씩 선정해 총 8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182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는 산지 개발시 토석채취허가 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경기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 개최 주기를 기존 짝수 달 네 번째 목요일에서 필요시 홀수 달에도 추가 개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산지의 합리적인 보전과 이용을 위해 산지관리법에 따라 경기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행 제도는 산지전용허가를 득하고 부지조성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토석을 채취해 10만㎥ 이상 외부로 반출할 경우 공무원 당연직,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도는 최근 경제 여건과 민원 불편 사항 등을 고려해 추가 심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홀수 달에도 위원회를 추가 개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지전용에 따른 부수적 토석채취허가 안건은 서면심의로 진행해 민원 처리 지연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운영계획이 심의를 준비하는 분들께 사전 정보로 활용돼 사업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위원회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5일 첫차부터 공공관리제 노선인 155번 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긴급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다. 155번 버스는 남양주시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파업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대중교통 이용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파업 개시 직후 단계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마을버스 증차 △전세버스 투입 등 가용 가능한 교통수단을 동원해 교통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155번 버스의 무료 운행 노선 및 기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시 누리집 및 교통 안내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자체로서 최우선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씨돼지 생산 종돈장 19개와 우수정액처리업체 3개를 대상으로 연중 정밀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종돈장은 분기별 1회(3월, 6월, 9월, 12월), 우수정액처리업체는 연 2회(6월, 12월)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항목은 구제역, 돼지열병, 오제스키병, 브루셀라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5종이다. 우수정액처리업체는 기본 검사 항목 외에도 돼지써코바이러스병, 톡소플라즈마병, 렙토스피라병, 돼지일본뇌염, 돼지파보바이러스감염증 5종을 추가로 검사한다. 검사는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차단을 통해 건강한 종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양돈장에서 건강한 돼지를 사육하는 선순환 구조로 경기도 양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밀검사는 번식돈과 사육단계로 구분해 시료를 채취하여 실시한다. 번식돈은 산차(분만 횟수)와 개체 특성에 따라 6개 구간으로 나눠 각 구간에서 5~6두를 선정하고, 사육단계는 일령별 5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6~8두를 대상으로 전혈 또는 원정액을 이용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연중 계획에 따라 사전 일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성남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10개월간 실무를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관계기관 53개 부서에 93개 분야의 청년 인턴 일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근무 분야는 △드론 수집 데이터 정리 및 드론 기체 관리 보조(시청 AI반도체과) △판교박물관 학예 연구 및 교육 보조(박물관사업소) △시정 홍보물 이미지 디자인 제작(시청 공보관)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지원(시청 법무과) △복지시설 운영 지원 업무(13곳 복지관) 등이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인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이나 8시간 근무하고,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한 급여를 받는다. 주휴·연차 수당도 지급해 6시간 근무자는 월 206만원, 8시간 근무자는 월 270만원을 받게 된다. 이 금액은 세전 기준이며, 월 22일 근무, 월 4일 주휴일 부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16차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차기(제17차)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제사회의 조속한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201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세계 171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한국은 창립 초기부터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의장국 지명에 따라 우리나라는 2027년 1년 동안 IRENA 의장국으로서 총회 회의 주재,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주요 의제 설정과 국가 간 협력 등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핵심 정책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탈탄소 녹색전환의 성공적인 이행, 그리고 이를 위한 국제적인 공조에도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총회에 우리나라의 수석대표로서 참석한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이번 의장국 지명은 우리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JTBC ‘러브 미’ 유재명이 또 한 번 인생의 큰 결단을 꺼내 든다. 딸 서현진과 아들 이시우에게 사랑을 시작했다고 고백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오랜 세월 가족의 추억이 쌓인 집을 정리하겠다는 폭탄 선언으로 파장을 예고한 것.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떠나보낸 뒤 다시 사랑을 선택하기까지, 서진호(유재명)의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혼자만 잘 사는 것 같은 죄책감 앞에서 스스로를 책망했고, 새로운 사랑 앞에서 다시 설레는 자신을 외면하지도 못했다. 아내의 물건을 모두 버리고 벗어나려고도 노력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리움마저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아내를 부정하지 않은 채 이후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딸 서준경(서현진)과 아들 서준서(이시우)에게는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 고백은 준경에겐 남자친구 주도현(장률)에게 15살짜리 아들이 있고, 준서는 여자친구와 헤어져 인턴 연구직도 관뒀다는 연쇄 고백으로 이어졌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사후세계 삼각 로맨스를 감각적으로 그린 A24표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스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2월 4일(수) 개봉을 앞둔 사후세계 삼각관계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포스터 3종은 로맨틱하게 포착해 낸 영화 속 장면들과 함께 감각적인 사후세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죽음 이후 지난 생의 추억을 주마등처럼 생생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아카이브 터널에서 서로가 가장 사랑했던 순간을 아련하게 바라보는 조앤과 루크의 모습으로 시선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하여 1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에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 교육부는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한국교육원 설치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고,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특히,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 2023.8.)’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가 전략적으로 요구되는 국가에서는 한국 유학 지원을 위한 공적 기반(플랫폼) 역할과 해외 한국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으로의 유학 수요 창출과 유학생의 한국 정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인구 1위의 인도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대한 의료 지원과 평화 중재 활동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켜준 소중한 우방국이다. 2015년부터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